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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범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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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터넷 맛집에 질려버린 사람들 모이세요, 직접 찾습니다 진짜 맛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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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1T04:04: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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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다보면 실패할 때도 있는거지 - &amp;lt;백종원 프로젝트&amp;gt; 계란찜부터 도토리묵무침 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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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8T00:15:27Z</updated>
    <published>2019-06-24T15: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보면 무엇이든 내 뜻대로만은 되지 않는 일이 꽤나많다. 그것이 업무가 될 수도 있고, 어떠한 시험 준비가 될 수도 있고 또는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될 수도 있다. 나는 최근 사람의 마음을 끓어오르게 하는 데에 무명의 실패감을 느꼈다.    최근 꽤나 마음이 가는 이성이 생겼다. 그녀도 나를 좋아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연락도 먼저 해보고 그녀가 좋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2Fimage%2Fg0jCp4zCbluKSt-ht_IGJbpFE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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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무슨 마음일까, 콩나물처럼 복잡하기만 하다. - &amp;lt;백종원 프로젝트, 콩나물무침부터 해장김치죽까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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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4T15:26:42Z</updated>
    <published>2019-06-09T14:3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에 드는 이성이 생겼다. 정말 오랜만이다. 작년 10월 마지막 연애를 끝으로 7개월간 홀로.. 주말엔 집에서 요리만 만들며 지내고 있다. 그러던 날들의 와중 지난주 우연한 기회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겼다. 근데 참 사람 마음이라는게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왜이리도 조급해지는 걸까, 누군가의 연애를 조언해줄때는 급하게 다가가지 말고 천천히 여유를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2Fimage%2FlpI6AeGrjKBtKzdT3sVwSHuGR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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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은 뜨거워도 마음이 추울때 - &amp;lt;백종원 프로젝트 1주차&amp;gt; 전복죽부터 달걀말이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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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0T15:45:43Z</updated>
    <published>2019-06-01T13:1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이 성큼 지나간 자리에는 6월의 더위가 찾아왔다. 이제 긴팔 남방을 입고 집을 나서면 금새 지하철에서 땀이 나버리는 그런 성급한 계절이 되어버렸다. 날은 뜨거워졌다. 허나 마음은 헛헛하여 추위를 탄다. 하는 일이 잘 되지 않는 탓일 수도 있겠다. 회사일이라는게 마음 먹은대로 되는 것만은 아니겠지만, 잘해보려고 열심히 하는데도 그만큼의 성과가 나오지 않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2Fimage%2F5UawkV4pc6efrbLUTACYxhUYy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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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종원 프로젝트 시작 - 29세 직장인 남자의 요리 독학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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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9T06:08:35Z</updated>
    <published>2019-05-26T11: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8세 여름 오랜 대학시절을 끝을 내고 졸업장을 받았다. 그리고 누구나 그러하듯 나 한 사람의 밥벌이를 위하여 직장에 발을 내딛게 되었다. 물론 그 직장에 발을 딛는 과정에는 나만의 포부 그리고 소망 희망이 담겨 있었지만, 한걸음 떨어져 바라보니 누구나 하는 졸업 후 직장 생활의 시작이었다.  29세 초여름 직장 생활이 이제는 몸에 익어간다. 6시 45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2Fimage%2F9BSa41mn9TwNT5tbahYUijGo6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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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우린 집밥의 맛을 찾는다(2) - 전농동 백반 맛집 보성장, 오징어 불백을 먹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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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8T23:51:01Z</updated>
    <published>2018-09-10T13:3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먹던 맛이야! 요즘 바깥에서 밥을 먹다보면 자주 듣는 감탄사다. 생각해보면 예전에 이건 칭찬 섞인 감탄사는 아니었지 싶다. 우리가 외식을 하면서 원하는 맛은 집에서 늘 먹는 맛이 아닌 뭔가 새로운 맛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예전과는 달리 점점 바깥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집에서 한끼를 해결하더라도 반찬을 사서 먹거나 간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2Fimage%2F35J2tJLQnumA8NSwPvRo6garC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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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우린 집밥의 맛을 찾는다 (1) - 집에서 끓인 듯한 맛의 바지락 칼국수, 고덕동 고향집 손칼국수 손수제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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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8T23:51:03Z</updated>
