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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앤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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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단어'로 글쓰기. 짧은 말로 긴 글 쓰기. 가끔 영화, 음악, 사는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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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5T06:42: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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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유해한 사람 - 앞으로도 그렇게 남아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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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8:53:50Z</updated>
    <published>2021-08-30T14:3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적으로 닮고 싶었던 선배가 결혼을 한다.학번도 꽤 차이가 났지만 동아리 신입생 환영회에서 살갑게 내 옆자리에 앉았고, 보자마자 앞으로 대학생활 동안 이 사람을 롤모델로 삼아야겠다 라는 꿈이 생겼다.가까워지다가도 멀어지기를 반복했다.어려운 일이 있을 때면 개인적으로 연락을 했던 일도 여러 번 있었지만, 막상 축제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아 얘기를 나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1%2Fimage%2FX1L0-jK8VANhmJx2Z77dPyEOL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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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 적금이 만기 되었습니다 - 무기력 속 홈트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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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8T09:39:45Z</updated>
    <published>2021-08-27T16:2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이전부터 홈트를 해왔다.처음 운동을 시작한 건 수능을 마치고 친구랑 헬스장에서 2달간 PT를 배울 때였다.수험생 기간 동안 찌웠던 살을 10kg을 뺐고,이후로는 혼자서 주기적으로 헬스장에 다녔다.2년 정도를 다녔지만 중량운동이 내 신체 특성이나 생활패턴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점점 느끼기 시작했고, 그래서 운동 효과도 갈수록 미미해져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1%2Fimage%2FYGe-h0yxZieIyulGwK8TRaSQvX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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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쉬태그는 많이 달지만 댓글은 비밀로 하고 싶어 - 요즘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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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6T01:20:06Z</updated>
    <published>2021-05-14T08: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안간 의문이 생긴 기묘한 이야기.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공감하는 동시에 지금도 하고 있을 행동들.필요 이상으로 '비밀댓글'을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얼마 전, 파타고니아 가방을 구매하기 위해후기를 찾으려 블로그 이곳저곳을 돌아다녔고최종 구매하기까지 이르렀는데한 스토어에 아무리 봐도 블로그 사진을도용한 것 같은 후기가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1%2Fimage%2FtKQ0Lyo37cBbjplEIAhPzxQsGv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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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주행, 단어가 주는 자극적인 감칠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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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2:11Z</updated>
    <published>2021-04-21T19:3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상 말하는 인생의 '순리'라고 함에는 건강하고 부유한 삶으로 나아가는 방향성을 함축하고 있다. 그 말을 달리 표현한다면 삶의 가운데 '성공'이라는 방점을 찍는 것을 의미한다.그런 이유에서 우리는 일반적으로 &amp;quot;앞으로&amp;quot; 나아가는 삶을 올바른 인생의 방향성이라 생각한다. 때로는 빨리 가려고만 하면 풍경을 놓치게 된다고 말하며 천천히와 꾸준함을 격려하기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1%2Fimage%2FLVHK7tIJWBbXY1raEY8mkuSghJ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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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나에게 코로나가 고맙다고 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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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03:46:22Z</updated>
    <published>2020-10-30T07: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꿈꾸는 노년일기  어렴풋하게 '나이듦'에 대해서 생각이 많은 편이다.고등학생 때부터였을까, 나이의 대치어가 신뢰가 되어야 할 것 같고, 그러기 위해선 어떤 생각이 또 어떤 가치관이 필요할까 마음속에 품고 사는 것 같다. 수많은 유명인사들을 만나 강연을 듣는 것도 돌이켜보면 그런 맥락의 일환이었지 싶다. 윗선임 급 인생 선배에게서도 교훈을 얻지만 때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1%2Fimage%2FSDUIx715MswSkvpX_XWJ9SQ_1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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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마이걸의 앞으로가 기대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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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03:46:30Z</updated>
