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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r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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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쓰고 생각하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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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7T03:46: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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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받지 못할 소문장 3 - n번째 몰스킨 다이어리 내용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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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07:11:14Z</updated>
    <published>2024-02-24T16: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Vespa를 타고 부산 빌딩 사이를 누비고 도착한 곳은 부산국제 갤러리. 안규철의 사물의 뒷모습을 주제로 한 전시가 열린다고 해서 찾아갔다.  김해에서부터 부산까지 Vespa의 스크롤을 당기면서 시원하게 달려갔지만 후덥지근한 6월의 부산날씨에 등이 젖은 채 전시회장에 들어갔다.  약간의 지적허영이 있어 보이는 여자들(특히 미술관, 전시회 등에 사진만 찍으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E%2Fimage%2FfC1sT4jimvxJkM1IoNJ9qQQrU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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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받지 못할 소문장 2 - 독일 기차 안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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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02:00:57Z</updated>
    <published>2024-02-17T19:2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모두에게 불친절할 준비가 되어있다. 누군가가 내게 다가와 말을 걸면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왔던 간 일단 거리를 둔다.  이것은 일종의 역 사이를 걸을 때 거지들의 구걸을 피하는 습관이다. 이것은 인종차별을 피하는 방법이다. 이것은 현대시대에 뜬금없이 발생하는 화를 피해야 되는 고충이다. 나는 이런 것으로부터 인류애를 서서히 잃어버린 것이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E%2Fimage%2F6oLXv-k_Pgac1XdTPcMbM52uB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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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받지 못할 소문장1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으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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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5T10:24:44Z</updated>
    <published>2024-02-14T18: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수한 저작물, 문장의 눈사태, 양의 광적인 팽창 속에서 정작 문화는 실종되지.당신 나라에서 금서가 된 단 한권의 책이 우리네 대학들이 토해 낸 단어 수억 개보다 의미 있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中    넘쳐나는 정보들과 비례하게 알맹이 없는 창작물들도 늘어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한 차례 두 차례 필터를 가지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받아들이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E%2Fimage%2FCZU8yISz__krfKRhSjtrVLmpo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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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 - 아놀드&amp;nbsp;슈왈제네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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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18:30:11Z</updated>
    <published>2024-02-14T18: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친구들은 아침에 일어나 직장을 가고 있다. 이것 또한 타인이 정해놓았지만 그 규율을 꾸준히 지켜 자기 계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타인이 정해놓은 것들 말고, 나 스스로를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얼마나 멋질까? 오만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자 이제 제대로 올라가 보자. 한 단계 한 단계 꾹꾹 밟아 다지면서. 내가 생각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E%2Fimage%2FGkmC5ZjhRdYhPTk1CbNt-NxYZ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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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민을 선택하였는가? - 이민자로 알아보는 이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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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2T07:58:37Z</updated>
    <published>2023-09-11T08: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 혹은 실패 아무렴 이민자들을 보면서 저에게 접목시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한국 사람이고, 한국 문화가 좋습니다. 가족과 친구들, 일구어 놓은 커리어들 모두 한국에 있습니다. 그런데 왜 저는 다른 나라에서 살고 싶어 하는 걸까요?  여행을 가보면 작게나마 알 수 있어요. 그 나라의 분위기와 사람들의 생각들을 들어보면 저의 라이프 스타일과 맞는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E%2Fimage%2F7SFB9xpE7yxA4zwZ96SqG4lnO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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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개월 간의 독일 생활 회상 - 모든 일은 계획, 성취, 오만으로 이루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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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11:16:12Z</updated>
    <published>2023-07-07T10: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일은 계획, 성취, 오만으로 이루어진다 물론 언어를 배우고 취업을 해서 돈을 버는 게 정공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단순히 취업이 목표가 되고 싶지는 않다. 한국에서 이미 취업은 경험해 봤고 이번에는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몸값을&amp;nbsp;올려보고 싶다. 해외에서 어떤 식으로 벌어 쓸 수 있을까?  남은 워홀기간 동안 나의 목표는 수익내기, B1 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E%2Fimage%2FK0GmNDpC7BjkK3ub6rzlTJU7P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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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생활  언어 vs 돈 - 무엇이 더 중요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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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11:15:29Z</updated>
