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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w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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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esew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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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리 모두 사랑하며 삽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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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2T05:29: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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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움 -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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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15:27:10Z</updated>
    <published>2019-08-30T16: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가끔 진심이 아닌 말을 내뱉는다.   의도를 가지고 내뱉을 때도 있지만 화가 나서 나도 모르게 질러버릴 때가 종종 있다.   곱씹어보면 진심이 아닌데 상대방에겐 치유되기 힘든 마음의 상처로 남아버린다.   이미 굳어져버린 상처는 다시 새 살로 아물 때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이 기간 또 상처 받지 않도록 서로 잘하는 게 중요한데 사실 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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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날 울리는 건 너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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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13:16:36Z</updated>
    <published>2018-09-26T01: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날 울리는 건 너였다. 너 때문에 눈물을 흘릴 때면 그 아린 아픔이 오랫동안 가시질 않았다.  그러면 난 잠시 너를 멈추고 바람을 쇠며 정신 차리자 정신 차리자 육성으로 되뇌곤 했다. 넌 날 것의 사랑 그대로를 주기도 했고 혹은 들들 볶으며 날 뜨겁게 만들기도 했다.  너에게 집착했다. 함께 있으면서도 널 더 많이 원했다.&amp;nbsp;네 사랑이란 언제나 부족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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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소가 날 위로해준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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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19:02:30Z</updated>
    <published>2018-09-09T15: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보통 사람으로부터 위로를 받는다. 친구와 기울이는 술 한잔, 아티스트의 음악, 좋아하는 작가의 책처럼 날 위로해주는 것들이 아주 많이 있지만 나에겐 아주 특별한 위로'처'가 있다. 바로 &amp;lt;해운대&amp;gt;이다.   해운대는 내게 아주 특별하다. 이전에 1년 정도 직장생활로 몸 담은 곳이기도 하고 한창 좋아했던 영화제를 수년간 온몸으로 즐긴 곳이다. 지금은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6%2Fimage%2FGo1ayVRBX99g_QRx6WF9kZjkA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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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질문엔 의도가 다분하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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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23:41Z</updated>
    <published>2018-03-08T03:0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지점으로 발령받고 10년 이상 연차의 최고참 매니저님과 단독 근무를 하게 된 첫날이었다.가장 연차 높으신 매니저님이셨지만 타지점과의 회식자리에서 여러 번 보았기 때문에 그렇게 무섭거나 긴장되진 않았다.오히려 회식자리에서는 밝고 쿨한 성격으로 분위기를 이끌어 갔기에 좋게 봤다는 게 사실이다.그 날 단 둘이 근무를 이어나가던 중 그 선임 매니저님이 문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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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말하고 난 뒤 - 이상한 감정의 범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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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13:22:58Z</updated>
    <published>2018-03-07T17: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이 되면서 어느새 3년 차 직장인이 되었다.현재의 직장은 월급은 그리 많지 않지만 소위 말하는 워라밸이 정말 좋은 회사다.심지어 집도 가까워서 출퇴근 시간도 길지 않고 칼퇴근도 가능하며 일도 사람도 좋다.하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 한구석에선 다른 일을 갈구하고 있다.아직 내 나이 26에 다른 도전을 하고 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했다.퇴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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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아지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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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8T12:59:22Z</updated>
    <published>2017-12-17T02: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저질러버렸다. 사실 완벽하게 저지르진 않았고 소심하게 주선자 언니에게 '그 오빠는 내 뭐가 맘에 안 든대?'하고 메시지를 보내버렸다. 오빠한테 문자를 보내자니 미련 남은 것처럼 보일 것 같고 진짜 구질구질하지만 언니한테 에둘러 물었다. 메시지를 보내 놓고 한 시간 동안 핸드폰을 보지 않으려 노력했다. '난 언니의 답장을 기다리는 게 아냐. 난 단지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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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9할은 회사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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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13:23:05Z</updated>
