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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mjaew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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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7개국 92개 도시를 여행한 여행가이자 임작가로 불리고픈 20대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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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4T04:23: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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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보다 낮은 바다가 있어요? - 사해 여행기, 요르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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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01:16:56Z</updated>
    <published>2020-01-26T12:0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발고도가 마이너스인 바다가 있다. 문과의 머리로는 거부감이 느껴진다. 해수면이 해발고도 0M인데 해발고도가 마이너스라니. 내가 바닷가에 서있으면 거기가 바로 0M 아닌가!!! 네덜란드가 해수면보다 낮다는 이야기는 들어봤다. 하지만 바다가 바다보다 낮다니 뭔가 어색했다. 해발고도는 해수면을 기준으로 하는데&amp;nbsp;해수면의 기준은 나라마다 다를 수 있다고 한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4%2Fimage%2F9beLfUcthIKId6DmgcliZ4tJ8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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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많은 중고차들은 어디로 갈까요? - 요르단으로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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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01:17:00Z</updated>
    <published>2020-01-22T12: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에 굴러다니는 수많은 차들이 어디로 가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난 저 자동차들만 사라져도 서울은 참 조용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amp;nbsp;찾아보니 국내에서만 연간 400만 대가 생산되고 150만 대가 신규로 판매된다고 한다. 이렇게 차가 많은 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6년 전 했던 드라마 '미생'을 보면 장그래가 속한 영업 3팀이 요르단 중고차 수출 건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4%2Fimage%2FJJBcECQOaORB73EgozgKxKbz8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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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백두산처럼 강진을 만난다면 -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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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6T02:15:26Z</updated>
    <published>2019-12-25T02:2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봉 다음날 심야로 영화 백두산을 보았다. 백두산 폭발로 리히터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고, 익숙한 강남역 일대가 쑥대밭이 되었다. 그 장면을 보니 맘이 아프다가도 뭔가 모르게 쾌감이 느껴졌다. 날 옥죄는 것만 같은 이 도시가 시원하게 무너지니 해방감을 느꼈던 것 같다. 그와 동시에 4년 전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먼저 &amp;quot;영화 백두산처럼 강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4%2Fimage%2FYKVy0HlzgcyaGTtfaT87JqARp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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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여행을 하는가? - 2017.06.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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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6T01:54:14Z</updated>
    <published>2019-04-14T13:0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Cappadocia, Turkey  오늘은 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죽기 전에 한 나라만 여행할 수 있다면? 이 진부한 질문에 전 고민 없어 터키라고 이야기할 것입니다. 제가 가장 가벼울 때이며,&amp;nbsp;가진 것이 없던 시기였습니다. 돈도 계획도 목적도 없던, 그저 싼 티켓을 찾아 떠나던 하루하루였습니다. 식비를 아끼기 위해 한 끼를 굶고, 숙박비가 없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4%2Fimage%2FB1T2WuzD_THuVGTruo6NkHb53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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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에서 대가 없는 호의를 받아도 될까요? - 아직은 그래도 되나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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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0T19:29:35Z</updated>
    <published>2019-03-13T12: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보는 사이에&amp;nbsp;대가를 바라지 않는 호의가 있을 수 있을까요? 때론 그럴 수도 있나 봅니다.   이스탄불에서 만난 핫싼이 제게는 그랬습니다. 그는 사리골이라는 작은 시골마을의 선생님인데요. 학생들과 함께 수학여행을 온 핫싼은 그곳에서 여행 온 저를 만났고 &amp;quot;형제의 나라&amp;quot;라는 터키와 한국에&amp;nbsp;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형제의 나라는 도움을 받은 한국에서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4%2Fimage%2FrMCPzMZQLBuTNZ24HjC7KOubd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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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키 여행하면서 여기 가본 적 있어요? - 파란 터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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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9T20:49:29Z</updated>
    <published>2019-03-02T05:3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Ouml;l&amp;uuml;deniz 욜루데니즈 이름부터 요상한 이 곳은 페티예(Fethiye)라고 많이들 부르는 곳입니다.  사실 이 곳은 페티예는 아니고 페티예에서 차로 15분 정도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작은 도시입니다. 예쁜 해변과 리조트들 이외에 다른 건 없습니다. 안 그래도 예쁜 해변이 서쪽을 바라보고 있어서 노을을 즐기기 딱 좋은 도시입니다. 반바지에 맥주까지 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4%2Fimage%2Fld0lcwuhdxbEvfU-gFXdT5zGh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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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서도 보고 싶은 투샷 - 이렇게 쉽게 가능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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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0T01:36:46Z</updated>
