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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오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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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suelee9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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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의 빛과 어둠에 대하여 그리고 문학이 주는 힘을 잊지 않고자 합니다. 외국계 기업에서 HRBP로 일하나, 집에서는 엄마로 지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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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1T02:02: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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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생활 10년을 앞두고 - 나는 무슨 일을 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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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40:08Z</updated>
    <published>2023-03-03T05: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직장경험은 인턴십이었다.  대학생활 내내 영문학 교수가 되겠다는 꿈을 현실의 문제들로 인해 접고, 앞으로 무슨 일을 해야 할지 굉장히 고민을 하던 시기였다. 나의 은사님은 내가 무엇을 해도 잘할 것 같다고 지지해 주셨었다. 여러 고민과 시도 끝에 HRD를 시작했고 지금은 10년을 앞두고 있다.  처음에 이 일을 시작했을 때 썼던 노트, 업무 일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q%2Fimage%2FP2Go7siNMG_TuulOh3p7wYeK9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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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 글을 써야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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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06:11:17Z</updated>
    <published>2023-01-04T13:1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생각을 글로 정리하곤 했다. 내가 글을 잘 쓰기 때문이 아니라, 머리에 가득 차있는 이 생각의 꼬리들을 잘라야 했다. 한 글자씩 눌러쓰는 속도와 생각의 속도를 맞추기 위해서 그랬었던 것 같다.  아이를 낳고, 만 2년이 되어가는 지금 어색하지만 새로운 시작의 해인 1월이니까 다시 글을 써본다.  일단 2022년도를 돌아보면,  1월: 나와 나의 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q%2Fimage%2FS5orYEOyU_A0aVIhLUlfMGEkx0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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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유와 수면, 50일의 기절 - 3- 나도 엄마가 처음이라 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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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16:33:34Z</updated>
    <published>2021-08-12T13: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신생아를 둔 부모들은 잠을 못 잘 것이다.   우리 부부의 경우 우리 침대에 아기 원목 침대를 붙여서 썼으나, 아기가 울 때마다 둘 다 잠을 못 자니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왔다. 그래서 우리는 첫 번째 타임 (밤 10시 - 새벽 3시)과 두 번째 타임 (새벽 4시 - 아침 9시)에 각각 아기를 맡았다. 남편이 주로 첫 번째 타임에 아기와 함께 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q%2Fimage%2Fa8HiwY-jb78zou_Vucu3VI7in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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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리원 천국이라며?  - 2 - 나도 엄마가 처음이라 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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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10Z</updated>
    <published>2021-08-05T12: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일날, 나는 진통을 14시간 겪었다.  거짓말처럼 내 생일에 자기도 나오겠다고 하는 딸 덕분에 새벽 5시부터 밤 9시까지 진통을 겪었다.  물론 무통주사 덕분에 견딜 수 있었지만, 마지막에 아무리 힘을 줘도 아기가 내려오지 않았다. 결국 조산사 선생님이 내 위에 올라타고 내가 힘을 줄 때 위에서 눌러주셨다. 그 누를 때의 고통은 정말 다시 겪고 싶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q%2Fimage%2Fp6Hai729cTz0pONwniAl-Ffaq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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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 1 - 나도 엄마가 처음이라 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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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4:52Z</updated>
    <published>2021-07-17T12: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브런치의 가장 마지막글이 2020년도 4월, 그러니까 1년 하고도 3개월 전이다. 재택근무 잘하고 계신가요?라고 야심 차게 시작한 시리즈는 나의 임신으로 인해 그렇게 중단되었다. 그리고 출산 후 6개월이 지난 지금, 남편에게 아이를 재우도록 맡기고 그동안 쌓인 마음을 적고자 브런치를 켰다.  나와 남편은 2017년 3월, 28살과 31살의 어린 나이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q%2Fimage%2FnuOSGcgvq15TpkcqIz98hPpQ2p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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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택근무, 다들 &amp;lsquo;잘&amp;rsquo;하고 계신가요? - WFH 시리즈 2 - 다른 나라의 재택근무는 어떨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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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5T01:45:50Z</updated>
    <published>2020-04-12T06: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갑자기 들어온 재택근무에 대해서 생각해본 이전 글에 이어 조금 더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이 상황이 번지기 전 재택근무는 HR 스터디할 때 그리고 회사에서 자료조사 등을 통해 접했을 뿐이었다. 마침 이번에 매니저 대상으로 원격 근무 환경에서 어떻게 팀 관리를 잘할 수 있을까?라는 교육을 준비하면서 여러 흥미로운 기사와 논문 기업 사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q%2Fimage%2Fv8_8ULrOnMaXmNMLdgpYF62sK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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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택근무, 다들 &amp;lsquo;잘&amp;rsquo;하고 계신가요?  - WFH 시리즈 1 - 갑자기 우리의 삶에 들어온 재택근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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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5T03:49:59Z</updated>
