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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n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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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ordi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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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화창한 날이 계속되기를 바라고. 일상의 즐거운 반복이 근사한 결과로 나타나길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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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0T15:28: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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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려란 뭘까? - 중국 칭따오를 다녀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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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7:05:36Z</updated>
    <published>2026-01-06T07:0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이프와 함께 칭다오에 다녀왔다. 맞다 그 칭다오 맥주 공장이 있는 곳이다. 정말 원 없이 맥주를 마셨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행복했다.  중국 여행하다가 느낀 점이 하나 있는데 신호등 시간이 짧아도 너무 짧은 것이다. 성인 남녀인 우리의 걸음걸이로도 벅찼다. 정말 빨리 걷지 않으면 금방 빨간불로 바뀌었다. 내가 갔던 칭다오는 우리나라처럼 밑에 얼마나 초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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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한 일만 있을까? - 반지수 작가님 북콘서트를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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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13:23:25Z</updated>
    <published>2025-12-25T13: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그림 은사님이 한 분 계시다. 바로 '반지수'님이다. 그분의 클래스 101 수업을 듣고 본격적으로 아이패드 드로잉을 시작했다. 벌써 5년 차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사람이다. 벌써 5년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다(나의 아이패드도 늙었구나)  그분의 색채와 그림 그리는 스타일을 수십 번 따라 했고, 지금도 그분 작품을 따라 그릴 때가 종종 있다. 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k%2Fimage%2FviYZbfSA3JsqbuzvXjfd7cXZcl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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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어떻게 때려치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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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2:31:04Z</updated>
    <published>2025-12-03T02: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에는 언제, 어떻게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때려치울까 고민했었다. 그래서 재테크도 열심히 했다. 그 당시에는 열심히 부동산 투자해서 대박 나고 은퇴하는 것이 유행(?)이었다. 나도 그 유행에 함께하고 싶었지만 실패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힘들었다. 정신적으로도 지쳤고, 신체적으로도 피곤했다. 힘들었다. 힘들어서 빨리 때려치우고 싶었으나 또 때려치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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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욜로, 딩크, 파이어족을 바라보는 30대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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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23:40:11Z</updated>
    <published>2025-12-01T23: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세상을 참 많이 바꿨다. 사람들이 격리도 당해보고, 내 의지대로 가고 싶은 곳도 못 가보고, 그리고 자산시장의 급상승도 맛보고, 기존에 다니던 직장의 구조도 많이 바뀌었다.  코로나 전에도 많은 '~족'들이 있었다. 오렌지족, 딩크족... 등등 비트코인의 급등, 코로나 인후 물가 상승과 자산시장 상승으로 새로운 흐름도 생겼는데 욜로족, 파이어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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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교육만 욕할게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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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1:39:38Z</updated>
    <published>2025-11-21T01:3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봤던 책에서 말하는 한국 교육의 문제점은 틀에 넣는 교육, 강점을 놔두고 약점을 보완하는 교육이라고 했다. 미국의 교육은 내 안에 있는 것들을 꺼내고, 강점을 키우는 교육이라고 했다. 사실 한국과 미국(혹은 선진국)과의 교육 비교를 위해서 모든 교육을 맛봐야 하지만 아쉽게도 나는 한국에서만 교육을 받아왔기에 두 교육을 비교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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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도 작가니? 나도 작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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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5:58:40Z</updated>
    <published>2025-10-31T05: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작가는 권위자들의 '심사'를 받아야했다. 하지만 지금은 스스로 작가라고 '호명'한다면 작가가 된다. 누군가에게 심사받거나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고, 꾸준히 작품을 전시하거나 SNS에 올리면 된다. 그리고 대중들이 좋아하면 인기작가가 되고, 아무리 심사를 받고 대회나 공모전에서 수상을 한다고 하더라도 대중들에게 사랑받지 못하면 인기작가는 되기가 힘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k%2Fimage%2FUISBZP9qxLMoG3r5LF6uf5p1sG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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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와 외할머니의 노쇠한 모습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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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3:35:54Z</updated>
