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타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3Y" />
  <author>
    <name>yekrang1201</name>
  </author>
  <subtitle>날개가 있어서 마음껏 날아다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중에서도 펠리칸이면 좋겠네요. 맛있는 걸 입에 가득 담을 수 있으니까요.</subtitle>
  <id>https://brunch.co.kr/@@G3Y</id>
  <updated>2015-10-17T00:49:37Z</updated>
  <entry>
    <title>조급함 vs 즐거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3Y/45" />
    <id>https://brunch.co.kr/@@G3Y/45</id>
    <updated>2023-03-28T04:37:07Z</updated>
    <published>2019-08-30T17: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잘한 부분도 있고잘 못한 부분도 있다. 잘 한 부분은 잘했다고 인정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잘 못한 부분도 잘 못했다고 정확하게 지적받거나, 아니면 그래도 괜찮았다고 이야기를 듣고 싶다. 그래야 내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자꾸 내 자신이 내 자신에 대해 잘과 잘못을 구분해서 판단</summary>
  </entry>
  <entry>
    <title>더 열심히 잘, 하고 싶다  - 어떻게 하는 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3Y/44" />
    <id>https://brunch.co.kr/@@G3Y/44</id>
    <updated>2019-05-03T16:07:38Z</updated>
    <published>2019-05-03T16: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휴가를 맞아, 애정하는 대리님 집에 놀러갔다.  함께 놀고 마시던 대리님이 어느새 아기 엄마가 되있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 아기랑 노는데 정말 재밌었다.   이 아이는 이렇게 예쁘고 사랑받으면서 자라겠지.  탄자니아 난민캠프에서 빨개벗고 돌아다니던 난민 아이들이 머리속에서 스쳐지나간다.  그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  이 아이는 이</summary>
  </entry>
  <entry>
    <title>실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3Y/43" />
    <id>https://brunch.co.kr/@@G3Y/43</id>
    <updated>2019-03-22T23:01:31Z</updated>
    <published>2019-03-22T19:0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원들의 낮은 윤리의식에 실망한다. 집에 가고 싶다.</summary>
  </entry>
  <entry>
    <title>장기적인 플랜 - 마음의 소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3Y/42" />
    <id>https://brunch.co.kr/@@G3Y/42</id>
    <updated>2019-03-19T23:07:46Z</updated>
    <published>2019-03-19T20: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과 커리어에 장기적인 플랜은 없었지만, 그때그때 희미한 마음의 소리를 따라가다보니 여기까지 온 것 같다.   대학교 4학년 때, 유럽교환학생을 갔다와서 그냥 무작정 선진국과는 다른 사회에서 살아보는건 어떨까 싶어서 갔던, 캄보디아 봉사활동. 반년정도 농부님들과 함께 살면서, 거기서 NGO/국제개발이라는 걸 알게되어서 한번 일로 해볼까, 싶어서 했던 우리</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 - 여행이라는 우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3Y/41" />
    <id>https://brunch.co.kr/@@G3Y/41</id>
    <updated>2019-03-18T23:17:48Z</updated>
    <published>2019-03-18T21:1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좋아한다. 하지만 요새는 여행 자체가 너무 환상처럼 여겨지고, 우상시되는 것 같다. 마치 여행만 다녀오면 지긋지긋하고 괴로운 현실이 나아질 것처럼, 여행을 통해서 인생과 자아의 참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처럼... 딱히 추구하고자하는 뚜렷한 바 없이 여행에 대한 막연한 신앙(?)을 가지고, 무작정 퇴사를 하고 세계여행을 떠나는 게 왜 용기있는 선택이</summary>
  </entry>
  <entry>
    <title>대학원 - 국제개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3Y/40" />
    <id>https://brunch.co.kr/@@G3Y/40</id>
    <updated>2019-08-04T16:00:25Z</updated>
    <published>2019-03-14T04:2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더 흥미가 가고 공부하고 싶어지는 분야가 있을 줄 알았는데.. 아직까진 없다.   보건, 식수, 위생, 난민, 소득증대..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해보았지만 석사로 무엇을 더 공부하고 싶은지 딱히 흥미가 없다.   봉사단원일땐 농업 소득증대랑 청소년 교육을 했었고, 한국 본부에서는 보건이랑 식수위생을 했었다. 그리고 지금은 난민과 소</summary>
  </entry>
  <entry>
    <title>좌파에 대한 실망  - 4년만에 만난 친구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3Y/39" />
    <id>https://brunch.co.kr/@@G3Y/39</id>
    <updated>2019-01-12T17:53:11Z</updated>