    <published>2020-04-11T03: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브런치뿐만 아니라 링크드인 그리고 개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 여러 플랫폼에서 재택근무에 대한 글, 사진 등이 정말 많이 보인다. 그럴 만도 한 게, 재택근무라는 꽤 생소한 것이 갑자기 삶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나도 재택근무를 시작한 지 한 달 반이 꼬박 지나고, 두 달을 향해 가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회사들이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q%2Fimage%2FSpz_7bmTNIlFMIdAxO3u4qaE1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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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견딘다는 것은 오로지 마음 떨리는 일 - 육교를 건너며 - 김정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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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1T00:54:46Z</updated>
    <published>2020-01-31T14: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교를 건너며 나는 이렇게 사는 세상의 끝이 있음을 믿는다 내 발바닥 밑에서 육교는 후들거리고 육교를 건너며 오늘도 이렇게 못다한 마음으로 나의 이 살아있음이 언젠가는 끝이 있으리라는 것을 나는 믿고 또 사랑하는 것이다 육교는 지금도 내 발바닥 밑에서 몸을 떤다 견딘다는 것은 오로지 마음 떨리는 일 끝이 있음으로 해서 완성됨이 있음으로 해서 오늘, 세상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q%2Fimage%2FOJiyU77UdTe-VNb1bZK9BloE_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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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냄새와 기억 - 겨울 냄새 때문에 첫사랑과 수능이 생각이 나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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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1T07:24:20Z</updated>
    <published>2019-11-10T05: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미지근한 물 한잔을 마시고 핸드폰을 들어 날씨를 확인한다. 이 두 가지는 아침의 리추얼이 돼버렸는데, 물 마시는 습관은 모델 장윤주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미지근한 혹은 따듯한 물을 한잔 마시는 게 건강에 좋다고 하여 몇 년 전부터 시작했다. 반면 날씨를 확인하는 건 무언가 오늘 하루를 살기 위한 전초전의 느낌으로 시작했던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f9ZWZ2nFjjYxPWSybnc5lxb-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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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시간을 주렴 - 뭐든지 잘 해내고 싶어 불안한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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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7T13:10:55Z</updated>
    <published>2019-07-03T12:3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싱가포르에서 Head of HR이 왔다.   그는 요즘 꽤나 자주 한국에 출장을 온다. 두세 달에 한 번꼴로 오는 듯하다. 우리는 그가 산낙지를 먹으러 오는 거라며 웃으며 농담을 하곤 하지만, 매번 그가 출장을 오면 산낙지가 아니라 점심 같이 먹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다는 걸 잘 알고 있다.  그 바쁜 와중에 그는 우리 코리아팀과 1:1을 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O23xZ-Q8EHagY4-lImQXrdus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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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비를 벌기 위해 하루 종일 일한 후  - 그래, 밀물은 하루에 두 번 차오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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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2T07:27:09Z</updated>
    <published>2019-06-14T10: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활비를 벌기 위해 하루 종일 일한 후나는 몹시 지쳤다 이제 나의 일을 해야 할 날이 하루 더 사라졌구나나는 생각했다 하지만 천천히천천히 나의 힘이 되돌아왔다그래, 밀물은 하루에 두 번 차올라 오지- 찰스 레즈니코프 &amp;lt;생활비를 벌기 위해 하루 종일 일한 후&amp;gt; 윌리엄스의 시를 공부하며 객관주의 시인들의 담백하고 간단하지만 지성이 넘치는 명료한 시가 궁금해졌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VygAzMPgw9j45KwB-vSyucsd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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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맞은 자리에 존재하는 것 - 평범한 사물들의 인내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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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2T04:18:18Z</updated>
    <published>2019-06-12T00: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보면  엄마는 어린아이에게 가지고 놀던 물건을 제 자리에 두도록 가르친다. 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사용한 물건은 제 자리에 두도록 가르친다. 집 혹은 회사에서 내가 늘 정해둔 자리에 물건이 없으면 순간적으로 당황하다가 이내 발견하고 정해둔 제 자리에 두면 다시 마음이 안정되곤 한다.  엊그제는 집 청소를 하다가 주방 서랍에 항상 두던 작은 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gafv2MMTq1lgq-wrCscqNzks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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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에 이직을 두 번이나 해버렸다 - 두려움을 지나 익숙함에 도달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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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5T00:42:36Z</updated>
    <published>2019-06-05T11:2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 새로운 시작이 두려운 나에게 그 모든 순간을 마주하며 걸어보자고 글을 적었던 적이 있다. 사실 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새로운 시작이 두렵기는 마찬가지다.  새로운 시작들을 기억해보면 계속 비슷한 패턴이었다. 의도치 않게 짧은 기간에 이직을 자주 하게 되었는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amp;lsquo;일과 회사&amp;rsquo;에 관련한 새로움을 1년 사이에 두 번 경험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q%2Fimage%2Fgd5xVYyD1DlFDt63b6b5LannE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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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한다는 것 - 때로는 혼자, 때로는 함께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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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7T09:45:10Z</updated>