    <published>2019-02-19T14:1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어색한 투샷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종교에 대해 잘 모르지만 우리 역사 속에서 종교로 인한 수많은 전쟁이 있었고,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사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누가 옳고 그르다는 평가는 제가 할 수 없지만 아야 소피아에서 바라본 이 광경은 낯설면서 부러웠습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인도의 타지마할, 중국의 만리장성, 요르단의 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4%2Fimage%2FL_OZ_oUGf9Haj0QsDDfsJ5JI2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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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산 없이 만난 비가  반가울 수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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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9T00:37:33Z</updated>
    <published>2019-02-18T13:0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라타 타워를 들렀다 숙소로 돌아가는데 난데없이 비가 쏟아졌습니다. 당연히 우산은 없었고 당황한 얼굴이 많이 보이는 것 보니&amp;nbsp;비가 올 걸 몰랐던 건 우리만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날따라 좋아하는 하얀 신발을 신은 저는 이 신발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여행 중에 신으려고 아껴둔 신발인데 시작부터 이런 비를 만나니 당황스러웠습니다. 소낙비는 금방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4%2Fimage%2FfkHgpVwMXUa8FWGs3eRI4HcFW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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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보다 사람이 많이 사는 게 가능해? - 네 가능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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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0T19:15:20Z</updated>
    <published>2019-02-17T14: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서울 출신은 아닌데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서울 사람이 아닌 것 같지만 또 서울 사람입니다. 20살에 서울에 처음 올라와 여기가 서울이구나 느꼈던 순간은 형형색색의 버스들이 줄지어 도로 한가운데를 지날 때였습니다. 뜨문뜨문 길게는 30분 단위로 버스가 오던 우리 동네와는 달리 한 번에 여러 대의 버스가 한 번에 제 눈앞을 지난다는 사실에 이 곳이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4%2Fimage%2F_J5O3z2-3pMtGimljcerw6o2t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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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의 여행의 시작 - 죽기 전에 한 국가만 여행한다면 터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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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0T19:14:26Z</updated>
    <published>2019-02-15T16:2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글을 어느 도시로 시작할지 고민이 많을 줄 알았는데 아무런 고민 없이 선택했습니다.    중동의 삼각편대! 제가 지은 이름입니다. 터키, 요르단 그리고 이집트를 동시에 여행하는 것은 저에게 꿈의 여행이었습니다. 개별적으로 가기는 비행 편과 시간이 마땅치 않아 늘 꿈만 꾸고 있던 여행이었습니다. 프랑스에 머물다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기회가 닿아 이 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4%2Fimage%2F2-X9SW-QEgYwhd93o6WxggcwI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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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날 준비를 한 적이 있나요? - 혜화동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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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0T19:11:51Z</updated>
    <published>2019-02-12T13:3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를 다닐 때도 출근을 할 때도 매일 같이 지나던 길인데 떠날 때가 되니까 괜히 아쉬워서 담아봤습니다. 오랜 시간 제 밥상을 책임져주던 우리 동네 작은 마트입니다.  언젠가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던 어른이 계셨어요. 그 분과 저는 오랜 시간 외국으로 파견을 가있었는데요. 자유롭지 못한 공간에서 오래 함께 있다보니 사람에게 받는 스트레스에 민감해지더라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4%2Fimage%2FQjSmDcL1aPOhVJqhVlHJmfUxB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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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히 창경궁을 가보셨나요 - 혜화동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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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0T19:11:26Z</updated>
    <published>2019-02-10T14: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동네를 열심히 찍겠다고 다짐했지만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일이 그렇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출근 길에 묵직한 DSLR을 챙기는 건 여간 성가신 일입니다. 회사에 가방도 매고 가지 않은 저에게는 더욱 성가시면서 신입사원이 카메라를 들고 다닌다는게 참 눈치보이는 일입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성가신 카메라를 챙기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가방을 매고 출근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4%2Fimage%2FF8wosfBNFBYw38vwo6LqJxirv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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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어떻게 표현하고 계세요? - 더이상 예쁜 사진을 찍지 않기로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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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0T19:10:19Z</updated>
    <published>2019-02-08T11: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장 회사에서 뛰쳐나가고 싶던 순간 시원한 물 한잔 마시러 화장실로 가 무심코 네이버를 켰고, 무심코 인기 검색어를 보았습니다. 순위권에 '너의 노래는' 이라는 글자를 보았고 처음에는 영화제목을 패러디한건가 싶어 그저 그렇게 흘려보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와 찬찬히 다시보니 '너의 이름은' 이라는 영화처럼 꽤 차분하고 제가 좋아할만한 소재를 다루는 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4%2Fimage%2Fjf0CQs412XmJKIU8ZIbXGnXIn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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