    <published>2017-08-04T12: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출근하면서 '아 일하기 싫다' 생각하지만 막상 출근하면 열심히 일한다.  현재까지 두 개 지점에서 일했는데  두 번째 지점으로 발령받았을 때 잘 해보고 잘못된 걸 바꿔보려고 그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일했고 나름대로 성과도 냈다.  하지만 내게 돌아온 건 차가운 시선과 상사의 &amp;quot;너 그렇게 사회생활에서 갑툭튀 되면 안 된다&amp;quot;라는 핀잔이었다.  이전 지점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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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유년시절 3 - # 아빠의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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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13:23:19Z</updated>
    <published>2017-02-04T19: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아빠의 위로  우리아빠는 참 무뚝뚝했다. 속은 자상한데 겉만 무뚝뚝한 그런 경상도 아빠가 아니라 속도 겉도 참 딱딱해 딸이 힘든 고3 수험생활을 보내는데도 스쳐가는 응원 한마디조차 해주지 않았다.  사춘기 시절, 화이트데이에 같은 반 친구들은 아빠한테 사탕을 받았다고 자랑을 했고 아빠에게 노골적으로 &amp;quot;아빠! 다른 애들은 아빠가 사탕도 사 온대~ 아빠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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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나의 유년시절 2 - # 우리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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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13:23:35Z</updated>
    <published>2017-02-04T19: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우리동생  우리동생은 원체 말이 없었다. 항상 시비를 거는 쪽은 나였고 엄마한테 혼나더라도 절대 누나가 먼저 그랬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혼자 화를 삭이려다 보니 동생의 방은 언제나 운동장이 되었고 쿵쿵거리는 소리에 엄마의 가슴엔 대못이 박혔다.  특이했던 동생 덕분에 우리 집엔 바람 잘 들날 하나 없었고 엄마는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라는 말 대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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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유년시절 1 - # 배기구와 꽃 # 알라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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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3T16:07:06Z</updated>
    <published>2017-02-03T03:1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기구와 꽃 얼마 전 이웃집 차 배기구를 휴지와 테이프 등으로 틀어막아 고장 낸 한 남자의 기사를 보면서 문득 떠올랐다. 어릴 적 우리 집은 5층짜리 아파트였는데 마땅한 놀이터나 놀 곳이 그리 많지 않아 나와 친구들은 아파트 내 주차 단지를 운동장 삼아 뛰어다니곤 했다.  지하주차장이 없으니 아파트 단지는 자동차들로 꽉 차 있었고 엄마와 아빠는 주차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6%2Fimage%2FeYQOZ4RwB_U_wtTYkiJqJxDhh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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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의 헬스장 풍경 - 공교롭게도 월요일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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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5T16:22:57Z</updated>
    <published>2017-01-11T15: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얼른 글을 써야지 하고 락커룸에 두었던 핸드폰을 챙겨 나왔다.  1월의 헬스장 전경은 그 전달과 사뭇, 아니 많이 달랐다.  한 여자는 자신의 새로 산 운동복이 마음에 들었는지 전신 거울 앞에서 앞태, 뒤태를 살펴보며 패션쇼를 한다. 높게 묶은 포니테일 머리가 크게 흔들린다. 그러더니 이내&amp;nbsp;거울 가까이 얼굴을 가져간다. 눈 밑으로 번진 아이라인을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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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참 재미있게 사는구나 - 하며 어금니를 꽉 깨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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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7T02:06:23Z</updated>
    <published>2017-01-04T05: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폴 여행 중 만난 너는 바리스타였지.  아무 꿈도 하고 싶은 것도 없었던 나는 그저 네가 참 부러웠어.  언젠가 센토사 비치에서 떨어지는 석양을 보며  &amp;quot;난 나중에 교육자로서 한국에 커피 교육을 활성화시키고 싶어.&amp;quot;라며  팔로워 3,000명 이상의 포트폴리오용 인스타를 내게 자랑했지.  네 인스타는 커피 사진, 동영상들로 가득했으며  지금은 기억나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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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해를 보내며 - 수고했어 올해도 잘했어 내년에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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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4T11:57:52Z</updated>
    <published>2016-12-24T13:2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흘러가는 시간은 항상 일정한데  누가 나이 먹는 걸 정했으며 난 왜 이렇게 한 살 더 먹는다는 것에 민감할까.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1년이 있어 내년이 있고 내년이 있어 다시 새롭게 시작할 힘을 부여받는다.  만년다이어리 한 달 한 달의 날짜를 쓰다가  처음엔 또박또박  갈수록 팔이 아파 대충대충 쓰는 나를 보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끝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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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에 관한 글쓰기 - 왜 버티지 못했을까. 지금도 그때도 난 너무 어리고 어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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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3T01:38:20Z</updated>
