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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민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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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duna0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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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I기반 농축산물 가격 분석 기업 팜에어(Farm AIR), 농식품 기업 록야를 경영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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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3T15:47: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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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도체 팔아 농산물 사 먹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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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02:43:04Z</updated>
    <published>2022-10-11T08: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유명 경제 유튜브 채널인 &amp;lsquo;삼프로TV&amp;rsquo;에 농업과 관련된 흥미로운 주제가 등장했다. 한 시간 분량의 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amp;ldquo;국내 환경 특성상 100% 식량자급은 어려우니 국외에서 식량을 사다 먹는 게 경제적으로 옳은 판단이지 않냐&amp;rdquo;는 기자의 질문이었다. 토론자로 나온 농업 분야 전문가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수십 년간 농업을 연구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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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산물 때문에 치솟는 소비자물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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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14:34:03Z</updated>
    <published>2022-08-01T10:3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휘발유와 경유는 물론 외식물가와 주요 공산품&amp;middot;가공식품 물가까지 일제히 올랐다. 그런데 과연 정부의 농산물 비축 등 가격안정 정책은 소비자물가지수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숫자 속에 진실이 있다.  농산물이 물가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하다. 소비자물가지수는 가구에서 소비를 목적으로 구입하는 대표 품목들의 가격 변동을 가중평균해 만든다. 가구 구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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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한 품종의 농산물을 소비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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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5T00:45:37Z</updated>
    <published>2022-07-04T14: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의 동물학자 제인 구달은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거미줄에 비유했다. 한두 줄만 끊어져도 거미줄망 전체 균형이 무너지는 것처럼 생물 종이 하나씩 없어지면 생명의 그물망 전체가 위험해진다고 본 것이다. 서로 얽히고설켜 섞이며 살아가야 할 생태계가 개량된 작물, 사육된 가축 위주로 단순화하는 지금 상황은 그래서 위험하다. 궁극적으로 생존과 직결된 식량산업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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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amp;lsquo;귤의 섬&amp;rsquo;에서 &amp;lsquo;키위의 섬&amp;rsquo;으로  - 제스프리의 &amp;lsquo;제주 시대&amp;rsquo;가 말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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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06:29:02Z</updated>
    <published>2022-05-22T09: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귤의 섬&amp;rsquo; 제주도가 &amp;lsquo;키위의 섬&amp;rsquo;이 되고 있다. 요즘 제주에선 &amp;ldquo;귤 농사를 짓던 사람들이 땅을 갈아엎고 골드키위로 작목을 바꾸고 있다&amp;rdquo;는 이야기도 많이 들린다. 뉴질랜드의 대표 기업 제스프리는 키위 하나로 전 세계 시장을 점령한 글로벌 기업. 50여 개국에 키위를 수출해 연간 2조 4000억 원에 달 하는 매출을 올린다.    제스프리의 명성은 익히 알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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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 소멸 해법은 농촌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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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08:07:11Z</updated>
    <published>2021-12-04T05: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방소멸&amp;rsquo;은 2014년 일본의 전 총무상인 마스다 히로야가 내놓은 일명 &amp;lsquo;마스다 보고서&amp;rsquo;에 처음 등장했다. 여성과 노인 비율로 일본 지방인구의 지속가능성을 분석, 30년 안에 일본 기초자치단체의 절반가량이 사라질 것으로 진단했다. 당시 인구문제로 인한 쇠락과 소멸의 공포를 다뤄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뜨렸다.  6년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도 다르지 않다. 통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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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거래, 믿음의 시장서 효율의 시장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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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4T07:48:10Z</updated>
    <published>2021-09-24T13:5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산지 직거래&amp;rsquo;라는 말은 매력적이다. 소비자에게는 더 신선한 식품을 싸게 먹을 수 있다는 의미로 통한다. 생산자에게는 유통에 드는 물류비와 수수료 등을 절감할 수 있어 이익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말로 다가간다.  신선한 먹거리를 싸게 사고 싶은 소비자의 욕망과 힘들게 생산한 농산물을 팔아 더 많은 이윤을 남기고 싶어 하는 생산자의 본능은 직거래 시장을 키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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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테일의 미래는 농업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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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5T12:10:15Z</updated>
