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시니차니피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k" />
  <author>
    <name>jun10032</name>
  </author>
  <subtitle>&amp;lt;아내수업&amp;gt; 저자. 한때/ 직업군인, 프로그래머, 마라토너, 유럽 주재원, 육아휴직. 지금/직장인. 가족의 성장을 글과 사진에 기록하는 작가. 강연기획자. 길을 만드는 사람.</subtitle>
  <id>https://brunch.co.kr/@@FXk</id>
  <updated>2015-10-16T12:23:18Z</updated>
  <entry>
    <title>아버지 들리시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k/77" />
    <id>https://brunch.co.kr/@@FXk/77</id>
    <updated>2025-10-10T10:17:04Z</updated>
    <published>2025-10-10T10: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 오랜만에 편지를 드립니다. 4년이 훌쩍 지났네요. 그때는 육아휴직에서 회사 복귀를 앞두고 가족들에게 손 편지를 보냈습니다. 아버지께도 편지를 남겼지만 보내드리지는 않았지요. 하늘에 계신 형님께도 써놓기만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마음을 표현하면서 흡족했습니다.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지난 추석에 큰 누님이 전해달라는 편지를 예천에서 드리지 못했습니</summary>
  </entry>
  <entry>
    <title>포항&amp;lsquo;시민&amp;rsquo; 제철소 - 포항제철소 정상 가동을 기원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k/76" />
    <id>https://brunch.co.kr/@@FXk/76</id>
    <updated>2023-10-26T04:09:28Z</updated>
    <published>2022-10-30T09:1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항제철소가 멈췄다. 포항의 자존심에 큰 상처가 생겼다. 태풍이 동해로 빠져나간 아침에 TV 뉴스에는 불타고 있는 제철소가 나왔다. &amp;lsquo;쾅&amp;rsquo;하는 폭발음도 몇 차례 있었다는데 폭풍우를 뚫고 침투한 북한 잠수정의 공격이 아닌지 의심도 들었다. 회사 단체 카톡방에 현장 사진들이 올라왔다. 제철동 소망아파트가 잠기고 주차된 차량은 누런 흙탕물에 둥둥 떠다녔다. 맞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k%2Fimage%2Fj807SQZWqn8SoF7GBwV3vju--B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트를 배웁니다. - 서울보다 행복한 이곳은 포항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k/75" />
    <id>https://brunch.co.kr/@@FXk/75</id>
    <updated>2023-05-06T22:50:01Z</updated>
    <published>2022-10-25T11: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amp;rsquo; 사람이나 동물이 제 역할을 하는 적합한 환경이 있다는 뜻이다. 맹자를 훌륭하게 키운 어머니는 자식을 위해 좋은 환경을 찾아 여러 번 이사 다녔다. 결혼하고 아이를 키워보니 맹모의 마음을 알겠다. 나를 엄하게 훈육하신 부모의 마음도 이해되었다. 시골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들판과 개울에서 뛰어놀고 뒷산을 오르내리며 자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k%2Fimage%2FLXKMiHg5854twpXOimVzyAma14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의 멘토, 아빠의 일요일 아침 단상 - 나와 아이를 위한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k/74" />
    <id>https://brunch.co.kr/@@FXk/74</id>
    <updated>2022-09-23T09:49:26Z</updated>
    <published>2022-06-12T00: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라로사,  지난해 가을 TERAROSA가 포항에 들어섰다. 체인지업 그라운드와 잘 어울리는 카페다.   주말이면 둘째와 이곳을 찾는다.  어떤 날은 아내와 첫째도 동행을 한다.  에메랄드빛의 조형물이 눈에 들어온다. 보는 각도에 따라  바다를 항해하는 돛단배, 고래, 바다새를 보여준다.  아이도 훗날 대양의 파도를 헤치며 넓은 세상에서 그 꿈을 도전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k%2Fimage%2F2wo8ADFCSLkVZMJZgDfQz6uvs1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의 일터, 자녀의 배움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k/73" />
    <id>https://brunch.co.kr/@@FXk/73</id>
    <updated>2022-07-03T00:02:29Z</updated>
    <published>2022-06-05T02: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다가 잠시 머리를 식힐겸,  사무실 7층 루프탑에 올라 경치를 살펴보았다. ​ 남쪽 숲을 경계로 제철소의 회색 굴뚝이 보인다. 거대한 산업도시가 선명하다. 그 위치는 50년 전에는 어촌이었고 모래사장이었다. 고요한 어촌은 뿌연 연기와 불기둥을 밤낮으로 내뿜는 공장으로 변했다. 농업과 어업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의 수십 배 월급을 받으며 지역의 젊은이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k%2Fimage%2Fngl_idoW9G2y2_W1azwSW4qh3T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진 석 장으로 보는 하루 - 삼부자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k/72" />
