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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하는 거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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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diturtl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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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타공인 평균 미만의 운동 신경을 가지고 있으나 치열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운동으로 체력 스탯과 그 체력 스탯으로 여러 스탯을 쌓고 있는 n년차 직장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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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0T16:20: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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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크니컬 라이터가 뭐에요? - 우리 모두 테크니컬 라이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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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23:56:22Z</updated>
    <published>2026-05-01T23: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크니컬 라이터라는 일을 하기 전까지는 이 일이 무엇을 하는 지 잘 알지 못했고, 더군다나 글쓰는 능력이 소위 말하는 '직무역량'인지도 잘 몰랐다. 직업의 세계는 정말 넓다. 시, 소설, 수필 등등 문학 작품 출판으로 수입을 얻는 작가가 있는 반면, 광고 문구(카피라고 하는듯하다)를 작성하는 카피라이터, 서비스의 버튼이나 안내문을 작성하는 UX라이터 등등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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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은 학교 행사인가 회사 행사인가 - 사회인 신분 학생들의 행사 클라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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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1:00:20Z</updated>
    <published>2026-04-29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대의 OT에서부터 사회인이 학생이 되면 벌어지는 일을 많이 겪어 온 나였지만, 이런 전국 단위 행사의 규모는 처음이었다. 한마디로 말하면, 자본력이 꽤나 동원된 엄청난 행사랄까나. 이런 행사를 다니면서 '찬조'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다. 내가 느낀 찬조는 후원의 개념이다. 보통은 졸업생이 찬조를 많이 하셨다. 방송대 동문회에는 각양각색의 인원이 있으니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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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테크니컬 라이터 - 돌고 돌아 테크니컬 라이터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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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1:00: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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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의 이력은 정말 어디로 튈지 못하는 탱탱볼 그 자체이다. 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 나의 이력을 요약해 보자면 정말 특이하다. - 학부 전공 : 물리학(중간에 전과를 2번 했다) - 첫 번째 도전 : 제조업 연구개발(속칭 연구원) - 두 번째 도전 : 컴퓨터 공학 석사(세부 전공 : 인간컴퓨터상호작용) - 세 번째 도전 : 게임 회사 테크니컬 라이터 - 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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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생처음 도전한 공모전 - 방송통신대의 백미는 방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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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23:42:17Z</updated>
    <published>2026-04-21T23: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기를 숨 가쁘게 각종 행사와, 과제와, 시험 벼락치기로 보내고 어느덧 종강해서 방학이 되었다. 대학교는 방학이 참 길다. 학창 시절 나는 이 방학을 참 잘 활용하지 못했다. 그것이 정말 아쉬웠다. 원래 나는 방학 때 공모전을 준비하고 동아리 활동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시험 준비한다고 거의 대부분의 방학을 학원에서 보냈고, 그 시험마저 실패해서 남은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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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내가 출판 작가?! - 현실은 논문의 10저자급이지만, 기분은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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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4:52: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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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전 직장에서 글쓰기 수업을 듣고 작은 책을 가지게 된 뒤였다. 수업에서 주신 책은 비록 출간 책이 아니라 출판사에서 책 출간 전 인쇄하는 샘플북이었다. 그래도 한두 달간 퇴근하고 열심히 글을 쓰면서 얻은 결과물이라서 정말 뿌듯했다. 그때의 보람을 안고 강사님께서 추천해 주신 글쓰기 플랫폼 중 '브런치'를 택했다. 브런치를 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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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생처음 가본 MT - 이제야 MT를 가보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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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4:16:24Z</updated>
