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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의길벗 라종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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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화의길벗 라종렬의 &amp;lt;쉴만한 물가&amp;gt;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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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2T23:21: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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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세기 30:1-24 침묵 속에 지워진 이름들, 그 이 - 창세기 30:1-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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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23T16: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세기 30:1-24 침묵 속에 지워진 이름들, 그 이름을 기억하시는 하나님 . 신앙이란, 내 결핍을 채우기 위해 가장 연약한 자를 도구로 삼는 세상의 잔혹한 경쟁에서 돌이켜, 침묵 속에 지워진 이들의 고통을 품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접속하는 묵상을 통해, 자격 없는 우리를 끝내 놓지 않으시는 은혜 안에 고요히 닻을 내리는 생명 사건입니다. * 창세기 3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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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세기 30:01-24 질투와 거래로 얼룩진 장막, 그 - 창세기 30:01-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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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창세기 30:01-24 질투와 거래로 얼룩진 장막, 그 파탄의 틈새로 빚어내시는 생명의 언약 * 언니 레아의 연이은 출산을 지켜보던 라헬은 극심한 질투에 사로잡혀 야곱에게 자식을 내놓으라며 절규하고, 야곱은 생명의 주관자는 하나님이라며 분노합니다(1-2절). 라헬은 자신의 여종 빌하를 야곱에게 주어 단과 납달리를 얻고, 레아 역시 여종 실바를 주어 갓과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x%2Fimage%2F0arya5DSHJ2d0qutbbKhiXu5m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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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지 못한 자의 눈물, 그 눈물을 담으시는 하나님 - 창세기 29:21-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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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창세기 29:21-35 사랑받지 못한 자의 눈물, 그 눈물을 담으시는 하나님 . 신앙이란, 타인의 인정과 사랑을 얻어야만 내 존재가 증명된다는 세상의 거짓말에서 돌이켜, 소외된 자리에서도 나를 먼저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맹렬한 사랑 안에서 찬양으로 일어서는 생명 사건입니다. * 레아의 이름이 무엇을 뜻하는지 아십니까. '지쳐 있는 자', 혹은 '약한 눈을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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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세기 29:21-35 기만의 밤과 엇갈린 시선 : 상 - 창세기 29:21-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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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창세기 29:21-35 기만의 밤과 엇갈린 시선 : 상처 입은 자의 눈물로 빚어내시는 언약의 계보 * 야곱이 라헬을 위해 약속한 7년의 노동을 마치고 라반에게 아내를 요구합니다. 라반은 잔치를 베풀고 밤의 어둠을 틈타 라헬 대신 첫째 딸 레아를 야곱의 침소에 들여보냅니다. 아침이 되어 자신이 속았음을 안 야곱이 항의하자, 라반은 '언니보다 아우를 먼저 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x%2Fimage%2F-00IGhJfG15NsYcJ7ofRN1CbT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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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물가에서 터진 눈물, 그 눈물이 열어낸 사랑의 문 - 창세기 29:1-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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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창세기 29:1-20 우물가에서 터진 눈물, 그 눈물이 열어낸 사랑의 문 . 신앙이란, 내 이익만을 좇다 모든 관계를 잃어버린 도망자의 자리에서 멈춰 서서, 굳게 닫힌 마음의 돌을 굴려 내고 타인을 위해 기꺼이 수고의 땀을 흘리는 사랑으로 나아감으로써, 우리를 새 사람으로 빚어 가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거룩한 여정입니다. * 단테는 『신곡』의 첫 행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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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세기 29:01-20 우물가의 눈물과 칠 년의 헌신  - 창세기 29:01-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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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창세기 29:01-20 우물가의 눈물과 칠 년의 헌신 :도망자의 고단한 일상에 찾아온 수평적 환대와 사랑 * 벧엘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약속을 경험한 야곱은 힘을 얻어 동방 사람의 땅에 이릅니다. 들판의 우물가에서 하란에서 온 목자들을 만나고, 마침 양 떼를 몰고 오는 외삼촌 라반의 딸 라헬을 보게 됩니다(1-9절). 야곱은 우물 아귀의 무거운 돌을 홀로 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x%2Fimage%2F5_dGAGnLWE1Pm7wixl7qfhKr5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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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자의 돌베개, 그 차가운 자리에 내려앉으신 하나님 - 창세기 28:1-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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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창세기 28:1-22 도망자의 돌베개, 그 차가운 자리에 내려앉으신 하나님 . 