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민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U" />
  <author>
    <name>shoot03star</name>
  </author>
  <subtitle>프리랜스 편집자. 순천책방 &amp;lt;취미는 독서&amp;gt; 운영. 일회용카메라를 들고 여행하는 뚜벅이 여행자. 지은 책 &amp;lt;편지할게요&amp;gt;, &amp;lt;언젠가는, 서점&amp;gt;.</subtitle>
  <id>https://brunch.co.kr/@@FQU</id>
  <updated>2015-10-16T04:20:06Z</updated>
  <entry>
    <title>다정하고 깊은 포옹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U/61" />
    <id>https://brunch.co.kr/@@FQU/61</id>
    <updated>2023-11-20T05:48:38Z</updated>
    <published>2023-10-18T02:3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7월, 불안이 심각한 수위에 다다랐다는 생각에 브런치에 첫 글을 쓰고 네 달을 내리 내 안을 살피며 써내려갔다. 무엇이 나를 자꾸 불안에 잠식 당하게 만드는지 들여다보는 일로 나는 바빴다.  그러다 세 달은 단 한 자도 쓰지 못했다. 남편과 아이들이 계속해서 아팠고, 나는 교통사고를 당해 후유증 물리치료를 다녔다. 당시 남편이 앓았던 질병의 증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U%2Fimage%2F4Zcdy-BeAL243qEEEPubwLVxkJ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 숏숏픽션_영과 고철 - 내가 그 애를 영이라고 이름 붙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U/60" />
    <id>https://brunch.co.kr/@@FQU/60</id>
    <updated>2023-10-07T10:30:34Z</updated>
    <published>2023-09-05T07:3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애의 이름은 영이었다. 내가 처음 영을 만났을 때, 그 애는 내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눈길. 다만 영에게 눈이라는 감각 기관은 없었으므로, 내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 혹은 나를 피했다는 표현이 더욱 정확할 것이다. 영은 무엇으로 나를 보았던 걸까?&amp;nbsp;영은 내 눈가가 미세하게 떨리는 것까지 알아차리는 유일한 존재였다.  * 영을 만나기 전 나는 너무 오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U%2Fimage%2FX9_8zNYkcCv5kvAvRRBHxaQZSK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 책꼬리_0원으로 누리는 영원한 자유 - 나의 작은 혁명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U/59" />
    <id>https://brunch.co.kr/@@FQU/59</id>
    <updated>2023-10-01T15:40:10Z</updated>
    <published>2023-09-01T03:0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para; 박정미 『0원으로 사는 삶』(들녘, 2022)  지난겨울 다소간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리던 저는 우연히 이 책과 만났습니다. 아주 적절한 타이밍이었어요. 이 책을 읽고 몸과 마음이 많이 괜찮아졌고 시야가 좀 더 넓어졌거든요.  사실 처음에는 고물가 시대에 &amp;lsquo;짠테크&amp;rsquo; &amp;lsquo;무지출 챌린지&amp;rsquo; &amp;lsquo;소비 단식&amp;rsquo;&amp;nbsp;같은 현상이 등장한 요즘 시대에, 이 책 역시 그런 맥락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U%2Fimage%2FS5oJpFSNduA2_PrKGrGPUhh4yf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 산문_{멈추어버린 마음의 목록}을 도둑맞았다 - 어느 평행우주의 나는 시인이 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U/58" />
    <id>https://brunch.co.kr/@@FQU/58</id>
    <updated>2023-08-30T04:35:14Z</updated>
    <published>2023-08-30T03: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para; &amp;para; &amp;para; 지금 이 순간에도 우주는 팽창하고 있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넓은 우리의 우주를 상상해보노라면, 정말 평행우주가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믿음이 든다. 멀티버스(평행우주) 세계관을 배경으로 삼은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2022)〉에서처럼. 선택하지 않은 길을 떠난 또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U%2Fimage%2FhAc0fnqTRAhC-4Dr9fkEH9jQnA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 영감노트_아침식사 됩니다! - 지친 자를 위로하기, 편견을 깨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U/57" />
    <id>https://brunch.co.kr/@@FQU/57</id>
    <updated>2023-09-12T14:06:59Z</updated>