    <published>2025-10-07T13: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말년은 온다.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누구에게나 죽음은 찾아온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하게 흐른다. 세상이 아무리 불공평하다고 하더라도 시간은 공평하게 흐른다.  나의 할머니와 외할머니께서는 90세의 나이를 바라보고 있다. 인생의 시기로 따지면 말년이다. 할머니는 다리를 다치셔서 거동이 불편하시고, 외할머니는 최근에 치매 초기증상이 있다. 할머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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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학원 레벨테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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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7:15:42Z</updated>
    <published>2025-09-14T02:0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시절 유명한 영어학원에 레벨테스트를 보러 갔다. 어머니와 함께 도란도란 손잡고 갔었다. 그 어학원은 형이 이미 다니고 있었던 곳이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그냥 해맑게 학원을 찾았다.  학원에 도착하니 레벨테스트실에서 실력 테스트를 봐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가 조금 어려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풀었다. 다행히 객관식이 많아서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k%2Fimage%2FHrhRGf96jLF-7DBNASz220w6ii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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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살에 탁!~ 깨달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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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6:44:46Z</updated>
    <published>2025-09-04T06: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 탁! 깨달음이 온 것들을 기록해 둔다. 깨달은 것도 매일매일 실천하고 되뇌지 않으면 까먹기 때문이다.   돈오점수. 탁! 순간에 깨닫고 꾸준히 수행한다. 돈오점수의 마음으로 깨달은 내용들을 매일매일 실천하면서 살고 싶다. 최근에 갑자기 탁! 깨달은 것들을 적어본다. 사실은 깨달음이라고 해서 별 거인 것처럼 보이지만 별 것 아니다.  이렇게 쓰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k%2Fimage%2FoawXe7wM6jHlF9f4t9U3mUt_f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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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은퇴하고 뭐 먹고살지? - 30대 초반이 생각하는 은퇴 후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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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23:52:20Z</updated>
    <published>2025-09-02T23:5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개인택시 운전하시는 분 유튜브를 우연히 봤다. 진상손님도 많고 하루 종일 운전만 하는 게 쉽지는 않아 보였다. 법인, 영업용 택시와 다르게 개인택시는 자신이 하는 만큼 가져간다(물론 법인택시도 하는 만큼 가져가지만 회사에 떼주는 게 많다)  개인택시 기준 하루 12시간 이상 열심히 한다면 300 이상은 가져가는 것처럼 보였다(인터뷰 내용) 하루에 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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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2년생, 34살이 생각하는 성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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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7:01:06Z</updated>
    <published>2025-08-27T07: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10년마다 크게 바뀐다. 20대 초에도 대학으로 인해 인생이 크게 바뀌었다. 30대는 결혼, 출산, 이직 등으로 또 한 번 크게 바뀐다. 특히 20대에 비해서 30대는 더 크게 바뀐다. 본인만 변하는 게 아니라 주변의 변수를 많이 접하기 때문이다. 가까운 사람이 돌아가시기도 하고, 누군가와 새로운 가정을 꾸리기도 하고,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기도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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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뭘 하지 않으면 불안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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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3:49:53Z</updated>
    <published>2025-08-24T13: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경사회도 근면 성실함이 강조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근면, 성실함만 미덕이 아니었다. 계절이나 날씨에 의해서 강제로 주어지는 휴식도 많았고, 여유와 풍류를 가지고 살았다.  하지만 현대사회는 근면함과 성실함이 미덕이 되는 사회다. 어찌 보면 강요되고 있다는 것도 맞는 말이다. 근로자들이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사회가 돌아가지 않고 사람들이 다 포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k%2Fimage%2FbraPVgYbQvOqF_EMJsH1xZfp2h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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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찌고 나이들면 제일 먼저 바뀌는 것 - 매력적인 사람이길 포기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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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3:40:41Z</updated>
    <published>2025-08-20T12: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나는 남들의 매력적인 포인트들을 많이 따라 했다.  매력적인 친구들이 하는 것들을 그대로 복붙 했다.  내가 생각했을 때 좋다고 느낀 것들을 최대한 내 것으로 만들려고 했다.   원래 나는 향수를 뿌리지 않았다. 그런데 대학교 친구가 좋은 향을 풍기며 걸어갔다. 그 길로 인터넷에 '대중적이 남자 향수'를 검색해서 구매했다. 그때 처음 산 향수는 국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k%2Fimage%2F91-mAZhNoRavHBEV8HvXkXfg6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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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희구 작가님을 다시 보고.. - 유튜브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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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23:25:30Z</updated>