    <published>2020-09-24T21: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그들을 접한 건 군대에서였다. 나름 트렌드에 민감하고 즐기려하는 편에 속한다고 자부했던 나조차도 아이돌이라는 문화에 대해서 만큼은 왠지 모를 거리감을 갖고 있었다. 그런 면에 있어서는 군대가 의외로 오마이걸을 새롭게 알게 해주었던, 몇 안 되는 이로운 작용을 했던 것 같다.훈련소를 마치고 처음 전입갔던 날, 여느 부대에서 그렇듯 TV에선 아이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1%2Fimage%2Fv1rJZBOUJXzmQDx7lABeDNa8r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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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서 살 것인가 / 유현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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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8T02:18:50Z</updated>
    <published>2019-12-01T06:3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뷰 건축과 공공 디자인 같은 분야에 알음알음 관심을 가져왔다. 그 이전부터 훈데르트바서 라는 자연주의적 건축가를 좋아했었던 영향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알쓸신잡2에서 유현준 교수가 생각을 말하는 부분들이 흥미로웠었다. 이 책에서도 방송에서 언급했던 내용이 다소 포함되어 있어서 말을 글로 한번 더 읽어볼 수 있었다.  &amp;lsquo;다양한 생각이 멸종되는 사회&amp;rsquo;라는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1%2Fimage%2FqNrT-87QO97afw6xy1sy_9pOb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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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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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8T02:18:56Z</updated>
    <published>2019-11-28T11:3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병 같았던 소나기가 지나간 그해 여름, 뜨거웠던 여름의 온기를 찾는 나의 겨울 Call Me By Your Name   지금까지 다양성 영화, 그 중에서도 동성애 영화를 적게 본 편은 아닌 거 같다. 브로크백마운틴, 로렌스애니웨이, 문라이트, 캐롤 등 굵직한 영화들은 한 번쯤은 봤었다. 영화를 보며 내 나름의 의미를 찾기도 했었지만 뭐랄까, 영화의 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1%2Fimage%2FwoUiPCSgt0gdeBeWIaZJ96qEv5g.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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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이유 / 김영하 - '일반적'인 존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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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8T02:19:01Z</updated>
    <published>2019-11-22T16:0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이유 / #김영하 ⠀ 책의 성격이 기행문과 거리가 먼 것은 여행의 '이유'라는 제목이 잘 표현해준다. 더 나아가 그 이유들이 연유하는 존재의 본질적 인식과 정체성에 대한 물음은 새롭게 읽힌다. 비교적 짧은 분량의 책이지만 작가가 경험한 시간의 응집은 꽤나 짙었다. 곱씹어 볼 대목이 많았지만 바로 며칠전 소모임에서 다뤘던 주제 '일반적이다'와 생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1%2Fimage%2F3PycTujLTxHFXTT7CsXiGlyU4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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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노동자의 삶 - '어떻게'와 '무엇을'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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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5T07:29:43Z</updated>
    <published>2019-11-18T04: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취향노동자로 산다. 매일 낮 취향을 수집하고 매일 밤 취향을 가공하는 작업을 한다. 내가 가진 취향이란 것이 타고난 천성이 질긴 생명력 없이 나고 자란 탓에 신경이 자주 쓰이는 묘목 같다. 취향을 만드는 일이 새삼 노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느끼는 요즘 피로감이 부산물처럼 밑둥에 엉겨 붙는다.  어딘가 맞춰 들어간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 손가락이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1%2Fimage%2FJx4mlblM6bMMbbepCpR_jGXN0Z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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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어른이 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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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38Z</updated>
    <published>2019-11-15T12: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 지난 표현이긴 하지만 얼마 전 내 스스로가 '세살차이'라는 말을 입에 담았다. 세대차이를 넘어서 이제는 말 그대로 세살차이. 트렌드가 어떻다 얘기하며 X세대, Y세대를 지나 지금은 Z세대까지도 거론하고 있다. 생각해보면 같은 대학생이라고 해도 세대차이가 나는 것이니 세살차이라는 표현이 예전보다 더 와 닿기도 하다. 사회는 그런 방식으로 필요한 틀에 맞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1%2Fimage%2FPIIpLrmcUgIJzy0wdV6uFzzNpBg.jpeg" width="3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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