신앙이란, 내 욕망으로 모든 관계를 허물고 캄캄한 광야에 홀로 남겨진 그 자리에서조차 나를 찾아와 곁에 누우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 압도적인 은총의 이야기 속에 내 남루한 삶을 온전히 편입시켜, 척박한 루스를 벧엘로 변환시켜 가는 거룩한 묵상의 여정입니다. * 돌을 베개 삼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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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세기 28:1-22 도망자의 돌베개에 내려온 은혜의  - 창세기 28:1-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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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창세기 28:1-22 도망자의 돌베개에 내려온 은혜의 사닥다리 : 깨어진 일상에 임하는 임마누엘 * 이삭은 야곱을 불러 가나안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지 말고 밧단아람으로 가서 외삼촌 라반의 딸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라고 명하며 '아브라함의 복'을 빕니다(1-5절). 에서는 부모의 환심을 사기 위해 이스마엘의 딸을 아내로 맞이합니다(6-9절). 형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x%2Fimage%2FSJzOXvQ1L9aV7yV7qaj66Y3AQ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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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빼앗긴 자의 통곡, 그 통곡 속으로 걸어 들어오시는 - 창세기 27:30-4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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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9T13:3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세기 27:30-46 빼앗긴 자의 통곡, 그 통곡 속으로 걸어 들어오시는 하나님 . 참된 신앙이란, 누군가를 밀어내야만 내가 복을 얻는다는 세상의 잔혹한 법칙에서 돌이켜, 축복에서 배제되어 통곡하는 자의 눈물 속으로 깊이 걸어 들어가는 묵상을 통해, 찢긴 관계마저 끝내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아파하는 사랑 안에 내 삶을 온전히 내어맡기는 생명 사건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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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세기 27:30-46 돌이킬 수 없는 후회와 산산조각 - 창세기 27:30-4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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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창세기 27:30-46 돌이킬 수 없는 후회와 산산조각 난 가정 : 파국(破局)의 폐허 위로 흐르는 하나님의 주권 * 야곱이 아버지를 속여 축복을 받고 나간 직후, 에서가 사냥을 마치고 돌아와 별미를 바치며 축복을 구합니다. 이삭은 자신이 야곱에게 속았음을 깨닫고 심히 크게 떨지만, 이미 선포된 축복은 돌이킬 수 없음을 선언합니다(30-33절). 에서는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x%2Fimage%2Fy-ctLYf0VORZwuKFqRW6D7mg5x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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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소 가죽을 벗고 은총의 빛으로, 맨얼굴을 사랑하시는 - 창세기 27:15-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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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창세기 27:15-29 염소 가죽을 벗고 은총의 빛으로, 맨얼굴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 신앙이란 타인의 눈을 속이고 내 욕망을 채우기 위해 뒤집어쓴 '거짓된 변장(염소 가죽)'을 벗어던지고, 천천히 책장을 넘기며(묵상) 나의 부끄러운 맨얼굴조차 한없는 자비로 품어 안으시는 하나님의 은혜 앞에 서는 거룩한 용기입니다. *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세상의 숱한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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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세기 27:15-29 거짓의 옷을 입은 축복과 영적으 - 창세기 27:15-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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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8T13: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세기 27:15-29 거짓의 옷을 입은 축복과 영적으로 눈먼 식탁: 파괴된 가정 속에 흐르는 역설적 은혜 * 리브가는 맏아들 에서의 좋은 옷을 가져다 둘째 야곱에게 입히고, 염소 새끼의 가죽을 그의 손과 목에 결박하여 변장시킵니다(15-17절). 야곱은 눈먼 아버지 이삭에게 나아가 자신을 '맏아들 에서'라고 속이고, 어떻게 이리 빨리 사냥했냐는 질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x%2Fimage%2F_HPHkgolmC2V7ni6Mr63z8l02q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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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먼 허기가 빚은 균열, 그 균열을 품으시는 넉넉한 품 - 창세기 26:34-27: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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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창세기 26:34-27:14 눈먼 허기가 빚은 균열, 그 균열을 품으시는 넉넉한 품 . 신앙이란 욕망과 편애로 눈이 멀어 가장 가까운 이들과의 관계를 스스로 허무는 '자기 굽음'에서 돌이켜, 어둠에 쫓기는 영혼을 하나님의 날개 아래 피신시킴으로써 찢긴 삶이 샬롬으로 직조되는 대반전의 드라마에 고요히 동참하는 거룩한 순례입니다. * 사람이 늙는다는 것은 무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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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세기 26:34-27:14 눈먼 가장의 식욕과 조급한 - 창세기 26:34-27: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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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창세기 26:34-27:14 눈먼 가장의 식욕과 조급한 어미의 속임수: 무너진 가족 관계 속에 일하시는 역설적 은혜 * 에서가 40세에 헷 족속의 두 여인을 아내로 맞이하여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에 큰 근심이 됩니다(26:34-35). 