    <published>2016-10-25T03: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옆팀 팀장님께서 도서사업팀에서 신간 도서 몇 권을 받았는데 팀장님께서 &amp;ldquo;지수 씨, 시집 제목이 조금 그렇긴 한데 그래도 지수 씨 생각나서&amp;rdquo; 라며 건네주셨다. 결혼을 앞둔 나에게 건네주신 시집은 이정하 시인의 다시 사랑이 온다 였다. 팀장님의 쪽지에 한바탕 웃고는 감사히 잘 읽겠다는 마음과 함께 책장에 잘 넣어두었다.  영문학-영미시를 전공했던 나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q%2Fimage%2FMzrE_0Bz9MXxfTpGbuvpEEz4r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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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기 전에 느끼는 것들 - 내 옆의 당연한 존재는 당연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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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27T07:15:19Z</updated>
    <published>2016-09-27T06: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부에 종종 뾰루지가 올라오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 않다.  다음주 웨딩 촬영을 앞두고 평소보다 뾰루지에 민감해진 터라, 더 기분이 좋지 않은 요즘이다. 피부는 늘 괜찮다고 중요한 일정이 있으면 꼭 심술을 부린다. 뾰루지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는데 내 생각에는 베개 커버도 꽤나 큰 한몫을 하는 것 같다. 뾰루지를 보면 베개 커버를 조금 더 자주 바꿔야지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q%2Fimage%2Fm0uux_hktekiuvtRAGZIyKd1z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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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의 삶 - 슬픔-아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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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25T02:55:24Z</updated>
    <published>2016-03-07T15: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보면 예상하지 못한 슬픔의 파도에 휩싸이고내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얽매여 지치고내 마음 같지 않은 마음에 아플때가 오는 것 같다.새로 시작한 엄마의 일을 회사 다니며 동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YsBE6qF8JqTWUXmkuzZV441B78.pn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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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w to find my JOB - Live your life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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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2T16:00:02Z</updated>
    <published>2016-01-29T01:3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처음 시작할 때 3가지를 담아두고 싶었다.  첫째, 나의 전공인 영미시(+모든 시)와 나의 생각 둘째, 그냥 순간을 담아내는 일기 마지막, 나의 업무인 인사업무  하지만&amp;nbsp;내가 좋아하는 것만 적다 보니 시와 생각만 자꾸 적고, 업무 관련 글은 하나도 담지 않고 있었다. 하긴 그것도 그런 것이 요즘 매우 바쁜 시즌이라 업무에 관한 글을 쓰는 것이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q%2Fimage%2FOnrY1kf5mHUlYhIkJq1phdDWC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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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숙한 사랑(Mature Love) - Celebrate Esther's Birth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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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7:16:34Z</updated>
    <published>2016-01-21T07: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 Celebrate Esther's Birthday  Infatuation is marked by a feeling of insecurity. You are excited and eager but not genuinely happy. There are nagging doubts, unanswered questions, little bits and pie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q%2Fimage%2FaYjIWefu4LWtBxIP4IsM_Ziay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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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의 계단 - 시작하기 전, 두려워하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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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48Z</updated>
    <published>2016-01-18T02:3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꽃이 시들듯이 청춘이 나이에 굴복하듯이 생의 모든 과정과 지혜와 깨달음도 그때그때 피었다 지는 꽃처럼 영원하진 않으리.  삶이 부르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마음은 슬퍼하지 않고 새로운 문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이별과 재출발의 각오를 해야만 한다.  무릇 모든 시작에는 신비한 힘이 깃들어 있어 그것이 우리를 지키고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  우리는 공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q%2Fimage%2FTtBEOMqjZWYFdxojLwTrUBv-P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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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사람 - 삶이라는 그릇안의 문학과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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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3T01:36:24Z</updated>
    <published>2016-01-12T14: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사람이 노를 젓는다한 척의 배를한 사람은 별을 알고한 사람은폭풍을 안다한 사람은 별을 통과해배를 안내할 것이고한 사람은 폭풍을 통과해배를 안내할 것이다마침내 마지막에 이르렀을 때기억 속 바다는언제나 파란색이리라- 라이너 쿤체 &amp;lt;두 사람&amp;gt; (류시화 옮김) #최근 류시화 시인의 페이스북에서 보고 옮긴 글. (https://www.facebook.com/p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mjiJPOF7Ee4KPSWTBQHY3EzNIU.png" width="41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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