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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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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양하고 치열했던, 그저 나의 생각을 끄적여보는 곳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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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0T14:34: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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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은 마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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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14:22:10Z</updated>
    <published>2024-04-04T13: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식은 마음같다.  요리란, 시간도 노력도 정성도 필요하기에 음식을 만드는 과정은 큰 다짐이 필요하다.  요리를 하는 사람의 사랑하는 마음이 음식에 담기면 그 음식은 아무리 험하고 거친, 또는 서툰 맛이더라도 먹는 사람은 그 사랑을 먹고 너무나 맛있게, 너무나 행복하게 배부를 수 있다.  그런데 요리를 하는 사람의 미움과 귀찮음과 짜증이 섞이면 그 음식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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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한 달 중 가장 힘든 날 - 2023년 8월 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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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12:29:53Z</updated>
    <published>2023-08-02T07:3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심을 담은 일기를 적을 공간이 없어, 부득이하게 브런치에 적고 있습니다. 예술성이나 글 품질이 떨어질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직업 특성상, 매월 두 번째 날이 가장 힘들다. 정말 이러다 죽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다.  하지만, 더 힘든 점은 어디에도 힘들다고 말할 곳이 없다.  이제는 나이가 드신 어머니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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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이 예뻐 보이는 이유 -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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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6:46:11Z</updated>
    <published>2022-11-05T03:3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이 예뻐 보인다는 그 말의 이유. . 땀을 뻘뻘 흘리며 올라 공기 외엔 없는 정상에 서서 아래를 바라보니, . 수없이 생산해내는 많은 고민이나 번뇌들은 알고 보면  자그마한 먼지의 존재 정도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 서로 우쭐하며 으스대는 폼이나 지식은 한낱 미세한 우리의 구성성분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 내 옆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8%2Fimage%2FRCygOz4YPFbzXr7-061sEvYfJ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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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맛있는 줄로만 알았다. - 천도복숭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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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6T04:15:04Z</updated>
    <published>2022-10-04T14: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려서부터 어머니와 천도복숭아를 자주 사 먹었다. 시큼하면서 달달한 그 맛이 좋았고, 자두보다 딱딱히 씹히는 그 식감에 제철이 되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었다.  그런데 두 아들의 아빠가 된 요즘은 천도복숭아는 가족 중에 나만 좋아하는 관계로 그리 자주 먹진 않게 되었다.  어제 마트에서 12개의 10,900원이라는 눈이 휘둥그레지는 가격에 와이프 몰래 카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8%2Fimage%2FuaizAaVWLqlpQ-mJDmSRyQA6VE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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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얼굴 - 조금 더 건강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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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18:01:31Z</updated>
    <published>2022-06-05T15: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좋았던 주말 함께 자전거를 탔던&amp;nbsp;추억.  따스한 햇볕, 그 속의 너의 미소가, 컵라면 하나에 그칠 줄 몰랐던 너의 웃음만이 기억 속에 남았는데,  넌 아빠의 빨간 얼굴이 가장 기억에 남았었나 봐.  &amp;ldquo;아들, 왜 그림 속에 아빠 얼굴은 빨간색으로 색칠한 거야?&amp;rdquo; &amp;ldquo;응! 아빠가 나랑 진짜 열심히 놀아주느라고 얼굴이 빨개졌었잖아!&amp;rdquo;  &amp;lsquo;노느라고&amp;rsquo;가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8%2Fimage%2F-ngsFWn_j74R0AM-D_nTmo05w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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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든 시간은 흐른다. - 너와의 행복한 이 시간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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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18:02:05Z</updated>
    <published>2022-05-05T13:2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잊을 뿐, 어떻게든 시간은 흐르고 있다.  품에 안겨있던 갓난아기가 어느덧 이만큼 커서  함께 자전거를 타고, 함께 농담을 하며 웃고, 함께 웃으며 한강을 누빈다.  하지만 이 소중한 시간도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은 채 옆에서 난 그저 웃고만 있을 뿐이다.  행복, 이&amp;nbsp;순간을&amp;nbsp;잘&amp;nbsp;담아두자. 잘 담아두어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8%2Fimage%2F9_pM5nV9ZK8yiGruEP77wPsRng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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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하루와 너의 하루를 맞바꿔 간다는 것을. - 알아주었으면 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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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06:19:42Z</updated>
