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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 가는 물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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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꿈꾸는 몽상가 달가는 물고기입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보이는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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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4T17:21: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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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연재 중단 안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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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31T09: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그동안 짧은 기간이나마 제 작품을 재밌게 읽어 주셨던 분들에개 죄송한 마음과 함께 공지를 남깁니다.   이 작품은 초반부만 있는 상태로 2024 월드와이드 웹소설 우수상을 받았었습니다.  그러나 수상의 기쁨도 잠시 연재처가 사라지게 되는 일을 겪었습니다. (연재 중단.ㅠ) 글이라는 것은, 특히 소설의 경우에는 누군가 보는 이들이 있으면 더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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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응봉의 그림자 - ㅡ 누군가의 침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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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5:52:54Z</updated>
    <published>2025-07-24T01: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각희야!&amp;rdquo; &amp;ldquo;....&amp;rdquo; &amp;ldquo;각희야?&amp;rdquo; &amp;ldquo;....&amp;rdquo;   능글거리는 이 승유의 목소리가 가까이 다가오자, 각희는 서둘러 몇 걸음 뒤로 물러섰다. 손목에 새겨진 법구의 의미를 알아차렸으니, &amp;nbsp;저 사내와는 더 이상 엮이는 것이 좋지 않다 판단했기 때무느이었다  그러나  그는 내내 말이 없는 채, 일정 간격을 두고 각희의 뒤를 따라왔다. 그녀가 뛰면 그도 뛰고,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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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고품격 악귀 - -&amp;nbsp; 그 남자의 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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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5:52:54Z</updated>
    <published>2025-07-21T0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훗, 저런 조잡한 우물 따위로 나를 위협하려거든 좀 더 커야겠구나. 하지만..&amp;rdquo;   돌연 그의 눈에 불이 번쩍한 것은 순식간의 일이었다.   &amp;ldquo;지금 내 집이 이리 망가져 내 기분이 몹시 좋지 않구나. 허니, 어서 바른 데로 토설을 &amp;nbsp;하거라. 내 결계를 어떻게 뚫고 들어 왔지?&amp;rdquo;   대답하기 난감했다. 우물에서 나와보니 이곳이었다고 말을 해야 할까? 그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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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각희의 우물 - ㅡ 또 다른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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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5:52:54Z</updated>
    <published>2025-07-17T05: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응봉산에  커다란 만월을 보며 술잔을 기울이던 현림은 연신 이마를 쓸었다. 아까부터 누가 욕을 하는지. 귀가 몹시도 가려웠다. 그러나 현림은 아무렇지 않은 듯 다시 술잔을 집어 들었다.  현재 그를 불편하게 하는 것은 돌아설 때 무겁게 잡아끌던 여인의 손끝이었다. 어디에도 마음을 남긴 적이 없으니, 분명 누군가의 집요한 시선이었을 것이다.  망자들만 득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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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운명의 제안 - ㅡ 계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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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5:52:54Z</updated>
    <published>2025-07-14T04: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할멈!&amp;quot;   멀리서 예닐곱 살쯤 되어 보이는 동자승이 가뿐한 걸음으로 뛰어오는 것이 보였다. 큰 어른을 맞이하듯&amp;nbsp;&amp;nbsp;아이에게 공손히 허리를 숙이며 인사를 하는 것이 각희의 시야에 어렴풋이 들어왔다.   &amp;quot;영혼 하나를 구하려면 어찌하면 좋겠...?&amp;quot; &amp;quot;안 됩니다!&amp;quot; &amp;quot;아니, 왜요?&amp;quot;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탈의파의 음성이&amp;nbsp;날카롭게 끼어들었다. 그 말에 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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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어여쁜 망나니 - - 그녀의 구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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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5:52:54Z</updated>
    <published>2025-07-12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니! 오늘따라 잡것들이 왜 이리 들쑤시고 다니는 게야?&amp;rdquo;        삼도천, 사시사철 잎이 무성한 의령수 밑에 지어진 작은 오두막에서 날카로운 여인의 목소리가 쩌렁쩌렁하게 울린다.         &amp;ldquo;밖에 무슨 난리가 나긴 했지.&amp;rdquo;        흰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르고, 대충 걸치다 만 옷을 입은 노인이 의령수에 걸린 옷을 거두면서 심드렁하게 내뱉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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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안개의 속삭임 - - 각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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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5:52:54Z</updated>