    <published>2023-08-29T05:3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para; 생일선물로 받은 자유 구독자 님은 생일선물로 받고 싶은 것이 있나요? 두 아이의 엄마인 저는 재작년부터 생일선물로 &amp;lsquo;시간&amp;rsquo;을 받고 있답니다. 1박 2일 혹은 2박 3일로 혼자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지요. 이번 생일에도 일, 육아, 살림이 없는&amp;nbsp;&amp;lsquo;자유&amp;rsquo;를 건네받고 홀홀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서울에 다녀왔어요. MBTI가 INFP인 저는 파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U%2Fimage%2FG-zR4FSJYgAxYD3sfL0YpuXGAm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 만 원짜리 한 장이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 - 계속해보겠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U/56" />
    <id>https://brunch.co.kr/@@FQU/56</id>
    <updated>2023-08-26T12:54:07Z</updated>
    <published>2023-08-26T06: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para;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목소리 며칠 전 아침, 〈이석훈의 브런치카페〉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amp;lsquo;만 원짜리 한 장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amp;rsquo;에 대해 청취자와 이야기 나누는 걸 들었어요. 물가가 높아진 만큼 1만 원이란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이 그리 많지 않다는 식으로 대화가 흘렀고, 사람들은 그 돈을 그만큼 알뜰히 즐겁게 쓰고자 궁리했습니다. 저 역시 &amp;lsquo;아메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U%2Fimage%2FJmx5sGyeGArYjOYYUPoMzNQPZt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엄마, 내향인, 프리랜서&amp;gt; 출간(독립출판)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U/55" />
    <id>https://brunch.co.kr/@@FQU/55</id>
    <updated>2023-10-09T01:45:29Z</updated>
    <published>2023-08-18T03: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돈 룩 백 인 앵거&amp;gt;, &amp;lt;INFP 엄마, 불안의 서&amp;gt;라는 매거진 이름으로 브런치에 썼던 글들을 모아 &amp;lt;엄마, 내향인, 프리랜서&amp;gt;라는 독립출판물을 제작하였습니다! :-)  &amp;ldquo;네가 할 수 있는 만큼, 그만큼만 해.&amp;rdquo; 잃어버린 나를 되찾는 작은 여정 엄마, 내향인, 프리랜서와 공명하는 21편의 산문을 수록한 에세이집. 단 한 번도 삶이 불안하다고 느낀 적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U%2Fimage%2FLIbVocrekddGyBPdFYXz7uXoA5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탈서울한 프리랜서, 소도시에 자리 잡기 - 더 넓게, 더 좁게 자립하는 연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U/54" />
    <id>https://brunch.co.kr/@@FQU/54</id>
    <updated>2023-10-18T03:34:05Z</updated>
    <published>2023-04-19T05:4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시절 완전히 서울에 매료되어 서울에 관한 책을 썼을 만큼, 나는 서울을 좋아했다. &amp;lsquo;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도로 보내라&amp;rsquo;라는 말을 무한 긍정하며 이십 대 시절을 서울에서 보냈다.  결혼하며 부산으로 이주했지만, 부동산 투기에 열광하며 난개발된 분위기 속에 정착하고 싶은 맘이 들지 않았다. 그 뒤론 가능하면 아이들이 자연 가까이에서 맘껏 뛰놀며 자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U%2Fimage%2FEcf3I3CCeNisjLYh6FmfqWs9W4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지무지, 무지했던 엄마의 경제관념 - 예금이 뭔지도 몰랐던 나, 신문을 읽기 시작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U/53" />
    <id>https://brunch.co.kr/@@FQU/53</id>
    <updated>2023-10-18T03:34:04Z</updated>
    <published>2023-04-04T03:4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amp;lsquo;심심하다&amp;rsquo;는 감각이 뭔지 잘 모른다. 그냥 가만히 앉아서 생각만 해도 뻗어갈 상상의 가지가 너무 많고 재밌고 무섭고 흥미진진한데, 심심한 건 도대체 어떤 느낌일까? 대개의 이야기는 나로부터 출발하고, 나 자신에 빠져들어 삶의 의미를 고민하고 것만으로도 늘 긴 시간이 흐른다. INFP의 시간은 자주 그렇게 흘러간다.  보통의 INFP는 긴 시간 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U%2Fimage%2Fg4uKlWI0-lmGNrAfPgI8O-Oxpj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코로나 시절을 건너는 INFP의 자세 -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U/52" />
    <id>https://brunch.co.kr/@@FQU/52</id>
    <updated>2023-10-18T03:34:04Z</updated>
