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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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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은 언덕의 작은 힐링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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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3T08:20: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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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콘텐츠 리뷰 - 기억에 남는 작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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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5:16:26Z</updated>
    <published>2025-12-26T05: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 삼대의 가족을 그려내며 생각보다 더 큰 가치를 담아낸 대작. 소통이 끊기고 연결고리가 없는 이 시대에 굉장히 센세이션한 '연결'을 만들어준 드라마. 옛날 그 시대에서도 여전히 끌리는 가치관과 소중한 이야기들이 있었다. 아마 MZ의 마음에도 닿지 않았을까.  드라마 &amp;lt;미지의 서울&amp;gt; 박보영의 디테일한 표현력. 작가가 아무래도 고립과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LlWbH03RJ2TvHbCXm7Q_jfj5J68.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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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책] 한 편의 연극처럼 읊조리는 시간 - 4개월 차 윙크북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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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8:17:59Z</updated>
    <published>2024-09-27T14: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4번째 윙크북스 리스트 입니다 :-) 1. 특별하고 소중한 낡은 여행 가방 친구의 가방 안엔 그 친구의 추억과 인생이 들어있다. 새로운 친구를 만난 동물들은 처음엔 호기심으로 다가가고 나중엔 그 친구의 추억을 새로 덧칠해 주기 위해 애쓴다. 새것과 옛것, 새로움과 낡은 것 등 서로의 조화로움 속에 소중한 것이 더 빛난다.  2. 끝까지 제대로 인내가 부족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PssmUPJ6oK1xkzbMKkeM5tKLt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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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책] 상상의 그림과 이야기가 현실이 된다 - 3개월 차 윙크북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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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8:17:46Z</updated>
    <published>2024-04-16T05:1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3번째 윙크북스 리스트! 이번엔 아이와 내가 좋아한 책 몇 권만 정리해서 공유해 본다.  상상의 그림과 이야기지만 큰 위로와 기쁨을 주는 동화책. 아이에게 읽어주며 내 마음에도, 내 눈에도 예쁜 그림과 이야기를 담아본다.  1. 달밤 수영장  고양이의 초대로 달밤 수영장이 오픈됐다. 수영장은 낮에 주인 엄마가 빨래하다가 마당에 둔 바가지 ^^ 고양이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Or_JksJQsgDau_M_KdggGY1M_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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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쾌하고 행복한 당신 - 글로 그리는 인물화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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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13:26:38Z</updated>
    <published>2023-12-15T07: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행복한 사람. 햇살 같은 얼굴로 웃음을 전염시키는 당신.  당신의 언어 하나하나 손짓 하나하나가 얼어붙은 마음을 녹입니다.  길이 멀다 하면 쉬어가면 된다고 하고 어렵다 하면 같이 해결하면 된다고 하고 힘들다 하면 감사한 것을 생각해 보라고 하는 당신.  작은 것 하나에 감사하고 어려움 속에서 유쾌함을 발휘하고 결국 모든 상황 속에서 행복을 누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s0IIXZ1qerliytdnVBArwjV-Fq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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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책] 재밌는 상상의 나라 속으로 풍덩 - 윙크북스 2개월 차 동화책 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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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8:17:35Z</updated>
    <published>2023-12-06T10:5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고구마유  한 고구마가 집을 잃고 울고 있다. 우연히 만난 고구마들이 길 잃은 고구마의 집을 함께 찾아간다. 개성 넘치는 고구마들의 고군분투 여행기. 사투리 쓰는 고구마들은 처음 봤다. 서로 다른 포인트의 방귀가 인상적. 아이도 나도 사투리를 따라하게 만드는 재밌는 책.  2. 네가 일등이야  늘 일등을 놓치지 않고 살아온 야망 있는 강아지. 여유롭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RMM3XaO_LP4Be1Ucq7MCLPU1y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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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책] 다채롭고 러블리한 동화책의 세계 - 윙크북스 1개월 차 동화책 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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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8:17:20Z</updated>
    <published>2023-11-28T10: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화책을 좋아하는 딸아이를 위해 신청한 책 대여 서비스. 한 달에 한번 필독서 10권이 도착한다. 딸내미를 위해 신청했지만 엄마가 더 좋아하는 구독 서비스♡ 아이와 함께 동화책을 읽는 시간이 행복하다. 매번 도서관 가기가 힘들기도 하고 연령대 필독서 선별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여러 니즈를 채워주는.. 만족스러운 서비스닷.  아래는 첫 달 10권 필독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KCpV6ZiG4AEq8Fo66O086C8t3_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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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개성과 그대의 섬세함 - 글로 그리는 인물화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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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4:39:39Z</updated>
