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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렌드 서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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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트렌드연구소 수석연구원 박성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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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0T12:32: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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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나의 분노: 욕쟁이로의 변신과 현장의 비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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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2:24:07Z</updated>
    <published>2025-11-23T12:2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욕설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처음 동료들이 욕을 입에 달고 사는 것을 보며, '현장 일을 하는 사람들의 일상은 그런가 보다' 하고 무심히 넘겼다. 나의 욕은 찰지지도 않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재미를 줄 수도 없는 그런 것이었다.  하지만 일이 익숙해지면서 나도 모르게 욕을 입에 달기 시작했다.  깜깜한 새벽, 종량제 봉투를 드는 순간 매듭이 제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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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지적 시점과 스톡데일 패러독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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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12:27:36Z</updated>
    <published>2025-11-16T12: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장 적응을 시작하며 나는 낙천적이고 낙관적인 시각을 가지려 애썼다. 아니, 차라리 전지적 시점에서 내일을 바라보고 싶었다. 과정은 힘들지만 결과는 무조건 좋을 것이라는 확신에 기반한 시점 말이다. 그러나 현장 적응에는 수많은 디테일이 숨어 있었다. 하나의 허들을 넘으면 어김없이 다른 허들이 남아 있었다. 육체적 고통에 대한 적응이 끝나자마자, 이번에는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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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각을 잃은 생존, 현장이 요구하는 가혹한 타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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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2:54:32Z</updated>
    <published>2025-11-09T12: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장 적응은 여전히 가혹했다. 육체적 고단함에 감기가 찾아왔고, 감기가 물러난 뒤 찾아온 후각 상실은 역설적으로 내게 쓰레기 냄새로부터의 해방을 주었다. 늘 구토를 동반하던 역겨움이 사라지자, 나는 잠시 안도했다. 이 자가 방어 기제가, 이 지옥 같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내 몸이 치러야 할 대가인가 싶었다. 하지만 그 대가는 식욕 상실로 이어졌다. 음식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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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으로 배우는 위험과 망설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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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11:50:49Z</updated>
    <published>2025-11-03T11: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장에서 하는 일을 머리로 이해하는 것은 그저 자기만족에 불과하다. 이 일의 진정한 숙달은 오직 몸으로 익혀야만 가능했다. 그리고 몸으로 하는 일에는 필연적으로 위험이 따른다는 것을 깨닫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어느 정도 동선에 익숙해지고 나니 '다닐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깜깜한 새벽의 운전, 잘 보이지 않는 환경, 쓰레기봉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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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셋째 날, 안개가 걷히다: 희망을 찾은 퇴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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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8:14:33Z</updated>
    <published>2025-11-01T08: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 나는 드라마의 한 장면 속 인간이 되어 있는 듯했다. &amp;ldquo;얘야, 너 공부 열심히 안 하면 저 아저씨처럼 쓰레기 줍는 사람이 된다&amp;rdquo;라는 말의 주인공. 갑작스러운 구조조정으로 실직한 후, 처자식 굶기지 않겠다는 일념 하나로 새벽녘 고된 노동을 향해 출근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 있었다.  믿기지 않는 현실에 밤새 뒤척였다. 몸은 피곤했지만 잠이 오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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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 날 새벽, 끝나지 않은 길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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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11:31:33Z</updated>
    <published>2025-10-26T12: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저녁을 걸렀던 나를 걱정한 아내가 새벽 4시에 일어나 아침상을 차려 놓았다.  쓰레기를 치우며 맡았던 역겨운 냄새와 처리장의 잔상이 주마등처럼 머리를 맴돌아, 배는 고팠지만 밥을 넘기지 못했다.  역류하는 듯한 기분에 결국 물 한 모금으로 허기를 달래고 단순한 책임감 하나로 다시 길을 나섰다.  사실 두려웠다.  대형 트럭 운전이 처음인 사수와 동선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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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첫날, 끝나지 않은 고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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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7:09:08Z</updated>