    <published>2023-07-07T10: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직도 이렇게 효율을 많이 찾는다. 여유가 없어서일까? 나도 가끔은 마음 편히 먹고 싶은 곳에서 사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아직까지는 괜찮다.   &amp;lt;해외생활에서 중요한 2가지&amp;gt; ​  1. 언어 ​ 고마워, 미안해, 이거 얼마야? 여행을 위한 언어는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왜냐하면 발음이 별로 안 좋아도 의미전달은 되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E%2Fimage%2FkPa1NX91k1YaI0-NIlvPKBrCI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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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대학교 구경하기 - 도서관, 학생식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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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15:03:26Z</updated>
    <published>2023-07-07T10: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의 단점으로 2가지를 뽑았지만 모든사람이 다 그런 것이 아니다.&amp;nbsp;일부분의 사람들 때문에 사람들이 피혜를 보거나 감정이 상하지 않는가?&amp;nbsp;독일에서도 일부분의 사람 때문에 느낀 점을 적는 것이다.&amp;nbsp;대부분의 사람들은 친절하고 따스하다. 나라, 인종, 문화가 달라도 사람 사는 곳은 얼추 다 비슷하다.   독일의 장점 중 하나가 학비가 저렴하다는 것이다. Bau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E%2Fimage%2FQ5vppATbHi2xYMd7xam25Csnt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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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의 단점 - 기분 나쁜 느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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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14:03:27Z</updated>
    <published>2023-07-07T10: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장점들도 많겠지만 내가 체감할 수 있는 것들은 이렇게 2가지이다. 만약 P양이 독일에서 일자리를 구하고 나도 자리를 잡게 되면 의학, 보험, 교통, 세금, 육아 등 다양한 방면으로 경험하게 될 텐데 그때 또 한국과 비교를 해보면 재밌는 포인트가 될 것 같다.  독일의 장점이 있다면 역시나 단점도 있다. 한국과 비교했을 때 느린 업무처리, 인터넷 속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E%2Fimage%2FulgsuLht3xE6Isl6ewWOYkT-D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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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의 장점 - 맑은 공기, 적당한 물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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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4T12:31:34Z</updated>
    <published>2023-07-07T10: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유를 다 터트리고 돌아온 나를 보고 P양이 토닥여줬다. P 양이라면 야무지게 잘 들고 왔을 텐데. 다음에는 같이 가주겠다고 한다. 그러고 같이 장 본 날 본인이 다 들 수 있다고 콜라 한 박스랑 가방을 힘껏 들고 간다. 콜라 많이 사서 든든해?ㅎㅎ   &amp;lt;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독일의 장점&amp;gt;  독일에 오랫동안 살지는 않았지만 딱 살아본 만큼의 느낀 점을 적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E%2Fimage%2F9JFbQnPn2F-fXQzDZje0EbHbs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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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마트에서 장보기 - 목요일부터는 현명한 주부가 돼 볼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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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09:00:23Z</updated>
    <published>2023-07-07T10: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를 자르면서 뭔가 당했다는 느낌이었지만&amp;nbsp;그래도 잘라준 게 고마웠다.&amp;nbsp;처음 해보는 가위질과 이발이 쉽지는 않았을 텐데 조심스러운 바리깡의 움직임을 느꼈다. 코에 땀이 송골송골 맺힌 것도 다 봤다. 그만큼 신경을 많이 써줘서 그런가 머리도 예쁘게 잘 됐고 미용사였던 동생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머리를 보여주니 잘 잘랐다는 칭찬도 해줬다.&amp;nbsp;뭔가 챙겨줘야 될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E%2Fimage%2F1YBop35rGhQ59nTcvmFALOSgW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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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셀프 미용 - 머리에 구멍 난 체 바리깡 사러 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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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01:02:59Z</updated>
    <published>2023-07-07T10: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도 계속 달리면서 기록을 해볼 생각이다.&amp;nbsp;숨이 가빠지면서&amp;nbsp;힘들어지고&amp;nbsp;멈추고 싶지만&amp;nbsp;뛰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걸 알고 있다. 가쁜 숨이 주는 행복함을 잊어버린 채 살고 싶지 않다.   &amp;lt;미용실은 많지만 막상 가기가 꺼려진다&amp;gt;  작은 동네에도 미용실쯤은 하나씩 다 있다. 옛날에 아버지 따라 불국사에 구석에 있는 미용실에 간 적이 있다. 이상한 달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E%2Fimage%2FOBw4KKXr_3Mbo4LGfdMq2rTRo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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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런닝 - 맑은 공기를 드릴 순 없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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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07:13:10Z</updated>
    <published>2023-07-07T10:2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이유도 몸이 서서히 변화하는 게 보이기 때문이다. 운동은 가장 효율적인 투자가 아닌가 싶다.&amp;nbsp;대학은 4년이나 투자했지만 졸업 후에는 무엇을 해야 될지 더 헷갈렸다. 취업도 1년이라는 준비기간을 거쳤지만 불확실함에 컸다.&amp;nbsp;하지만 운동은 1~2시간만 운동하면 몸의 변화가 보이고&amp;nbsp;꾸준히만 한다면 성장할 거라는 확실함이 있다.&amp;nbsp;쉽지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E%2Fimage%2FRE9ENaIwkHgYU18D0EYjP_HPz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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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llo, Ich bin 헬린이 - 유럽 소도시에서 헬스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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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09:00:35Z</updated>
