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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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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eibe031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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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_다정한 말과 글로 온기를 전하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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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2T07:31: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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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셋에 푸르게 머무를 너에게 - 오랜 나의 친구에게 보내는 처음이자 마지막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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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13:48:26Z</updated>
    <published>2021-11-21T09: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 잘 살고 있냐?   입에 붙은 이 인사말이 툭 떠오르자마자 아차, 싶더라. 근데 어떡해. 난 그저 네가 어딘가에서 그냥 잘 살고 있을 것만 같단 말이다. 언제나처럼 삐딱한, 괜스레 더 툴툴대는 그 말투며 태도와는 달리 부지런히 과외를 돌고 사람들을 챙기면서 그냥 그렇게, 스물셋 그 모습 그대로. 근데 이렇게 문득문득 니가 더 이상 우리와 같은 세상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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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하루의 끝 - 내가 사랑했던 순간들, 당신과의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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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1T23:38:22Z</updated>
    <published>2021-11-21T09: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땐 알지 못했다. 답답했던 고등학생 시절을 그리워하는 날이 올 수도 있다는 걸.   지방의 사립 인문계고는 야간 자율학습에 필사적이었다. 예체능을 전공하는 소수를 뺀 나머지 학생들은 모두 저녁식사 후 자습실에 자리를 잡았다. 네모난 자습실은 짙은 회색의 교복과 하늘색 체육복 색깔로 빼곡히 채워졌다. 나 역시 그 속에 속한 하늘빛 블럭 하나였다. 가장 자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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