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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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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abuting5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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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중소기업, 소기업을 거쳐 현재는 외국계 대기업 재직 중인 직장인입니다. ENTJ의 직장, 가정, 학창 생활 등에 대해 공유하고 공감 받고 싶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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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0T13:45: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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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여자는 돈 잘 버는 남자를 원하는가에 대한 고찰 - Entj 사회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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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8:09:00Z</updated>
    <published>2025-07-16T05:1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어릴 때부터 유별나게 남녀차별을 싫어했다. 초등학교 땐가 한 선생님이 남자들은 보통 수학을 잘하고 여자들은 국어를 잘한다고 지나가듯이 한 말에 그때부터 국어를 등한시하고 수학문제집만 주야장천 풀었을 정도로.   그래도 다행인 건 남녀차별 없는 시대에 태어났고, 실제로 아무리 곱씹고 생각해 봐도 딱히 차별받았다고 여겨지는 일이 없다는 점이다. 엄마는 딸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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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죽일놈의 마흔 살 병 - Entj 일상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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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00:24:24Z</updated>
    <published>2025-05-03T23: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우 바쁘게 삶을 살아왔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했고, 새로운 경험을 즐겼던 거 같다.   재즈댄스 : 10개월 영어 마스터 :  캐나다 10개월 일어 마스터 : 일본 8개월 아나운서 스터디 : 3년 테니스 : 3개월  골프 : 6개월 여행 : 고2 때부터 약 20년 미국 (뉴욕/시카고/인디애나/LA/포틀랜드/라스베이거스) 멕시코(칸쿤) 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8%2Fimage%2FmD7NcCYuQbMPjBL3jBRpv1Xaas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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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을 선택한 결정적 이유 - Entj 결혼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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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04:10:58Z</updated>
    <published>2025-03-29T11: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마다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각자의 사유가 다들 있을 것이다. 나도 그런 질문을 종종 받는데, 나의 경우 가장 결정적 사유는  남편의 '위기 대처 능력'이었다.  내가 남편의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산 이유는, 아주 단순하게도 내가 위기 대처 능력이 전혀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나 자신이 위기를 잘 불러일으키는 사람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나를 만난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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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살, 임신 - Entj 결혼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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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1:37:15Z</updated>
    <published>2025-03-27T00: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한 후, 사업을 시작하면서 그동안 마음 한편에 고이 묻어두었던 소망 하나가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36살부터 지독히 갖고 싶었으나 이루지 못한 꿈, 바로 임신이다.  누군가는 임신이 그토록 하고 싶었으면, 진작에 회사를 그만두고라도 시도해 보지 왜 마흔이 된 이 시점에서 시도하냐고 할지도 모르겠다.  글쎄, 그럼 난 사람에겐 다 자기만의 때가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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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주부 팔자는 아닌가 봐 - Entj 사회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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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16:29:42Z</updated>
    <published>2025-03-01T00:1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40살에 호기롭게 퇴사를 하고, 일주일이 지났을까.  취업 이후 한 번도 쉬어본 적 없는 내가 일주일을 통으로 노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즈음, 두 군데서 연락을 받았다.  일주일간 백수로 지내면서 난 매일매일 청소를 하느라 주부습진이 걸렸고(왜 이렇게 더러운 게 눈에 띄는지;;), 골프를 시작했으나 전혀 진척이 없었고(역시나 못할 줄 알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8%2Fimage%2FUkiAyF7ZCyFjXAuNlSjetC0UHC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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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쪽 문을 닫으면 다른 쪽 문을 열어둔다 - ENTJ 결혼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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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07:20:35Z</updated>
    <published>2024-09-27T04: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생활을 하며 좋은 점은, 내게 안 좋은 일이 생겨도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과 내게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참 희한하게도 남편에게 좋은 일이 생겨서 어느 정도 삶의 밸런스가 유지된다는 사실이다.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amp;quot;신은 한쪽 문을 닫으면 반드시 다른 쪽 문을 열어둔다.&amp;quot;라고 조언을 하는 영상 같은 걸 종종 보게 된다. 어릴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8%2Fimage%2FajF60xVYWwU1i5yWkZMqm7QPk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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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 Entj 직장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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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03:41:05Z</updated>
