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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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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runchidoz</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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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회생활과 잉태를 거의 동시에 시작한 14년차 워킹맘이자 단출한 모자 2인가정의 생계부양자입니다. &amp;quot;이렇게는 못살겠다&amp;quot; 절규하다 눈떠보니 정치 한복판에 서있더군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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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1T11:45: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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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얀수에게 듣는 리얼 발리 이야기 - 발리에서 생긴 사람 ④ &amp;nbsp;따나롯(Tanah L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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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10:19:57Z</updated>
    <published>2024-01-26T07: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2014년, 3개월 여 동안 인도네시아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당시 제 나이는 만 28세, 20대 끝자락을 인니에서 보내고 한국나이 서른을 그곳에서 맞게 되었죠. 이 여정이 둘도 없이 특별했던 이유는 당시 만 3세, 갓 기저귀를 뗀 아이와 함께였던 까닭입니다.저는 아들 하나를 짐처럼 달고 자바, 수마트라, 파푸아, 술라웨시, 깔리만탄, 플로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2Fimage%2FIHvdFhmoHPpDHP3dkMwaQnsLv2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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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인민박에서의 안심, 그리고 방심 - 발리에서 생긴 사람 ③ 우붓(Ubu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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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11:13:49Z</updated>
    <published>2024-01-26T06: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2014년, 3개월 여 동안 인도네시아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당시 제 나이는 만 28세, 20대 끝자락을 인니에서 보내고 한국나이 서른을 그곳에서 맞게 되었죠. 이 여정이 둘도 없이 특별했던 이유는 당시 만 3세, 갓 기저귀를 뗀 아이와 함께였던 까닭입니다.저는 아들 하나를 짐처럼 달고 자바, 수마트라, 파푸아, 술라웨시, 깔리만탄, 플로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2Fimage%2FQa5cIkeg_qNhIU5mTKtGqq4-sS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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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얀수의 고향집 방문기, 발리의 진짜 속살 - 발리에서 생긴 사람 ② 바뚜르, 뜨루냔 (Batur, Tetuny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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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6:28: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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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13-2014년, 3개월 여 동안 인도네시아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당시 제 나이는 만 28세, 20대 끝자락을 인니에서 보내고 한국나이 서른을 그곳에서 맞게 되었죠. 이 여정이 둘도 없이 특별했던 이유는 당시 만 3세, 갓 기저귀를 뗀 아이와 함께였던 까닭입니다.저는 아들 하나를 짐처럼 달고 자바, 수마트라, 파푸아, 술라웨시, 깔리만탄, 플로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2Fimage%2F15VFCnbd5TeyZZ3AJHSMFue8zZ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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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지여행 두 달째, 드디어 한국인 여행자를 만나다 - 발리에서 생긴 사람 ①쿠타(Kut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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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6:29: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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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13-2014년, 3개월 여 동안 인도네시아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당시 제 나이는 만 28세, 20대 끝자락을 인니에서 보내고 한국나이 서른을 그곳에서 맞게 되었죠. 이 여정이 둘도 없이 특별했던 이유는 당시 만 3세, 갓 기저귀를 뗀 아이와 함께였던 까닭입니다.저는 아들 하나를 짐처럼 달고 자바, 수마트라, 파푸아, 술라웨시, 깔리만탄, 플로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2Fimage%2FqOmqHYCGUNYaFxBjY1ZzVCZ_Hj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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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많은 한부모는 다 어디에 있을까 - 연대하고 싶었었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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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1:06:25Z</updated>
    <published>2023-11-29T07:0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살에서 스물한살로 넘어가던 겨울, 나는 끙끙 앓았다. 지독한 짝사랑에 빠진 거다. 신뢰하는 두 학번 선배에게 고민을 나눴다. 그는 말했다. &amp;quot;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면 하고 후회하는 게 낫지.&amp;quot; 그날로부터 오랫동안&amp;nbsp;나는 그 한 마디를&amp;nbsp;금과옥조로 여기며 살았다.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을 경험하며 얻은 가장 큰 통찰은 '연대의 효능감'이다. 혼자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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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 '하는' 엄마들 - 당사자가 전문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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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3:31:22Z</updated>