    <published>2023-03-29T03:3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3월 20일,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다.&amp;nbsp;병원과 실내약국 등 감염취약 시설 내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하지만 말이다. 2020년 1월 설 연휴, 뉴스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관련 소식을 듣고부터 마스크 생활을 시작했고, 그게 벌써 3년이 넘었다.  의무는 해제되었지만 우리 가족은 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amp;nbsp;특히 나와 남편은 일터를 비롯해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U%2Fimage%2FXYnPJBsPxhBjk_4RfqP5w8KXqu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미니멀리스트가 될 수 없어 - 완벽한 살림에 집착하는 엄마들의 정신건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U/51" />
    <id>https://brunch.co.kr/@@FQU/51</id>
    <updated>2023-10-18T03:34:04Z</updated>
    <published>2023-03-21T05:5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멀리즘'이 유행한 지는 꽤 됐지만 사진과 영상 같은 시각물을 중심으로 개인의 삶을 보여주는 SNS가 보편화되면서 '미니멀'이라는 화두의 영향력은 여전히 유효한&amp;nbsp;듯 느껴진다. 나 역시 인스타그램에서 이른바 '미니멀리스트'로 이름붙고 그 일상을 책으로 출간한 어느 작가를 한 명 팔로우하고 있다.  딱 한 명이다. 처음엔 미니멀리스트 인플루언서를 여러 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U%2Fimage%2FYHG-OZbEMJwyVz5vVF9YGQ8AvG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뉴스레터 {읽고 쓰는 마음}을 시작합니다:) - 계속해서 읽고 쓰는 마음으로 띄우는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U/50" />
    <id>https://brunch.co.kr/@@FQU/50</id>
    <updated>2023-03-29T05:25:26Z</updated>
    <published>2023-03-15T04:2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스레터 {읽고 쓰는 마음} 계속해서 읽고 쓰는 마음으로 띄우는 편지  &amp;bull; 무료 구독 &amp;bull;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발송 &amp;bull; 읽는 마음(영감, 읽고 있는 책)과 쓰는 마음(에세이, 초단편 소설)을 번갈아 띄웁니다. &amp;bull; 민채씨(@minchaesee)가 씁니다. &amp;bull; 구독 신청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s://maily.so/mindforrnw/posts</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 운동하러 가도 되니? - 아이들아, 스무 살이 되면 같이 아이슬란드를 여행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U/49" />
    <id>https://brunch.co.kr/@@FQU/49</id>
    <updated>2023-10-18T03:34:04Z</updated>
    <published>2023-02-25T04:0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검진을 받았다.&amp;nbsp;코로나 때문에 몇 차례 미루다 해를 놓치고, 다시 홀수년생 검진 해가 돌아와서 4년 넘게 만에 받는 검사였다. 세부적인 검사 결과는 추후 결과지로 받아보는 것이라 몸에 어떤 문제가 생겼는지 당장 알 수 없지만, 몇 가지 간단한 항목들은 내 상태를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그중 스트레스와 피로도를 측정하는 검사를 받고는 나는 웃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U%2Fimage%2FIJQFkUf1r-UkdkF-ddtfpGpwlz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은 걸까? - 유명한 사람들이 돈을 버는 세상, 그리고 나의 진로 고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U/48" />
    <id>https://brunch.co.kr/@@FQU/48</id>
    <updated>2023-10-18T03:34:04Z</updated>
    <published>2023-02-23T05: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초반, 책임편집을 맡아 진행했던 책 중 팔로워가 수만 명인 작가의 책이 있었다. 팔로워가 많으니 초판은 비교적 쉽게 소화될 거라는 예측으로 출판사에서도 내심 기대를 걸고 있었다. 그리고 그 책은 예상치보다 훨씬 더 잘 팔렸다. 출간 첫 1년 안에 몇 쇄를 거듭해 찍었다. 담당해서 만든 책이 사랑받으면 기뻐해야 하는 게 당연한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U%2Fimage%2FCcMauBYalzz-_lNpGjE5tRfxby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신 건강을 위해 SNS를 끊는 사람들 - 육퇴 후 인스타그램, 내게도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U/47" />
    <id>https://brunch.co.kr/@@FQU/47</id>
    <updated>2023-10-18T03:34:04Z</updated>
    <published>2023-02-09T03: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인스타그램을 지우면 좀 나을까?&amp;quot; 저녁 식사에서 이어지던 대화 끝, 내가 남편에게 뱉은 말이었다.  2022년 4/4분기, 내 인생에서 손에 꼽을 만큼 힘든 시간을 보냈다. 코로나를 비롯한 각종 질병으로 인해 남편과 아이들이 번갈아 아팠고, 10월 초 나는 교통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짬짬이 물리치료를 받았다. '나만은 아프지 말자, 내가 엄만데' 되새기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U%2Fimage%2FiY_lxNC4a_PPuLmlGDMNHDkbYj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는 꼭 동네 아줌마를 사귀어야 할까? - 새로운 관계 형성에 대한 물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U/46" />
