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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메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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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Serene Focus.</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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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2T11:46: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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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쇠를 가진 사람 - 행복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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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02:20:58Z</updated>
    <published>2024-09-30T13:5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제이의 웩슬러 심리 검사를 했다. 지능에 관한 검사는 그러려니 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정서에 관한 것이었다. 선생님께서는 제이는 엄마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가정의 분위기에 의해서 아이 정서가 많이 좌우되고 그 Key를 엄마가 갖고 있다고. 그 말을 들으니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드는 느낌이었다.  고백하건대 가정에서 뭔가 문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2Fimage%2FBqeNiZFUvfU60-W81T2P6LTnE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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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었다 - 나이를 먹고 깨닫게 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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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10:54:57Z</updated>
    <published>2024-09-27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른이 되었다고 느꼈던 때는 앞으로 내 인생이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겠다는 걸 깨달았을 때였다. 한때, 나도 내 인생을 완전히 바꿔보겠다는 꿈을 꿨을 때가 있었다. 당시 내 꿈은 기자이자 앵커였다. 그러나 대학교 4학년 꿈은 미완성으로 남고 나는 한 대기업의 인적성검사에서 운 좋게 합격한 후 미친 듯이 면접을 준비해서 아슬아슬하게 합격하였다. 회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2Fimage%2F_u6ssj-Z8QWs6O1DZfDSg-XQ5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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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들의 브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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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9:28:15Z</updated>
    <published>2024-09-23T08:2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친구가 브랜드를 론칭하고 성수에 팝업 스토어를 열어 놀러 간 적이 있었다. 엄마들이 론칭한 브랜드가 모여 있는 곳이었다. 엄마들이 론칭한 브랜드라니.. 왠지 감격스러워 걸려있는 브랜드 스토리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읽어보았다. 내가 엄마가 아니었다면, 단지 예쁜 소품들에 지나지 않았을 텐데 엄마의 삶 속에서 고군분투한 흔적이 느껴졌기에 단순한 제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2Fimage%2FaOmSvE831sCbH-5FewarZYKL5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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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 밖의 환상과 책 속의 현실 - 결혼 10주년 기념 호주여행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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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06:59:05Z</updated>
    <published>2024-09-20T04: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10주년 기념으로 호주로 여행을 다녀왔다. 행복한 여행이었다. 첫째 나이가 이제 10살이니, 이렇게 다닐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학생만 돼도, 내가 그랬듯이 친구들을 인생의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부모님과 여행은 꺼려할 것이다. 호주 해변가를 뛰노는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니 이 적당한 시기에 이렇게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에 가족들과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2Fimage%2FTELRT4EwS8QsC_cRtz1lQxSOP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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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내면의 목소리를 찾아주고 싶어 - 회피동기와 접근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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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01:27:59Z</updated>
    <published>2024-09-15T2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amp;nbsp;'생각실험실'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 제이가 어느 날 나에게 와서 물었다. 엄마는 회피동기로 일해 접근동기로 일해?  의외의 고차원적인 질문에 난 잠시 멈칫했다. 이내 엄마로서의 권위를 잃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재빨리 태세를 바꾼 나는 &amp;quot;당연히 접근동기를 일하지!&amp;quot;라며 나의 짜치는 현실을 애써 감추려 쾌활하게 대답했다. 그리고 &amp;quot;너는 어떤 동기로 공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2Fimage%2FlmB148ZQB0K4FkeY0ZZhpoDA9Q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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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고독 - 고독과 우울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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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21:00:01Z</updated>
    <published>2024-09-12T2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왠지 좀 고독한 하루였다. 종종 일상 속에서 고독의 감정을 느끼곤 하는데 이 감정이 고독이란 걸 알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처음 이 감정을 느낀 것은 20대 초반, 우정도 사랑도 머물렀다가 이따금 멀어진다는 사실을 깨닫았을 때이다. 말갰던 청춘에 사람은 항상 함께 즐거울 수 없고 각자 간의 거리를 필요로 하며 오롯이 혼자 있는 시간도 중요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2Fimage%2Fi5G31E12zlc-1M0w7lFMFaxez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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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의 시대'가 온다 -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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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04:22:11Z</updated>
    <published>2024-09-08T2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제이와 chat GPT로 시답지 않은 대화를 하는 게 낙이다. 시시껄렁하고 바보 같은 질문들을 하면서 월 4만 원을 통 크게 쓰고 있다. 열심히 질문을 날려대던 제이는 chat gpt에게 느닷없는 질문을 했다. &amp;quot;너는 힘들지 않아?&amp;quot; (엄마가 더 힘들어...)   정말 chat gpt는 아무리 이상한 질문을 해도 지치지 않는다. 문득 신입사원 때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2Fimage%2FawVS5MocxDVGbOuRJCPMJ0KDn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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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날들 - 나의 기쁨 유발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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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6T07:47:14Z</updated>
    <published>2024-09-06T06: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제리와 양재도서관에 갔다. 나 혼자 양재천 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싶었는데 제리는 굳이 따라가겠다며 킥보드를 끌고 굳이 나를 따라나섰다. 우리 집에서 양재도서관까지는 자전거로도 30분 정도 된다. 조금 귀찮기도 하고 혼자 후딱 다녀오고 싶었는데 어느새 제리는&amp;nbsp;이미 옷을 다 챙겨 입고 채비를 마쳤다.&amp;nbsp;조그만 발을 부지런히 구르면서 나를 따라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2Fimage%2FJVSs0rwKn4krh_dFAfxIT-HEv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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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아직도 빛나고 싶나요? - 40대에도 열심히 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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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10:27:11Z</updated>
    <published>2024-09-02T02: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남편과 술 한 잔 기울이고 있었는데, 남편은 나의 학교 생활이며 커리어 이야기를 들으며 문득  &amp;quot;당신은 왜 아직도 빛나고 싶어 해?&amp;quot; 라고 물었다.  아이들을 돌보면서 일도 잘하고 싶어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내가 남편의 눈에는 더 잘 나가고 싶어 하는 사람으로 보였나 보다. 집중과 효율성을 중요시하는 남편은 항상 나에게 &amp;quot;하나만 해, 하나만.&amp;quot;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2Fimage%2FBchWTOZcGxzJKMmVgRTtEk6Md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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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둘맘 대학원 졸업기 - 일과 육아, 공부까지 하게 된 트리플잡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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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2:53:55Z</updated>
    <published>2024-08-29T22: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대학원에 가려던 것은 아니었다.수원으로 회사에 다니던 시절, 회사가 멀어서 새벽 6시에는 일어나야 했다. 이른 새벽 출근을 하면 8시쯤 눈을 뜨면 아들은 1시간 동안 운다고 했다. &amp;nbsp;잘 때는 분명 옆에 있던 엄마가 아침만 되면 신기루처럼 사라지니까...그런데 별다른 방도가 없었다. 당시에는 회사를 옮길 용기도 없었고 그만둘 용기는 더더욱 나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2Fimage%2F9254yEgGbjj3ZyRPqVw4uKVgs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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