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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onb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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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nachoi3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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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씁니다, 순간을 애도하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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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2T07:40: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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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하다는 말이 싫어요 - 착한 아이 콤플렉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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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6:20:48Z</updated>
    <published>2021-07-14T12: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한 아이가 되고 싶었다. 칭찬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 그것이었다. 같은 잘못을 해도 5년만에 얻은 귀한 아들인 오빠보다 훨씬 더 혼났다.    &amp;ldquo;너까지 그러니??!&amp;rdquo;    그게 엄마한테 자주 들은 말이었다.  인생 자체가 고달플 수밖에 없는 엄마 아빠는 오빠 담임선생님한테도 죄인이었고 내 담임한테도 죄인이었다. 학교 생활이 힘들었던 오빠(그럴 만한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yiA5xZD7xQSXPFIZST2ZvPS0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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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장인물과 함께 - 동백이  - &amp;lt;동백꽃 필 무렵&amp;gt; ; 동백이는 땅콩 서비스를 아무한테나 안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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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09:44:46Z</updated>
    <published>2021-07-11T04: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를 잘 안보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끝장을 보기 때문에(왜 이런 면에서만 끝장을 보죠?) 다음 날 일이고 뭐고 중간에 멈추지를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어쩌다 드라마를 보게 되는 데(매우 추천해준 친구 쌩유) 그게 &amp;lt;동백꽃 필 무렵&amp;gt;이었고 신산한(왜 요즘 이 단어가 자꾸 맴도는 지 모르겠다.) 삶이 나뿐만이 아니겠지, 라는 마음에 엄청난 위로를 받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k%2Fimage%2FBQ3XkkMzXFRW07GNOHKBY7tiUxg.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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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장인물과 함께 - 소년 - 소나기의 소년 ; 그는 왜 말을 못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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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6:20:57Z</updated>
    <published>2021-07-11T03: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나기를 다시 읽은 것은 4년 전 여름. 작가 양성 아카데미에 입학하기 위해 48 시간 미션이 있었다. 그 규모는 케이 팝스타와 비견할 정도로 버거웠다고나 할까. 그 과제는 주어진 등장인물의 솔로 가사를 쓰는 것이었다.  그 중 한 작품이 황순원 작가의 &amp;lt;소나기&amp;gt;였는데 소녀보다는 소년을 선택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했다. 본디 약간은 새침하고 예쁘고 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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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장인물과 함께- 호랑이 - 라이프 오브 파이 - 호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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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0:36:10Z</updated>
    <published>2021-07-11T03: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라이프 오브 파이&amp;gt; &amp;nbsp;란 영화와 소설에는 호랑이가 나온다. &amp;nbsp;동물원의 동물들을 데리고 떠나는 길에서 난파된 주인공이 어떻게 살아 남았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주인공은 작은 보트에서 호랑이 한 마리와 함께 살아 남는다. 그가 바다에서 살아 남은 이야기는 판타지이지만 각각의 환상이 비유하는 바가 없는 것이 아니다. 그 중 보트에서 같이 살아남았지만 적이었던 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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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장인물과 함께-제제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제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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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4T22:05:26Z</updated>
    <published>2021-07-11T03:5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amp;gt;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의 제제는 항상 나를 행복하게도, 슬프게도 만들고 결국엔 좋은 친구처럼 같이 걸어가게 만들었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의 &amp;lsquo;제제&amp;rsquo;는 아이유로 한 번 더 주목을 받게 되었는데 그 노래를 듣고 다시 더는 듣는 일은 없었다.  제제는 아주 말썽을 많이 일으키지만 감수성이 풍부하지만 아버지에게 벨트로 수없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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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장인물과 함께&amp;nbsp;&amp;nbsp;- 인사이드아웃 - 파랗게 질린 슬픔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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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6:22:06Z</updated>
