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말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x" />
  <author>
    <name>malman</name>
  </author>
  <subtitle>언제나 말뿐인 말만의 브런치입니다. 아들로, 남편으로, 아빠로, 학생으로, 직장인으로, 휴직자로 살아온 기록을 남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Dx</id>
  <updated>2015-10-22T08:13:07Z</updated>
  <entry>
    <title>2월 22일, 두 번째 가족독서모임 - 토라지는 가족, 이현민 지음/그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x/44" />
    <id>https://brunch.co.kr/@@HDx/44</id>
    <updated>2026-03-04T04:08:12Z</updated>
    <published>2026-03-04T04:0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 주 하자는 다짐을 했었지만 설 연휴와 연결된 주말로 5일이나 양 쪽 할머니댁을 다녀오다보니 역시 미뤄졌고, 두 번째 모임을 하기까지 2주가 걸렸다. 그래도 큰 저항 없이 모임을 할 수 있었다. 한참의 시간을 들여 책을 읽고 생각하고 와야 하는 것은 아직 많이 부담일 것 같아 한동안 그림책으로 진행하기로 했었는데, 역시 옳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2Fimage%2Fo-_bDExEjqfoEcnM_UWzQbLQkpc.jpg"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05-1. 쉬린제 마을, 파묵칼레 - 다섯째 날, 2012. 10. 1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x/43" />
    <id>https://brunch.co.kr/@@HDx/43</id>
    <updated>2026-02-19T07:30:26Z</updated>
    <published>2026-02-19T07: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변함없이 울리는 기도 소리를 들으며 일어나 간단한 아침식사를 마친 후 방을 비워 줘야 하므로 짐을 정리하여 숙소에 맡긴 후 터미널로 가서 쉬린제 마을 행 돌무쉬를 타고(하마터면 요금 바가지 쓸 뻔한 것을 푸근한 인상의 아주머니의 코치로 정액 요금만 냄. 운전기사님들의 농간은...) 깊고 깊은 산길을 경치를 감상하며 들어가 보니 마치 스위스에 온듯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2Fimage%2FT3JDlFPmYd_ziuFWsObRc8oy1L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로젝트 헤일메리 - 인간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은, 포기하지 마 전문 이야기꾼의 명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x/42" />
    <id>https://brunch.co.kr/@@HDx/42</id>
    <updated>2026-02-13T02:23:01Z</updated>
    <published>2026-02-13T02: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개봉을 앞두고, 기대감에 들떠 생각하다 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라기엔 여기를 누가 오겠나 싶지만서도) 출간 당시 읽고 남겼던 감상을 옮겨본다.  아래 쓴 글에도 나왔듯 내가 기대(?)했던 주인공은 '홀로 우주에 버려지는 역할 전문가' 맷 데이먼 배우였지만 이제는 그만하고 싶었던걸까 라이언 고슬링 배우가 되었다. 라라랜드 후반부에서의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2Fimage%2Fh9gPr-fyzk4VkDbKsarX5qKomc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월 8일, 첫 가족 독서모임 - 세상의 모든 돈이 사라진 날,&amp;nbsp;케이트 밀너 글 그림, 정철우 옮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x/40" />
    <id>https://brunch.co.kr/@@HDx/40</id>
    <updated>2026-02-11T05:10:34Z</updated>
    <published>2026-02-11T05:0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아빠의 가족 독서모임 만드는 법]을 읽고 우리 가족도 한 번 해 볼까 싶어 생각하던 중, 둘째가 도서관에서 고른 그림책이 아주 적절해 보여서 내친김에 도전했고, 정말 기대 이상의 대화를 나누며 뿌듯할 수 있었다. 만 8/6/3세, 이제는 쓰면 안 되는 한국 나이로 해도 10/8/5세라 책 내용을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책에 대한 이야기로 끌어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2Fimage%2FZ3yYjw_3LFcJIjRdmnQyF-2bFlI.jpg"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의 가족 독서모임 만드는 법 - 아이와 책으로 소통하는 즐거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x/41" />
    <id>https://brunch.co.kr/@@HDx/41</id>
    <updated>2026-02-11T05:07:09Z</updated>
