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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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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winklepopp</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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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테헤란로 IT 일꾼. 어쩌다 보니 제너럴리스트로 살고 있고,  프로젝트 매니징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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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3T15:16: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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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황  - 알 수 없었던 2024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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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5:48:10Z</updated>
    <published>2025-04-22T13:0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글을 쓴게 1년하고도 한달 더 전 정도인데,  이 글로부터 놀랍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생전 처음 해보는 데이터 분석 롤을 맡게 되고,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엄청나게 세게 도지면서 생전 처음으로 저성과자 딱지를 받아보았다.  그러면서 인생 전반에 대한 회의와 각성이 같이 되어,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알아나 보겠다는 생각으로 ADHD 진단을 받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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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러스와 마이너스  - 24.03.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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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3T01:14:51Z</updated>
    <published>2024-03-22T15:5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한 해가 지나 연말평가 이야기를 듣는 시즌이 왔다. 2023년은 본격적으로 PI 생활을 하며 프로젝트를 소화해낸 한 해였는데, 정말 매 분기를 생각하면 죽고 싶단 생각이 끊인 적이 없었으나 정말 놀랍게도 모든 프로젝트가 평타 이상은 치며 마무리된(...) 그런 묘한 한해였다. 우습게도 퇴사와 자살 충동과 온갖 스스로를 해하고 싶은 욕망이 한 해동안 들끓</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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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15가 32가 되는 날  - 23.10.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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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0T21:06:06Z</updated>
    <published>2023-10-30T13: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먹어가는 감각이란 것은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다. 내 육체는 나이 앞자리가 3으로 바뀜과 동시에 새벽 2시를 절대 넘길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지만, 나의 정신은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17살 이후로는 어딘가 화석화되었다고 해야 할까. 어디선가 사람은 상처받은 나이에서 정신적인 성장이 멎어버린다고 하던데, 나는 지박령처럼 고등학교 시절에서 맴돌고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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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지 말기로 해  - 23.03.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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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3T11:43:35Z</updated>
    <published>2023-03-15T11:1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이 나아진게 이 정도라니, 그럼 과거엔 어땠단 말인가? 를 묻게 되는 요즘이다. 오늘 아침에 나는 너무 힘든데 힘드냐고 물어봐주는 사람도, 힘들다고 말할 사람도 딱히 없으니 가짜 인싸인 것 같다고 친구에게 말했다. 근데 그 마음을 안 건지 오늘 상사가 와서 내 힘듬에 대해 먼저 말해주었다.   '너 지쳐보여, 너무 경직되어있어 제발 relax하고 잠깐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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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벽 - 23.03.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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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3T11:43:36Z</updated>
    <published>2023-03-08T10: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단은 하지도 않고 세끼 꼬박 챙겨먹고, 그렇다고 운동을 열심히 한 것도 아니었는데 살이 빠져버렸다. 몇년만에 날 본 사람들은 볼살을 뭉텅이로 잘라간 것 같다는 표현도 썼다.   아침에 체중계를 재면서 '맘고생을 해서 그런가-' 라고 중얼거리니 엄마가 정말 그런가- 하고 받아줬다. 상담에서 요즘 내 상황을 별 생각없이 쭉 읊으니 객관적으로도 힘든 상황이 맞</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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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시선에서 - 22.02.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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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10:30:44Z</updated>
    <published>2023-02-09T13: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nnual Review 평가를 들었다. 걱정하던 것보단 결과가 잘 나왔지만 지난 2021년부터 2022년의 시간들을 상사가 내 앞에서 주욱 훑을 땐 그때(특히 2022년 초) 느꼈던 막막함과 절망감 같은 것들이 철사처럼 내 마음에 구멍을 뚫고 몇분간 그 자리를 긁으며 지나가는 듯 했다. 요는 발전을 했다는 거였지만 나는 또 어느새 '올해 그만큼 못하면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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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좋은 일들  - 23.01.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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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21:28:34Z</updated>