    <published>2025-07-09T23: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방은 안개가 자욱하고, 찬 바람이 어둠을 가르며 지나갔다. 그 바람을 따라 이승도, 저승도 아닌 붉은 여명의 경계가 따라다녔다.  각희는 눈을 감았다 뜨기를 반복했다.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왜 이곳에 있는지 전혀 기억나는 것이 없고. 머리 안은 텅 빈 허공처럼 무엇하나 잡히는 것이 없었다. 눈을 찌푸려가며 애를 써 보았지만 떠오르는 것은 없었다.   &amp;l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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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amp;nbsp;피로 물든 밤 - - 비극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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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5:52:54Z</updated>
    <published>2025-07-06T05: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 짙어진 칠월, 견우직녀 달. 유난히 크고 붉은 만월이 음산한 바람에 밀려온 구름 떼에 가리자, 달빛은 금방이라도 피를 흘릴 듯 붉게 물들었다.   &amp;ldquo;세, 세자께서 임금을 시해하..!&amp;rdquo;   누군가의 흔들리는 절규는 마치 날카로운 것에 벼린 듯 단숨에 잘려 나갔다. 아들인 세자 이 유가 병석에 있는 아비인 임금을 죽이고 스스로 왕 위에 오른 그날 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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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날의 기억들.  - -&amp;nbsp;&amp;nbsp;메모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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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03:40:47Z</updated>
    <published>2020-09-05T13: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반복되는 일상은 기억 속에서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때 그 일이 어젯밤에 있었던 일인지 오늘 아침에 &amp;nbsp;벌어진 일이었는지 서로 물어봐야 했다. 내가 기억하는 날짜는 8월 10일 오늘은 8월 21일.. 그 열흘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어떤 날은 비가 조금 왔고. 또 어떤 날은 비가 많이 쏟아졌다. 하늘은 잔뜩 골이 났고. 아침의 태양빛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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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그 아름다운 블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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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5T03:53:10Z</updated>
    <published>2019-01-08T05: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깊고 푸른 바다가 시원하게 뻗어 있다.  코발트블루, 남색과 청색의 어둠과 밝은 에메랄드가 조금 섞인, 그것은 여름의 바다와 겨울의 바다를 품고 있는 진하고 맑은 색이었다.  그의 눈동자에도  바다가 담겨 있었다.  시원하고 쌉쌀한  해초의 향이 살아 있는 에버그린, 아름다운 블루, 깊고 푸른 그의 심연은 아무도 닿을 수 없는 미지의 바다였다.   그가 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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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쪽 여자들 - ㅡ 희망 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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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03:39:30Z</updated>
    <published>2018-12-09T10: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명한 어항에  걸어둔 여과기에서 끊임없이 물 소리가 들렸다.   책을 보는 내내 눈이 아파도  나무로 만든 테이블 위에 파란 안경집을 집어 들지 않았다.   아침부터 쓰고 있는 글에 오타가 나도 귀에 들리는 물소리때문에 보이지도  않았다.   나의 아침은 항상 이런식이다.  아침을 먹는대신 어항에 간밤에 줄어든 물을 채우고 고기들에게 먹이를 주는 것이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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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름 - ㅡ 기억 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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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03:39:30Z</updated>
    <published>2018-12-09T10: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찰칵!  플래시 터지는 소리와 함께 그의 카메라에 그녀가 각인 됐다.  사진을 전공하던 그는 캠퍼스 안에서 닥치는 데로 셔터를 눌렀다. 그 때 카메라 렌즈안에 들어온 한 여자.  부스스한 단발머리에 작고 동그란 얼굴, 그와 대조되는 육감적인 붉은 립스틱. 그녀는 친구와 함께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 그녀가 미소를 지을때마다 찰칵! 그는 본능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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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루의  나비 - 멸종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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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03:39:30Z</updated>
    <published>2018-12-09T10: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째 비가 오고, 바람이 심하게 불고 있었다. 바람 소리에 문득 눈을 떠 보니, 자그마한 노란 나비 한 마리가 천정 한 쪽 구석에 붙어 있었다.   어떻게 꽃 숲이 아닌 저 곳에 자리를 잡았을까?   아마 벌어진 창틈으로 불어오는 바람에 휩쓸려 자신도 모르게 들어왔을 것이다. 그러니 바람이 잠잠해지면 나갈 것이고, 아니면 그 전에 스스로 길을 찾으리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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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기록 - 꿈으로 대신하는 기억의 조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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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03:40:47Z</updated>