    <published>2023-11-09T13:5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먹이는 당신의 목소리 당황한 나는, 그대의 슬픔을 보고도 한걸음 물러났다.  서럽고 서운한 당신의 감정이 나에게 전해진다. 그대의 질문에 하나하나 답해본다.  나는 당신처럼 그렇게 물어봐주고 섬세하게 들여다봐주고 신경 써주지 못했네요.  나의 힘듦만 크다고 나의 감정에만 몰두하고 내 것에만 집중했던 시간 그대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못해 미안해요.  한걸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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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잃었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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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6:28:08Z</updated>
    <published>2023-11-09T13: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에서 길을 잃은 한 사람이 있었다. 그가 조급히 내려갈 길을 찾고자 마을로 내려가니.. 길을 찾기가 더 어려웠다. 산 위로 올라갔다. 꼭대기에 올라가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다시 내려갈 방향을 점검하고 천천히 내려오자 옳은 길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P4f8015pcV_wCrFPnBzm-jSjJo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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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 도이 노부히로 감독/ 아리무라 카스미, 스다 마사키 출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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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3:45:41Z</updated>
    <published>2021-11-03T14:3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최근에 봤다고 한 영화. 제목만 듣고 마음이 벌렁벌렁거렸다. 기억해 두고 있다가 설레는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꺼내봐야겠다고..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 드라마 &amp;lt;유미의 세포들&amp;gt; 시즌1이 종영했고 헛헛한 마음에 불을 지필 설레는 로맨스에 이별까지 가미된 영화가 필요했다.  지금이다. &amp;lt;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amp;gt; 영화.  역시.. 노부히로 감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RK2SarzZA5dk6k743iZPqNoHZ1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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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10월] 재밌거나 짜릿하거나 훈훈했던 드라마 - 유미와 웃고 울고 짜릿한 액션에 열광, 공진의 훈훈함을 즐긴 나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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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8T08:25:16Z</updated>
    <published>2021-10-25T15: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가을, 재밌고 짜릿하고 훈훈한 드라마에 빠졌더랬다.  이동건 작가, 남자인 거 실화냐 익히 들었던 명성대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유미.. 그리고 그녀의 세포들. 웹툰의 인기를 이어 재미난 드라마로 구현된 &amp;lt;유미의 세포&amp;gt; 요즘 유미로 웃고 울고.. 공감 세포가 밤마다 나댄다 ㅜㅜ  한소희의 재발견, 존.멋 사실 &amp;lt;마이 네임&amp;gt;은 다 보진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GKZc_G16Uf33T0d0fk2-EjQllk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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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수록 채워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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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05:59:21Z</updated>
    <published>2021-10-25T14: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를 위해 물을 주고 안아주고 사랑해주었던 모든 시간이 사랑으로 채워졌다. 나에게 가득- 고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8dascx7SKkturHrnuPwJuQufwm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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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 비와 아날로그의 위안 - 강하늘, 천우희, 강소라 출연/ 조진모 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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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9T12:49:57Z</updated>
    <published>2021-08-07T14: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수생 영호는 문제집을 보다가 옛 추억에 빠집니다. 바로 첫사랑이 문득 떠오른 것인데요. 넘어지고 지쳐있을 때 상처를 닦으라고 손수건을 건네준 그녀. '공소연'에 대한 추억이 꿈틀거립니다. 그녀의 주소를 알게 된 영호는 고심 끝에 편지를 보냅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답장이 오는데요. 그날부터 영호와 소연이의 편지가 오고 갑니다.  비와 슬픔이 주는 위안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iQ2CIEmQqubsgmtI71iw4GD6FR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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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BS 단막극 드라마, 청춘 로맨스 소환 - [고백하지 않는 이유/ 너와 나의 유효기간]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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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9T00:15:16Z</updated>
    <published>2021-07-30T14: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 풋풋하다. 간질간질 설레는 로맨스 청춘물. 달리기 동아리에서 만난 신현수와 고민시. 처음부터 찌릿찌릿했지만 그들의 사랑 전개는 매우 느리게&amp;nbsp; 진행됩니다. 하지만 이들의 닿을 듯 말듯한 로맨스가 묘미죠. 거기에 오해와 방해로 엇갈리는 상황에 안타까움이 더해집니다.  극의 시작은 신현수의 카메라 강의에 수업 들으러 온 고민시와의 만남부터 시작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p1vGH_CgqREDLpDs4D0KySKdGP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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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 라이언 고슬링, 에밀리 모티머 출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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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0T22:17:45Z</updated>