    <published>2026-02-11T05: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다 읽고 반납하고를 한참 하고 있는데, 이 경험들을 좀 더 의미있게 만들 수 있다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에 대한 해답이 보여서 읽어봤다. 당장 성인들끼리 만나서 하기도 어려운 독서모임을 집 안에서 한다니, 아이들을 설득해서 시작하는 것이 참 어려울거란 생각이 들었지만.  마치 교과서처럼 모임을 경험하는 법, 가족 내에서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2Fimage%2F7EquZ4IrYCLsSMC2Bs98FPjYB98.jpg"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04-2. 고대의 항구가 지금은 땅 한가운데에. 에페소 - 나도 술을 꽤나 좋아하지만 매 끼 소맥은 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x/39" />
    <id>https://brunch.co.kr/@@HDx/39</id>
    <updated>2026-02-06T15:23:27Z</updated>
    <published>2026-02-06T15: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터키 하면 당연히 떠오르는 카파도키아의 풍선을 제외한다면 안내서의 설명에 따라 루트를 짜며 가장 기대했던 장소가 에페소였다.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중학교를 미션스쿨로 배정받아 다니는 바람에 한참 주말에 교회를 다녔었는데, 이스라엘 역사서라 생각하고 한 번 읽어봐야지 하고 접했던 성경에서 '에베소'라는 이름으로 나오던 도시가 여기였더라. 고대, 특히 1~2세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2Fimage%2FBBDlNUPHBjQ-r5iMxoIm2RGp59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4-1. 셀축 이동, 에페소 유적지, 쿠샤다스 해변 - 넷째 날, 2012. 10. 1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x/38" />
    <id>https://brunch.co.kr/@@HDx/38</id>
    <updated>2026-02-06T01:29:40Z</updated>
    <published>2026-02-05T04:1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날 호텔에 얘기하여 준비된 아침식사를 들고 트렁크를 끌고 트램을 갈아타며(갈아타는 트램길 잘못 찾았다고 또 짜증! 어휴.) 공항으로 이동하여 국내선 터미널을 찾아서 티켓팅을 끝낸 후, 첫날 찾은 1,000리라를 거의 소모했기에(비싼 입장료가 지출의 큰 축을 차지한다) 시티은행 ATM기에서 1,900리라를 인출하고 나서, 게이트입구에서 빵과 삶은 달걀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2Fimage%2FSV4_d13svZfU4kj-DnEuOb8DBm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3-3. 내가 없으면 회사가 안 돌아가냐? - 할 거 다 해 놓고 왔는데 대체 왜? 일부러 그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x/37" />
    <id>https://brunch.co.kr/@@HDx/37</id>
    <updated>2026-01-29T11:10:26Z</updated>
    <published>2026-01-29T03: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날은 그저 낯설고 신기한 풍경에 신나 돌아다닌 날이었다면 둘째 날은 좀 더 알면서 보기 위해 투어를 했다. 사진에서 찾아보니 하나로여행사(현 레츠고터키)의 투어를 이용했던 것 같다. 멀리까지 가서 눈으로만 보고 정작 그에 얽힌 이야기들을 모르고 돌아오는 것은 너무 아까워 뭐라도 알고자 나름은 찾아보고 공부하고 여행을 가지만, 그것도 정도가 있지 다양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2Fimage%2FgGE5d4ctHjIUHSQMayCzNCx3ni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3-2. 피에르 로티, 그리고 자미 세 군데 - 셋째 날, 2012. 10. 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x/36" />
    <id>https://brunch.co.kr/@@HDx/36</id>
    <updated>2026-01-29T11:10:00Z</updated>
    <published>2026-01-27T02: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이드가 미리 준비한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이슬람인들이 죽기 전에 꼭 순례해야 하는 4대 성지중 하나로 꼽힌다는 에윕성인(마호멧 다음의 성인)의 에윕 술탄 자미를 방문하려 했으나, 기도 중에는 들어갈 수 없어 기다리는 동안 인근에 있는 피에르 로티라는 유명한 찻집이 있는 전망대에 오르고자 케이블카를 탔다. 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본 성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2Fimage%2F38LZzm3TIkXaiRkkUvY6nsFJ1k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3-1. 돌마바흐체 궁전 - 셋째 날, 2012. 10. 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x/35" />
    <id>https://brunch.co.kr/@@HDx/35</id>
    <updated>2026-01-29T11:09:35Z</updated>