    <published>2025-08-19T23:2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송희구 작가님을 본 지는 꽤 되었다. 22년 뜨거운 여름에 봤으니 벌써 3년이 지났다. 시간이 참 빠르다. 후기는 아래에 있다. https://brunch.co.kr/@wording/427 2년 전쯤인가? 유튜브에서도 보이기 시작했다. 채널을 찾아보니 20년도부터 시작하셨다. 유튜브도 지금은 편집도 잘하시지만 초창기에는 정말 자막도 없이 쌩으로 하셨던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k%2Fimage%2FlCVXWYJnTf96W0poayPffOPd9q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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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질문이 잘못된 게 아닐까? - 이 글은 부모, 타인의 인정욕구에 대한 글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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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13:35:07Z</updated>
    <published>2025-08-13T13:3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답이 너무 오랫동안 안 나오면 질문이 잘못됐을 수도 있다. 특히 내 안에서 풀리지도 않으면서 응어리져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 번씩 질문을 바꿔줘야 한다.   요새 이상하게 부모님 댁에 다녀오면 기분이 이상하다.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조금 마음이 무겁다. 항상 '모름지기 사람은 이래야 한다'라는 생각에 갇힌 고리타분한 부모님을 만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k%2Fimage%2FgU6jQuCB-O6SXoE1TGdVO1NEJ7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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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무주의의 망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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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6:43:53Z</updated>
    <published>2025-07-30T06:4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한 번 허무주의 망령이 찾아왔다. 수영하고 있을 때였다. 오늘따라 수영을 너무 가기 귀찮았다. 물론 물에 들어가면 너무 시원하고 좋지만 수영장 가는 길이 너무 더웠다. 차를 몰고 가야 하는데 차가 이미 너무 뜨거워서 수영장 가는 길에 다 익을 판이었다. 챗GPT에게 '수영장 갈까 말까'를 물어보았다. 아픈 거 아니면 가라고 했다. 수영모와 수영복을 챙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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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하제일 1등 조건, 부모 직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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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4:35:51Z</updated>
    <published>2025-07-27T02: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연한 이야기지만 세상은 불공평하다. 공평할 수가 없다. 우리가 태어날 때 부모를 선택할 수 없는 것처럼 세상은 모두에게 다 똑같을 수가 없다. 교육도 마찬가지다. 똑같이 가르쳐도 결과물이 똑같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적 기회가 불평등해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는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으로 최대한 공정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콜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k%2Fimage%2FpHxCLM5PFaixRovgs0lXuVFQl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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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한번 시작을 알리다. - 30년 후 퇴직을 준비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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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2:54:53Z</updated>
    <published>2025-07-22T10: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비로소 내가 가야 할 길을 정했다. 참 많이 돌아왔다. 이렇게 오래 방황한 이유는 별게 없었다. 남들의 시선, 남의 기준을 따랐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열심히 해도 결과도 애매했고, 과정은 지루했다. 오로지 악으로 깡으로 밀어붙이기만 했다. 제풀에 지쳤었다.  '우리 각자는 세계에 하나의 실험, 하나의 시도이다. 우리 각자의 길은 다르며, 우리가 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k%2Fimage%2F5pseuTtVAMvWPUvRBahltHwFNY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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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에 파묻혀 사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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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9:30:41Z</updated>
    <published>2025-06-12T14:2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몰입'이라는 책을 보다가 새로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는데, 우리가 인생에서 일하고 잠자는 시간 외에도 '출근하는 시간, 밥 먹는 시간, 화장실 가는 시간' 등 정말 다양한 시간들을 많이 소비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즉,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꼭 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는 말이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화장실도 가고 밥도 먹고 출근 준비도 해야 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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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가는 비행기 안에서 만난 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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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7:50:49Z</updated>
    <published>2025-05-31T05: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 뜨거운 여름이었다. 왼쪽 옆에서는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에 빠졌고, 오른쪽 옆에 한 사람은 코를 박고 노트북을 보고 있다. 뭘 그렇게 집중해서 보는 것일까. 척추측만증이 올까 걱정된다. 보아하니 포토샵으로 사진을 수정하고 있었다. 아, 자세히 보니 한국 연예인이었다. 아, 연예인들 사진을 전문적으로 찍는 분이시구나. 팬일 수도 있고, 관련 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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