    <published>2023-11-23T18: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후의 생존 수단으로서 '주권자'라는&amp;nbsp;자아를 처음 일깨운&amp;nbsp;어느 봄날,&amp;nbsp;도발적인 칼럼이 눈에 들어왔다.  [우리 만납시다]124년 전 뉴질랜드 여성들이 세계 최초로 선거권을 갖게 된 것은 뉴질랜드 남성들이 천부인권에 따라 그들의 정치권력을 여성들과 평등하게 나누어서가 아닙니다. 여성들이 싸웠기 때문입니다. 여성 스스로가 분노하고 싸우지 않으면 변화는 일어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2Fimage%2FytjQlGMzVTlNgScz3VolLse8K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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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생존의 경로, '정치' - 씨앗이 어둠 속에서 싹을 틔우 듯, 나락 끝에서 새로운 삶이 피어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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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04:29:23Z</updated>
    <published>2023-11-23T06:5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연하고 거칠게나마 이루고 싶은 세상이 있었다. 그 세상이 아니라면 더 이상 살 수 없을 만큼 참혹했던 까닭에, 살아야 했기에 바꿔보려 발버둥쳤다. 리스크를 감수해가며 새로운 삶의 양식에 부단히도&amp;nbsp;뛰어들었지만, 잔인하게도 리스크는 한 푼 에누리 없이 고스란히&amp;nbsp;리스크로만 돌아왔다.  절망 끝에 죽으려던&amp;nbsp;참이었다. 내 아이를 포함하여 남는 이들을 위해 무질서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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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정치', 어쩌다 '연설문' - 어느 싱글맘의 첫 정치 연설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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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9:48:08Z</updated>
    <published>2023-11-23T04:2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로는 원망할 대상이 필요했다. 치열하게 살아냈지만 손에 쥔 것도, 행복한 일도, 기댈 곳도, 지금과 달라질 거란 희망도 없는 30대 초반 싱글맘. 보잘 것 없는 이 삶은&amp;nbsp;내 탓이었다가 나의 부모 탓이었다가 아이 친부 탓이었다가 사회 탓이기를 도돌이표처럼 반복했다. 다른 건 차차 희미해졌는데 '사회 탓'만은 시간이 흐를 수록&amp;nbsp;더 견고해지고 정교해졌다.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2Fimage%2FL6lXMfmlNoLKVENTC7nHUe3d8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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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결심했다. 나라가 뒤집혔다. - 복지 사각지대? 그냥 죽으라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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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1:42:45Z</updated>
    <published>2023-11-21T06:5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지 사각지대?&amp;nbsp;'그냥 죽으라는 말' &amp;quot;저처럼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지만 저소득이 아니라는 이유로 어떤 양육지원도 못 받는 이런 사람들을 복지의 '사각지대'라고 하던데, 사각지대라는 말은 정말 온화한 말이고, 그냥 죽으라는 말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지난 4월에 충청도에서 저랑 비슷한 형편의 한 여성이 세살짜리 딸과 함께 집에서 자살을 했는데, 2개월 뒤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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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내일까지 아플 수 없어요. 오늘 꼭 나아야 해요.&amp;quot; - 싱글맘이 병에 걸렸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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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9:41:29Z</updated>
    <published>2023-11-21T01: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 여기서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건 뭐든지 다 해주세요. 저는 내일까지 아플 수 없어요. 오늘 꼭 나아야 해요.&amp;quot;  해가 바뀌고 아이는 일곱살이 됐다.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남은 과업은 명료했다. 집에 돌아가 아이를 씻기고 재우고, 해가 뜨면 아이를 깨우고 준비시켜 어린이집에 내려주고 출근하는 것.&amp;nbsp;연휴를 앞두고 끝내야 할 업무 목록이 산더미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2Fimage%2F-o40mLM5pZUw-lA8-hMC5_ec3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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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아프면 쉬기&amp;rsquo; 누군가엔 허울뿐인 그 말 - 싱글맘과 초등생 아이가 겪은 2020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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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9:05:20Z</updated>
    <published>2023-11-20T16: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가까이로 거처를 옮겨온 건 지난해 말이다. 안전하고 깨끗한 동네, 사람 살만한 집, 넓은 새 학교를 둘러본 우리는 속전속결 이사를 결심했다. 살던 동네와 아이가 다니던 학교에는 별 미련이 없었다. 다만 한 가지, 엄마와의 거리두기에는 결단이 필요했다.  &amp;ldquo;이사 가면 할머니 댁과 멀어져서 지금처럼 많이 돌봐주시지 못할 거야. 엄마가 아침저녁으로 더 챙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2Fimage%2Fumsl_erMIvqyzx6nWdpzG8n3n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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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더 이상 &amp;lsquo;파트타임 엄마&amp;rsquo;가 아닙니다 - 양육자로서 온전한 나를 바라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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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17:50:35Z</updated>
    <published>2023-11-20T16: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예명 &amp;lsquo;파트타임 엄마&amp;rsquo;, 줄여서 &amp;lsquo;파마&amp;rsquo;는 한부모 가정의 가장으로서 부모 2인분의 몫을 해야 하지만, 실상은 0.5인분조차도 못하는 &amp;lsquo;반쪽짜리 엄마&amp;rsquo;를 의미하는 자조적인 닉네임이다. 몇 해 전 육아 팟캐스트 방송을 직접 진행하게 되면서 예명이 필요해 고심 끝에 지었다.  당시 팟캐스트 방송 타이틀은 &amp;lsquo;같이 자라는 엄마 아빠&amp;rsquo;를 줄여 &amp;lsquo;같자엄빠&amp;rsquo;라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2Fimage%2Ftxfbb-3ORzW_WywNnD1GmGxSD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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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서럽게 울었다&amp;hellip; &amp;ldquo;엄마가 맨날 힘들어서&amp;rdquo; - &amp;lsquo;일-가정 양립&amp;rsquo;을 위한 서바이벌 연대기 ⑤중소기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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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8:08:17Z</updated>