    <published>2026-01-26T03:5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날 너무 많이 걸어 피곤하여 잠을 푹 달게 자고나서 새벽기도를 알리는 소리에 깨어 조금은 익숙해진 모습으로 컵라면을 곁들인 아침식사를 멋진 옥상에서 끝낸 후(가는 곳 마다 아침 식사에는&amp;nbsp;삶은 달걀이 빠지지 않았다) 가이드와 만나기로 한 곳을 가니 투어 일행으로 XX대 대학원생, 병원 직원들로 이뤄진 팀과 홀로 여행중이라는 청년 1명이 합류하여 침착해 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2Fimage%2F3jqw6NnaP95yYwZ0ICIVN9f8Jb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느 수준까지 연예인을 통한 대리만족으로 대체 할 건가 - 직접 할 수 없는 평범한 일들이 많아지는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x/3" />
    <id>https://brunch.co.kr/@@HDx/3</id>
    <updated>2026-01-26T01:53:04Z</updated>
    <published>2026-01-26T01: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 9. 3 처음 쓰고 2020. 3. 20 저장했던 글. 지금 생각은 담지 않고 다듬기만 해서 올린다.  돈자랑과 인기있음으로 대표되는 하이틴 로맨스 모던판타지 (라고 부르고싶다) 가 언제나 인기있었지만, 어째 요즘 들어서 방송에서 보이는 프로그램들은 점점 더 '내가 할 수는 없으니 대신 남이 하는걸 보는 것으로라도 만족한다'는 마음이 대부분의 뜻</summary>
  </entry>
  <entry>
    <title>02-4. 여행에선 동행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 목적도 없이 걷는건 나 혼자서나 해야 할 일이었는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x/34" />
    <id>https://brunch.co.kr/@@HDx/34</id>
    <updated>2026-01-29T11:09:08Z</updated>
    <published>2026-01-25T07: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를 탔다. 으레 유람선은 관광객이나 타는 거라고 비웃지만, 어쩌겠나, 관광객인데. 안 타기에는 아깝잖나. 타야지. 예쁜 집들이 늘어선 골목을 지나, 트램을 타고 찾은 항구에서 막 출발하려는 배에 올라탔다. 비가 와서 추웠지만 해협을 따라 양 쪽으로 보이는 경치를 감상하는 것은 이스탄불의 가장 큰 특징을 효율적으로 느끼는 방법이란 생각이 들었다. 오스만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2Fimage%2F-aw45vA1uO2C0p64TH1utF86Zf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2-3. 유람선, 탁심광장, 신시가 - 둘째 날, 2012. 10. 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x/33" />
    <id>https://brunch.co.kr/@@HDx/33</id>
    <updated>2026-01-29T11:06:16Z</updated>
    <published>2026-01-23T06:1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에서 블루 모스크와 성 소피아 성당 톱카프 궁전 등과 곳곳에 산재해 있는 자미 등 유적을 멀리 바라보는 재미가 쏠쏠하였고, 자미의 규모를 나타내는 미나레 숫자 세는 재미도 쏠쏠하였다. 두 번째 다리에 다다르기 전 해협이 가장 좁아진 지점에 있는, 유럽과 아시아를 가르는 '루멜리 히사르' 와 '아나돌루 히사르' 포대 유적을 멀리서 바라보기도 하고, 갑자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2Fimage%2FiD_v4EaGM900xaxZuZrz_ZFL_N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2-2. 이스탄불 여행 시작! 벌써 싸우지는 맙시다. - 대통령에게도 허니문 기간을 주잖아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x/32" />
    <id>https://brunch.co.kr/@@HDx/32</id>
    <updated>2026-01-29T11:05:11Z</updated>
    <published>2026-01-22T02: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곳에 떨어져 새로운 것들을 보기 시작하며 각자 흥분된 기분을 숨길 수 없는 여행의 첫 날이었고, 이스탄불의 대표적인 건물 둘을 지척에 둔 곳에서 시작한 멋진 하루였다. 처음이라 서로 내주는 기간이라 그랬을까. 다행히 첫 날 부터 싸우진 않았다. 하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 희한한 긴장감, 눈치를 보고 또 보고 또 보는 이 분위기. 그간 단절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2Fimage%2F7advOWcMqHh9Oibwg3q_YW-mxg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2-1. 술탄 아흐멧 광장과 구시가 - 둘째 날, 2012. 10. 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x/31" />
    <id>https://brunch.co.kr/@@HDx/31</id>
    <updated>2026-01-29T11:04:45Z</updated>
