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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거나 미치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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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song2ir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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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말공부를 통해 &amp;lsquo;자기발견&amp;rsquo;과 &amp;lsquo;성장&amp;rsquo;의 경험을 하고 있는 8년 차 프리랜서 아나운서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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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4T04:31: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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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불편했을까  - 소의 가죽, 부처의 얼굴, 그리고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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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5:33:40Z</updated>
    <published>2025-03-14T03: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하면, 이 작품을 누군가에게 꼭 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amp;nbsp;질문하고 사유할 수 있었지만, 그 장면을 소비하길 권하고 싶지는 않다. 이건 위선일까, 아니면 솔직함일까. 혼란스럽다. 장 환,&amp;lt;소가죽 부처 얼굴&amp;gt;이다.    기묘한 불상의 얼굴 첫인상은 강렬한 시각적 충격이었다. 벽면에 걸린 소의 가죽, 털도 발굽도 꼬리도 남아있는 소의 가죽,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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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변화를 가져오는 질문 하나 - -우다다 꼬마의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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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00:06:25Z</updated>
    <published>2021-04-17T08: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와 같이 러닝을 하러 나갔다. 저녁 8시 반쯤, 러닝트랙 겸 산책로가 있는 수변공원에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가족단위, 커플, 나처럼 혼자 나온 사람들로 밤 시간이지만 활기찬 분위기였다. 간단한 몸풀기를 하고 천천히 트랙을 도는데 앞쪽에 4-5세 정도로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 그리고 아빠와 삼촌, 할아버지로 보이는 가족이 산책을 하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f%2Fimage%2F_hFLPYQUuT7rxXf_8E0_GEAaG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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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친구의 특별한 &amp;lsquo;레모네이드&amp;rsquo;  - - 이왕 살아난 거 잘 살아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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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3T23:38:25Z</updated>
    <published>2021-04-12T13:1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가 나의 의사이자, 간호사이자, 재활치료사여야 한다. 가장 1순위로 나의 마음을 지지하고 응원해줘야 하는 것은 나를 이끌고 타인과 살아가야 하는 나 자신의 몫이다.&amp;quot; 우리는 상대방의 말을 가지고 많은 것을 유추한다. 이 말은 과연 누가 건네는 말일까? 정신과 의사? 간호사? 재활치료사? 상담가? 왠지 병원과 관련 있는 단어들이  연상되겠지만 이 대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f%2Fimage%2FCgE8sfh6lfdcmxWogmSRMWINUC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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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고양이가 되는 시간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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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6:59Z</updated>
    <published>2021-04-08T14: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고 깊은 유리잔에 얼음을 가득 쌓아 올리고 맥주를 채웠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물로 반신욕을 하면서 유리잔을 보고 있으니 몽글몽글 기포가 올라오는 모습에 눈길이 갔다.   아주 자그마한 것들이 조금조금씩 계속 올라오는데 뭐랄까... 그걸 계속 아무 생각 없이 쳐다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머릿속이 비워지고 개운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누가 일시정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f%2Fimage%2FFyn_c2l3L2LDERk3vu0XjW25E_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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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리보다 멀리, 나만의 속도로  - 초보 러너의 성장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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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1T07:49:33Z</updated>
    <published>2021-03-27T04:4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어릴 때부터 몸치였다. 초등학교 때 체육대회를 하면 큰 키를 가지고도 동작이 재빠르지 못해 겅중겅중 뛰는 애들이 꼭 있는데 그게 나였다. 하지만 지금은 내 하루에 가장 활력을 주는 시간이다. 그때와 지금의 가장 큰 차이는 '목적'. 빨리가 아니라 멀리 가는 것이 목적이다. 빨리 가기 위해 할 수 있는 한 에너지를 쥐어짜는 것이 아니라, 멀리 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f%2Fimage%2Fl5RA37O9md41yaMs_Skc-WXbv-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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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행복은 어떤 맛? - 굿 라이프 - 내 삶을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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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8T09:35:05Z</updated>
