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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진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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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nkwonju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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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과학철학자입니다. 과학의 도움을 받아 넓은 시각으로 우주와 생명을 보려 노력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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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2T08:01: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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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혁명 5: 뉴턴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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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11:16:25Z</updated>
    <published>2023-05-15T21:5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면 뉴턴의 이 아이디어의 어디가 그렇게 대단한 걸까요? 그걸 이해하기 위해 뉴턴의 질문과 답을 정리해 보죠.  질문: (사과는 떨어지는데) 달은 왜 안 떨어지는가? 답: (사과와 마찬가지로) 달도 떨어진다.  이쯤 되면 감이 오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시간을 돌려 고대인의 우주관으로 돌아가봅시다. 이들의 시각에서 세계는 천상계와 지상계, 둘로 나누어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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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혁명 5: 뉴턴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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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1:50:23Z</updated>
    <published>2023-05-03T23: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뉴턴의 사과&amp;rsquo;.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죠. 뉴턴의 천재성을 극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고 뉴턴의 위인전에 단골로 등장하는 소재이죠. 어떤 내용이죠? 뉴턴이 어린 시절에 집 정원에 있는 사과나무 밑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데 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걸 봤다는 거죠. 그걸 보고 만유인력, 즉 보편중력(universal gravity)이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X%2Fimage%2FE9rYLJoeyyLutvfugaXUdoTDN_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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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혁명 5: 뉴턴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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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01:56:34Z</updated>
    <published>2023-04-25T21: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위대한 책 &amp;lt;프린키피아&amp;gt;의 내용을 살펴봅시다. 책의 전체 구성은 이렇습니다. 맨 처음에는 용어 정의가 나옵니다. 바로 뒤이어서 &amp;ldquo;공리, 또는 운동의 법칙&amp;rdquo;이라는 소제목이 나오는데 여기에 우리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뉴턴역학의 3법칙이 나옵니다.  법칙 1: 던져진 물체는 계속 운동한다 (관성의 법칙) 법칙 2: 운동의 변화는 가해진 힘에 비례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X%2Fimage%2Fe6Ia5U6_qOxydldF9Wgjhe3nEsc"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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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혁명 5: 뉴턴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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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5T22:28:35Z</updated>
    <published>2023-04-13T22: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드디어 아이작 뉴턴의 시간이 왔습니다. 과학의 역사는 깁니다. 그 긴 역사 안에 수많은 천재가 있죠. 그러나 그중에서도 두 명만 꼽는다면 꼭 들어가는 인물이 뉴턴과 아인슈타인이죠. 여러분도 학생인 입장에서 창의성에 대해서 관심이 많지요? 그래서 두 인물의 창의성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뉴턴을 나중에는 아인슈타인을.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X%2Fimage%2FFZC98b1YroQijeuT3bkPlFHZG2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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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대의 우주 4: 두 개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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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21:42:55Z</updated>
    <published>2023-04-09T23: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우리는 고대인들이 생각한 우주에 대해서 길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과학이란 학문이 탄생하기 훨씬 이전 시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그럼에도 우리의 선조들은 과학의 바탕이 될 많은 기반을 다져놓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amp;lsquo;우주&amp;rsquo;라는 일종의 장소에 대한 관념을 갖게 된 것이 큰 진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 전제가 있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X%2Fimage%2Fw_GdOSGIIsD7aIwYFlvUesq0u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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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혁명 4: 갈릴레오 갈릴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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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23:31:10Z</updated>
    <published>2021-07-21T07: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지난 시간에 이어 우리는 과학혁명의 과정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번에 살펴볼 위대한 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과학을 이전보다 한 계단 높은 곳으로 올려놓았습니다. 한편 그는 불안한 시대의 희생자이기도 했습니다. 그의 빛나면서도 안타까운 생애와 업적을 살펴보도록 합니다.  갈릴레오는 1564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갈릴레오는 아버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X%2Fimage%2FV9eUi578yA1J7r9DRnV9yLv9D_s.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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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혁명 3: 티코 브라헤와 케플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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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23:41:30Z</updated>