    <published>2022-03-13T15:3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이 넘은 지 벌써 두 해가 지났건만 아직도 하고 싶은 것, 읽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이 많은 편이다.  쉴 틈 없이 바쁜 일주일을 보내고 나면, 주말에는 소파에 널브러져 누운 채로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을 든 채 눈이 가는 페이지만 찾아가며 읽거나, 그러다 잠깐 눈이 피곤하면 초점 없이 티브이를 보며 멍하니 있고 싶을 때도 있다.  비가 오는 주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8%2Fimage%2Fgk76V69Q7MGIi-nSfzBLQIxkH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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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신 어려지기 싫어. - 이유가 달라진 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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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9:10Z</updated>
    <published>2021-12-21T04: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amp;nbsp;시절, 힘이 들거나 미래에 대한 희망이 조금씩 흐려질 때마다 가끔씩 그런 말을&amp;nbsp;했던 것 같다.  &amp;quot;다시 어려지면 진짜&amp;nbsp;열심히&amp;nbsp;공부해서&amp;nbsp;의사나 변호사가 될 수 있을&amp;nbsp;텐데.&amp;quot;  친구들과 밤까지 놀고 세상 목적 없이 즐겼던&amp;nbsp;어린 시절로 다시 한번 돌아간다면, 주어진 두 번째 기회에 다신 그러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지금보다 훨씬&amp;nbsp;더&amp;nbsp;훌륭한&amp;nbsp;사람이&amp;nbsp;되었을&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8%2Fimage%2F5mGb29GKFMM2X06zvXpbhGJ_Lu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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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기억에 남는 것은 -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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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06:21:52Z</updated>
    <published>2021-12-03T16: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보면 그렇다.  사랑의 말로 영원을 약속했던 그때의 그 순간도, 시간이 흐른 뒤에 돌이켜보면 하나하나의 워딩이 아닌, 그때 그&amp;nbsp;사람의 표정, 미소, 말투만이 기억이 난다.  다시는 보지 않기로 하면서 독한 말을 뱉어내고 돌아섰던 그 순간도, 지금 돌이켜보면 차가웠던 그 말의 내용보다 그 순간 그 사람의 표정, 눈빛, 말투만 기억날 뿐이다.  사랑의 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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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이 없으면 모른 척이 낫다. - 라테 이즈 호스 저리 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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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3T16:13:56Z</updated>
    <published>2021-11-28T14: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어가면서 가끔 학생들과 깊은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을 때면, 어떻게든 꼰대가 되지 않으려고 신경을 쓰게 된다.  사실 &amp;lsquo;꼰대&amp;rsquo;라는 이 단어도 워낙에 구식이니 요즘식으로 말하자면&amp;nbsp;&amp;lsquo;latte is horse&amp;rsquo;만하지&amp;nbsp;않아도 다행이다.  &amp;lsquo;쓸모없는 경험은 없다.&amp;rsquo;  벌써&amp;nbsp;10년이나&amp;nbsp;전에 KBS &amp;lsquo;강연&amp;nbsp;100도씨&amp;rsquo;라는&amp;nbsp;프로그램에 운이 좋게 출연해서 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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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들이 그러는데 왜?! - 게임기를 손에 쥔 여덟 살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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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06:25:26Z</updated>
    <published>2021-11-03T14: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덟 살 무렵,  더 어린 나이에 이혼하셔서 몇 년간 보지 못했던  아버지가 서울에 올라오셨다.  오랜만에 나를 만나신 아버지는 별 말이 없으셨지만,  어머니와 사전 교류가 있으셨는지,  어색했던 나를 데리고 바로 세운상가로 가셨다.  대구에서 올라오셔서 서울이 익숙하지 않으셨던,  그리고 썩 형편이 넉넉하지 않으셨던 아버지는  지금 기억에 아주 비싼 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8%2Fimage%2FPIMRnlWhDeRt0HwztCAF5PmsZ3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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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면 연이 날까 - 꼭 알아주었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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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06:26:26Z</updated>
    <published>2021-10-21T13: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을 직접 만들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다.  크기에 맞게 종이를 자르고 적당한 굵기와 길이로 나무를 손질한다. 그리고 접착제를 이용해서 마침내 연을 만들어낼 수 있다.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그 모든 과정을 거친 후에도 바람이 없다면 연은 한낱 종이에 불과하다.  어떤 아름다운 색의 종이로 만들었다고 해도, 어떤 고급스러운 대나무 받침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8%2Fimage%2F_C972Isd_Iu3aBWn0C_R39KgW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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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사체와 발광체 - 모두 착각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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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16:41:32Z</updated>
    <published>2021-10-18T15:3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린 모두 반사체다. 그런데 우린 모두 잘 못 알고 있다. 내가 아닌 상대방은 발광체라고.  그래서, 지금 나의 빛이 강하거나 약한 것은 발광체인 상대방으로부터 기인한 것이라고 탓을 하거나 혹은 덕분이라고 고마워한다.  반사체는 발광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한낱 돌덩이에 불과하다.  그래서 나 자신은 하찮은 돌덩이가 아니라 '소중한 별'이라는 존재를 확인받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8%2Fimage%2FIM-cwZoC5RqnNi39vv2uUrDoQ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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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 위 구름에 있는 것보다 - 더 따스한 이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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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8T16:01:07Z</updated>
