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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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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덴마크 사는 외국인 엄마, 안무가, 기후 액티비스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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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2T12:51: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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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의 비성장 경제 생산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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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8:32:52Z</updated>
    <published>2026-04-01T22:0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리움미술관에서 열리는 티노 세갈 개인전으로 소셜 미디어에 그 소식이 가득했다. 나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작품들을 꼽을 때면 매번 그의 작업들을 떠올렸던 터라 그 작업들을 하나도 아니고 여러 개를 텅 빈 미술관에서 관람하는 자체는 얼마나 낯설고 여운이 남는 경험일까 상상했다. 실은 2013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그의 작품을 보고 반해 퍼포먼스를 마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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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같이 키우는 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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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1:57:46Z</updated>
    <published>2026-03-23T12: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재를 청소하다가 8년 전의 일기장을 발견했다. 2018년 1월 만삭이 되었을 때 썼던 일기와 2월 출산 직후의 일기들. 놀랍게도 출산 직후에 쓴 문장체가 이전과 너무나 달랐다. 호르몬의 영향이었을까? 굉장히 부드럽고, 온화하고, 의심하지 않는 문체, 마치 우리는 사랑으로 다 연결되어 있다는 듯이, 아이에게 동시에 어른에게 말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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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속정치' 표현대신 '반지성주의 정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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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13:35:24Z</updated>
    <published>2024-12-24T10: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속정치'라고 하지 말자. 무속이란 단어가 너무 아깝다. 타인의 고통을 치유하는 소명으로 무속활동을 하시는 무인들도 계시고, 인간중심주의를 반성하게 할 유산으로서 선조적 전통, 민간신앙과 무속의 윤리와 코스몰로지를 다시 보고 기억하는 흐름과 분리하자. '미신과 주술정치', 차라리 '컬트정치'라고 하자.   윤석열 내란 이후 이 정권을 '무속정치'라고 표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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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 공연예술과 기후 운동 퍼포먼스사이에서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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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10:09:00Z</updated>
    <published>2024-02-12T13:1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 공연 예술과 기후 운동 퍼포먼스 사이에서: 3.&amp;nbsp;풍족함 속에서 선물을 주고받기, &amp;nbsp;균형을 맞추기.  *생태적 지혜'에 웹진 연재한 글입니다. 링크: 생태적지혜  앞 전의 글에서 나는 공연 예술 작업과 기후운동 퍼포먼스는 다양한 존재들과 만나고 상호작용하는 과정 속에서 결과물을 만들어내기에, &amp;nbsp;그 결과물의 완성도보다 &amp;nbsp;과정 속의 역학관계와 &amp;nbsp;포용성을 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2Fimage%2Ffo46X7yYajxjjMnwBDZqJdOuqZ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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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땅을 대신해 이야기할 수 있을까... - 생물다양성 운동 퍼포먼스의 '공동'과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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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15:02:49Z</updated>
    <published>2024-02-12T13: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우리&amp;rsquo;는 땅을 대신해 이야기할 수 있을까, 강을 대신해 이야기할 수 있을까  : 생물다양성 운동 퍼포먼스의 &amp;lsquo;공동&amp;rsquo;과 &amp;lsquo;우리&amp;rsquo;  *부산문화재단의 '공감그리고' 매거진 2023년 하반기에 싣은 글입니다. 링크: 부산문화재단 전자아카이브       2021년 2월 코펜하겐 시의회는 코펜하겐 시와 건설회사 뷰오하운 ByogHavn이 시내 야생지대인 아마 펠레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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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위기시대 선조적 전통 6 - 북미 인디언의 파이프 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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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01:23:42Z</updated>