    <published>2021-07-11T03:5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흐리다. 미세먼지가 뿌옇고 낮에는 봄볕이 따뜻하게 드는 것을 보니 봄인가 보다. 그래도 패딩을 입고 다니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 나날들이다. 검은 패딩을 입고 지나가는 아주머니 뒤로 벗꽃이 핀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따뜻해지긴 했지만 꽃이 피었으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봄이 왔는데 기분은 좋아지기는커녕 더 오락가락이다. 인사이드 아웃의 &amp;lsquo;슬픔이&amp;rsquo;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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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장인물과 함께- 딥스 - 놀라운 아이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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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1T05:11:17Z</updated>
    <published>2021-07-11T03: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거리에 사람들이 패딩도 입었고, 반팔도 입었다. 패딩도 이해가 되고 반팔도 이해가 되는 날씨다. 어느 새 봄이 이미 와 있었다. 횡단보도에서 멍하니 미세 먼지에 반사되는 봄볕에 눈을 찌뿌리다가 하나의 이름이 지나갔다. 딥스 초등학교 4학년 때인가, 독서시간이 있었는데 찌그러진 학급 문고 캐비넷 안에서 찾은 책이었다. 어쩌다 잡게 된 책은 나를 독서의 몰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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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장인물과 함께- &amp;lt;변신&amp;gt; - 카프카의 그레고리 잠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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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1T07:55:40Z</updated>
    <published>2021-07-11T03: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레고리 잠자는 어느 날 &amp;nbsp;곤충이 된 채로 깨어난다. 집안의 자랑이었고 집안의 가장이었던&amp;nbsp;보험 회사 직원인 잠자는 일어나라는 엄마의 말에 대답 조차할 수 없었고 기차를 타고&amp;nbsp;회사로 갈 수 있는 시간을 계산한다. 소위 아침에 깨서 몇 분을 더 자면 어떻게 될까를&amp;nbsp;생각하고 5분, 3분 , 2분 씩 알람을 맞춰 놓는 내 모습같다. 그러나 힘겨운 시간 끝에&amp;nbsp;잠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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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장인물과 함께-소녀 &amp;lt;연인&amp;gt; -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amp;lt;연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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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1T07:22:05Z</updated>
    <published>2021-07-11T03: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연인&amp;gt;에 나오는 소녀는 프랑스 인으로 베트남에서도 하층민이 생활하는 곳에서 살아간다. 그 곳에서 우연히 배를 타고 오빠의 모자, 엄마의 구두, 남자 벨트를 린넨 원피스에 걸친 여성(소녀)에 한 눈에 반한 중국인을 만난다. 그가 소녀를 &amp;nbsp;학교까지 태워준다. 둘이 대화하며 소녀의 숨결 하나 하나에도 사시나무 떨 듯 설레고 긴장한 남성의 모습은 어렸을 때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k%2Fimage%2FiGNEoa28xIfnbD-Jdz9nRpG4dk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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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장인물과 함께 -젊은 사람 - 딱히 등장인물은 아니지만 어떤 캐릭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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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1T07:17:04Z</updated>
    <published>2021-07-11T03:4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은 사람 -  어제는 우연히 강철 부대라는 프로그램을 봤다. 나는 여자라서 한국에서는 군대에 갈 기회가 없었다. 이렇게 말하니 이상한데 군대를 20대에 갔어야 했다면 굉장히 막막하고 심상치 않게 힘들었겠지만 한 편으로는 군대를 가지 않는다는 것이 딱히 특혜라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 나이가 들어 이제는 나이브하게 전쟁자체가 다 없어져야 하고 군인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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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장인물과 함께-스카이캐슬의 김주영 - 전적으로 믿으셔야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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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1T05:11:17Z</updated>
    <published>2021-07-11T03:4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드라마를 잘 보지 않지만 몇몇 드라마는 밤을 지새우고&amp;nbsp;근육과 취침과 그 다음 날을 위한 체력을 반납하며 달리게 되는데&amp;nbsp;최대한 참을 수 있을 정도까지 참은 후에 결론을 금방 볼 수 있을 때 본다.&amp;nbsp;스카이캐슬은 한국의 교육 문제, 그들만의 리그 , 인간군상 등 여러 면모를 볼 수 있었던&amp;nbsp;드라마였다. 한국 드라마 답게 마지막엔 몇몇은 지극히 착하게 돌변하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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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장인물과 함께 하는 -k  - 지긋지긋한 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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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3T16:35:48Z</updated>
    <published>2021-07-11T03: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장인물과 함께 하는 여담 - K    K가 핫 한 알파벳이 되었다. 무엇이든 K를 붙이면 그럴 듯해지고 세계의 유행을 선도하거나 아니면 세계의 그 어떤 나라도 잘 할 수 없는 일을 해낸다든가 하는 일들을 행하는 나라가 되고 있다.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은 그저 묵묵하거나 아니면 열심히 아니면 작은 재능에 몰두하는 위대한 한국인들 몇몇의 노력때문인데 근데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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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장인물과 함께 하는-오필리어 - 오필리어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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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3T16:36:18Z</updated>