    <published>2016-12-03T16:1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여러 편 읽어보다 발견한 사실 한 가지. 단 한편의 와 닿는 글이 있다면 난 그 작가의 구독자가 된다. 단 한편이 내 마음을 사로잡는다면 나머지 10편이 별로더라도 같은 글을 수백 번도 더 읽을 수 있다. 첫눈에 마음을 사로잡혔기에 나머지 글도 기대하게 된다.  그런 글을 쓰고 싶다. 멋지고 화려하지 않아도 투박하고 소박해도 단 한 사람의 마음이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6%2Fimage%2FOCdun_oGYIYqSa8leLonY_HaT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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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렬했던 프랑스의 기억 - 마르세유, 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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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7T02:06:58Z</updated>
    <published>2016-10-10T16: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4년 내내 학교를 다녔던 나는 지칠 대로 지쳐있었고 휴식을 위해 휴학을 했다. 마침 프랑스로 어학을 배우러 떠났던 친구가 한 명 있었고 놀러 오면 재워주겠다는 말에 계획도 없이 비행기 티켓만 끊어 마르세유로 갔다. 모든 대학생의 로망인 유럽 배낭여행은 무서워서 못하겠고 그냥 친구 집에 머물다 올 생각으로 출발 일주일 전 급하게 프랑스행 비행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6%2Fimage%2FVoMNSPcu3g3FKv2_-UnnoT363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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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없음 - 푸념 섞인 자아성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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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4T12:01:24Z</updated>
    <published>2016-06-03T10: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공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지 일주일이 넘었다. 처음엔 죽도록 하기 싫었다. 수많은 종이를 인쇄하고 파쇄하고 인쇄하고 또 파쇄하기를 반복. 단순한 일이었지만 다른 생각할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뽑아야 할 문서를 클릭하고 설정하고 인쇄 버튼을 누르길 반복, 그 틈 사이에는 잡다한 기억들이 들어올 자리가 없었다.  이미 예상했었다. 여긴 발전도 없어. 단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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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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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4T11:59:57Z</updated>
    <published>2016-04-13T13: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어찌 보면 좋은 말 같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정말 미운 말이다. 상해에서 돌아온지 일주일이 지났다. 난 또 내가 변한 줄 알았다. 한 달 내도록 닦지 않던 방바닥도 상해에서는 머리카락 한 점이 싫어 매일 닦았고, 피곤하면 화장한 채 드러누워버리기 일쑤였던 내가 꼬박꼬박 화장을 지우고 잤다.  그런데 참 밉게도 돌아오니깐 모든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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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을 떨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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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9T03:23:03Z</updated>
    <published>2016-04-05T03: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려움을 떨치고'는 영화 제목이다.  미술을 전공하고 이탈리아에서 기자를 했던 무라드 벤 셰이크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굉장히 졸면서 봤던 기억이 있다.  내용은 반독재를 외치는 튀니지 혁명에 관한 것이었는데 이 영화는 나에게 &amp;quot;변화하려면 두려움을 떨쳐라!&amp;quot;고 말해주었다.   짧은 여행들 말고는 외국의 한 곳에서 (겨우 한 달이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6%2Fimage%2Fq7ToN0A7ulLcV-oiCMiyZ6JtL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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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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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4T11:58:30Z</updated>
    <published>2016-03-29T12:1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살 룸메이트 동생이 오늘 떠났다. 새벽 5시 30분에 나갔던 터라 배웅도 제대로 해주지 못했다. 눈도 잘 못 뜬 채 잘 가 하며 안아주었다. 동생은 자기만 한 캐리어를 끌고 문을 나섰다.&amp;nbsp;문이 닫혔다. 나는 아직 잠이 왔지만&amp;nbsp;이상하게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정적이 흘렀다. 창 밖으로는 푸르스름한 새벽이 올라오는데 그 새파란 상해의 새벽은 갑자기 너무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6%2Fimage%2FROgZIi2MRpNnw6McrvtlpVrfz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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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름'이 통하지 않을 때 - 그리고 할 말 없을 때(※스포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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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4T19:32:10Z</updated>
    <published>2016-03-21T15: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한순간에 와장창 무너져 버리고 자존감은 한 계단 내려앉은 그런 날이 있었다.  나름 : 각자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방식. 또는 그 자체. - 나는 내 나름대로 일을 하겠다. - 사람은 누구나 자기 나름의 세상을 살기 마련이다.   국어사전 예시조차 자신의 방식대로 살겠다고, 그리고 알겠다고 하는데 내가 이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6%2Fimage%2F2QB0N7_M0IgtwEFhkn1tD8lbK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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