    <published>2023-07-20T20: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후 위기 선조적 전통 6 로버트 세븐 크로우스 Robert SEVEN CROWS와 로이 바르네스 Roy BARNES의 차눈파 파이프 세레모니 CHANUNPA PIPE CEREMONY  &amp;lsquo;한 번 끊어졌던 이 띠를 우리는 다시 회복시켰다. 다시 엮어짐 우리의 연결성을 끊어뜨리기란 이제 더 어려울 것이다.&amp;rsquo;  아침에 있었던 라운드 테이블의 발표자 중 한 명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2Fimage%2FGeMsJR5zcP7xh7zMz1xXprAy2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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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위기 시대 선조적 전통 5 - 프랑스 샤머니즘 페스티벌 속 한국의 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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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20:43:25Z</updated>
    <published>2023-05-23T07: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시에 열린 만신님의 페스티벌 첫 번째 의식   페스티벌&amp;nbsp;첫날, 오프닝&amp;nbsp;세리머니가&amp;nbsp;시작되자, 나도&amp;nbsp;모르게&amp;nbsp;그&amp;nbsp;진귀한&amp;nbsp;광경을&amp;nbsp;찍어&amp;nbsp;공유하고&amp;nbsp;싶다는&amp;nbsp;마음에&amp;nbsp;핸드폰으로&amp;nbsp;촬영을&amp;nbsp;하고&amp;nbsp;있었다. 주변에&amp;nbsp;있던&amp;nbsp;이가&amp;nbsp;의식을&amp;nbsp;시작하면&amp;nbsp;사진&amp;nbsp;촬영은&amp;nbsp;안된다고&amp;nbsp;주의를&amp;nbsp;줘서&amp;nbsp;&amp;lsquo;아차&amp;rsquo;했다. 일반&amp;nbsp;참여자들의&amp;nbsp;사진&amp;nbsp;촬영은&amp;nbsp;불가했지만&amp;nbsp;또&amp;nbsp;프레스로&amp;nbsp;참여하는&amp;nbsp;이들은&amp;nbsp;허락을&amp;nbsp;받고&amp;nbsp;촬영을&amp;nbsp;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2Fimage%2F9ufjDJ83JR19Z8fOr4WvbGL8W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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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위기 시대 선조적전통 4 - 한국 신령들이 말하고 싶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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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20:43:50Z</updated>
    <published>2023-05-09T07:3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는 점점 무속 의식이 공동체보다는 개인의 복을 위한 의식으로 기울어졌다. *(홍태한, 풀림과 맺힘의 서울 무속) 이는 근현대화 이후 공동체가 해체된, 개인이 자수성가하여 권력과 경제력을 성취해야 하는 사회의 현실상을 반영한다. *(Kendall, 2009, Spirits of Capitalism).  한국&amp;nbsp;전통이&amp;nbsp;지닌&amp;nbsp;자연과의&amp;nbsp;조화&amp;nbsp;및&amp;nbsp;균형의&amp;nbsp;철학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2Fimage%2FmmHqE5TSUtumu8y-W4BUwyBoc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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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위기시대 선조적 전통 3 - 프랑스 샤머니즘 페스티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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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13:21:02Z</updated>
    <published>2023-05-06T08: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날 금요일 아침. 밤새 내린 비 덕분에 텐트도 다 젖고, 땅도 다 젖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모두 분주하게 페스티벌로 향하는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내가 지냈던 캠핑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페스티벌 참가자였는데, 그룹별로 모여서 아침을 먹는 것을 보며 평소에 같은 수행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왔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었다. 어제 대여한 차를 오늘 반납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2Fimage%2FVCyvmcyE3lAazFZwdBqqBDyDE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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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위기 시대 우리의 선조적 전통 2 - 프랑스 샤머니즘페스티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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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20:46:18Z</updated>