    <published>2026-04-16T14: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끄럽게도 학창 시절 난 MT를 가본 적이 없다. 학과에 정을 붙이지 못했고 떠나려고 시도만 하다가 고학년이 되었다. 고학년이 되니 MT를 가기가 꺼려졌다. 돌이켜보면 할 건 다 해볼 걸 그랬다는 후회가 계속 있었고, 보통은 연애하느라, 가족이 있어서 못 오는 경우가 대다수였으나 나는 그 당시 둘 다 해당이 안 되었다. 따라서 주말은 거의 비어있었으니 행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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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왁자지껄 지나간 첫 학기 - 아직 첫 학기밖에 안 지나갔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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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4:23:31Z</updated>
    <published>2026-04-08T14: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말고사가 끝나면 드디어 종강이라는 해방감이 찾아온다. 물론.. 방송대도 계절학기가 있긴 하다만, 계절학기는 재수강 목적으로만 수강이 가능하여 첫 학기부터 계절학기를 들을 일은 없다. 학창 시절과 마찬가지로 나는 미루기 대마왕이었고 스터디를 참여한 과목은 1 회독이라도 했으니 그나마 다행이었다. 야심 차게 학점을 잘 받아보자는 계획은 기말공사 공부를 하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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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기말고사라고요? - 기말고사는 왜 오프라인에서 보는 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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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3:59:52Z</updated>
    <published>2026-04-01T13: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통신'대학교의 특징은 기말고사를 꼭 종이 시험지에 OMR 마킹을 해서 본다는 것이다. 지금은 태블릿으로 보는 듯하지만 내가 다닐 때만 해도 그랬다. 보통의 대학교는 과목마다 기말고사 날짜가 달라서 종강일 역시 모두 다르지만, 방송통신대는 아예 학시일정에 기말고사 날짜가 정해져서 나온다. 모든 시험은 동일한 날에 시험을 본다. 시험은 무려 지역에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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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과제물이 뭐예요? - 중간고사가 없고 과제물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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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3:04:26Z</updated>
    <published>2026-03-25T13: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한 학기를 떠올려보라. 긴 방학을 끝내고 봄이 되면 어느덧 찾아오는 중. 간. 고. 사! 방송대 역시 방송통신대'학교'다 보니 중간고사라는 것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학사 안내를 봐도 봐도 중간고사란 오용어는 보이지 않고 중간과제물 공지라는 게 3월부터 떡하니 떠있다. 도무지 이것이 무엇 인교..? 놀랍게도 방송대는 중간고사가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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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터디를 꼭 해야 할까요? - 절제력과 의지가 충만하시다면 안 하셔도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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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3:54:06Z</updated>
    <published>2026-03-18T13:5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통신대는 명칭 그대로 수업을 '방송통신'으로 진행하는 대학교다. 이점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장점은 옛말로 주경야독이라고 했던가. 직장인들에게 최적화가 되어있는 학교 시스템이다. 어디서든 원하는 시간에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수강신청 전쟁이 없어 원하는 강의를 맘껏 들을 수 있다. 단점은 전적으로 학생의 의지와 절제력에 달려있다. 방송통신대를 입학하는 동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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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강신청 - 어떤 과목을 들어야 하는가, 그것이 고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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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8:29:45Z</updated>
    <published>2026-03-11T08: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대 역시 수강신청이 있다. 방송대가 일반 대학교와 다른 점은 수강 인원이 제한되어있지 않고, 유일한 제한은 동일 학년, 2개 학과 수업을 들을 수가 없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시험 날짜가 학년별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다(2019~2020년 기준). 방송대는 학사 일정에 아예 그 해의 기말고사 일자가 확정되어 있다. 1, 2학년이 같은 날에, 3, 4학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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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대학교의 OT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곳이 대학교 OT인가 회식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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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3:19:20Z</updated>
    <published>2026-03-04T13: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흘러 OT의 날이 되었다. 시간에 맞추어 장소에 도착하니 이미 강당으로 가는 길에 맞이하시는 분들이 학과별로 계셨다. 대학교 OT는 보통 과잠을 입은 최소 1, 2년 차이나는 앳된 선배들이 맞이해 주지만 이곳은 부모님 뻘인 분들이 맞이해 주셨다. 경영학과를 찾으니 바로 경영학과 안내데스크로 안내받았고, 그곳에도 누가 봐도 나이대가 있어 보이시는 분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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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대학교는 처음이라 - 학사 시스템의 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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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2:37:14Z</updated>
