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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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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간이 만든것과, 인간을 만든것을 탐구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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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2T10:21: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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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하는 것과 부재하는 것 - 사진의 이해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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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13:10:48Z</updated>
    <published>2022-07-09T01: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사진의 이해&amp;gt;는 존 버거가 사진에 대해 남긴 에세이를 엮은 책이다. 글을 통해 사진이 무엇인지 그만의 관점으로 재정의 하고, 그것이 개인과 사회와 매개하는 방식에 대해 그 만의 통찰을 남겼다. 사진이라는 매체만큼 존재하는 것과 부재하는 것의 간극이 큰 매체도 없을 것이다. 명확히 보이는 것이 존재하지만 그만큼 보이지 않는 것도 존재한다. 책을 통해 그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m%2Fimage%2FSbWRKdDOvqo90Km8aKT4rriTX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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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시대의 보는 방식 - 보는 방식과 이미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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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8:13:54Z</updated>
    <published>2021-01-04T13:1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는 행위는 객관적이지 않다. 우리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으며, 사람마다 서로 다른 것을 본다. 보는 것은 외부의 시각적 입력을 뇌가 해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같은 사물을 바라보더라도 시대정신과 세대의 사고방식에 의해서, 학습받은 문화와 교육, 이데올로기 등에 의해서 서로 다른 것을 본다. 보는 것은 선택 행위다. 우리는 보고 싶은 대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m%2Fimage%2FE7oKAMsKyP637zS0a0QeFFVu6k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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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뇌가 미술을 이해하는 방식 -  미술과 환원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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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18:35:56Z</updated>
    <published>2020-04-06T14: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시대 예술에서 아름다움은 더 이상 관심 주제가 아니다. 나는 &amp;quot;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지각의 가능성 탐구&amp;quot;가 동시대에 예술이 추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대음악을 듣고 있으면 그 기괴함과 난해함 때문에 상당히 불편하다. 현대음악은 선율의 아름다움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현대음악은 음악의 기초 요소들, 그 구성과 배치에 따른 음악의 &amp;quot;새로운&amp;quot; 가능성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m%2Fimage%2FeeeX6Nr40E1GO9OVigRt25IlcS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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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직 예술만이 가진 특성 - 애매성 (Ambigu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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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06:38:32Z</updated>
    <published>2020-03-29T13:3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biguity(애매성 혹은 중의성)는 작품이 가지고 있는 시지각의 모호성, 상징성, 중의적 표현 등을 의미하는 개념이다. 작품 전체가 가지고 있을 수도 있고 작품 내에 여럿이 존재할 수도 있다. 관람자는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기도 하고 그것을 통해 깊은 감동을 받기도 한다. 작가는 이를 작품 속에 적절하게 배치하여 관람자의 인지적 감정적 반응을 극대화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m%2Fimage%2F5-DiE3Zk8KhHi5hkSBRsj2ewN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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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시대와 미술관 이해하기 - 책 &amp;lt;래디컬 뮤지엄&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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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05:19:50Z</updated>
    <published>2020-03-16T14: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시대 미술관에서 무엇이 동시대적(contemporary)일까? 그리고 이상적인 동시대 미술관은 어떠해야 하는가? 책, 래디컬 뮤지엄은 미술사학자이자 비평가인 클레어 비숍이 그것에 대한 생각을 기술한 책이다. 저자에 따르면 현대의 미술관은 지나치게 사유화, 신자유 주의화되었다. 미술관이 내적인 콘텐츠보다는 건축물이라는 외피에만 집중한다. 또 수익성을 극대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m%2Fimage%2F9934hvLrEK7AK968xRNyjsHHB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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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움의 메커니즘 - 새로움에 대한 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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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2T14:17:14Z</updated>
    <published>2020-03-12T13: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사회에서 새로움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가치가 있을까?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것을 원한다. 새로운 기술, 정치, 철학, 과학적 발견... 그리고 새로운 예술까지. 심지어 오늘도 우리들의 상사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라고 닦달한다. 나 또한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원하고, 새로운 무언가에 대해 항상 고민한다. 그것이 누구보다 내가 먼저 고안한 것이기를 희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m%2Fimage%2FPRHtESoDGFFWLlMoNTIkFTAIl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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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태의 탄생 - 동양은 형태에 어떤 의미를 부여해왔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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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14:40:54Z</updated>