    <published>2023-05-04T09: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커밍스피시스 동료들과 무용예술가 등이 익스팅션리벨리언 'Befri Jordan 땅을 해방시켜라' 데모 준비를 한 창하고 있을 때, 나는 한국에서 오는 샤먼을 만나기 위해 프랑스로 간다고 말했다. 이번 데모에 참여하지 못해 미안하지만 대신 샤먼을 만나 의식을 하면서 이 데모를 위해 기도할 것이라고. 친구들에게 이 만남을 향한 응원과 관심을 받으며 프랑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2Fimage%2F3ZkfYPTjT1WTsalId4uq1rZTf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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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위기 시대 선조적 전통1 - Ancestral tradition and clima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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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20:46:58Z</updated>
    <published>2023-05-02T09: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후위기 시대 우리의 선조적 전통 Our ancestral tradition in the era of the climate crisis (For English Scroll Down)   2021년에 당시 춤인 편집장이셨던 김연임 선생님의 감사한 제안 덕분에 박성미 만신님을 인터뷰하는 기회가 있었다. 다큐멘터리 필름 &amp;lt;샤먼로드&amp;gt;와 춤인 인터뷰에서 만신님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2Fimage%2FdqCuBqoT7Y0t_BhfCiLCV0mN_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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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 공연 예술과 기후 운동 퍼포먼스 사이에서 2 - 2. 작가와 작가 없음, 혹은 모두가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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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13:29:36Z</updated>
    <published>2023-04-17T08: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 작가와 작가 없음, 혹은 모두가 작가  일상의 예측불가능성이 예술작업에 개입하는 경우는 시각 예술의 수행적 작업이나 포스트 드라마틱 시어터에서 실험이 되어왔다. 그런데 한 작가가 그의 작업에 대한 네임밸류나 소유권을 가지는 점에서, 특정한 소유권이 없는 공동체적 액티비즘과는 그 차이가 벌어지는 것 같다. 이것이 내가 받았던 두 번째 질문 (앞 글 참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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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 공연 예술과 기후 운동 퍼포먼스 사이에서1 - 1. 극장과 공공장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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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10:06:52Z</updated>
    <published>2023-04-17T06: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덴마크 안무가가 나에게 무용공연 작업과 기후 운동 퍼포먼스 작업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질문한 적이 있다. 근래에는 코펜하겐 예술대학 오이쿠스 OIKUS 콘퍼런스에서 비커밍 스피시스의 발표 후,&amp;nbsp;한 작가가 비커밍스피시스가 자신의 예술적 방법론을 여타 예술가처럼 저작권으로 소유하는 것이 아닌 어떻게 오픈 소스로 공유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물었다. 이 두 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2Fimage%2FKigATS6Za0VPw68D4aPG30C1G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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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계사회, 농업과 여성 - 말레이 모계사회, 농업의 근현대화와 여성의 지위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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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1:41:12Z</updated>
    <published>2023-01-17T21:3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말레이시아의 네그리 셈빌란이라는 지역을 석사 논문의 케이스로 연구하였다. 갑자기 뜬금없이,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말레이시아의 지방이라니?  설명하자면, 영국을 포함한 유럽이 이슬람의 종교법 즉 샤리아를 자기 내 현대법 외부의 또 다른 법으로 공존함에 골치를 앓고 여러 법적 다툼이 소개될 때였다. 이슬람법으로 인해 여성들이 이혼을 하기가 어렵고, 이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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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을 위한 공간, 덴마크 교회 - 친가족형 사회공공재와&amp;nbsp;&amp;nbsp;기반시설 _교회, 놀이터, 도서관의 삼위일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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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44Z</updated>