이삭이 나이 들어 눈이 어두워지자, 맏아들 에서를 남몰래 불러 사냥한 고기로 별미를 만들어 오면 축복하겠다고 제안합니다(2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x%2Fimage%2F8uFcF63k4b7zgJh6wuEid_FpZ4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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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호봇의 너른 품, 빼앗긴 우물가에 차려진 평화의 식탁 - 창세기 26:12-33 르호봇의 너른 품, 빼앗긴 우물가에 차려진 평화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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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6T16: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세기 26:12-33 르호봇의 너른 품, 빼앗긴 우물가에 차려진 평화의 식탁 . 신앙이란 내 몫의 우물을 지키려 타인과 다투는 세속의 투쟁적 관성을 버리고, 기꺼이 손해를 감수하며 평화의 공간(르호봇)을 열어가는 '수평적 환대'를 통해, 상처 입은 우리의 영혼을 하나님 나라의 '대안적 아비투스'로 새롭게 빚어내는(묵상) 은총의 사건입니다. * 온 대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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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세기 26:12-33 다툼의 우물을 양보하고 얻은 평 - 창세기 26:12-33 다툼의 우물을 양보하고 얻은 평화, 세상이 무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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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6T16: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세기 26:12-33 다툼의 우물을 양보하고 얻은 평화, 세상이 무릎 꿇는 온유함의 승리 * 흉년의 때에 이삭이 그랄 땅에서 농사하여 백 배의 결실을 얻고 거부가 됩니다.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시기하여 아브라함 때에 판 우물들을 막아버리고, 아비멜렉 왕은 이삭을 추방합니다(12-16절). 이삭은 그랄 골짜기로 물러나 우물들을 다시 파지만, 그랄 목자들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x%2Fimage%2FEznByVU7Ur2baFoz8nwwBAX_a3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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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질책 속에 담긴 은총, 두려움의 장막을 걷어내는 - 창세기 26:1-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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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3:41:26Z</updated>
    <published>2026-04-15T13: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세기 26:1-11 낯선 질책 속에 담긴 은총, 두려움의 장막을 걷어내는 사랑의 스타카토 . 신앙이란 생존의 두려움 때문에 이웃(아내)을 방패막이로 삼으려던 얄팍한 이기심(꾀)을 내려놓고, 이방인의 입술을 통해서라도 우리의 부끄러움을 깨우치시며 기어코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낯선 '스타카토' 연주에 귀를 기울이는(묵상) 은총의 사건입니다. * 눈부신 벚꽃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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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세기 26:01-11 기근과 두려움이 낳은 세습된 거 - 창세기 26:01-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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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3:37:08Z</updated>
    <published>2026-04-15T13: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세기 26:01-11 기근과 두려움이 낳은 세습된 거짓말, 그리고 세상을 통해 언약을 보호하시는 은혜 * 아브라함 때에 있었던 첫 흉년에 이어 이삭의 때에도 그 땅에 흉년이 듭니다. 이삭이 애굽으로 내려가려다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있는 그랄에 이릅니다. 하나님은 이삭에게 애굽으로 가지 말고 이 땅에 거류하라고 명하시며, 아브라함과 맺었던 언약(땅과 자손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x%2Fimage%2F3Z3LpZcn-G2kFSl3OXRPZP880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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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제의 허기를 딛고 선 욕망, 그 비루함을 덮으시는 - 창세기 25:19-3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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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4:42:36Z</updated>
    <published>2026-04-14T14:4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세기 25:19-34 형제의 허기를 딛고 선 욕망, 그 비루함을 덮으시는 십자가의 옷자락 . 신앙이란 타인의 약점을 이용해 내 몫을 챙기려는 서늘한 경쟁의 '모범답안'을 버리고, 팥죽 한 그릇 앞에서도 무너지는 우리의 비루한 실존조차 십자가의 보혈로 덮어주시는 은혜로 '옷 입으며(묵상)', 이웃을 향한 연민의 시선을 회복하는 따뜻한 부르심입니다. * 봄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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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세기 25:19-34 팥죽 한 그릇에 담긴 세계관의  - 창세기 25:19-3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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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4:38:25Z</updated>
    <published>2026-04-14T14: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세기 25:19-34 팥죽 한 그릇에 담긴 세계관의 충돌 : 엇갈린 시선 속에 일하시는 주권적 은혜 * 아브라함의 뒤를 이은 이삭의 족보(톨레도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이삭은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지 못하자 여호와께 간구하여 쌍둥이를 얻게 됩니다. 그러나 두 아이는 태중에서부터 격렬하게 싸우고, 하나님은 &amp;quot;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길 것&amp;quot;이라는 신탁을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x%2Fimage%2FhbL6R38KSJABjMenNTNhkCA5v_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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