    <published>2023-07-07T10:2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P양은 잘 못 한 게 없다.&amp;nbsp;단지 나의 자존감이 너무 낮고, 불안하기 때문에 들었던 생각들이다. 하지만 그땐 이런 감정들을 잘 읽지 못해서 P양에게 화살이 향한다.   P양에게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내가 여기에서 무얼 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으며,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식비와 교통비를 아껴야 되는 생활은 대학생 때 지겹도록 해서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E%2Fimage%2FWlqK1mF2A00N2zv98S3p5IamWA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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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의 크리스마스 마켓 - 찬란함 속에서 느끼는 불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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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01:10:30Z</updated>
    <published>2023-07-07T10:2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날 조금의 미소와 여유를 되찾고 출근했다. Vihn 아저씨가 뭐라고 하든말든 나는 잘하고 있다는 믿음과 함께.  &amp;lt;하루뿐인 휴일&amp;gt;  주 6일 일하고 일요일 하루만 쉬게 되면서, 하루뿐인 휴일을 정말 잘 즐기고 싶었다. 일요일은 재빨리 일어나서 창문을 열고 빨래를 돌린 뒤 청소기로 탁자에 있는 먼지를 빨아들이며&amp;nbsp;분주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고요한 주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E%2Fimage%2FZuFgZZEBHzqMiKooLca5kmwHf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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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이 작은 동네에서 일을 구한다는 건 3 - 30살에 독일 초밥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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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01:26:47Z</updated>
    <published>2023-06-12T12: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나를 메인 셰프로 키우려고 했다는 것이다.  아.. 그래서 그렇게 힘들게 나를 키우려고 했던 거구나 나는 일을 하기 전부터, 학업 때문에 독일에 왔다고 얘기했는데 그 말은 잘 전달이 되지 않았나 보다. 식사 시간에 스몰톡이라도 하면서 조금 친분을 쌓으려고 했지만 다시 일터로 나가는 Mr. Vihn의 태도는 바뀌었다.  &amp;lt;작은 일에도 배울 점을 찾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E%2Fimage%2F20HrQd0takqSRLUzO3r5TuZ5T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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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이 작은 동네에서 일을 구한다는 건 2 - 30살에 독일 초밥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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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09:00:45Z</updated>
    <published>2023-06-12T12: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 괜찮다고&amp;nbsp;걱정하지 말라는 베트남 아저씨들. 나는 고맙고 미안해서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 하지만 다 괜찮다는 베트남 아저씨들 말 안에는&amp;nbsp;조금 다른 마음들이 있었다는 걸 그땐 몰랐다. ​ &amp;lt;새벽 6시 출근 7일 차&amp;gt; ​ 독일의 겨울은 무척이나 춥고 어둡다. 새벽 5시에 일어나면 한국에서 가져온 롱패딩을 두른 뒤에 차가운 팔뚝을 쓸어 만지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E%2Fimage%2Fhrs39PYs7twzemaUpjsXPAPcS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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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이 작은 동네에서 일을 구한다는 건 1 - 30살에 독일 초밥가게에서&amp;nbsp;아르바이트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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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09:00:48Z</updated>
    <published>2023-06-12T12: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어를 하지 못하는 나에게 든든한 지원군 P양.&amp;nbsp;언제나 고마워.&amp;nbsp;압멜둥(거주지 등록 취소)은 내 스스로 힘으로 할게! 독일에 와서 바로 한 것 중에 하나가 알바다. 알바의 어원이 독일어 Arbeit에서 왔는데 진짜 Arbeit를 하게 되었다. 혹여나 금전적인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불안함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일단은 하고 보자라는 생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E%2Fimage%2FjQUC7bvoC5Vd9ceESZqJDgebP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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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해 Yes or No - N26 은행 계좌 개설 및 휴대폰 개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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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6-12T12:1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 나는 유럽에 와있는데도 새롭지 않았다. 악명 높은 유럽의 돌바닥 위에서 캐리어를 끌고 집에 가는 것 빼고는. 힘들지 않았냐는 상냥한 말들을 들으면서 집으로 걷다 보니 사진으로만 보던 P양의 집에 도착했다. 짐을 풀고 간단하게 빵과 커피를 마시고 소소한 이야기를 하면서 잠들었다. 해외에서 조금 살아본 경험으로 나는 독일에 와서 먼저 해야 되는 것들을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E%2Fimage%2FJLwqhPMNv_qoNTff0sQqGEdbe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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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P양 - 독일에서 만난&amp;nbsp;&amp;nbsp;P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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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6-12T12:1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지만 독일 워킹홀리데이 서류를 준비하면서는 걱정이 많았다. 글자도 어색하고 독일의 딱딱한 문화와 가족들과 많이 멀어진다는 슬픔. 다른 문화권에서 오는 이질감. 작은 것들도 쟁취하면서 살아야 된다는 긴장감. 하지만 내가 독일에 가는&amp;nbsp;목적을 생각해 보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본다면&amp;nbsp;좋은 기회인 것임에는 틀림없다. ​ &amp;lt;인천공항-프랑크푸르트&amp;nbsp;출국&amp;g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E%2Fimage%2FkpUg9LBaD1xIgAeBrbtrOs7eV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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