    <published>2026-02-25T12: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방송통신대학교(줄여서 방송대. 공식 줄임말은 방송대이므로 널리 쓰는 '방통대' 대신 방송대로 기입한다)에 입학했을 당시 나는 대학교를 졸업한 지 1년 정도 된 학교(줄여서 방송대. 공식 줄임말은 방송대이므로 널리 쓰는 '방통대' 대신 방송대로 기입한다)에 입학했을 당시 나는 대학교를 졸업한 지 1년 정도 되었으므로 대학교 학사 시스템에 대해 빠삭하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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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통신대? 뭐 하는 곳이야? - 다른 분야를 공부해보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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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0:47:05Z</updated>
    <published>2026-02-18T10:4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약 8년 전, 나는 첫 회사에 입사했다. 어쩌다가 쓴 원서가 운 좋게 합격까지 나를 이끌었고 더 이상 다른 곳에 지원할 용기도, 힘도 없었던 나는 그 회사에 그대로 입사했다. 다들 가고 싶어 하는 부서, 근무지로 배정받았으니 남들이 보기에는 부러웠을 것이다. 하지만 내 속은 그러지 못했다. 학창 시절부터 나는 이공계가 맞지 않다고 생각했고 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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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북을 마무리하며 - 오랜만에 새로운 방식으로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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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17:30:23Z</updated>
    <published>2025-10-18T17: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챌린지에서 주어진 모든 단어로 글쓰기를 완료하였다. 챌린지 기간 동안 작성한 글과, 종료 이후에 나만의 도전으로 새로 쓴 글도 있다. 그동안 생각해보지 않은 주제로 글을 쓰는 것은 좋은 경험이었다. 내 자신의 글쓰기 뿐 아니라, 다른 이들의 경험을 읽는 것 역시 재밌었다. 가벼운 수필부터 수준급의 글까지 다양한 글이 같은 단어에서 나왔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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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끼다 똥 된다 - 챌린지 단어: 아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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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5:00:21Z</updated>
    <published>2025-08-26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끼다 똥 된다' 많이 들어본 표현이다. 이 말은 항상 맞는 것은 아니겠지만 나에게는 필요한 말이다. 난 정이 많다. 그 정이 많다는 것은 사람뿐 아니라 물건에게도 적용된다. 그래서 잘 버리지 못한다. 갖고 있으면 값어치가 올라가는 것이라면 좋겠으나 불행히도 그렇지 못하다. 아껴 먹던 설탕 사탕은 다 늘러 붙은 지 오래이고 대학 졸업하고서 볼 줄 알았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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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은 사서 하지 말자 - 챌린지 단어: 초조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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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14:09:47Z</updated>
    <published>2025-08-01T14: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 때 나는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 대안을 A, B, C까지 세웠으니 요즘 말로 하면 파워 대문자 J이라고 할 수 있다. 많'았'다는 과거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이제는 걱정을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아무도 앞 날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제대로 깨달은 건 첫 회사의 대규모 조직 개편이었다. 그 조직 개편이란 게 참으로 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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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 웃음 - 챌린지 단어: 웃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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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21:29:24Z</updated>
    <published>2025-07-22T15: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웃다'라는 단어를 처음 봤을 때 드는 생각이 무엇인가. 기분이 좋아서 짓는 함박 웃음, 재미있는 것을 보거나 들어서 박장대소, 작은 귀여움을 발견하고 짓는 미소 등등 참 다양한 웃음이 있다. 언젠가부터 나는 박장대소를 한 적이 별로 없다. 그정도로 재미있는 것을 찾지 못했을 뿐더러 사회적 체면이 있어서 재밌는 상황이 생겨도 앞에서 편하게 크게 웃지 못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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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지랖과 배려 그 사이 - 챌린지 단어: 다가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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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4:31:34Z</updated>
    <published>2025-07-09T13: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MBTI가 유행이다. 어렸을 때 혈액형 성격 검사에 이미 질렸던 나는 MBTI 만능주의가 굉장히 싫다. MBTI를 믿지 못하는 것은 사회적인 성격과 진짜 성격이 다르기 때문이다. 보통 이것을 '페르소나'라고 일컫는다. 여러 사람이 있으면 나는 말을 잘하지 않고 조용히 있는다. 흔히 회사에서의 모습이다. 그래서 회사에서 만난 사람들은 나를 굉장히 조용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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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의 글쓰기 - 챌린지 단어: 채찍, 감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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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20:53:43Z</updated>
    <published>2025-07-01T13: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떨리는 마음으로 온라인 회의 링크를 클릭한다. 링크를 들어가니 화면 안의 왁자지껄한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고 말소리가 들린다. 퇴근 후&amp;nbsp;피곤한 몸을 이끌고 화면을 켠 사람들이 한 명씩 자기소개를 한다.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쓰려는 사람들의 모임(그것도 2기)의 첫 시간이다. 1기를 겪은 이들은 지원 동기를 이렇게 말한다.  모임장의 채찍과 이 모임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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