    <id>https://brunch.co.kr/@@FXk/72</id>
    <updated>2022-06-16T04:14:40Z</updated>
    <published>2022-05-29T07: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니가 월요일에 수학 시험이 있어 아빠 사무실에서 공부를 하기로 했다.  아빠는 밀린 일을 챙기고 아이들은 책과 씨름을 한다.  어려운 문제를 모르겠다는 동생이 형을 부른다. 형이 동생에게 설명해준다.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가득한 일요일 오전이 풍요롭다.   책을 읽는다.  좋은 문장과 마음에 남은 글귀에는 노란색 색연필로 밑줄을 긋는다.  마음에 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k%2Fimage%2FnNxg0LEZfRCbPs6N3q4daLd5mK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코로나 입학식 -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k/71" />
    <id>https://brunch.co.kr/@@FXk/71</id>
    <updated>2022-05-29T07:10:09Z</updated>
    <published>2022-04-17T12: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오후, 아내에게 문자를 받았습니다.  &amp;ldquo;코로나 확진이래&amp;rdquo; &amp;ldquo;당신도 아이들과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아야 해&amp;hellip;&amp;hellip;&amp;rdquo;  머리가 띵했다. 결국에 우리 가족에게도 왔구나! 나는 괜찮을까? 사무실에서 급한 회의를 마치고 4시가 조금 지나서 집으로 향했다. 둘째를 차에 태우고 첫째가 다니는 중학교로 달렸다. 전화기는 꺼져있다. 하교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첫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k%2Fimage%2FpCERrGE02x27XDZ4YApl8n-LYTs.JPEG" width="467"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부부가 손해 본 시간과 행복-Tomorrow인터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k/70" />
    <id>https://brunch.co.kr/@@FXk/70</id>
    <updated>2021-08-22T06:21:02Z</updated>
    <published>2021-08-21T06: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에 데일리 투머로우에 실린 인터뷰 기사입니다. &amp;lt;아내수업&amp;gt;을 읽고 최지나 기자께서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망설였지만 아내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두서없는 말을 매끄럽게 잘&amp;nbsp;윤문 해주셨습니다.  인터뷰가 홈페이지에 게시되고는 직장 뉴스 클리핑에도 올랐습니다. 직장 선배께서 잘 읽었다며 어깨를 툭 치고 갑니다. &amp;quot;육아휴직 이야기도 괜찮았어&amp;quot; 제 고향 금당실에</summary>
  </entry>
  <entry>
    <title>눈을 뜨니 아흔 살이 되었다 - 제1회 백백 백일장 시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k/69" />
    <id>https://brunch.co.kr/@@FXk/69</id>
    <updated>2021-05-28T11:29:50Z</updated>
    <published>2021-05-24T13: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당신의 83번째 글쓰기가 작품이 됩니다.&amp;quot;  100일 동안 매일 한편씩의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3:59:59까지 발행하고 카페에 인증을 합니다. 3월 2일부터 46명이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반환점을 돌면서 18명이나 탈락했습니다. 일터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100일 동안 여러 가지 상황이 글쓰기를 방해합니다. 100일 100장 글쓰기 프로젝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k%2Fimage%2FKRb3bpbG1TcNc72HYP_1-7RILU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육아휴직 정리와 복직 준비-6시니차니구독자 300 - 육아휴직을 돌아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k/68" />
    <id>https://brunch.co.kr/@@FXk/68</id>
    <updated>2024-09-18T05:25:44Z</updated>
    <published>2021-03-07T22: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1세기는 영상의 시대입니다. 요즘은 TV보다 유튜브에서 더 많은 콘텐츠를 검색하고 시청합니다. 우리는 이미 많은 시간과 데이타를 유튜브에 쏟아부으며 정보의 바다를 항해합니다. 20년전 인터넷이 처음 나왔을 때와 같은 큰 변화의 중심에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는 소비자로 살고 있네요.  얼마전 촬영한 가족나비 365일 축하파티 영상을 편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k%2Fimage%2FgrcVGRW8YLKiSykGaQzIXGMxtA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육아휴직 정리와 복직 준비-5 아빠 노안 왔다. - 육아휴직을 돌아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k/67" />