    <published>2021-07-11T03: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필리어는 화관을 만들어 버드나무 가지에  걸어주려다 물에 빠진다. 시냇가 혹은 진탕(?)  정도에 가까운 얕은 물인 것 같다. 우리가 생각하는 계곡 물이나 시냇물은 아니지만 계속 있으면  진흙이 사람을 끌어당기는 듯한 그 쪽 나라들(덴마크 나 영국)의 냇가인 듯 하다.   그렇다고 늪처럼 완전 빠지는 그런 곳은 아니고  의지가 있다면 바로 빠져나올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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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장인물과 함께 -네로 - 플란다스의 개-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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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3T16:37:38Z</updated>
    <published>2021-07-11T03: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란다스의 개는 내가 어린시절 만화영화로보다가 하도 통곡을 해서 아마 보는 걸 금지당했던지 그랬던 이야기다.  유명한 빨강머리 앤이나 플란다스의 개 베르사유의 장미 등 그 당시의 애니메이션 이미지만 보더라도 그 당시의 어린 아이로 돌아가 방바닥에 엎드려 엄마 아빠가 오기를 기다렸던 초저녁의 시간의 색감과 공기와 분위기가 생생하다.    그때 엄마 찾아 삼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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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장인물과 함께 -악당 고양이 - 악당은 고양이를 쓰다듬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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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3T16:37:03Z</updated>
    <published>2021-07-11T03: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특정 작품에 나오는 등장인물이 아니다. 만화나 영화에 나왔던 흔한 클리셰였던 고양이다.  특히 떠오르는 대표 인물은 스머프에서 나오는 악당 가가멜의 고양이 이즈마엘(? 맞나?)이고 대부에서 말론 블란도가 항상 사람을 죽이는 결정을 할 때마다 쓰다듬었던 고양이이다.(이름은 없는 것 같다.)   그나마 이런 클리셰는 예전 작품에서나 나온다. 한편으로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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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장인물들과 함께 하는 여담- 주인공 - 누가 주인공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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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1T03:41:26Z</updated>
    <published>2021-07-11T03: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기로 결정하고 서른에 대학원에 갔다. 그 전에는 소설을 더 많이 읽고 소설을 한 두편 써보기도 했다. 정말 어불성설이지만 뮤지컬을 한 번도 보지 않고 어찌 어찌하여 대본과 가사를 쓰는 대학원에 가기로 했다. 사실 붙으면 운명이라고 생각하자, 고 하는 대책없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공부를 하면서 내게는 글쓰는 것이 이야기의 구조를 짜는 것이라는 생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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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장인물과 함께 하는 여담 - 덱스터 - 이상한 주인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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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1T05:11:17Z</updated>
    <published>2021-07-11T03:4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오는 뉴스마다 법적 처벌의 강도에 대해서 공감을 못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권을 문제 삼으면 문제가 될 것을 아는 교묘한 범죄자들은 법의 이런 점을 악용하고 있고 살인을 저질러도 돈이 많으면 온갖 수단을 다 동원되어 잘 먹고 잘 사는 경우를 목도한 사람들의 분노가 더 커지는 것같다. 정의가 지켜지지 않으면 이를 따르려고 하는 사람을 바보 취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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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장인물과 함께 하는 여담-미란다2 - 영국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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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7-11T03:3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란다의 미란다는 항상 즐겁다. 아니 항상 즐겁지는 않지만 즐겁거나 웃기게 해준다. 괴짜같은 물건을 팔고 인종차별주의자에 딸을 어떻게 하지 못해 안달인 엄마의 캐릭터도 코미디로 승화시킨다. 유일하게 멋지고 사랑스러운 요리사, 게다가 잘생긴(행복하기 위해 나와야 하는 캐릭터) 친구도 있다. 모두가 미란다가 여행을 가는 것을 꺼린다고 내기하려고 했을 때 미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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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들의 근황  - 이런 녀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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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8T17:00:54Z</updated>
    <published>2021-07-02T06:57:14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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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장인물과 함께 하는 여담 - 점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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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1T05:11:17Z</updated>
    <published>2021-06-21T07: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유정 소설에는 자주 등장하는 여자 사람이 있다. 바로 점순이 이다.  요즘에도 '동백꽃'이나 '봄봄'이 문학교과서에 나오는데 30년대 한국 소설 중에서 근대화되던 시기에 농촌이 무너지고 농사를 지으면서 점점 땅을 빼앗기는 부조리한  시대상을 잘 보여주는 소설이기때문이다.   점순이는 '니네 집엔 감자 없지?'라며 &amp;lt;동백꽃&amp;gt;의 주인공의 심기를 건드리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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