    <published>2021-03-31T07: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여러분 지난 시간 우리는 코페르니쿠스가 과학 혁명의 막을 어떻게 열었는지 살펴봤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 시작점을 돌이킬 수 없는 지점까지 몰고 간 두 천재에 대해서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 두 명의 천재는 티코 브라헤(1546~1601)와 요하네스 케플러(1571~1630)입니다. 비유하자면, 티코는 관찰의 천재라고 할 수 있고 케플러는 수학의 천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X%2Fimage%2F-cLvbq2P66mZ-DJmatpxBB3uD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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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혁명 2: 코페르니쿠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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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7:02Z</updated>
    <published>2021-03-16T19:2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1473~1543)는 임종을 맞는 자리에서 자신이 쓴 &amp;lt;천구의 회전에 관하여(De revolutionibus orbium coelestium)&amp;gt;의 초판본을 받았습니다. 이 위대한 저서에 그는 지구가 매년 한 바퀴식 태양 주위를 공전한다는 지동설(혹은 태양 중심설)을 담았습니다. 이 날 시작된 과학혁명은 세계사의 전환점을 이룹니다.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X%2Fimage%2FYZRS85UrfLTKhTU48jQ7d2F6-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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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혁명 1: 발견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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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23:41:35Z</updated>
    <published>2021-02-25T08: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지금까지 우리는 고대의 과학을 살펴봤습니다.&amp;nbsp;엉터리라고 생각한 사람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물론 지금의 기준에서야 부족한 게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분명히 천동설 체계는 당시로써는 최선의 결과물이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어떨 수 없는 시대의 한계였지요. 결코 고대의 과학자들이 멍청하거나 노력이 부족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2세기부터 과학혁명이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X%2Fimage%2FGhZxZQKMo5w_EM27UbPahDt4i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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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대의 우주 3: 천동설(지구중심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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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23:41:38Z</updated>
    <published>2021-02-08T07: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시간 우리는 그리스 지역에서 일어난 변화를 살펴봤습니다. 그것을 &amp;ldquo;본질&amp;rdquo;의 발견으로 요약했었죠? 워낙 어려운 개념이니까 잠깐 본질이 무엇인지 정리하고 이야기를 시작해봅시다. 자연에 대해 여러 가지 궁리를 하다 보니 그리스 사람들은 자연에 &amp;lsquo;질서&amp;rsquo;가 있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질서는 신이 내려준 것이기 때문에 결코 변하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X%2Fimage%2FnqMVslocusJowCbC-J0rhR4py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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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대의 우주 2: 그리스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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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23:41:40Z</updated>
    <published>2021-01-26T06: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신화와 그 속에 드러난 우주라는 관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선조가 그 외에도 과학에 가까운 여러 활동을 했기 때문에 관련 사실을 살펴보고 그리스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알려진 과학에 근접한 최초의 활동은 무려 3만 년~1만 5천 년 전에 기록된 천체 관측 기록입니다.   이 기록을 남긴 우리의 선조는 달의 형태를 매일 밤 기록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X%2Fimage%2FNSJ39r85FXORoBxY4ysXN8cQW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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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대의 우주 1: &amp;quot;모든 사람은 알기를 원한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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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23:41:43Z</updated>
    <published>2021-01-18T06: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그럼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합시다.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별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저도 어린 시절에 별자리에 얽힌 아름다운 전설과 옛이야기를 들으면서 자랐습니다. 그런데 어린 마음에 잘 이해가 가지 않은 점은 하늘을 아무리 봐도 책에 나오는 페가수스나 황소 같은 그림은 하늘에 없는 것이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X%2Fimage%2FlvtMErSs2slNAupo0C-J23qyv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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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 생명,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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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23:41:45Z</updated>
    <published>2021-01-18T06: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타래는 강의를 위한 노트입니다. 강의의 제목은 &amp;ldquo;우주, 생명, 마음&amp;rdquo;이고 노트의 작성 목적은 강의 내용을 정리하고 강의를 개선하는데 있습니다.  이 강의는 인문대생을 위한 과학 교양 수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의 과학 강의와 다른 방향에서 과학에 접근합니다. 그 목적을 위해 제가 우선 한 것은 교과서적인 접근 방식을 피하자는 것입니다. 여기서 교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X%2Fimage%2FZ9KNNuMX_Rr0wwwaksJI1NCW2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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