    <published>2023-01-05T12:5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차가 생겼다.   차 있었으면 좋겠다고 중얼중얼 했는데, 부모님이 생각보다 빨리 새 차를 사시면서 옛날 차가 나에게로 왔다. 물론 최신형 차는 아니고 크루즈 기능도 없고 후방카메라 같은 건 더더욱 없지만 이제 기동성이 약 + 10정도 추가되었다. 왜 기동성이 그정도밖에 안되냐? 물으면, 내가 아직 면허는 있으나 운전은 못하기 때문이다.. 따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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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 회고 - 22.1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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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10:42:29Z</updated>
    <published>2022-12-30T14: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고하자면 쓸 것은 많지만 변화한 삶의 자세 몇 가지에 대해서만 쓰고 마치고자 한다. 사실 이게 전부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 같아서...   1. &amp;quot;어렵다&amp;quot; &amp;quot;별로다&amp;quot; 는 말 하지 않기.   특히 회사에서 문제에 대해 얘기할 때 &amp;quot;난감하다&amp;quot; &amp;quot;누가 이렇게 하다니 별로다&amp;quot; &amp;quot;문제가 어렵다&amp;quot; 는 말은 정말 하기 쉽다. 어느 순간 이런 말을 하는게 나에게나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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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황  - 22.12.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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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10:42:14Z</updated>
    <published>2022-12-22T13:4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 개발자들은 코로나에 걸리고, 우리 PO는 유럽 갔다고 휴가를 내서 내 업무가 붕 뜬 나날들. 어젠 갑자기 너무 할 일이 없어서 가만히 앉아서 안절부절못했다.   사촌은 Y대에 붙었다고 연락이 왔다. 거의 집안 경사다. 붙은 소식을 제일 먼저 누나들에게 알려주었는데 기특하면서도 동시에 부러운 마음도 들었다. 나는 수시를 다 떨어지고 정시로 너무 정직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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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제동 - 22.12.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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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3T15:53:56Z</updated>
    <published>2022-12-13T10: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간 홍제동은 어딘가 모르게 달라진 듯 여전했다. 늘 거기 있는 주재근 베이커리도, 골목 사이로 오가는 사람들도, 저 멀리 보이는 북한산 자락까지. 그와 마지막으로 술을 마신 이자카야까지도. 홍제역 출구에 가만히 서서 상념에 잠겨 있는 찰나 다시 이 곳에서 볼 거란 생각도 못 했던 얼굴이 튀어나와 나를 반겼다.  우리의 인연도 참 길고 두터운 듯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i%2Fimage%2FGFE5glvouqtetNBO9L94IpfL66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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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22.11.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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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8T00:39:38Z</updated>
    <published>2022-11-27T14: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에 나를 아는 사람도 있지만 아마 모르는 사람이 더 많기 때문에 오늘 있었던 일을 자랑(?) 하고 떠나야겠다. 전세 보증금 때문에 엄마께 빌린 1,900만원을 오늘부로 1년하고 한 달만에 다 갚았다. 아직 은행 빚이 1억 남았지만, 어쨌든 내 힘으로 해낸 성과니까 어디에라도 얘기하고 싶었다.   요즘 일이 너무 지지부진하게 느껴져서 좀 힘들었는데 내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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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계댈 수 없네  - 22.11.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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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0:27:27Z</updated>
    <published>2022-11-21T15: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엄마 아빠가 모두 상담을 받기 시작하셨다. 아빠는 상담을 다녀온 다음 한주간 하루도 안 빼고 혼자 새벽기도에 갔다. 나를 슬프게 했던 사람, 상황은 더이상 곁에 없다. 그리고 상사가 말했다. S님은 지금 프로젝트 목표들 다 끝내고 남을 만큼의 역량이 있으니 성장 멈출 생각 말고 더 잘 정리하고 표현하는 데에 집중해 보라고. (결국 전 못해요 실력 없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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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저 얻었으면 좋겠다 - 22.11.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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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8T00:09:50Z</updated>
    <published>2022-11-17T12: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프로젝트 시즌이라서 정신차리면 하루가 끝나 있다. 정말 신기한 건 하도 듣다보니까 이제 중국식 인도식 영어가 어느정도 들린다는 거다. 오늘 통역 없이 2개의 미팅을 어찌저찌 했다. 왠일로 짬도 나서 밥먹고 티타임도 가졌고.   30대가 되었음을 실감하는건 이제 평일에 누굴 만나기가 싫다는 거다. 체력이 달려서 정말 중요한 사람들 아닌 이상은 웬만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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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가 나를 바꾼다 - 런데이 30분 도전 8주 프로그램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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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10:43:02Z</updated>