    <published>2026-01-20T07: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차와 지난밤의 소동으로 업치락 뒤치락 하다 예배 시간을 알리는 주변 자미들의 코란 읽는 소리에 새벽 동이 트기도 전에 일어나 관광 다닐 준비를 마친 후, 두 부자와 함께 술탄 아흐멧 1세 자미인 블루 모스크를 한번 보고 (이들은 이미 새벽에 각자 한 번씩 모스크 주변을 돌아보았단다) 아침 식사를 하고자 오른 호텔 옥상에서 둘러 본 주변 경치는 입을 다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2Fimage%2Fy-afko77gY5Rk58FZl90TrpGDZ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1-2. 먼저 말씀을 좀 해 주세요. - 출발까지도 너무 힘들었는데 시작부터 저한테 왜 이러세요 진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x/30" />
    <id>https://brunch.co.kr/@@HDx/30</id>
    <updated>2026-01-29T11:04:13Z</updated>
    <published>2026-01-18T08: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서양이 만나는, 그러니까 서로 거리를 표기하자면 0이 될, 둘이 나뉘어지는 바로 그 곳. 좁은 해협을 틀어쥐고 천년을 번영했던 제국의 수도. 인류 문명의 초기에 강력한 국가가 위치했던 곳. 형제의 나라.  요 몇 년 사이 꽤나 인기가 좋은 관광지인 터키는, 2012년 당시에도 물가 싸고, 볼 것도 많은, 많은 수식어가 붙어있는 좋은 여행지로 꼽혔다.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2Fimage%2FYOLzbR5SE1xzgNl81-QO8PLetM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1-1. 이스탄불 도착 - 첫째 날, 2012.10.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x/29" />
    <id>https://brunch.co.kr/@@HDx/29</id>
    <updated>2026-01-29T11:03:38Z</updated>
    <published>2026-01-13T04: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갑을 앞두고도 철없는 엄마의 희망에 따라 장성한 아들을 앞세워 떠난 터키 여행 길! 직장 상사의 눈총을 받으며 가까스로 휴가를 얻은 것도 모르고 아들과 인천공항에서 만나 그저 즐거운 마음으로 점심식사한 후 부랴부랴 오른 비행기.  3개월 전에 티켓팅한 항공권 자리가 일렬이 안 되고 2석, 1석이 분리되어 해외여행이 처음인 남편과 옆자리에 앉고, 아들은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2Fimage%2FKnVztJODu0yPMclZ7IyFIf7t5S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둑맞은 자부심 - 상실감, 수치심, 그리고 새로운 우파의 탄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x/28" />
    <id>https://brunch.co.kr/@@HDx/28</id>
    <updated>2026-01-13T04:39:11Z</updated>
    <published>2026-01-13T02: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1월 9일에 처음 빌렸던 것 같은데, 수 차례에 걸쳐 반납했다 다시 빌렸다 하며 끌어오다 이제야 다 읽었다. 2025년의 마지막 책으로 삼고 싶었는데 2026년의 첫 번째 책이 되었네.  결국 정치는 이성의 영역이 아니라 어떻게 감정을 만져주느냐 라고 생각한다. 정치에 대한 얘기를 할 때 항상 하는 말이 '어떻게 꼬실지를 생각해야지. 틀렸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2Fimage%2Fxp4odTuS6oWeJh4LHThtfqsvIfQ.jpg"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젊음과 기술에의 접근성 - 버스 도착 시간을 알 수 있다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x/1" />
    <id>https://brunch.co.kr/@@HDx/1</id>
    <updated>2026-01-13T04:38:51Z</updated>
    <published>2026-01-03T01:3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3월 30일에 써 놓았던 글)  중 고등학생 시절, 학교에 가고 오기 위해서는 한 시간에 세 네 대 있었나 싶은 버스를 타기 위해 대략 기억하는 도착 시간보다 10여분 일찍 나가 하염없이 기다려야 했다. 한참을 타고 가서 내린 후 또 다른 버스로 갈아타거나 30분 가까이 걸어 올라가야 했기에, 평소보다 15분 20분 이상 늦어지거나 사람이 많아</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쩌자고 부모님과 터키 배낭여행을 - 그것도 2주나, 그것도 혼자, 그것도 13년 전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x/27" />
    <id>https://brunch.co.kr/@@HDx/27</id>
    <updated>2026-01-29T11:02:15Z</updated>
    <published>2026-01-02T07: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터키 가족여행기 ◇ 기간 : 2012. 10. 7 ~ 10. 20 (12박 14일) ◇ 대상 지역 : 이스탄불, 셀축, 파묵칼레, 페티예, 안탈리아, 카파도키아 등 ◇ 동행 : 우리 가족 3명 ◇ 동기 : 어머니의 기나긴 공직 생활 마감 기념 가족여행 ◇ 일정 10. 7 인천 출발, 이스탄불 도착 10. 8 이스탄불, 블루모스크, 톱카프 궁전 등 10. 9</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