    <published>2020-03-10T13: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각형같이 단순한 형태를 볼 때도, 우리는 어떠한 경험을 하게 된다. 그 경험은 사람에 따라 특정한 연상이 될 수도 있고 감정일 수도 있다. 개개인 마다&amp;nbsp;한 평생의 경험에 따라 형성된 서로 다른 인지체계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점과 선 면과 색 같은 기초 조형요소나 그것들의 상대적 배치인 &amp;quot;형태&amp;quot;는 분명 인간에게 어떠한 인지적/감정적 경험을 불러일으킨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m%2Fimage%2FlYHqDs8sTufX53RiZl7qz1N_J3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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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상에 새롭게 의미를 부여하는  &amp;quot;공간&amp;quot; - &amp;lt;미술관에 대한 모든 것&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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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6T02:40:10Z</updated>
    <published>2020-03-08T12: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뒤샹전을 관람했었다. 사전에 뒤샹에 대해 공부를 조금 하고 가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대단히 인상깊은 전시였다. 초기작 부터 순차적으로 배치된 작품들을 따라가며 어떤 맥락속에서 그러한 작품들이 탄생할 수 있었는지, 왜 그것이 미술사에서 중요한 작품인지 등을 더욱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 그리고 뒤샹의 작품 뿐만아니라 그의 연구 스케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m%2Fimage%2FJF2Uv5rOvFqHYSJaftmpQj0W0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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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은 관람자에 의해 완성된다. - 관람자가 선택한 맥락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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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7T11:43:19Z</updated>
    <published>2020-03-06T14: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사진은 지인이 페이스북에 게시한 포스팅이다. 페이스북 뉴스 피드를 스크롤하던 중 발견했다. &amp;quot;The Chair&amp;quot;라는 제목을 가진 현대미술 작품이었다. 나는 이 작품을 보고 감탄사를 내뱉었다. 작가는 벽걸이 TV를 설치하다 실패한 형상을 표현했다. 벽걸이 프레임이 벽에서 뜯어져 TV는 바닥에 떨어졌고 그렇게 설치에 실패한 프레임과&amp;nbsp;TV의 모습이 묘하게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m%2Fimage%2F4wKqcO9kt13pqI_2n0wGnjCAOg0.png" width="42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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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나리자는 미술이 아니다 - 미술은 시대적 합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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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1T14:09:50Z</updated>
    <published>2020-03-04T13: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만큼 무엇이라고 한 번에 정의 내리기 어려운 대상이 또 있을까? 무엇이 미술인가? 그리고 무엇이 미술이 아닌가? 인간이 창작한 모든 것이 미술이 될 수 있을까? 수 천 년 전의 그림과 50년 전의 그림도 모두 동일한 범주의 미술일까? 책 &amp;lt;이것은 미술이 아니다&amp;gt;는 이렇게 답을 내리기 쉽지 않은 미술을 이해하는데 상당히 명쾌한 단서를 제공한다. 미술은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m%2Fimage%2F8Ea7ZJcjEwrOzCtwILP2xoxp8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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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적 복제시대, 문화예술이 과거로 회귀하는 이유 - 기술이 사회와 예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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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5T18:02:55Z</updated>
    <published>2020-03-03T13: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역사는 도구 발달의 역사와도 같으며, 기술의 발달사를 쫒는 것은 인간의 역사를 탐구하는 것과 같다. 기술과 인간은 수 만년 동안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진화해왔기 때문이다. 기술은 공학, 과학의 영역에만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사회, 문화, 역사, 철학, 예술 등 인류사의 모든 분야에 아주 밀접한 영향을 미쳤다. 과거 미술도 예외는 아니었으며, 기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m%2Fimage%2FnWX8TmGiLPafzs0OxDHB-wZmJ0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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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디어와 역사가 - 사회적 메시지가 담긴 미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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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0T23:46:30Z</updated>
    <published>2020-03-02T11: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미술관에 있는 작품들은 하나 같이 난해하다. 나는 특히 비디오와 퍼포먼스 작업이 난해하고 어렵다. 가만 보면 미술관에서 볼 수 있는 많은 작업들은 사회적 담론을 주제로 하는 경우가 많았다. 나는 아트페어와 갤러리에서 볼 수 있는 작품들과, 비엔날레나 현대미술관에서 볼 수 있는 난해한&amp;nbsp;작품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그 두 가지의 차이는 무엇이고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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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이 창작의 주체가 될 수 없는 이유 - 인공지능은 새로운 붓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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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7T16:31:09Z</updated>
    <published>2020-03-01T05: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그동안 인공지능이 많은 분야에서 인간을 뛰어넘는 장면을 목격했다. 인간의 영역이라고만 생각했던 예술도 예외는 아니었다. 많은 인공지능 작품이 독창적이고 훌륭한 결과물을 내놓아서 우리에게 충격을 주었다. 결국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다. 예술에서도 마찬가지다. 인공지능이 스스로 예술을 할 수 있을까? 그러다가 기계가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m%2Fimage%2FgHdNmDT2ww6r_N2qIs7o-8jPJ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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