    <published>2025-10-23T07: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의 미명(微明)이 걷히면서 비로소 수거 동선이 희미하게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겨울철 수거 작업은 해가 뜨기 전 어둠 속에서 이루어진다. 낮에 익히 보던 길도 깜깜한 밤에는 헷갈리기 일쑤였다. 두 번째 지역으로 향하는 길, 그나마 다행이라며 사수와 서로에게 위로를 건넸다. 전(前) 업체로부터 받은 오탈자 투성이의 허접한 동선 목록과 길 찾기 앱을 활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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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환경미화원의 현장 에세이 - 새로 시작, 새해 첫날의 지옥, 쓰레기 산 까마귀와 소각장 속&amp;nbsp;&amp;nbsp;거대 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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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5:55:56Z</updated>
    <published>2025-10-19T02: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활폐기물 수거원이라는 새로운 직업을 선택한 지 열흘도 채 되지 않았다. 출근 첫날을 앞두고 나는 깊은 두려움에 휩싸여 밤잠을 설치고 있었다. 나의 인생 두 번째 삶을 이 고되고 단순한 일상에 내던진 것이 옳은 결정일까. 몇 날, 아니 몇 달을 반복될 이 고단함을 과연 내가 견뎌낼 수 있을까 하는 자기 불신 때문이었다. 출근 첫날은 공교롭게도 새해가 시작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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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능력을 가진 함정&amp;nbsp; - 스몰비즈니스 봉제 창업일기(5) 선택과 집중이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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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1:48:55Z</updated>
    <published>2023-10-25T07:5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은 종합 예술이다. 웬만한 것은 혼자서 해야 한다. 홍보, 홈페이지, 블로그와 같은 온라인은 물론 제품 기획 설계 제작까지 모든 것을 셀프로 할 수 있게 됐다. 모든 것을 혼자서 할 수 있는 1인 제조자 메이커문화의 시대가 활짝 열렸다. 이론상으로 직원을 두지 않고 창업을 할 수 있다. 창업 비용을 아낄 수 있다.&amp;nbsp;이 어찌 환영하지 않을 수 없겠는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v%2Fimage%2F5gYKfj3slnK1gh6iGdyXGK6y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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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품 만들기에 도전 온라인 판매 쉽네! - 스몰비즈니스 봉제 창업일기(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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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8:38:21Z</updated>
    <published>2023-09-12T09:5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팔 상품이 필요하다. 비즈니스란 것이 물건을 팔고 돈을 받으면 된다. 팔아서만 안되고 이익이 되어야 한다. 봉제라는 사업안에서 만들 첫 번째 제품으로&amp;nbsp;와입스를 선택했다. 제로웨이스트라는 미션을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제품이라야 했다. 물티슈와 화장지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소창 원단으로 정확히 티슈 크기로 잘라 만들면 된다. 인터록으로 정성스럽게 마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v%2Fimage%2FnCesBc6TlhoLcA6K0ITXZtURt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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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커 문화에 맞게 홈페이지 셀프 제작 - 스몰비즈니스 봉제 창업일기(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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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21:50:58Z</updated>
    <published>2023-09-03T13: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를 만들고 난 후 좀 아쉬운 부분이 생겼어요.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홈페이지가 있어야 한다는 거죠. 대행사에 맡기려고 생각도 했는데 하루 10분, 1시간에 만들 수 있다는 수많은 유튜브와 포털의 광고를 보고 직접 만들기로 했어요. 홈페이지 직접 제작의 대표적인 사이트 워드프레스에 가입하고&amp;nbsp;시도를 했는데 10분, 1시간은 저 같은 사람에게 낚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v%2Fimage%2FHw9FY7Klq9KV8MDwbdkVJVS4U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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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즈니스를 위한 준비물 - 스몰비즈니스 봉제 창업 일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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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08:44:23Z</updated>
    <published>2023-08-29T01:2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봉제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았다. 본격적인 시작이다. 혹여 누군가가 우리에게 제품을 구매하게 되면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달라고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1차로&amp;nbsp;사업자 등록증 발급에 목표를 두었다. 사업자 발급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다 보니 문제가 발생했다. 공장의 소유가 법인이라서 단순히 임대차 계약으로 안되었다. 법인과 계약을 위한 준비서류가 필요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v%2Fimage%2FaVPYarBYDdbazjMrTN1KzVD-Q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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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장이냐 사무실이냐 - 스몰비즈니스 봉제 창업일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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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01:28:38Z</updated>