    <published>2022-11-09T10: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쯤 잡지 &amp;lt;Whistle&amp;gt; 에 달리기에 관한 글을 기고한 적이 있다. 인생에서 내 글이 그렇게 전국구로 퍼진 적은 처음이었는데 (전국 교보문고 잡지 코너에 들어갔기 때문이었다) 돌아보면 러닝 초짜중에 초짜가 어떻게 그런 자신만만한 글을 쓸 수 있었나 조금 부끄럽게 느껴진다.  하지만 코로나가 창궐한 지난 2년동안 사실 나는 러닝을 거의 하지 않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i%2Fimage%2FGFPYG19nU1_NdjcYddytZXNPyh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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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재미  - 22.11.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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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6T02:06:21Z</updated>
    <published>2022-11-05T13:1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의 최대 재미는 소중한 사람을 좋은 곳 데려가고 맛있는 것 먹인 다음에 행복해하는 얼굴을 보는 것이다. 비록 운전은 못 해서 상대방이 운전을 해줘야 하지만...ㅎ 보통 어디 가서 뭘 할지는 내가 거의 다 동선을 짠다.   연애도 안 하고 친구도 잘 안 만나니 올해는 부쩍 엄마와 좋은 곳을 많이 다녔다. 아빠가 일을 쉬고부터는 아빠도 끼워 드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i%2Fimage%2Fl7YVx5QG467fIJoUVYhB2U2Ajk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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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 단상 - 22.11.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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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08:00:14Z</updated>
    <published>2022-11-05T01:5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요일까지는 한가하다가 갑자기 일이 몰려든 날이라 9시가 되어서야 노트북을 덮었다. 매년 '생일은 살아가는 여러 날들 중 하나일 뿐'이란 생각이 점점 들지만, 그럼에도 기대를 하게 되는 것이 사람 마음인 것 같다.   회사 메신저엔 소심하게 케익 아이콘을 상태 메시지로 달아놨다. 눈치빠른 사람이 보고 축하하라고. 진짜로 몇몇 눈치빠른 사람이 축하해주긴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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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 turning back  - 22.11.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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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10:03:48Z</updated>
    <published>2022-11-02T14:2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일 시끄러운 일이 많은 요즘이고, 오늘로서 신명기 일독이 마무리되었다. 민수기와 신명기를 처음 읽을 땐 잘 읽히지 않았던 부분인데, 이 두 권에서 반복하여 말하는 것이 있다. 물론 &amp;quot;너는 너희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라&amp;quot; 도 있지만, &amp;quot;난 너희를 절대 종살이 하던 이집트로 되돌려 보내지 않을 것이다.&amp;quot; 란 메시지이다.   최근 나에게 있었던 여러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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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망 - 22.11.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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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2:47:15Z</updated>
    <published>2022-11-01T01: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망하고 허탈하고, 도대체 왜 이렇게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면서 지냈다. 동생은 일주일 전 그 골목을 지나갔고, 주변 지인 중 몇명은 이태원에 살면서 그 골목을 하루에도 몇번씩 지나간다. 나보다도 어린 수많은 생명이 죽었다. 아무런 안전 대비 계획이 없었다는데 왜 아무도 책임을 제대로 지려 하지 않는지, 무언가가 단단히 잘못되었다 싶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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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이걸 할까..  - 22.10.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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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1T00:19:28Z</updated>
    <published>2022-10-29T14: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상담 갔는데 약 2주일간 사건이랄게 없어서 그냥 매일같이 성경읽고 글쓰고 운동하고 회사-집만 왔다갔다했다고 말씀드렸더니 엄청 이상적인 모습이라고 하셨다. 평범하기 짝이 없는 하루를 보냈더니 칭찬을 받아서 약간 얼떨떨하긴 했다. 그 하루에 매일 아무 생각없이 하는 것들이 나를 살리고 있는 거라고 해서 좀 신기했다.   열등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능력/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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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진해보겠습니다  - 22.10.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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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1T00:19:40Z</updated>
    <published>2022-10-28T15: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주나 청약했던 공모주가 경쟁이 얼마나 치열했으면 1주밖에 못 받게 되었다. 10주만 할까 고민했는데 20주 하길 참 잘했다. 이제 상장까지 기다려야지. 단톡방에서 이제 시작이라고, 좋은 스타트를 끊기 바란다고 공모주 선생님(?) 이 말씀하셔서 정진해보겠다고 했는데 정진이란 말만큼 요즘의 화두를 명백하게 드러내는 말이 없는 듯 하다.   매일 글을 쓰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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