    <published>2022-12-26T09: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amp;nbsp;아파트&amp;nbsp;앞에&amp;nbsp;작은&amp;nbsp;교회가&amp;nbsp;있다. 그 앞을 오고 가며 누군가의 결혼식을, 또 어느 고인의 장례식이 행해지는 것을 보았다. 나 또한 결혼식을&amp;nbsp;이&amp;nbsp;교회에서&amp;nbsp;할까? 시청에서&amp;nbsp;할까? 고민하기도&amp;nbsp;했는데, 아이를&amp;nbsp;낳고&amp;nbsp;3개월이&amp;nbsp;되던&amp;nbsp;때, 아이에게&amp;nbsp;이름을&amp;nbsp;주는&amp;nbsp;name day 혹은&amp;nbsp;일종의&amp;nbsp;세례식을&amp;nbsp;하기 위해 교회에 처음 문을 두드렸다.  덴마크&amp;nbsp;사람들에게 아기의&amp;nbsp;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2Fimage%2FxgvInHlFi0a1QY4XWjFjPhX_n-8.jpe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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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닐슨 보어의 비밀 - 닐슨 보어의 원자력 딜레마, 덴마크는 왜 원자력 발전소가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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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08:58:09Z</updated>
    <published>2022-12-24T13:5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덴마크 정부 이민자 정책에 떠밀려 가족비자를 얻기 위한 시험통과용으로 덴마크어를 꾸역꾸역 배우면서 놓쳤던 것이 있었다. 바로 새로운 언어를 배움으로써 더 넓은 세상을 보는 기쁨! 이 시리즈 덕분에 처음 느껴본다.^^    덴마크 국영 텔레비전 DR에서 만든 이 시리즈는, 덴마크의 세계적인 과학자 닐슨 보어의 행적을 추적한다. 그의 행적을 추적하게 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2Fimage%2FjVIMO0jv4amGFpOTd6ObHPUi8e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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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과 인간 너머 존재들의 선언 만들기 워크숍 1 - Declaration of a MoreThanHuman Found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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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06:46:01Z</updated>
    <published>2022-05-29T21: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2주 전, 4월의 마지막 주말. 다생물종의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과 인간 너머 존재들까지 포함하는 선언 만들기를 탐험하고 실험하는 워크숍에 참여하였다. 이 워크숍은 예술과 출판 등을 통해 생태적 활동과 실천을 하는 'Laboratory for Aesthetics and Ecology 미학과 에콜로지의 실험실', 그리고 코펜하겐 대학 정치학과의 'Vi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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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센싱 올드 에이지: 나이 듦을 감각하기 - 노인 돌봄 정책과 서비스, 나이 듦에 대한 의료인류학 연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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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1:19:06Z</updated>
    <published>2022-02-09T13: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펜하겐 대학 인류학과의 두 교수가 진행하는 &amp;lt;Sensing Old Age&amp;gt;라는 프로젝트에 작년부터 예술 연구원(아티스틱 리서처 Artistis Researcher)으로 아주 느슨하게 참여하고 있다.  한국과 덴마크의 노인 돌봄 정책과 서비스에 관해서 비교 연구하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1. 한국에 소개되는 덴마크의 '복지천국' 이미지, 2. 한국 정부와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2Fimage%2Fe55DD_orXcLHN61lhJZalrch3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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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자연 물질들에 다가갈 수 있다. - 신유물론 강의 후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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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06:44:45Z</updated>
    <published>2022-02-09T13: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유물론 입문자로, 인상적이었던 단어/문장들을 제 상황과 실천에 대어보며 이해해가고 있습니다. (페이지 사진: Ole V. Wagner, 아마 펠러 공원을 보호하기 위한 생물들의 행렬 중, 시청 앞에서)  세 번째 강의를 들으면서 현재 코펜하겐에서 기후 운동을 하는 그룹들과 그들의 활동이 어떤 예로써 연결이 되었다. 나는 코펜하겐에서 &amp;lsquo;익스팅션 리벨리온 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2Fimage%2FjvL0TIC1yjPiMYzYZKnelNKag_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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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유물론, 국소적인 정체성 정치를 인정한다. - 신유물론&amp;nbsp;강의 후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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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06:44:02Z</updated>
    <published>2022-02-04T12: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무가, 아티스트 리서처로 활동하면서. 최근 무용공연과 기후 액티비즘이 신유물론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것을 목도하고 있다. 특히 기후 액티비즘 퍼포먼스를 하는 동료들이 도나 해러웨이와 안나 칭의 열렬한 팬들로 그들의 이론과 글쓰기에 큰 영향을 받고 기후와 생물다양성 관련 액티비즘을 하고 있다. 나도 그 흐름에 관계하면서, 이 새로운 이론들에 &amp;nbsp;굉장히 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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