    <published>2021-10-02T12:4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들, 이 책 제목이 &amp;lsquo;왜 일하는가&amp;rsquo; 야.&amp;rdquo; &amp;ldquo;그럼 그 책 사지 마 아빠. 내가 알려줄게!&amp;rdquo; &amp;ldquo;...?&amp;quot; &amp;ldquo;잘 살려고.&amp;rdquo; &amp;ldquo;...!&amp;quot; . 주말에 함께 간 서점에서 아들 녀석의 단순했지만 강한 메시징. . . 근데 문득 궁금해졌다. &amp;lsquo;잘 산다는 게 뭐지..?&amp;rsquo; . 그냥 내가 지나온 순간들을 돌이켜보면, 미래에 대한 거창한 꿈들, 그리고 걱정, 끊이지 않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8%2Fimage%2FuU188EJI7-v4F1SXjjfK0irY6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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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몇 초 따위 - 왜 망설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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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11:05:08Z</updated>
    <published>2021-10-01T14:1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래 아들, 오늘도 고생했다.&amp;rdquo; &amp;ldquo;아이고, 어머니는 이제부터 고생이시겠네요.&amp;rdquo;  같은 서울 하늘 아래지만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자주 못 뵈어서, 퇴근길에는 어머니께 전화를 꼭 드리려고 한다.  공교롭게도 내가 학원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시간이 동대문 새벽 시장에서 장사를 하시는 어머니의 출근시간과 겹쳐서 매일 &amp;lsquo;수고했다&amp;rsquo;와 &amp;lsquo;수고하세요&amp;rsquo;가 교차되는 독특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8%2Fimage%2Fdpm_N5-1iy9iYx6KTgu8-mE-_Y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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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황금기 - 대체 불가능한 행복, 바로 그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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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16:42:29Z</updated>
    <published>2021-09-30T12: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금이 아빠 인생의 황금기야&amp;quot; &amp;quot;그게 무슨 말이야?&amp;quot; &amp;quot;너랑 같이 껴안고 잘 수 있잖아. 조금 더 크면 따로 자야 하니까, 지금이 아빠 인생의 가장 행복한 시간이란 뜻이야.&amp;quot; . 그런데 오늘, 둘째 아이와 함께 재우기 위해서 구입한&amp;nbsp;2층 침대가 집에 도착했고, 그렇게 내 '황금기'는 끝이 나버렸다. . 사랑하는 아들과 껴안고 잘 수 있다는 대체 불가능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8%2Fimage%2F8BGsEhuWIMQw-oe2qhFhkSCPn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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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기만 해 줄 누군가. - 반드시 필요한 그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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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8:08Z</updated>
    <published>2021-09-28T12:1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전히 내 말을 들어주시고 어떤 말이라도 믿어주시는 어머니. 가끔은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고 허풍스러운 말도 변함없는 미소와 함께 고개를 끄덕여주신다. . 혼자 몸으로 아들 딸 키워오신 우리 어머니. 세상 어떤 일도 이겨내 오신 강한 우리 어머니라고 생각해왔지만, . 그런 어머니께서도 살아오시면서 하소연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셨을 것이고, 그 말을 들어줄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8%2Fimage%2FB4Z9xrdA4URUyH2q4jF0ZiRNj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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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하지 않은 계획은 허상이다. - 나는 탐험가가 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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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16:43:02Z</updated>
    <published>2021-09-27T00: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험하지 않은 계획은 허상이다. 일단 부딪히고 실패하면서 겪어본  나의 경험에서 비롯한 계획만이 진짜 계획이 된다. . 내가 가보지도 못한 길을 수백 번이고 계획해봐야 한번 지나가 본 사람의 경험보다 좋을 순 없다. . 그래서 일단은 부딪혀야 한다. . 그것이 두려워 이리저리 재고 있으면, 그 길의 굽이는 모르고, 길이만 정확히 알게 될 것이다. . 탐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8%2Fimage%2FB7DRXYUnjPk-pslN0okUeN9fD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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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수가 너의 힘 - 치유만으로는 안 되는 무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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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16:43:47Z</updated>
    <published>2021-09-24T15:2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조교 한 명이 찾아와서는 하소연을 실컷 했다. 다른 강의도 듣고 있는데, 오늘 그 강사님에게 너무 혼이 나서, 인격적으로 심하게 상처를 입었고 마음도 좀 힘들다고. . 분명 내게 위로받고 싶은 눈치였다. 그리고 또 이렇게 덧붙였다. . 다행히 알고 있는 어떤 책 중에 하나가 있는데, 다친 마음을 치유해주는 따뜻한 내용의 책이라, 그것을 통해서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8%2Fimage%2FySeGHtShYeCQgN2PcAcSD704N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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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사코 내 팔을 쳤다. - 내리사랑은 다시 올라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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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8T16:01:07Z</updated>
    <published>2021-09-23T12: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들, 졸려 보인다. 어서 같이 자자.&amp;quot; &amp;quot;아냐, 혼자 잘래. 아빠 좀 더 일해.&amp;quot; &amp;quot;응..?&amp;nbsp;아들이랑 손잡고 잘래.&amp;quot; &amp;quot;아냐, 아빠 일해. 나 혼자 잘 거야.&amp;quot; . &amp;quot;왜...?&amp;quot; . &amp;quot;그래야, 아침에 아빠가 조금 더 많이 잘 수 있지.&amp;quot; . &amp;quot;...?&amp;quot; . 저녁이면 아들 녀석을 재우기 위해서 일부러 같이 잠이 들고, 새벽에 몰래 혼자 일어나 밀린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8%2Fimage%2F7K6PXWTA_cLtltgdRAe8tcV3D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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