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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ang ya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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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쓰고, 옮기는 사람. 어쩌다 보니 벌써 14년 차 에디터. 여전히 좋은 글을 보면 설레고, 내 글을 쓰기보단 눈 밝은 독자로서 남의 글을 발견해내 책으로 엮는 게 재밌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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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4T00:19: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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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판 &amp;lt;소공녀&amp;gt; 미소, 성장 대신 판타지를 선택하다 - 어른이 되지 않고 씩씩하게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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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2:30:43Z</updated>
    <published>2019-02-18T05:3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드무비는 대체로 길에서 시작해, 길에서 끝난다. 주인공은 길 위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 이런저런 일들을 경험한다. 여행이라 부를 수도, 모험이라 부를 수도 있을 일련의 과정을 겪은 인물은 어떠한 의미에서든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으며 전과는 다른 사람이 된다. 그 변화를 성장으로 본 많은 이들은 로드무비를 성장영화로 읽곤 한다.&amp;nbsp;그러나 여기, 성장을 거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W%2Fimage%2FL0wjV6UM_q0zx19sbOOlGKzjsPg.jpg" width="41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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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망명자의 연인들  - &amp;lt;캐롤&amp;gt;의 테레즈와 &amp;lt;대니시 걸&amp;gt;의 게르다가 사랑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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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8:41:51Z</updated>
    <published>2019-02-18T05: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캐롤&amp;gt;과 &amp;lt;대니시 걸&amp;gt;은 그 제목에서부터 주인공, 혹은 영화 속에서 보다 중심이 되는 인물이 누구인지를 명시하고 있다. 적어도 &amp;lsquo;정치나 사상, 종교 등의 이유로 자기 나라에서 탄압이나 위협을 받는 사람이 이를 피해 다른 나라로 감&amp;rsquo;이라는 망명의 사전적 정의를 따를 때 영화 속에서 망명자에 해당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비교적 명확해 보인다. 자기가 원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W%2Fimage%2FZPZ0hAqvz0tKZ-IRyGykGmYgJ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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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명으로 산다는 것 - 무명無名으로 산다는 것: &amp;lt;태풍이 지나가고&amp;gt;의 료타가 살아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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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9T02:58:43Z</updated>
    <published>2019-02-18T05:2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남자가 있다. 그는 십여 년 전 마이너 문학상을 수상해 한 권의 책을 낸 이력이 전부인 무명작가이다. 호구지책으로 사설탐정―이래봐야 기껏 불륜현장의 뒤를 캐거나 잃어버린 개를 찾는 일을 주로 하는, 심부름센터에 가까운 흥신소 직원―으로 일하지만 어디까지나 작품을 위한 자료조사를 하는 거라 우기고, 그나마도 조금 돈이 생기면 곧장 경륜장이니 빠칭코에 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W%2Fimage%2F-av1UYn12gnqiPaXbZ3eE8W3W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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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한 삶,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 - &amp;lt;매기스 플랜&amp;gt;의 매기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에 대처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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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8T16:43:56Z</updated>
    <published>2019-02-18T05:1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계획적인 사람&amp;rsquo;과 &amp;lsquo;계획 짜기를 좋아하는 사람&amp;rsquo;은 전혀 다르다. 미래를 떠올리고 상상하는 것과 실행에 옮겨 구체화하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간극이 있으며, 무엇보다 계획은 어디까지나 계획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세상은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수많은―때로는 불합리하기 그지없어 보이는―변수들로 가득하기에, 계획적인 사람이라면 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그나마 통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W%2Fimage%2FsXfijCKcQwPUBJwQkkWvdxqNK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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