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우리의 서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a" />
  <author>
    <name>autit</name>
  </author>
  <subtitle>지인, 현재, 허구의 서른 이야기(매주 월요일 오전 9시 업로드하려고 노력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Ma</id>
  <updated>2015-10-19T14:53:40Z</updated>
  <entry>
    <title>[친구] 기간제 베프라도 필요한 날 - 4월의 지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a/38" />
    <id>https://brunch.co.kr/@@GMa/38</id>
    <updated>2023-06-13T01:58:57Z</updated>
    <published>2023-06-12T16: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제로 드디어 몇 달간 고통스럽게 고민하던 일 두 개를 끝냈다. 하나는 이사 갈 집의 계약을 마무리한 일이다. 또 하나는 다니던 교회를 옮기는 일이다. 집과 일하는 학교, 그리고 교회가 거의 동선의 대부분인 내 생활 패턴을 고려해보면 얼마나 삶을 바꾸는 선택을 한 것인지 짐작이 갈 것이다. MBTI가 나오기 전에 있던 수많은 성격유형테스트에서 나는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2Fimage%2FmTDfh4nicH90bFxwxTcJUCyF6k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친구] 눈빛만 봐도 알수 있잖아 - 허구의 4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a/37" />
    <id>https://brunch.co.kr/@@GMa/37</id>
    <updated>2023-06-12T03:00:17Z</updated>
    <published>2023-06-12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amp;lsquo;친구&amp;rsquo;라는 주제로 이야기 꽃이 피워질때면, 주변 어른들로부터 인생에서 친구의 수가 점차 줄어들고 만남의 수는 점차 줄어든다는 이야기를 듣곤했다. 어렸을 때엔 이 말들이 너무 차갑게만 느껴졌었다. 특히나 중고등학생 시절엔 하루 중 가족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이었기에, 당장에 눈앞에 있는 친구들과의 관계는 인생에서의 최대 고민거리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2Fimage%2Fb63qUr2XBEeLC0C4Op9P7Y_NRW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친구] 얘들아 나랑 친구해줘서 고마워! - 현재의 4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a/36" />
    <id>https://brunch.co.kr/@@GMa/36</id>
    <updated>2023-05-29T04:44:21Z</updated>
    <published>2023-05-29T01: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꼭 이 달의 주제를 받으면 괜히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 그 단어가 멀게 느껴지고 물음표를 띄우게 된다. 이번에도 &amp;ldquo;친구&amp;rdquo;라는 흔하디 흔한 단어가 괜시리 낯설게 느껴졌다. 그럴 때는 역시 사전이다. 친구의 사전적 정의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amp;ldquo;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amp;rdquo;이라고 한다. 만난 지 하루 만에 친구가 되는 경우도 있지 않나? 싶긴 한데, 진정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2Fimage%2F1i-vibVRuQfjU2GbMVQ42IkHGbc.png" width="393"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전] 지인 인증 마크  - 지인이 살던 베트남으로 간 현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a/35" />
    <id>https://brunch.co.kr/@@GMa/35</id>
    <updated>2023-05-25T03:22:20Z</updated>
    <published>2023-05-25T00: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바야흐로 우리가 20대 중반을 향해 가고, 내가 베트남에 터를 잡은지 3년 째 되던 해이다. 나는 2013년부터 준비해 2014년에 베트남으로 부모님과 함께 이주했다. 처음엔 대학 등록금을 보장받고 부모님의 해외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1년만 있도록 계획했었다. 그러나 나는 너무 빨리 하노이라는 도시에 적응해버렸고 또 일을 벌린 상황이었다. 이제 한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2Fimage%2FRoPKsfIcsrP8a5hgSOigs-WnDG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족] 시간이 더욱 소중해지다 - 허구의 3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a/34" />
    <id>https://brunch.co.kr/@@GMa/34</id>
    <updated>2023-05-23T14:57:38Z</updated>