    <published>2018-09-06T07: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먹던 맛이야! 요즘 바깥에서 밥을 먹다보면 자주 듣는 감탄사다. 생각해보면 예전에 이건 칭찬 섞인 감탄사는 아니었지 싶다. 우리가 외식을 하면서 원하는 맛은 집에서 늘 먹는 맛이 아닌 뭔가 새로운 맛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예전과는 달리 점점&amp;nbsp;바깥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집에서 한끼를 해결하더라도 반찬을 사서 먹거나 간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2Fimage%2Ffa7RyaF8hji6fuxmbvyR9kpoR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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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난 함흥냉면이 좋다 - 종로구 예지동 &amp;lt;원조함흥냉면 옛날집&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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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8T23:51:05Z</updated>
    <published>2018-08-23T06: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난데 없는 평양냉면 열풍이다.  을밀대,&amp;nbsp;평양면옥,&amp;nbsp;필동면옥과 같은 오래된 맛집부터 유행따라 생겨나는 새로운 식당들까지 다양한 곳으로&amp;nbsp;심심한 국물 맛의 평양냉면을 찾아나서는 사람들이 많아졌다.&amp;nbsp;빨리빨리 지지고 볶는&amp;nbsp;일상 생활에 지친 속내를 심심한 음식으로라도 풀고자하는 우리내의 마음이려나.   5년전 아빠따라 우연히 평양냉면을 먹어본 기억이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2Fimage%2F92geqNV7o0-_bn79OvqqIQUpu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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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벌써 비를 맞다니, 수비리 가는 길(2) - 나와 아버지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35일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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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19:40:02Z</updated>
    <published>2015-12-01T06: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많이 늦어졌는지 수비리로 향하는 마지막 숲길에는 나와 아버지 단 둘 밖에 없었다. 사실 아버지와 여행을 떠나면서 아버지와 걸으려 했던 길인데 정작 순례를 시작하고 아버지와 걸은 적이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도 둘이 오붓하게 함께 걷는 길이 좋으셨는지 미소를 입에 머금고 &amp;ldquo;좋다&amp;rdquo;라는 단어를 연신 내뱉으셨다. 나도 정말 좋았다. 아빠가 먼저 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2Fimage%2F_X_kDrWbvbzycHeQScWTeBu7c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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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벌써 비를 맞다니, 수비리 가는 길(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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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01T06:57:53Z</updated>
    <published>2015-11-23T14: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론세스 바예스~수비리(21km)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찌뿌둥한 아침이다. 좋은 줄만 알았던 숙소가 나를 배신했다. 자는 내내 머리위에 있던 창문을 타고 바람이 솔솔 들어와 곤히 잠이 들어야 할 나를 추위로 괴롭혔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플 새도 추워할 새도 없다. 출발해야 한다. 눈을 뜬 나는 얼른 씻고와서 아침 먹기를 기다렸다. 전날 알베르게 관리인이 아침식사가 7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2Fimage%2FSM6NLNsEUAAch3M25ndtpkKhK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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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까미노 첫 걸음, 피레네를 넘다 - 나와 아버지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35일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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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19:40:02Z</updated>
    <published>2015-11-17T15: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에 스민 와인 탓일까, 잠은 어느 때보다 고요했고 새벽 5시&amp;nbsp;반 가볍게 눈이 떠짐이 느껴졌다. 이제 시작이구나 라는 생각으로 짐을 챙기고 식당에 내려가 밥을 먹었다. 5유로나 되는 가격이었지만 아침 식사로 나온 것은 바게트와 잼 버터 그리고 주스와 커피가 끝,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억울한 탓에 바게트를 많이 우겨넣고 점심에 먹을 바게트 까지 챙기고 다시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2Fimage%2FqMVRN9naBCKtF1e2X1i-fpupI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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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까미노의 시작, 생장에 도착 - 나와 아버지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35일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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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09:31:47Z</updated>
    <published>2015-11-14T15: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밤 일찍 잠에 든 덕에 생장 드 피드포르로 향하는 날 아침인 오늘 일찍 눈을 뜰 수 있었다. 지난 밤 너무 피곤해 준비를 하나도 못해놓고 잤기 때문에 이른 아침 눈을 떴음에도 다시 짐을 싸는 손길은 분주했다. 5시부터 씻고 짐을 싸고 시작했는데 다 끝내놓고 보니 8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었다.&amp;nbsp;기차 시각은 10시 15분 아침을 먹기에도 애매한 시각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2Fimage%2FAEZMU6lYJwwoD7PBxhkxv9ed83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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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파리 도착, 설렘 시작 - 나와 아버지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35일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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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8T19:40:06Z</updated>
    <published>2015-11-12T16:4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티아고 순례자의 길&amp;nbsp;수천년의 역사를 가진 종교의 길이지만 꽤나 오랜시간동안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다가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순례자]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길이다. 소설이 출간된 이후 산티아고 길을 찾는 사람들이 몇배로 늘었고 그에 따라 산티아고 길도 사람들이 걷기좋은 길로 모양새를 갖춰가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기사로 보고 글로만 접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2%2Fimage%2FmOndTGQqJaTuO7i6y4FGCsRXoS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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