    <published>2023-08-14T03: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말 50 중반 노년을 준비하기 위해&amp;nbsp;창업에 또다시 나섰습니다. 강의 컨설팅 지식서비스로 그동안 삶을 꾸려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생계가 위험할 정도의 수준으로 타락되고 있네요.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아는 지인으로부터 공장을 임대해서 전혀 다른 업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봉제입니다. 인터록, 오버록, 공업미싱에 투자를 좀 하고 광목, 소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v%2Fimage%2FsNUYsI7FMHmyyylSX024dQW9r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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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간 일들은 모두 아름답다! - 캘리그라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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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21:01:54Z</updated>
    <published>2023-08-09T11: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v%2Fimage%2F8g38ktD_jbJU6Qv0NEGqbg1lU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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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에 이어 애플 비전 프로 - 어쩌라고 가관일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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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59Z</updated>
    <published>2023-06-12T10: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플 스마트폰이 나왔을 때가 기억난다. 좋아 보였다. &amp;quot;근데 나는 피처폰이 단순해서 좋아 스마트폰은 너무 복잡해&amp;quot;라며 잠시 외면했다. 주변사람들 손에 조금씩 스마트폰으로 바뀌었다. 나는 스마트폰에 있어서는 어얼리 어답터는 아니었다. 애플의 비전 프로는 달리 보인다. 한국에 출시하면 가장 먼저 사용해 보고 싶다. 그리고 조금 지나면 사람들 얼굴에 고글이 쓰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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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대 욕망이 부서지는 시대를 목도 - 또 다른 욕망이 출현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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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07:16:34Z</updated>
    <published>2023-04-30T01: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있다. 한국의 거대 욕망을 이것처럼 잘 표현한 말은 없었다. 한국 사람 누구나의 꿈 건물주였다. 지방을 중심으로 중심상권의 상가 공실율은 그 끝을 모르고 늘어날 것이다. 인터넷, 스마트폰은 수도권을 중심상권을 대형 쇼핑타운과 중심상권을 예외로 두지 않는다. 인공지능은 더욱더 이런 현상을 가속화시킨다. 욕망이라는 것은 욕구의 기대나 바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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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조금 없이 자립하기 - 콘텐츠로 승부, 이게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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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4T02:35:20Z</updated>
    <published>2023-04-17T14: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종 조치원 마을야영장 사회적협동조합 침산추월은 거버넌스로 창업된 주민사업체다. 보조금이 없이 주민들이 협동으로 자립해야 한다. 아르바이트생 이외에 상근 직원이 없다. 이사장, 이사들은 활동비나 상여금 같은 것은 아직 꿈도 못 꾼다. 자원봉사로 현재 운영되고 있다. 이전에는 기획사가 있어서 각종 이벤트와&amp;nbsp;프로모션, 광고를 진행해 야영객과 카페에 고객을 유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v%2Fimage%2FmC5ka9KykEVPIMO0Os8-w69Hv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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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에서 비켜보기 - 도시 커먼즈에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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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07:16:34Z</updated>
    <published>2023-04-16T14:5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터, 컨설턴트, 강사로서의 삶이 종말을 고하고 있다. 그러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불멸의 밤이 계속되었다. 아는 한 곳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고향에 있는 세종시 조치원 마을야영장 사회적협동조합 침산추월에서다. 친구가 이사장이다. 보조금이 끊겨서 올해부터 자립해야 하는데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컨설팅도 하고 이사로 참여&amp;nbsp;해달라는 것이다. 사실 사회적경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v%2Fimage%2FKcipTx8xs3McxGj2dv2tm0H6f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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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많던 옷가게는 어디로? - 인공지능은 더 파괴적일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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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07:16:34Z</updated>
    <published>2023-04-15T15: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을 비롯 지역의 패션 복합몰과 중심상권의 공실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인터넷의 등장과 무관하지 않다. 온라인 쇼핑몰은 유통과 서비스업의 생태계를 변화시켰다. 끓는 물에 개구리처럼 조금씩 느끼지 않을 정도의 온도를 높이면서 말이다. 은행의 점포가 사라지고 옷가게들이 자취를 감추는데 체감은 잘되지 않았다. 그 자리를 카페, 외식업, 핸드폰 가게들이 메꾸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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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흘러가게 두세요&amp;quot; - 인공지능과 캘리그라피와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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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01:46:00Z</updated>
    <published>2023-04-12T15: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v%2Fimage%2FDF6D46cSF-bio8ENmM5qn51ni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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