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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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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적당히 쓰고 싶은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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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4T07:39: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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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와 함께 사는 일상 7편 -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선행을 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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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45Z</updated>
    <published>2020-12-20T13: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 고양이를 돌보는 모임에 참석 후, 내가 아이들 밥을 주러 가거나 여자 친구를 만나러 가면 인사를 여러 번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억지로 아는 척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많이 불편했지만,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올 때 즈음에는 불편함보다는 친근함이 더 커졌다. 때문에 그분들이 제안하는 길고양이 케어에 대한 여러 활동에 종종 참여하게 되었다. 먼저, 동네 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2Fimage%2FgWUgSUYZXuO_fFQ062BR-dnPb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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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와 함께 사는 일상 6편 - 사랑이 넘치는 자그마한 동네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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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1T23:00:32Z</updated>
    <published>2020-12-13T08: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철 따뜻한 공간은 인간뿐만 아니라 고양이에게도 중요하다. 때문에 보금자리를 찾아볼 때, 단열재가 들어가 있는 제품을 찾기 위해 발품을 팔았고 그걸로 부족할까봐 추가로 스티로폼을 구매하여 겉면에 부착했다. &amp;nbsp;땅바닥에서 올라오는 한기를 막기 위해 땅을 파서 그 위에 비닐과 스티로폼을 깔고 아이들이 드나드는 입구에 pvc 소재 발을 설치하여 웃풍과 외풍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2Fimage%2FWsZbHAIy1uQC6I2htsRFjjRg4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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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와 함께 사는 일상 5편 - 사람들의 선의와 함께 사는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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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1T22:58:52Z</updated>
    <published>2020-12-06T13:5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의 어느 날, 추운 겨울바람을 헤치고 시루와 마루에게 밥을 주러 가니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고양이와 있었다. 시루와 마루와 뭔가 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일단 멀리서 지켜보기로 했다. 아이의 다리에 시루와 마루 둘 다 머리와 몸통을 비비고 꼬리를 세운 걸 보니 서로 친한 것처럼 보였다. 아이는 쪼그리고 앉아서 고양이의 머리를 쓰다듬고 즐겁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2Fimage%2FSXz1UDEYWFffthqhy2aRQ_LKe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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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와 함께 사는 일상 4편 - 길고양이의 겨울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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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1T22:57:13Z</updated>
    <published>2020-11-29T12: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은 길고양이에게 가혹한 계절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평소에 자던 곳에서 편안하게 잠을 자기가 어려워지고, 이로 인해 따뜻하게 잘 수 있는 장소는 많은 고양이가 몰리게 되어 싸움이 일어난다. 결국 힘이 약한 고양이는 간신히 바람만 피할 수 있는 곳을 찾아 오들오들 떨게 된다. 어찌어찌 잠을 잤다고 해도 이제는 먹을 것이 문제가 된다. 날씨가 쌀쌀할 때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2Fimage%2FDutDCdib7jItoq3mAHogX6yIQ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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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와 함께 사는 일상 3편 - 묘생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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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7:38Z</updated>
    <published>2020-11-22T13: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을 걸어주신 분은 차분하고 착하게 생긴 아주머니였다. 난 낯을 많이 가려 길에서 처음 보는 사람과 스스럼없이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낯을 가리는 것보다 내가 챙겨주는 고양이의 일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대화를 해보기로 했다.  &amp;ldquo;안녕하세요. 어쩌다 보니 밥을 주게 되었네요. 그런데 얘네 이름이 시루랑 마루인가요?&amp;rdquo;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2Fimage%2Fr-bZUQ7gYbRPNpATZCEgHpqVD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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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와 함께 사는 일상 2편 - 밥과 집을 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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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1T22:53:52Z</updated>
    <published>2020-11-15T13: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미운 네살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밥을 안 먹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놀고 심한 경우 놀이터에 밥을 들고 나가는 경우를 경험할 수도 있다는 현직자의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첫만남은 정말 우연히, 아주 우연히 운이 좋게 만난 경우고 대부분의 경우 서식지-활동 반경에 더 가까운 것 같지만-를 전부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2Fimage%2FOYHvrx3tVwAiNSlBSY4H5yT65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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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와 함께 사는 일상 1편 - 첫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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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1T23:03:27Z</updated>
    <published>2020-11-07T10: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 가을이 되어가는 어느 늦은 9월에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 줄 때 있었던 일이다.  &amp;ldquo;그러고보니 우리 동네에 고양이가 있는데, 턱시도야! 완전 귀여워!&amp;rdquo;  여자친구와 아파트 단지를 걸으며 고양이에 대해 들은 첫 마디이다. 고양이가 턱시도? 강아지 옷 입히는 것처럼 고양이도 옷을 입혀서 산책 시키나? 아니 애초에 고양이는 산책을 안 하지? 그럼 어떤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2Fimage%2Fw1w9W4NoO0LEA4IKe5ltYPl79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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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남자의 카레 한 끼 - 하루를 끝내는 평범한 직장인의 삶의 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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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3T08:43:58Z</updated>
    <published>2020-10-23T06: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 카레를 먹자.&amp;quot;  노랗고 향신료 특유의 알싸한 향이 나는 카레를 앞두고 그는 한껏 고양되었다. 그는 일 년 365일 카레를 먹어도 될 만큼 카레를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그의 자취방에는 한편에서는 언제나 카레 분말의 향이 자리 잡고 있다. 그곳에는 일반적인 분말 카레뿐만 아니라 고형 카레와 3분 카레가 있고 눈을 냉동실로 돌려보면 직접 만들어 얼려 놓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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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명(淸明) - 멋진 사진을 보며 떠오른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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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12:11:26Z</updated>
    <published>2016-07-14T06: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명(淸明)땅에서 아지랑이숲에서 새 생명이 피어오르는 계절햇볕처럼 뜨거운 꿈은지칠 줄 모르고 대지에 뿌리를 내린다하늘이 잠시 쉬는 한낮상류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벌판의 땀을 식혀주고생명에서 분리된 물방울이또르르르또르르르아즈라히 굴러 대지의 녹음과 포옹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2Fimage%2Fp6KF71LHc0uPidEzdEKfyUjDH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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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 재벌 2세 여형사와 독설 집사의 조합. 성공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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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12:11:10Z</updated>
    <published>2016-07-11T20: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처음 본 건 2012년 겨울, 아직 군인 신분인 시절이었다.&amp;nbsp;부대로 복귀하는 동대구 역에 있는 작은 서점에서 보고, 그대로 구입했었다.&amp;nbsp;책의 소개를 간략하게 해보자면   &amp;quot;  재벌 2세 여형사와 독설 집사의 조합. 성공적.  특색이 강한 캐릭터들이 나와 만담 형식의 전개를 통해 사건을 해결.  쉽고 간단한 사건, 독자가 직접 추리를 할 수 있는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2Fimage%2FoWMipXB9-3q0XY9h9O5vBeES-hk.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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