    <published>2023-05-22T00: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일 저녁, 전화벨이 울렸다. 분명, 평소처럼 가게가 끝난 시간이었는데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혹시 무슨 일이 있으신 건가? 짧게나마 든 생각이 잦아들 무렵, 수화기너머로 아빠의 떨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퇴근을 했냐는 짧은 한 마디였지만, 한층 낮은 음과, 비음이 섞인 듯한 목소리에 가슴이 살짝 뛰기 시작했다. 엄마가 검강검진 결과가 좋지 않다는 소식.</summary>
  </entry>
  <entry>
    <title>[가족] 화목한 가정의 1남1녀 중 막내로 태어나&amp;hellip; - 현재의 3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a/33" />
    <id>https://brunch.co.kr/@@GMa/33</id>
    <updated>2023-05-09T01:44:05Z</updated>
    <published>2023-05-07T23: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교롭게도 내 글이 브런치에 5월 8일 어버이날에 업로드 되게 되었다. 예전에는 이런 어버이날 기념일도 꼬박꼬박 챙기고 손편지도 쓰고는 했었는데 요즘에서는 괜히 낯간지럽다. 그래서 다들 용돈으로 해결을 보려는 것일까? &amp;lsquo;어차피 엄마 아빠가 나보다 더 잘 사는데!(?)&amp;rsquo; &amp;lsquo;내가 잘 살면 그게 효도지!&amp;rsquo;라는 다소 불경한 마음가짐으로 불효를 저지르는 중이다. 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2Fimage%2FYiknllWyimTR6KbuR5bTXx25i2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족] 늦게 피는 꽃 - 3월의 지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a/32" />
    <id>https://brunch.co.kr/@@GMa/32</id>
    <updated>2023-05-01T05:38:32Z</updated>
    <published>2023-05-01T00: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유난히 꽃들이 빨리 만개했다. 목련과 벚꽃 몽우리가 함께 터졌다. 출퇴근길이 새삼 밝아지고, 기분이 몽글몽글해지는 시즌이었다. 싹을 틔우고 꽃잎을 피워내듯 내 인생에도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었다. 꽃이 피는 계절처럼 자연의 변화가 눈에 보이면 빛의 불공정을 마주한다. 말이 너무 어려웠는데, 쉽게 말하자면 모두에게 찾아오는 봄 같지만, 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2Fimage%2FyzPmczMExVGLXD83_YbsYakmiA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전] 빨간가방 앞으로 모여 - 허구의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a/31" />
    <id>https://brunch.co.kr/@@GMa/31</id>
    <updated>2023-04-24T04:55:19Z</updated>
    <published>2023-04-24T00:4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얘들아 빨간가방 앞으로 모여  지인에게 영화를 만들어 달라고한건 실수였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지인도 직접 시나리오 써보는 체험을 해보는 게 어때? 하고 고충을 느껴보게 한 것은 아닐까 싶다. 역시나 글을 쓴다는 게 쉽지 않은 일임을 몸소 느껴보니 확실히 실언을 하였음을 인정한다. 한편으로는 그동안의 우정이 함께 돈을 버는 일이나 조별과제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2Fimage%2FenHkU1lx0q5dgye9fNbfjFy76b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0대] 나의 30대 어디로 흘러가는가 - 현재의 2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a/30" />
    <id>https://brunch.co.kr/@@GMa/30</id>
    <updated>2023-04-17T02:51:46Z</updated>
    <published>2023-04-16T23: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로 서른하나가 되었다.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는 나의 삼십 대가 전혀 그려지지 않았다. 누군가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 것을 상상했겠고, 누군가는 멋진 직업인으로 사는 삶을 그려왔겠지만, 글쎄, 나는 딱히 그런 것도 없었다. 사람이 언제 어떻게 될 줄 알고! 어린 나이부터 어쩐지 애늙은이마냥 인생의 덧없음을 빨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2Fimage%2Fi0utLZjJmk5TDGnFU94nW-w3Iz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0대] 10,950번의 매일은 오늘이었다 - 지인의 2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a/29" />
    <id>https://brunch.co.kr/@@GMa/29</id>
    <updated>2023-04-10T12:49:28Z</updated>