    <id>https://brunch.co.kr/@@FXk/67</id>
    <updated>2021-03-07T06:13:49Z</updated>
    <published>2021-03-07T02: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2.23(화) 아들과 시력검사  몇 개월 전부터 시력이 나빠진 느낌입니다. 안경을 쓰면 가까운 것이 잘 안 보여요. 아내는 스마트폰 때문이라며 잠잘 때는 스마트폰을 보지 말라고 당부를 했습니다. 새벽 기상 알림을 핑계로 머리맡에 두는 습관이 잘 고쳐지지 않네요. 시니차니도 초등 1학년부터 안경을 쓰는데 정기 시력검사를 하고 안경 도수를 조절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k%2Fimage%2F11MEQ3MNu3AU3YUzafSRU94og4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육아휴직 정리와 복직 준비-4 사랑방 손님과 아내 - 육아휴직 돌아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k/66" />
    <id>https://brunch.co.kr/@@FXk/66</id>
    <updated>2021-03-07T22:47:50Z</updated>
    <published>2021-03-04T22: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2.27(토) 책과 사람의 만남  육아휴직을 시작하며 가장 먼저 시작한 프로젝트가 초등 아빠 독서모임인 '사랑방'이다. 포항에서&amp;nbsp;아빠들과 책 육아를 해보려고 만들었고 회원 2명이 가입했다. 이후 2명이 참여해 다섯이&amp;nbsp;뭉쳤다. 박건영님, 정희재님, 최철민님, 박재현님과 한 달에 두 번 카페에서 책 토론을 했다. 에이트, 칼비테 교육법, 야성의 부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k%2Fimage%2Fn7zHngQqYeXmA_pSDXtHptmoPY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육아휴직 정리와 복직 준비-3 내 인생은 벤츠같은 벤처 - 육아휴직을 돌아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k/65" />
    <id>https://brunch.co.kr/@@FXk/65</id>
    <updated>2021-03-06T10:45:34Z</updated>
    <published>2021-03-03T21: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2.26(금) 내 인생은 벤츠다.  어제 인사팀에서 전화가 왔다. 오늘 총장님과 오찬을 예정하고 있는데 괜찮은지 물었다. 뜻밖의 제안에 조금 망설였다. 인사팀장과 기획팀장도 배석한다는 말에 더 망설였다. 초청을 거절하는 게 예의가 아니지만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까 생각하다 보니 약속 시간이 다 되었다.  오전에&amp;nbsp;이윤서&amp;nbsp;작가의&amp;nbsp;'목적&amp;nbsp;있는&amp;nbsp;독서모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k%2Fimage%2FPospy_myGPSBPJ8RBL9lyUDDuX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육아휴직 정리와 복직 준비-2 ; 끝과 시작 1 - 육아휴직을 돌아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k/64" />
    <id>https://brunch.co.kr/@@FXk/64</id>
    <updated>2021-03-03T21:53:59Z</updated>
    <published>2021-03-02T21:2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2.28(일) 2월의 마지막 밤  아침 6시, 자혁캠 동기인 조안님과 테드님의 &amp;lt;원씽&amp;gt; 독서모임에 참여했다. 한 달간 원씽을 읽고 삶에 적용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책으로 친해졌다. 독서모임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색다른 생각을 듣는 것이 즐겁다. 물론 읽고 배우고 적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 독서모임이 끝나고 이윤실 대표님과 2시간 가족독서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k%2Fimage%2F0QFni9HiUt6WFzupfo_Xj5X0jQ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육아휴직 정리와 복직 준비-1 ; 끝과 시작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k/63" />
    <id>https://brunch.co.kr/@@FXk/63</id>
    <updated>2021-03-05T02:33:58Z</updated>
    <published>2021-03-02T21: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3.1(월) 3월의 첫 밤  4시 50분 알람이 울렸다. 안방에서 아내가 일어났다. 일어나야지 하면서 누워있었다. 마음이 천근이다. 몸을 뒤척이다 스마트폰을 켜고 이런저런 영상을 보았다.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 삼일절에 호미곶에서 일출을 보려던 계획을 전날 밤에 접었다. 아이들과 새 출발을 향한 각오를 다지고 싶었는데 아쉽다. 무거운 마음을 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k%2Fimage%2FUu1EtQYWM_Vjt7QLwCmaj2alAL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베란다 백일장] 2021년 1월 작품 심사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k/61" />