    <published>2019-01-12T17: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대만에서 만났던 오스트리아 친구들과 사회학 이야기를 하고, 사회비판을 하면서 급속도로 친해졌었다.  2014년 내가 체코로 교환학생 가면서 더 자주 교류했고 밤마다 술잔을 기울이며 사회를 비판하고, 바꿔야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2018년 다시 만난 친구들.  어느새 3년차 직장인이 된 나는 스페인 출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잠시 오스트리아를 들렸</summary>
  </entry>
  <entry>
    <title>성장통  - 고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3Y/38" />
    <id>https://brunch.co.kr/@@G3Y/38</id>
    <updated>2019-01-09T20:20:00Z</updated>
    <published>2019-01-09T20: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한다.  성장을 위한 고통은 성장통이라고 한다.  그러면 실패 없이 성공할 수는 없을까? 고통 없이 성장할 수는 없을까?  믿는 도끼에 발등찍혀서 고통스럽다.  나를 갉아먹는 자책감이 나를 고통스럽게 한다.  나의 말과 행동이 자유롭지 못해서 고통스럽다.   나를 옭아메는 것들로부터 자유롭고 싶다.</summary>
  </entry>
  <entry>
    <title>선택의 기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3Y/37" />
    <id>https://brunch.co.kr/@@G3Y/37</id>
    <updated>2019-04-30T18:58:33Z</updated>
    <published>2019-01-08T20: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지 A.  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다.  설렘과 두려움.   선택지 B.  장점도 적고 단점도 적다.  안정감.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선택의 기준은 무엇인가?  '덜 후회할 것 같은 선택'이 최선의 선택인가?  후회할 것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하고 싶은 선택지라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장점을 보고 선택해야 하는가?  더 잘 견딜 수 있</summary>
  </entry>
  <entry>
    <title>새해 액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3Y/36" />
    <id>https://brunch.co.kr/@@G3Y/36</id>
    <updated>2019-01-05T20:09:04Z</updated>
    <published>2019-01-05T18: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첫 주. 1일에는 풍토병에 걸려서 고열과 두통으로 죽다 살아났다 2일에는 차가 고장나서 견인됬다 5일에는 시장에서 넘어져서 발목을 접질렀다  올해 좋은 일이 생기려나보다</summary>
  </entry>
  <entry>
    <title>탄자니아 사람들의 소울  - 다름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3Y/35" />
    <id>https://brunch.co.kr/@@G3Y/35</id>
    <updated>2019-01-01T01:01:10Z</updated>
    <published>2019-01-01T01: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의 소울은 빨리빨리와 잔머리라면, 유럽사람들의 소울은 모든 것은&amp;nbsp;계약관계라는 것과 본인들 스스로에 대한 은근한&amp;nbsp;자부심 - 숨겨진 교만함이라고 느꼈었다.&amp;nbsp;  그렇다면, 탄자니아 사람들의 소울은?&amp;nbsp;  과한 치근덕거림과 산만함이다. 과한 치근덕거림은 나로 하여금 이게 시비인가 호의인가 구분할 수 없게 한다.. 뭐 더&amp;nbsp;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되겠다. 그보다&amp;nbsp;산</summary>
  </entry>
  <entry>
    <title>2018년 결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3Y/34" />
    <id>https://brunch.co.kr/@@G3Y/34</id>
    <updated>2018-12-30T11:47:28Z</updated>
    <published>2018-12-30T11:4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맡겨준 것에 감사하려했지만, 버거운 현실을 애써 견뎌내려다보니 흰머리생기고 살빠지고 잠도 잘 못잠   올해 가장 짜증났던 일: 생각만 해도 짜증나므로 쓰기 시름&amp;nbsp;  가장 웃겼던 일:&amp;nbsp;기억이 안남... 음&amp;nbsp;커피 필터 없어서 천쪼가리로 커피 내려 마신거?&amp;nbsp;  가장 반가웠던 방문:&amp;nbsp;김선본부장님 키본도 방문했을때  가장 잘 한 쇼핑:&amp;nbsp;난민캠프 공동시장에서 1500</summary>
  </entry>
  <entry>
    <title>2018년 독서 결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3Y/33" />
    <id>https://brunch.co.kr/@@G3Y/33</id>
    <updated>2019-04-28T03:13:21Z</updated>
    <published>2018-12-29T18: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비문학&amp;gt;  부의 추월차선, 엠제이 드마코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어디서 살 것인가, 유현준  하루 벌어 살아도 괜찮아, 오가와 사야카  The Good Project, ,Monika Krause  사회적 경제는 좌우를 넘는다, 우석훈  인생극장, 노명우  이것은 일기가 아니다, 지그문트 바우만  경제적 청춘, 조원경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기시</summary>
  </entry>
  <entry>
    <title>괴레메 여행 중 단상  - 관광, 자본주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3Y/32" />
    <id>https://brunch.co.kr/@@G3Y/32</id>
    <updated>2018-12-26T17:09:26Z</updated>