    <published>2021-07-15T13: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줍음 많은 라스. 어린 시절의 상처로 몸과 마음이 닫혔다. 그 누구와도 어울리지 못하며 누군가가 자신을 터치하면 고통을 느낀다.  그런 그가 어느 날 여자 친구를 소개한다. 바로 리얼돌 비앙카. 영화를 보다가 순간 멈칫했다. '웬.. 리얼돌? 좀 이상한데?' 그래도 라스의 결말이 궁금해 계속 이어봤다.  라스는 비앙카와 자유롭게 대화한다. 그녀에게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l9K6QWUgSP9f7gMfEejFyd-TlS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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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보내는 뜨거운 여름 - 우리 라클이 23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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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7:42:44Z</updated>
    <published>2021-07-15T12: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우리 라클이 보아라~ 편지를 꽤 오랜만에 쓰네. 그동안 우리 라클이 많이 컸다! 정말~! 젖니도 나고, 배밀이도 하고 이젠 붙잡고 일어서기까지 하니.. 엄마가 너의 속도에 입이 떡 벌어져. 엄마도 엄청 빨리 기고 섰다고 하는데.. 우리 딸도 빨리 기고 설 예정이니? ^^;;  아직 다리에 힘이 없어 자꾸 꼬꾸라져서 머릴 쿵하니까 엄마가 헬멧을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prY-GhQbz6NnzuUx_T2vty60d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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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일의 선물 - 엄마의 답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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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4T12:35:45Z</updated>
    <published>2021-07-11T06: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딸아. 글은 잘 보았단다. 처음엔 믿기지 않았는데 다 읽어보니 이해가 되더구나. 우리 아기가 웃고 울었던 이유가 있었네. 가끔 뭔가를 보는 거 같았는데 그런 오로라를 보는지 몰랐어. 다 듣고 보았다니 내심 찔리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는구나. 이 와중에 안 좋은 기억은 사라진다고 하니 다행이야.  처음 너를 보았을 때 몸도 성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nRK3iXMXKUAVJEAufTETMLu2Bs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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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능력이 사라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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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1T08:21:54Z</updated>
    <published>2021-07-11T06: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200일이 됐네요. 지금껏 저를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아기 돌보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어요. 저도 다 들은 얘기가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이렇게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고 있답니다.  200일 동안 힘들었던 일, 행복했던 순간, 재미난 기억 다양한 추억들이 있어요. 이제 힘들었던 기억, 안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vk1Fga5xLmIJajt3xKCfUwUHsS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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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쑥 찾아온 낯가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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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2T12:42:12Z</updated>
    <published>2021-07-11T00: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부쩍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오는 거 같아요. 옛날에는 별생각 없었는데 요새는 새로운 사람들이 무서워요. 신생아 시절엔 안아주기만 하면 누구든 좋았는데 요즘엔 익숙하지 않은 모든 것들이 불편하고 무섭네요. 새로운 장소나 새로운 사람들을 보면 왠지 모를 불안감이 엄습해요.   자주 보는 가족들을 제외하곤 모든 사람들이 낯설어요. 아! 사실 삼촌도 오랜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5QCUI4L70p36JrLqi7BDU45LP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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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옹알이, 방언터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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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4T12:02:40Z</updated>
    <published>2021-07-11T00: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말이 많아졌죠? '어먀먀먀먀먀', '댜댜댜댜댜','앗빠빠빠빠빠' 어머니, 아버지는 제가 옹알이할 때마다 많이 웃으시던데 도대체 어떤 포인트에서 웃는 건가요? 정말 궁금해요.   아버지는 주말마다 '아빠! 아빠! 해봐', '엄마보다 아빠 먼저 해야 해~'하는데 솔직히 그건 욕심 아닌가 싶어요. 제가 어머니와 보내는 시간이 현저히 많은데 '아빠'를 먼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6zuXnRKRb4t6e9W6ndwgQc5M7v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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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고난, 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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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4T11:59:36Z</updated>
    <published>2021-07-09T23: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경험하는 게 참 많아요. 며칠 전 비를 보았을 때 무척 놀랐어요. 욕실 샤워기처럼 하늘에서 물이 떨어지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사방에서 '톡 톡 토독' 소리도 나고 창문에는 물이 주르륵 흐르고 물 냄새도 신기했어요. 나무, 나비, 꽃, 하늘, 강아지, 고양이, 자동차, 버스 등 난생처음 보는 아름답고 신기한 것들이 많아요.  이렇게 좋은 경험들도 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Tgk7fyd9LOWv1TfUOLeKf8YiTo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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