    <published>2018-11-01T18: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과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다. 그러나 돌고래씨의 글을 읽다보면 나의 부족함이 여기 저기 보인다.  그녀의 글처럼 문장이나 하나의 현상에 대해  깊이 있는 고찰을 한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인 일이었다.  과거의 기억. 한 토막을 우연히 발견 했을때 감동이라는 것은 마음이 멀어져 찾지 못했던 내별을 다시 찾아낸 기분이었다. 그때의 나는 이리도 아팠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g%2Fimage%2FPfdFKFyLHCORI7TXwpSeT4Mz1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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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나라 먼지계 - 빨강머리와 주근깨 소녀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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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03:40:47Z</updated>
    <published>2018-10-23T18:3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는 먼지처럼 살거야.&amp;rsquo; 라고 말했을 때 나는 그녀를 보지도 않고 웃었다. 아무 쓰잘데기 없고, 오히려 매일매일 털어내야 하는 수고스러움을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 좋아서?  &amp;ldquo;왜? 그렇게 털어내도 어디든 붙어 있잖아. 그리고 누구든 관심을 두지도 않고..&amp;rdquo;   아무렇지 않게 창밖을 꿈꾸듯 바라보며 대답하는 그녀의 말에 나는 고개를 크게 끄덕였다.  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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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덕위의 빵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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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03:40:47Z</updated>
    <published>2018-07-31T06:4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마리버의 빵집은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었다. 제이크가 그의 빵집에서 일을 하게 된 계기도 바다가 보이는 언덕이 좋았기 때문이었다. 마리버는 매일 식빵 두께만한 바게트를 굽고, 깊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g%2Fimage%2FOZclWSBkoA4HTgbRCL9at-HsA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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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베의 그린게이블즈 - 담쟁이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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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5T03:54:11Z</updated>
    <published>2016-03-06T11: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린게이블즈 부엌은 기분 좋은 곳이었다. 흠이라면 지나치게 깨끗이 정돈되어 여느 때는 사용되지 않는 응접실 같은 인상을 주는 것이었다. 동쪽과 서쪽에 창문이 있었다. 뒤뜰 쪽으로 난 서쪽 창문에서 흘러드는 부드러운 6월의 햇빛이 온 방안을 비춰주고 있었다. 그러나 동쪽 창문은 새파란 담쟁이덩굴로 뒤덮여 그 잎새들 사이로 왼쪽 과수원의 만발한 하얀 벚꽃과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ofVBLwGYMvrBmf22jxflhCHB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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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뷰티 인사이드 - 사랑은 타이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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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7T06:23:50Z</updated>
    <published>2016-02-06T15: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타이밍!! 그 사람의 생김새가 어떠했는지. 성격이 어떠했는지는 솔직히 잘 기억나지 않았다. 음성이 부드럽다거나. 말소리가 조곤 조곤하는 것 같은, 혹은 손가락이 나보다 길고, 손을 잡았을 때 그 손이 따뜻했던 기억들은 모두 오감에 의한 내 주관적인 생각일 뿐, 그 사람이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의 성격을 말해주는 것 같지는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g%2Fimage%2FhIiaYD7wOhRFdbdmLk97LbV5S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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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 별이 보는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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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03:40:47Z</updated>
    <published>2016-01-27T13: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에 무수히 많은 별이 촘촘히 박혀 있다. 저것은 다 너의 눈이다. 저곳에 너와 내가 함께 한 시간들이 너에 대한 나의 마음이 모두 다 하늘에 묻혔다. 그러니 너는 분명히 그 곳에 있을 것이다, 아니 반드시 그곳에 있어야 한다. 내가 보지 못하는 곳에 네가 있을리가 없다. 길가에 플라타너스의 이파리가 떨어지기 시작할 무렵, 다리위로 아담하고 고풍스러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g%2Fimage%2FQOLT0FDZLjsUW9Mr_E8Rn7fp23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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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움의 이야기 - 각트가 주는 경이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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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5T03:56:41Z</updated>
    <published>2016-01-25T02: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각트일 뿐이니끼.  각트 (Guanine, Adenine, Cytosine, Thymine)라는 DNA기호의 집합일 뿐이니까.  그런데, 가벼움 뒤로 그림자가 따라붙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거운 것을 남김없이 털어내고 비로소 자유로유졌는데, 왜 마음이 가볍다 못해 공허한 것일까.  - 최이안 에스프리 &amp;lt;각트의 가벼움&amp;gt;  *** 원래 사람은 가벼운 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g%2Fimage%2FF83f1MTSxoE_T6CcL1uYAnIND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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