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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on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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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ominrak1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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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은 곳, 좋은 사람들을 찾아다니다 남쪽 바다 끝 시골에 정칙했다. 재밌고 편하고 요령있게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현재 인생 최고로 근면 성실한 요식업 종사자로 지내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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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6T09:00: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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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보드게임을 하려고 4인 가족을 만들었구나 - 좋아하면 하게 되고 하다보면 사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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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0T12:08:41Z</updated>
    <published>2022-09-08T08: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드게임을 처음 접한건 2002년 겨울이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보드게임'이라는 용어와 이 용어가 지칭하는 보드게임들이 어떤 것들인지를 접했다고 해야겠다. 부루마불, 훌라, 체스, 화투 등이 80년대생인 나에게 익숙한 K-보드게임들이었다면 신문물인 이 '보드게임'들은 이전에 어디서도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는 새로운 놀이였다.  심지어 그런 게임들 수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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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싸대기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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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8T12:28:20Z</updated>
    <published>2021-10-20T10: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귀싸대기를 두 번 맞아보았다. 두 번 다 선생님에게, 그리고 다수의 친구들 앞에서.  뺨만 맞는게 싸대기고, 뺨과 귀를 같이 쳐 맞는게 귀싸대기인가 싶어 사전을 찾아봤는데 그냥 귀싸대기의 방언이 싸대기라고 한다. 첫번째 귀싸대기는 초등학교 3학년 합체시간이었고, 두번째 귀싸대기는 중학교 2학년 영어시간이었다.   때는 1993년, 언제였는지 잘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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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새 회귀물이 그렇게 유행이라는데 - 나도 17살로 돌아가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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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3T14:44:34Z</updated>
    <published>2021-10-20T10: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연극편  요새 회귀물이 그렇게 유행이다. 유행을 그다지 꿰차고 있는 편도 아니건만은 카카오페이지에 들어가보면 그 정도가 좀 심해서 금방 알 수 있다. 현대의 누군가가 죽었다 다시 깨어보니 공작가/왕가/황가의 딸이 되어있고 전생의 기억은 그대로 있고, 보통 자신이 악녀거나 아빠가 뱀파이어거나 희대의 폭군이거나 아무튼 그렇다. 누구누구의 딸이 되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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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하면 안 되나요? - 태도의 문제라는 걸 그땐 몰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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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17:37:27Z</updated>
    <published>2021-10-20T10:1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 직장에서 오래 버틴 적이 별로 없다.  2008년, 25살 여름. 졸업하자마자 들어간 작은 시민단체에서는 6개월을 간신히 버티고 그만두었다. 당시엔 직속 상사의 갈굼, 이해할 수 없는 일처리, 맞지 않(다고 그땐 생각했다)는 조직생활, 출퇴근의 지겨움 등등 수많은 이유가 있었지만 십수년이 흐른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그냥 나한테 사회생활을 버텨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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