    <published>2018-12-26T16:3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그린투어를 했다. 약 4만원 정도의 돈을 주고 하루종일 돌아다니는 코스다. 데린쿠유 지하도시를 갔다가, 이흐라라 협곡을 걷고, 점심을 먹고, 또 동굴 교회를 갔다가, 또 다른 피죤벨리를 보는 코스였다.  만약 날씨가 춥지 않았다면, 그냥 혼자 데린쿠유를 갔다가 점심을 먹고 이흐라라 협곡이나 동굴 교회를 방문해보는 정도만 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summary>
  </entry>
  <entry>
    <title>인물사진 - 추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3Y/31" />
    <id>https://brunch.co.kr/@@G3Y/31</id>
    <updated>2018-12-24T05:33:42Z</updated>
    <published>2018-12-24T05: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항에서 무한 대기하면서 심심하고 시간을 떼울겸 핸드폰 사진첩 정리를 했다. 정리를 하다보니 재밌었던 추억의 사진들이 많아서 혼자 실실 엄청 웃었다. 정리를 하면서 느낀 건 아무리 아름다운 풍경 사진이라도, 아무리 못나온 인물사진보다 못하다는 것이다. 결국 한정된 용량 안에서 나는 풍경사진을 삭제하게 되고, 못나오고 엽사인 인물사진들은 그때 그사람들과의 순</summary>
  </entry>
  <entry>
    <title>자유함  - 사랑이라는 구원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3Y/30" />
    <id>https://brunch.co.kr/@@G3Y/30</id>
    <updated>2018-12-23T22:44:48Z</updated>
    <published>2018-12-23T19: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함이란 무엇일까? 나는 지금 왜 자유하지 못하다고 느끼는가? 휴가를 갈 수 있고, 가서 먹고싶은 것을 먹을 수 있는데. 휴가를 가지 않은 일상 속에서도 언제든지 마음껏 차를 마실 수 있고, 내가 웃고 싶을 때 웃을 수 있고, 방 안에서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미친듯이 춤을 출 수도 있는데, 왜 난 자유하지 못하다고 느끼는가? 업무적으로 오는 큰 책임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Y%2Fimage%2FG5Yoci2oowiYohtYYtlcIgGEso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리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3Y/29" />
    <id>https://brunch.co.kr/@@G3Y/29</id>
    <updated>2018-12-14T06:04:06Z</updated>
    <published>2018-12-13T18: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리더가 되고 싶지만, 좋은 리더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안하려고 한다.  언제나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으며, 가장 좋은 결정이 가장 많은 사람을 만족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좋은 리더가 좋은 사람과는 다르고, 좋은 리더가 되고 싶다는 욕심이 오히려 망치는 것 같다.  하지만, 직원들이 좋아하면 그게 내가 좋은 거고, 직원들이 행복한게 내가 행</summary>
  </entry>
  <entry>
    <title>모기장 베개  - 떠나고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3Y/28" />
    <id>https://brunch.co.kr/@@G3Y/28</id>
    <updated>2018-12-06T03:01:19Z</updated>
    <published>2018-12-05T20: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이번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어깨에 담이 걸렸다.  베개를 바꿔볼까?  아니다. 좀 있으면 여길 떠날텐데 뭐하러 굳이 베개를 바꿔. 그냥 좀 더 기다리자.   오늘 침대에서 나오다가 모기장이 찢어졌다. 이건 뭐.. 모기장안에서 자는게 의미가 없을 정도로 크게 말이다.  모기장을 다시 사야할까? 아니다. 곧 떠날텐데, 뭐하러 굳이. 설마 말라리아</summary>
  </entry>
  <entry>
    <title>자유함  - 해외파견생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3Y/27" />
    <id>https://brunch.co.kr/@@G3Y/27</id>
    <updated>2019-01-07T12:34:35Z</updated>
    <published>2018-12-02T15:5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빙고프만의 연극사회학에서 개인의 일상은 역할을 수행하는 무대 앞면과 어떠한 역할도 수행하지 않는 무대 뒷면으로 나눌 수 있다고 했다.  올해 일년을 탄자니아에서 지내면서 많이 배우고 즐거웠고 더 욕심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왜 이 곳을 떠나겠다고 결정했을까. 편의시설이 없는 시골생활도 괜찮다, 맑은 하늘 아래서 마음껏 산책할 수 있으니. 말이</summary>
  </entry>
  <entry>
    <title>고통스러운 인생을 견디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3Y/26" />
    <id>https://brunch.co.kr/@@G3Y/26</id>
    <updated>2018-11-30T00:50:59Z</updated>
    <published>2018-11-24T16: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행복과 거리가 멀다.  고통이 가득하고 힘들고 어렵다.  행복을 쫓아가다보면 행복을 찾을 수 없다.  다만, 고통스러운 것을 어떻게 하면 덜 수 있을지. 싫은 걸 안할 수 있을지. 아니면 고통을 잊을 수 있는지. 이런걸 추구하는게 더 빠르다.  건강은 안아픈 상태가 건강한 것이듯 말이다. 행복은 고통이 없는 것이 행복이다.   그러면 이렇게 고통스러</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