    <published>2024-09-14T00: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반 전 이 회사에 처음 들어왔을 때가 생각난다. 그때는 팀원들이 팀장님을 잡아먹을 것처럼 작은 일에도 &amp;quot;부장님, 이건 아니잖아요~보고는 하신 거 맞아요?&amp;quot; 이런 식으로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 걸 보고 저래도 되나,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자연스레 팀장은 날 의지하게 되고, 기가 센 남자 팀원보다 여자 팀원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어찌어찌 일을 꾸려나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8%2Fimage%2F2GpypsClIDCeJjnFT2GSwxAQkA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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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부자인 것을 들키면 안 되는 이유 - Entj 직장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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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12:36:27Z</updated>
    <published>2024-09-08T04: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결심하고, 어디서부터 실타래가 잘못 꼬였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꼬인 실타래 가장 끝자락에 얼핏 스치는 것은 내가 부자라는 것을 팀원들이 알게 된 시점부터가 아닐까 싶다.  솔직히 말해 난 부자가 아니다.  어떤 부자가 회사에 이렇게 아등바등 다니려고 애를 쓰겠는가!  물론 소수의 사람들 중엔 부자지만 자아실현을 위해 다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8%2Fimage%2FVoA35wkRcT8SrYVIwvgV2DKY5k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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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가 되었습니다. - Entj 직장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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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03:03:52Z</updated>
    <published>2024-09-07T11:1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부로 백수가 되었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어제 퇴사 의사를 팀장님께 밝혔다. 빠르면 몇 주내, 늦으면 한두 달 내로 나는 백수가 될 예정이다.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어언 십 년. 대학원까지 포함하면 12년간 하루도 쉬지 않고 쉼 없이 달려왔기에, 백수가 되는 것이 허탈함 40%, 설렘 40%, 걱정 5%, 두려움 5%, 기타 등등의 감정 10%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8%2Fimage%2FLmon4zbYC_nZLSV9elBPQlsYyc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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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스 하는 남편 - Entj 결혼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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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07:40:14Z</updated>
    <published>2024-04-27T22: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하고 맞는 남편의 첫 생일에 &amp;quot;생일 선물로 뭐가 받고 싶어?&amp;quot;라고 물었다. 남편은 괜찮다고 하다가 정 그러면 하나 받고 싶은 것이 있다고 아주 어렵게 입을 뗐다.  &amp;quot;플레이스테이션&amp;quot;  당시엔 플레이스테이션이 거의 매년? 2년에 한 번인가 업그레이드해 출시되는지 몰랐지만(그 후로도 2번인가 최신상 플스를 사준 거 같다;;), 난 흔쾌히 OK를 하고 플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8%2Fimage%2FUi8Nkru4jQ7v-Jj7T7mcIbrTqy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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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딩크족은 아닙니다만... - Entj 결혼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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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00:44:53Z</updated>
    <published>2024-04-27T06:3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얼굴에 '나는 애가 없습니다'라고 쓰여있기라도 한 듯, 직장에서나 우연한 만남에서나 &amp;quot;딩크족이시죠?&amp;quot;라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흠, 그렇게 티가 나나?  난 딩크족은 아니지만 결혼 9년 차에도 애가 없다. 내게 문제가 있냐고 한다면 있긴 있다. '예민병' 남편에게도 문제가 있냐고 묻는다면 있긴 있다. '비만병'(라임 맞추기 위한 것일 뿐, 농담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8%2Fimage%2FkqB1eiQA2F8_0zjmKoHYqUKLQ6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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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개월간 남편이 놀다... - Entj 결혼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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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04:51:29Z</updated>
    <published>2024-04-17T09: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후 3년 뒤, 대출금 갚기를  완료한 어느 날, 남편이 말했다.  &amp;quot;이제 회사 그만둘 때가 된 것 같아.&amp;quot;  속으로는 다른 회사를 구하고 옮기길 원했지만, 남편 회사가 매일 같이 야근에 주말에도 나가고, 연차도 자유롭게 쓰지 못하는 걸 알기에 차마 말을 못 했다. 3년간 여름휴가는 광복절 전날 딱 하루만, 그 외 연차 한 번 쓰지 않고, 결혼 전날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8%2Fimage%2Fm26DqKAgZ-H5y8Vyj2Xmdag3v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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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후 하나가 되었다고 느끼는 순간 - Entj 결혼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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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10:44:56Z</updated>
    <published>2024-04-14T02: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한국 원래 나이로 40줄에 접어든 탓인지 몸이 많이 아팠다. 첨엔 단순 감기였으나, 여러 가지 개인사가 겹치며 병이 점차 커졌다고나 할까. 그 가운데 가장 큰 원인 제공자는 단연 남편이었다...  한 달 전쯤부터 남편 얼굴이 유독 그늘지고 어두웠다. 괜찮냐고 물어봐도 늘 그렇듯 괜찮다고만 하니 눈치 없는 난 또 그런 줄만 알았다. 최근에 감기 걸려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8%2Fimage%2F2LkXvnhRwjpJUC_egMJ0v8apSe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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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박 있는 여자 vs 강박 없는 남자 - Entj 결혼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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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3T11:30:54Z</updated>