    <published>2021-03-24T14: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심코 들어간 어떤 매장의 메뉴판에서 '행복'이라는 두 글자를 본다면, 나는 무엇을 상상할까? 아마 사람마다 제각각의 정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한 가지가 아닐 수 있다. 자신만의 '행복'이라는 메뉴에 어떤 재료를 첨가할 수 있는지, 다른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맛과 모양으로 만드는지 궁금하다면 책 '굿라이프: 내 삶을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를 펼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f%2Fimage%2FJ3qktcwlO2LxrqL1ASVud8Hkb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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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티스의 작품이 사랑받는 이유 - 수급불류월 : 달은 흐르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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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1:43Z</updated>
    <published>2021-03-23T14:5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질'이라는 주제에 대해 요즘 종종 생각한다. 내가 하는 일의 본질은 뭘까. 삶을 살아가면서 내가 하는 작업, 또는 직업, 내 모습이 바뀐다고 해도 변하지 않는 게 있다면 뭘까.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퍼지다가 시간이 모자라면 대충 이렇게 끝맺는다.'세상은 계속 바쁘게 돌아갈 텐데 너도 빨리빨리 움직여야지' '일단 지금 할 일부터 해' 맞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f%2Fimage%2FUmwMP_JRAlwmDXC2MAAeSKJExd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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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심자의 장벽을 통과하는 나만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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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3T16:21:03Z</updated>
    <published>2021-02-27T13:1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분야의 진입 과정에서는 누구나 '장벽'을 마주한다. 안개가 자욱한 가운데 낯선 터널로 들어서는 기분. 망망대해 같은 우주공간을 둥둥 떠다니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하고 싶은 것은 저 멀리서 반짝거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미미하다고 느껴질 때. 뭘 해도 어설프고 결과물이 마음에 들게 짠하고 나와 주지 않는 그런 때.  &amp;lsquo;뭘 해도 귀여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f%2Fimage%2Ft1mnKGpKV2GdUyKPa8Htrw18S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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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다움 에 대해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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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3T15:40:48Z</updated>
    <published>2021-02-17T14: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공연을 위해 한복 치마 수선이 필요했다. 기존에 안입는 한복치마를 허리치마로 수선하기 위해 전문점을 몇 곳을 돌았다. 하지만 할 수 있는 곳을 찾기가 힘들었다. 아무래도 한복 천이 다루기가 쉽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생각은 했지만, 너무나 단칼에 거절당하니 의아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처음에 들린 몇몇 곳은 '한복'이라고 말하자마자 자세한 내용은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f%2Fimage%2Fhx6SXzsAdz5gT87k4i80sUQ5zU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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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잘하는 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3가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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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8T06:24:57Z</updated>
    <published>2021-02-17T13: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이 생각하는 '말 잘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우리가 무심코 쓰는&amp;nbsp;'말 잘하는 사람'에 대한 표현에는 사실과는 다른 오해와 편견이 숨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접하고 들었던 표현을 돌아봤더니, 대표적으로 아래 세 가지가 있었어요.   1. 타고난 사람&amp;nbsp;2. 떨지 않고 긴장 안 하는 사람 &amp;nbsp;&amp;nbsp;3. 즉흥적으로(준비 없이도) 잘하는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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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잘하는 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3가지 -1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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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6T05:39:50Z</updated>
    <published>2021-02-17T13: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이 생각하는 '말 잘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우리가 무심코 쓰는&amp;nbsp;'말 잘하는 사람'에 대한 표현에는 사실과는 다른 오해와 편견이 숨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접하고 들었던 표현을 돌아봤더니, 대표적으로 아래 세 가지가 있었어요.   1. 타고난 사람&amp;nbsp;2. 떨지 않고 긴장 안 하는 사람&amp;nbsp;&amp;nbsp;&amp;nbsp;3. 즉흥적으로(준비 없이도) 잘하는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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