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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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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inasj</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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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러니하게 나의 삶이 지속될 수 있게 지탱해 주는 힘의 원천이 불안과 외로움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 감정에 잠겨버릴 것 같을 때마다, 글을 써서 뱉어 내고 숨 쉬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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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9T07:57: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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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봄, 몬트리올 한 달 살기 - 망한 입국 1 - 경유 비행기도 놓치고 캐리어도 잃어버린 불운한 사람? 그게 바로 나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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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05:34:12Z</updated>
    <published>2023-04-09T20: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편에는 출국 준비부터 경유까지의 얘기를 풀어보고자 한다. 몬트리올 입국도 아니고 경유까지로 끊은 것은... 사실 이번 몬트리올 생활에 감정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준 사건이 터진 시간이기 때문이다. 일주일도 아니고 총 약 한 달 반 정도의 장기간 여행을 준비한다는 것은 굉장히 마음이 분주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마음'만' 분주했다는 것이다. 일단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n%2Fimage%2FlRuyKyG0b5AJmgG_pWHgev7R1D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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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봄, 몬트리올 한 달 살기 - Intro - 그러니까 왜 이렇게 되었냐면요 아뇨 이민은 아니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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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10:58:34Z</updated>
    <published>2023-04-09T19:1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략하게 나의 배경을 설명해 보자면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회사의 한국 직원으로 한국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회사가 매우 성장 중인 스타트업이고, 몬트리올 이외 지역 및 캐나다 외 국가들에서 직원들을 많이 뽑으며 사내 문화 구축에 신경을 쓰고 있어서&amp;nbsp;엔데믹 시작과 함께 본사에 전 세계 직원이 모여서 다 함께 하는 행사를 자주 기획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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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록 이 세상이 나를 주연으로 봐주지 않더라도 - 드라마 &amp;lt;어쩌다 발견한 하루&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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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5T23:24:01Z</updated>
    <published>2022-08-08T17: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19년 이 드라마가 방영했을 시점에 쓴 글을 다듬었습니다. 역시나 저의 한결같은 드라마 취향이 담겨 있습니다.  &amp;lt;꽃보다 남자&amp;gt;부터 시작해서 &amp;lt;그놈은 멋있었다&amp;gt;와 같은 청춘 학원 &amp;lsquo;로맨스 판타지물&amp;rsquo;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amp;quot;나에게 이런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amp;quot;라는 대사가 나오는 배경이라기에 &amp;lt;어쩌다 발견한 하루&amp;gt;를 보기 시작했다. 1화를 보다가 생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n%2Fimage%2FIS0S5JCA_GwRfg_BbfM1AMRCFo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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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로맨스 드라마의 미덕 - 드라마 &amp;lt;더 킹: 영원의 군주&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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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5T23:24:04Z</updated>
    <published>2022-08-03T14: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20년 이 드라마가 방영했을 시점에 쓴 글이지만, 저의 로맨스 공식에 대한 취향을 이야기한 것이기에 시점과 무관하게 옮겨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취향을 평생 유지 중인 소나무 같은 사람입니다.   야근을 자주 했다거나 컨디션이 나빴다든가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었는데 6월 내내 기력이 너무 없어서 퇴근하고 집에서 드라마만 열심히 보았다. 우선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n%2Fimage%2Fbf5w1wtmQoxVc4CtRzGwt58SAo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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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우린 또 다른 관계를 맺어간다. - 소설 &amp;quot;내게 무해한 사람&amp;quo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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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5T23:24:08Z</updated>
    <published>2022-08-02T11:2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요인들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뭔가 정해진 게 없는 불안정한 상태이고, 두 번째는 싫어하는 사람과의 관계 맺기이다. 첫 번째 요인은 원래 성격적으로도 있던 것이지만 10년 가까이를 사업 PM이라는 직업으로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더욱 강해진 부분이 있고, 두 번째 요인도 뭐 생각해보니 회사를 다니면서 정말 극한까지 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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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끼니를 챙긴다는 것 - 특별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벗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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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05:31:03Z</updated>
    <published>2022-08-01T12: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살게 되면서 깨닫게 된 새삼스러운 점 중 하나는, 바로 하루 세끼를 챙겨 먹어야 한다는 법은 따로 없다는 것이었다. 부모님과 함께 살 때에는 집에 있으면서 끼니를 거른다는 게 굉장히 특별한 일인 것처럼 다루어졌다. 컨디션이 좋지 않다든가, 아프다든가 정도의 일이 아니면 &amp;lsquo;그래도 한 숟갈이라도 먹어&amp;rsquo;라는 말에 어김없이 식탁 위에 앉곤 했기 때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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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어느 한여름 밤, 스며듦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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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05:28:24Z</updated>
    <published>2022-07-28T14: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당하게 밥 한번 사겠다는 구실로 만났었기 때문에, 그럴싸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의 저녁은 아니었다. 요즘 많이들 먹는 두툼한 삼겹살은 절대 아니었고, 그냥 대패 삼겹살보다는 조금 더 두꺼운 냉동 삼겹살을 먹었던 것 같다. 사실, 삼겹살의 맛이 그렇게 중요한 저녁은 아니었다.   이런저런 시답잖은 이야기들로 어색함은 조금 떨쳐졌고, 둘 다 술은 못하기에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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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나다움을 유지하는 것이 주는 행복 - 영화 &amp;ldquo;우리 사이 어쩌면 (Always be My Maybe)&amp;rdquo;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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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5T23:24:18Z</updated>
    <published>2022-07-28T14: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6nibmha3xIY  나쁜 기억으로 마무리된 첫사랑이 15년 만에 재회하지만 너무나 다른 두 사람,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한 줄로 요약된 이 시놉시스만 읽으면 벌써 시작부터 엔딩 크레디트까지 머릿속에 줄거리 한편이 완성된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진부할 수 있는 스토리지만, 예상할 수 있는 클리셰를 따르는 듯 따르지 않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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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기본값 - 행복함이 아니라 별일 없음을 인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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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05:29:35Z</updated>
    <published>2022-07-28T05:5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얼마 전에 맛있게 먹은 카페 로우키의 커피. 사소한 발견도 일상의 작은 재미라 볼 수 있다.     주변 사람들과 얘기해보면 늘 공통적인 넋두리가 있는데, 바로 &amp;lsquo;행복하지 않은 현재&amp;rsquo;에 대한 불안과 불만이다. 굳이 직접적으로 얘기를 듣지 않더라도 매일 버릇처럼 훑어보는 각종 소셜 미디어만 보면 모두의 노력은 &amp;lsquo;이토록 행복하고 잘 지내는 나!&amp;rsquo;를 전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n%2Fimage%2F11UMrPH8cDKJDbSajHu_Fy0oQe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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