    <id>https://brunch.co.kr/@@FQU/46</id>
    <updated>2023-10-18T03:34:04Z</updated>
    <published>2022-10-22T05: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교통사고를 당했다. 뒤에 차가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내가 운전하던 차를 들이받았다. 3주째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데 아직도 긴장한 근육들이 풀리지 않아서인지, 몸이 고장 난 부위를 부지런히 고치고 있는 탓인지, 유난히 잠이 쏟아지는 요즘이다. 한번은 퇴근 후 잠깐 짬이 나서 책상 의자에 앉았는데 그 상태로 잠이 들어 아이들 하원 차량을 놓칠 뻔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U%2Fimage%2F5P-sWmdbYwa3aQWCOt_ksYTh62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로 위의 무례와 싸운다 -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운전하지 않는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U/45" />
    <id>https://brunch.co.kr/@@FQU/45</id>
    <updated>2023-10-18T02:25:24Z</updated>
    <published>2022-10-15T02: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흘 전쯤 출근길에 자동차 사고를 당했다.&amp;nbsp;교차로에 멈추어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뒤에 차가 와서 내 차를 쿵 박았다. 좌회전 신호로 바뀌고도 내 앞차가 한참을 움직이지 않아 나는 크랙션을 울릴 뿐 꼼짝할 수 없었고, 차량 흐름은 무시한 채 신호등만 보고 예측 주행하던 차가 와서 내 차를 받은 것. 순식간에 벌어진 일, 그리고 운전하며 처음 겪은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U%2Fimage%2F1mEGWB0qdMiJcc-ZTXOrViIvPE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향기는 사치, 나는 대체 누가 돌봐줘? - 씻는 것도 생존형으로 살았던 5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U/43" />
    <id>https://brunch.co.kr/@@FQU/43</id>
    <updated>2023-10-18T03:34:04Z</updated>
    <published>2022-10-09T17:2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디 로션을 샀다.&amp;nbsp;로즈우드 향인 1000밀리리터짜리 로션은 오롯이 나의 것,&amp;nbsp;우리 식구 중 그걸 쓰는 사람은 나뿐이다. 유아용 제품도 아니고, 남편이 쓸 만한 향도 아니다. 그동안은 아이들도 쓸 수 있는, 그야말로 온가족이 함께 쓰는 향 없는 보디 로션을 써왔다. 육아 중에는 이래저래 신경 쓸 부분이 많으니 내가 따로 쓸 보디 로션 같은 건 고민할 여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U%2Fimage%2Fqw2ZPRwoUlOmBCvRf-JVxfPewS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말다운 말이 하고 싶은 날 - 오전 묵언수행과 오후 5만 마디 사이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U/42" />
    <id>https://brunch.co.kr/@@FQU/42</id>
    <updated>2023-10-18T03:34:04Z</updated>
    <published>2022-09-29T05: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가짜로 말해도 채워지나? 예쁘다, 멋지다, 아무 말이나 막 할 수 있잖아.&amp;rdquo; &amp;ldquo;말하는 순간 진짜가 될 텐데? 모든 말이 그렇던데. 해봐요 한번, 아무 말이나.&amp;rdquo;&amp;lt;나의 해방일지&amp;gt; 5화 중 &amp;ldquo;싫을 때는 눈앞에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싫어. 말을 걸면 더 싫고. 쓸데없는 말을 들어줘야 하고 나도 쓸데없는 말을 해내야 되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중노동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U%2Fimage%2FxJR7yF_P4zHMgcVhnvHE5wDQof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언젠가는, 서점&amp;gt;은 전자책으로 열람이 가능합니다 :) - 책방 취미는 독서 창업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U/40" />
    <id>https://brunch.co.kr/@@FQU/40</id>
    <updated>2022-09-28T09:19:35Z</updated>
    <published>2022-09-20T04: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언젠가는, 서점&amp;gt; 종이책은 현재 품절되었으며, 전자책으로 열람이 가능합니다. 출판사에서 종이책 중쇄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자책이라도 책방 창업을 준비하며 이곳을 찾아온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모두 무탈히 창업 마치시기를 바라며! :-)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U%2Fimage%2FMcTPZlc6S24l_Qc2bg7jM46eem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