    <published>2023-04-09T22: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은 1년 중 가장 큰 이벤트가 있다. 내 생일. 어렸을 때는 2월이 생일인 것에 불만이 많았다. 빠른 년생 제도를 따르던 유년 시절은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다. 사실상 한 살 차이나는 동급생들은 유치원 새학기가 될 때마다 친구로 인정해주지 않아 실랑이를 벌였다. 항상 몇 명과 키를 재면서 조금이라도 작으면 언니 혹은 오빠라고 부르라고 했다. 지금도 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2Fimage%2FVXvlpC7xGGlwTMFOn2jszaYvwW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0대] 서른,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 허구의 2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a/28" />
    <id>https://brunch.co.kr/@@GMa/28</id>
    <updated>2023-04-07T05:51:24Z</updated>
    <published>2023-04-05T12:1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이 끝난 후면 조금 더 여유로워질 줄 알았는데, 일적으로도 바빠지니 마음의 여유는 이미 없어진지 오래였다. 3년, 5년, 7년. 홀수해가 되면 다들 이직을 생각한다던 데 잠시 나도 이직에 대한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도 두 개정도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보는 경험을 갖고서 이직을 생각해보는게 목표였건만. 일이 바빠지고, 마음의 여유도 점차 없어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2Fimage%2FDbFQ40KHV4uEAxEPhRz0Apr-rv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전] 어쩌다 보니 17년 지기 - 현재의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a/27" />
    <id>https://brunch.co.kr/@@GMa/27</id>
    <updated>2023-11-02T07:18:42Z</updated>
    <published>2023-03-27T02: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정말 우리가 어떻게 아직까지 인연이 유지되고 있는지 정말 신기할 따름이다. 인연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희생, 노력이 필요한데 일단 나는 아니니, 두 친구의 노력 덕분인 듯싶다. 고맙다 얘들아! 그런데 그 둘도 뭐 대단하게 엄청난 노력을 했다기보다는(했을 수도 내가 또 무지했을 수도) 그냥 자연스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2Fimage%2FNr2SUtfz2wqzsc73J7UXN6nZ45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대] 나의 서른 하나가 더 좋은 이유 - 지인의 1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a/26" />
    <id>https://brunch.co.kr/@@GMa/26</id>
    <updated>2023-03-25T04:37:18Z</updated>
    <published>2023-03-19T23: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한 해가 지났다. 인생선배들은 원래 서른보다 서른 하나에 성장통을 한 번씩 세게 앓는다고 했다. 몸도 급격하게 늙어가고 인식도 많이 바뀌게 될 것이라고 했다. 요즘 거울을 볼 때 제일 고민은 불독살 같은 살 쳐짐이다. 그래도 또래보다는 어려보인다는 말을 들었었다. 사회생활을 할 때는 오히려 스트레스이기도 했는데 알게 모르게 진행된 노화는 이제 우기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2Fimage%2FEBgdJVJzuF3X_-GYi13S7RBXWB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대] 럼주가 든 초콜릿&amp;nbsp; - 허구의 1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a/25" />
    <id>https://brunch.co.kr/@@GMa/25</id>
    <updated>2023-11-02T07:18:34Z</updated>
    <published>2023-03-13T04: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를 돌이켜 본다는 건 나에겐 사실 불편했다. 30대가 되어서야 20대의 기억이 책장 속 오래된 앨범 같은 존재가 된 것 같은데, 다시 또 펼쳐서 봐야한다니. 그래도 언제까지고 기분 나쁜 앨범으로만 남겨둘 수는 없기에 기뻤던 순간들이 찍힌 사진들을 보며 추억하고자 한다. 또한 안좋았던 순간들이 찍힌 사진들을 보며 그런 일들도 잘 보내고 이 자리에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2Fimage%2FJJqgZLL1SP9WjZuDAL3fOousYy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대]행복이라는 종착지로의 여정 - 현재의 1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a/24" />
    <id>https://brunch.co.kr/@@GMa/24</id>
    <updated>2023-03-13T05:08:42Z</updated>
    <published>2023-03-06T01: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미래를 꿈꿔야 하는데, 나는 나의 과거인 20대를 자주 회상하곤 한다. 앞으로 행복할 일이 더 많아야 할 텐데 그때가 가장 행복했고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도 가장 빛났던 순간으로 남을 것 같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지금 행복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다른 종류의 행복이랄까. 그래서 이번 주제에서 나의 행복했던, 평탄하지만 또 나름대로는 다이나믹했던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2Fimage%2FUInih4_EZkLsFTcVSR196wr9r1Q.jpg" width="4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전] 진짜 친구가 되어 버렸어  - 지인의 기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a/23" />