    <published>2024-03-06T12: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어렸을 때부터 강박이 있었다. 모든 책과 공책, 연필들을 키 순서대로 나열하는 것에 집착한다든지, 글씨 한 글자 쓰는데 지우개 하나를 다 쓸 정도로 컴퓨터 같은 글씨체에 집착한다든지. 문을 열 때 오른쪽 한 번 돌리고, 왼쪽 한 번 돌리고 문을 연다든지, 옷을 입을 때 배를 2 번치고 입어야 한다든지 하는 희한한 룰들, 나만의 법칙들.  어릴 땐,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8%2Fimage%2FI1eN7NREfSSMTvh6S378eMDla9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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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컬처 쇼크'가 오는 순간 - Entj 결혼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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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23:46:36Z</updated>
    <published>2024-03-04T02:3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컬처 쇼크가 해외에 나갔을 때만 겪는 것이 아니다.   결혼해 양쪽 집안을 서서히 알아가는 순간에도 양쪽 집안의 문화적 차이로 '컬처 쇼크'가 온다.  남편도 우리 집에서 처음 식사를 하면서 컬처 쇼크가 왔다고 했다.  우리 집은 모두가 말랐지만, 모두가 대식가고 고기를 좋아한다. 결혼 후 첫 명절, 설이었을 거다. 남편이 우리 집에서 차린 식탁을 보고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8%2Fimage%2FcR9h3EWdK9YDcpsM580pYcXsRk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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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보다 인성이 중요한 이유 - Entj 결혼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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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06:19:12Z</updated>
    <published>2024-03-02T05: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난 각자 중소기업에 갓 입사하고 1년 정도 지났을 때, 결혼했다. 남편의 집안은 사업가 집안으로 승승장구하다가 결혼 2년 전부터 대기업과 소송만 3건을 하시며 모든 재산이 가압류되었고, 아직도 잘 모르지만 남편과 내가 결혼 준비할 때쯤 '파산'이란걸 하신 거 같다... 또르르.  그래서 결혼 시작 시에는 재산이란 게 없었다. 둘 다 중소기업이라 월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8%2Fimage%2FtRwjtpXRhQLgIoW7D4RF8i8Sj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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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형견 한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만, - Entj 결혼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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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23:47:26Z</updated>
    <published>2024-02-26T08: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후, 생각지도 못한 대형견 한 마리를 키우고 있다.  매일매일 산책 시켜야지, 밥 줘야지, 사랑해 줘야지, 할 일이 너무 많다ㅠ  1. 매일매일 산책시키기 대형견이 먹는 걸 너무 좋아한 나머지 기르기 시작한 직후부터 살이 토실토실 올랐다. 문제는 산책 가는 것도 귀찮아해서 간식으로 꼬셔서 간신히 끌고 나가 여기저기 산책시키고, 돌아온다. 신기한 건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8%2Fimage%2F_T6MTOpWp6S1--WJGkRnjtmn1U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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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50 공평한 가사 분담 - Entj 결혼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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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16:23:04Z</updated>
    <published>2024-02-25T09: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하고 3년간, 남편을 만나기가 쉽지 않았다.  엄밀히 말하면, 남편이 집엔 꼬박꼬박 들어오니 얼굴을 마주치긴 했다. 다만, 남편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진 밤 10시~11시쯤 녹초가 된 모습으로 들어와선 다음날 새벽같이 나갔고, 토요일엔 평일에 못 잔 잠을 몰아자느라 비몽사몽인 상태, 그리고 일요일엔 밀린 업무 때문에 또 출근을 강행했으니, 남편을 마주치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8%2Fimage%2FH0TKneGthapB_P_dqQ00-SXyS6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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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며느리와 22세기 시어머니 - Entj 결혼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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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23:37:54Z</updated>
    <published>2024-02-23T15:0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어머님을 속으로 '22세기 시어머니'라고 부른다.   나도 나름 mz세대이고, 자유로운 영혼이라 생각해서 한 때는 결혼이란 제도가 나에게 맞을까란 고민을 한 적도 있다. 한국 사회가 시댁 문화라든지, 남녀차별 문화라든지, 제사 문화라든지 여러 가지 결혼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는 많지만 좋은 이야기는 별로 없었으므로...  내가 운이 좋은 것인지, 요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8%2Fimage%2F_ESkDpAgZ5AkoCsoAH7R56VlTZ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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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하지만 불행하지 않은 이유 - Entj 결혼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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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11:29:28Z</updated>
    <published>2024-02-23T06: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난은 상대적이다. 감사하게도 '가난'이란 단어를 실제로 체감해 본 적 없이 30 평생을 살아왔고, 영원히 그럴 줄만 알았다. 하지만 막상 결혼하고는 '가난'이라는 게 생각보다 멀리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됐다.  가난을 느끼는 순간은 일상적인 순간, 매 순간, 찾아온다.  -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고 싶은데 두세 번 고민하게 될 때 -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8%2Fimage%2FEAEjXjiai2XWuhYa53I_NtItCo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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