    <id>https://brunch.co.kr/@@FXk/61</id>
    <updated>2021-03-02T21:17:50Z</updated>
    <published>2021-02-03T22:4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새해 첫 달을 잘 보내셨나요?코로나가 잡히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하겠어요.백일장에 나갈 수 없는 아쉬움을 달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바로 집에서 책도 읽고 글쓰기를 하는 &amp;quot;베란다 백일장&amp;quot;이에요.시니차니는 지난해 7월부터 매월 가족 문학제를 열고 있어요.그동안 많은 분들이 감상하고 마음에 드는 작품에 투표를 해주셨어요. 1월에도 여섯 작품을 공개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k%2Fimage%2FtedajzgoCAhvZ6jEgqCKSpaPpj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베란다 백일장 2020 왕중왕 작품 공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k/60" />
    <id>https://brunch.co.kr/@@FXk/60</id>
    <updated>2023-11-03T03:02:00Z</updated>
    <published>2021-01-02T04: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님들 안녕하세요   2021년 신축년이 밝았습니다.늘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가 되세요.시니차니는 일출을 집 앞에서 보며 소원을 빌었습니다. 7월에 시작한 베란다 백일장이 2020년 12월, 왕중왕전을 갖습니다.5회까지 결과는 시니 3승, 차니 2승입니다.왕중왕에는 누가 어떤 작품으로 될까 궁금합니다.^^감상하기 편하도록 카드 뉴스로 준비했습니다.가족과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k%2Fimage%2FNNqkv09Ehw7hHtMINIzqwT0Ckg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1월 베란다 백일장 공개 심사 - 작가님을 심사위원으로 모십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k/59" />
    <id>https://brunch.co.kr/@@FXk/59</id>
    <updated>2020-12-25T08:37:06Z</updated>
    <published>2020-12-04T00:2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에 시작한 가족 문학상인 '베란다 백일장' 11월 작품을 공개합니다. 이번 달에는 누구의 어떤 작품이 장원을 차지할까요? 브런치 북 &amp;lt;행복한 자녀수업&amp;gt;에 소개한 글을 참고해주세요. https://brunch.co.kr/@jun10032/43   11월 베란다 백일장에 브런치 작가님도 심사해주세요.   기간: 2020.12.5(토) 24:00까지 방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k%2Fimage%2FzDTcZFMeHZdirVxHRtQHp3EDy_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폴란드 은행 계좌를 해지합니다. - 그럼에도 마음의 흔적은 지워지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k/58" />
    <id>https://brunch.co.kr/@@FXk/58</id>
    <updated>2020-11-13T08:23:42Z</updated>
    <published>2020-11-06T02:0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폴란드에서 근무할 때 사용하던 오스트리아 Raiffeisen bank가 지난해 프랑스 BNP PARIBAS에 인수되었다. 처음엔 폴란드 국책은행 WBK에 계좌를 열었다가 글로벌 은행인 HSBC로 옮겼다. 이후 회사 재무담당이라 주거래 은행인 라파이젠에도 개인 계좌를 만들고 잘 사용했었다. 확인해보니 라파이젠 은행에 근무하던 지인들은 파리바스에 근무하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k%2Fimage%2FkUa7sezM3Yh2NarXjdImy6CZB1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내의 휴가 - 나흘 엄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k/57" />
    <id>https://brunch.co.kr/@@FXk/57</id>
    <updated>2021-01-10T07:59:30Z</updated>
    <published>2020-11-04T23: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책 아내수업에 '일일 엄마'라는 글이 있다. 아내가 병원 진료를 위해서 기차를 타고 서울에 가는 날은 아빠가 엄마 역할을 하는 내용이다. 올해 들어서는 일일 엄마 기회가 줄었다. 아내가 병원 가는 횟수가 많이 줄어서 좋지만 아빠는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도 줄었다. 지난 토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아내를 친정으로 휴가를 보냈다. 기차를 타던 그녀가 새벽 5시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qnCg0wk5UkLmEFOYV9vtYTjUr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