    <published>2021-06-05T03: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먹거리 비즈니스(산업)는 신뢰가 핵심이다. 특히 그간 농산물은 오랜 시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본 뒤에야 비로소 구매가 이뤄지는 시장이었다. 그래서 온라인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때도 농산물 구매 증가율은 상대적으로 더뎠다. 하지만 &amp;lsquo;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amp;rsquo;은 농산물 소비의 패러다임을 빠르게 바꿨다. 오프라인 중심의 농산물 구매를 온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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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 위기가 우리 식탁을 위협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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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6T12:36:07Z</updated>
    <published>2021-01-27T12: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남 부여에 사는 김록야씨는 봄에는 감자, 가을엔 콩을 심어온 20년 차 베테랑 농부다. 올해는 두 작물의 수확량이 평년보다 50% 줄었다. 이상기후 때문이다. 파종 시기에 냉해로 감자 싹이 얼어 생육이 늦어졌고, 5월엔 30가 넘는 이상고온으로 감자의 생육이 멈췄다. 6월에 이어진 폭우로 수확이 늦어지면서 많은 양의 감자가 땅속에서 썩었다.가을 수확을 앞</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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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가능한 &amp;lsquo;친환경농업&amp;rsquo;을 위한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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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6T08:07:13Z</updated>
    <published>2021-01-20T15: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덜란드는 세계적인 농업강국이다. 우리나라 면적의 절반도 안 되는 땅에서 식가공품 수출액이 매년 1100억 달러(약 121조 원)가 넘는다.그런 네덜란드 농업계가 몇 년 전부터 &amp;lsquo;지속가능한 농업&amp;rsquo;에 대해 자성하는 시기를 가졌다. 지난해 네덜란드 농업계가 구축한 &amp;lsquo;애그리-필드랩(Agri-Field Labs)&amp;rsquo;은 이런 고민의 결과물이다. &amp;lsquo;애그리-필드랩&amp;rsquo;은 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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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업 4.0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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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53Z</updated>
    <published>2020-12-24T01: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는 앞으로 50년 동안 지난 1만 년간 해왔던 것보다 더 많은 노력을 농업에 투입해야 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수확량 감소를 추산해 나온 수치다. 구글 산하 연구개발 부서인 X랩에서 지속 가능한 농업을 연구하는 &amp;lsquo;미네랄&amp;rsquo; 팀은 10월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농업은 지금까지 병해충과 잡초로부터 작물을 지키고, 최적의 비료 사용량을 계산하는 데 집중해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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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의 기적에서 농촌의 기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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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4T22:50:58Z</updated>
    <published>2020-08-24T23:1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강의 기적에서 농촌의 기적으로 &amp;ldquo;후진국은 공업화를 통해 중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지만 농업ㆍ농촌 발전 없이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없다.&amp;rdquo;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사이먼 쿠즈네츠의 말이다. 반세기 전 이야기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는 농업 없이 살아갈 수 없다. 세계 각국은 1차 산업인 농업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다.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무역을 통해 농업 경쟁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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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적 가치를 소비하는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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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4T22:45:39Z</updated>
    <published>2020-07-28T21: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록야는 왜 국산 농산물에 집착하나요?&amp;rdquo;농업 기반의 스타트업을 이끌며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다. 국산 농산물을 선호하는 이유는 많지만 가장 큰 이유는 농업이 우리에게 주는 공익적 가치를 지키고, 농촌을 지키기 위해서다. 비록 작은 기업이지만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농업이 단순히 노동과 토지에 의존해 농작물을 생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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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농업에서 &amp;lsquo;구글&amp;rsquo;이 탄생하는 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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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4T22:38:01Z</updated>
    <published>2020-07-22T12:1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글의 시가총액은 9370억 달러다. 1998년 창업한 이 회사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는 10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성공적 창업의 3가지 핵심 요소는 우수한 인재, 탁월한 아이템, 빠른 성장을 위한 자본이다. 이중 가장 중요한 건 인재다. 우수한 인재는 탁월한 아이템을 만들고, 자본은 이를 따라오기 때문이다. 구글도 그랬다. 직원 2만 명일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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