    <id>https://brunch.co.kr/@@GMa/23</id>
    <updated>2023-02-27T16:14:29Z</updated>
    <published>2023-02-27T00:2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이젠 같은 복도에서 마주칠 수 없게 된 그 해는 유독 길었던 것 같은데 기억나는 추억은 많이 없다. 셋이 다 다른 학교로 배정이 되고, 나는 함께 살던 동네를 떠나 이사까지 갔다. 그렇지만 학교는 내가 중학교와 가까운 학교로, 현재와 허구는 내가 사는 동네와 가까운 학교로 진학했다. 만나지는 못하는데 얼핏 가까운데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지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2Fimage%2FCO967QW5_VG4uVpI_uc7UAd6Zn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말] 네? 제게 다시 아홉수가 온다구요?  - 허구의 12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a/22" />
    <id>https://brunch.co.kr/@@GMa/22</id>
    <updated>2023-02-22T14:43:20Z</updated>
    <published>2023-02-19T23: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2년 4월,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법적&amp;middot;사회적 나이 계산법을 '만 나이'로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한국식 나이로 인해 느꼈던 불편함이, 조금은 해소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한국인들이 나이에 대해 진심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게 재밌기도 했다. 빠른년생들은 이제 우리 세대까지만 남겠다며, 대학생 1학년 개강 파티 때 빠른년생들은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2Fimage%2F-lpMlMmutk6DLRx3wKzHWRrHFS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말] 서른의 마지막 일주일 - 현재의 12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a/21" />
    <id>https://brunch.co.kr/@@GMa/21</id>
    <updated>2023-02-13T15:57:06Z</updated>
    <published>2023-02-13T00:1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달력 넘어가는 속도가 심상치 않더니 어느덧 연말이다. 나이들면 들수록 시간이 빨리 흐른다더니, 예전부터 시간이 빠르다고 생각했지만 요즘같이 빠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이게 더더 빨라진다고? 아무튼, 그래. 벌써 연말이다. 회사에서는 벌써 2023년 달력과 다이어리를 이미 받았고, 최근에는 내 오랜 배우의 시즌그리팅도 수령했다. 작년 시즌그리팅 받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2Fimage%2F475w-0iEwUeRWEfwlUUR0HSQ1o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말] 산타는 없어도 울면 안돼  - 지인의 12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a/20" />
    <id>https://brunch.co.kr/@@GMa/20</id>
    <updated>2024-06-05T03:48:16Z</updated>
    <published>2023-02-05T23: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길었던 가을이 끝나고 겨울이 급히 찾아왔다. 늦게 온 추위에도 태연스럽지 못하게 감기에 걸려서 며칠 앓다 정신을 차리니 올해가 일주일 남짓 남았다. 예년같으면 감성에 한참 젖어 여행 계획이나 세웠겠지만, 바쁘면 이마저도 사치인걸 알았다. 왜 마음이 분주한지, 왜 몸이 바쁜지 모른 채 연말을 맞았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교직원의 몇 안되는 베넷핏&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2Fimage%2F2nEYGvhXCIB4FEUJaTLD0mNth9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전] 기억의 구슬  - 허구의 기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a/19" />
    <id>https://brunch.co.kr/@@GMa/19</id>
    <updated>2023-01-30T08:36:11Z</updated>
    <published>2023-01-29T23:4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내가 왜울었었지? 지인의 프롤로그를 보면서 새삼 머릿속을 굴려보았다. 인간의 기억은 감정에 기반하여 구성되어있다고 한다. 그때의 상황을 세세히 기억하기 보다는, 그 사건으로 인해 들었던 감정으로 기억이 된다고 한다. 역시나 무슨 사건으로 울었던지는 기억이 정확히 나지 않는다. 다만, 그 때 책상에 엎드려 조용히 눈물을 뚝뚝 흘리며 있던 내모습이, 옆에</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