    <published>2023-11-20T16: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경 3km 안에 구겨 넣은 나의 삶    &amp;ldquo;다섯 살 아이의 등하원 문제 때문에 근거리 직장을 선호합니다.&amp;rdquo; 여덟 달의 경력 공백, 쉰여섯 번의 서류전형 끝에 얻은 열두 번째 면접 자리에서였다. 이번에도 눈 딱 감고 직구를 던졌다. 재삼 생각해봤지만 결국 이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 한 새 직장을 구한다 해도 그 일자리를 지켜낼 도리가 없는 까닭이었다.  &amp;ldquo;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2Fimage%2F0M_bwbDTCamNlqRunzhqNSnsi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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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이 서른, 사망을 선고 받다 - &amp;lsquo;일-가정 양립&amp;rsquo;을 위한 서바이벌 연대기 ④&amp;lsquo;재&amp;rsquo;취업준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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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2:51:13Z</updated>
    <published>2023-11-20T15: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서 아이를 키우면서 포기한 한 가지는 &amp;lsquo;고용 안정&amp;rsquo;이었다. 대기업, 중소기업, 국내 공공기관, 외국계 공공기관, 재택 프리랜서, 그리고 맨몸의 백수. 나는 때마다 시간과 돈의 우선순위 사이에서 줄타기하며 생계를 걸고 직장과 고용형태를 바꾸는 모험을 감행해야 했다. 아니, 감행 당했다. 그리고 포기당한 한가지를 더 꼽자면 그건 '자존감'이었다.  실업급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2Fimage%2FkNNIVx_AlXVXJ3uvobnqU2euY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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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시 출근 7시간 근무&amp;hellip; '워라밸'이 내게 남긴 것 - &amp;lsquo;일-가정 양립&amp;rsquo;을 위한 서바이벌 연대기 ➂외국계 공공기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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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6:55:44Z</updated>
    <published>2023-11-20T15: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잉태한 이래 일곱 번의 이사를 거쳐 여덟 번째 집에 살고 있다. 그 사이 여섯 번을 이직하여 일곱 번째 직장에서 일하고 있다. 11년 동안이나 이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유랑의 삶을 살게 된 까닭은 단 하나, 지금까지의 그 어떤 환경도 &amp;lsquo;일-가정 양립&amp;rsquo;이라는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amp;lsquo;내 손으로 아이 등원시키고 출근하기&amp;rsquo;가 가능해지다  가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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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프리랜서&amp;rsquo;로 일하면 좋은 엄마 될 줄 알았지 - &amp;lsquo;일-가정 양립&amp;rsquo;을 위한 서바이벌 연대기 ➁프리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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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0:44:49Z</updated>
    <published>2023-11-20T15: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잉태한 이래 일곱 번의 이사를 거쳐 여덟 번째 집에 살고 있다. 그 사이 여섯 번을 이직하여 일곱 번째 직장에서 일하고 있다. 11년 동안이나 이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유랑의 삶을 살게 된 까닭은 단 하나, 지금까지의 그 어떤 환경도 &amp;lsquo;일-가정 양립&amp;rsquo;이라는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엉엉 울며 대기업 그만두고서야 우리는 비로소 가족이 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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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 수유실이 없다면 일단 의심하라 - &amp;lsquo;일-가정 양립&amp;rsquo;을 위한 서바이벌 연대기 ➀대기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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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0:45:09Z</updated>
    <published>2023-11-20T15: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잉태한 이래 일곱 번의 이사를 거쳐 여덟 번째 집에 살고 있다. 그 사이 여섯 번을 이직하여 일곱 번째 일을 하고 있다. 11년 동안이나 이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유랑의 삶을 살게 된 까닭은 단 하나, 지금까지의 그 어떤 환경도 &amp;lsquo;일-가정 양립&amp;rsquo;이라는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 수유실 없는 직장, 아이 키우면서 다닐 수 없는 직장의 상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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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은 못해도 '모멸'은 말았어야죠 - 미디어 속 한부모 양육비 왜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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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6:44:02Z</updated>
    <published>2023-11-20T15: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이혼가정을 소재로 하는 가족 드라마 한 편이 &amp;lsquo;양육비&amp;rsquo;라는 뇌관을 건드렸다.&amp;nbsp;KBS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에서 이혼 후 아들 김지훈(문우진 분)을 키우고 있는 한부모 송가희(오윤아 분)가 출연하는 대목이 문제가 됐다.    자녀 양육비를 지급 중인 비양육자와 교제하는 인물이 그 양육비를 받는 송가희에게 &amp;ldquo;얼마나 편해. 집에서 놀고먹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2Fimage%2Fk-kSZh2Me_5vrqmzPCgBLOc9G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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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한부모만 빼고&amp;quot; - 지독한 가난을 증명해야 하는 '선' 밖의 한부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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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13Z</updated>
    <published>2021-01-02T15: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에서 아동은 그냥 아동이고, 노인은 그냥 노인이며, 여성은 그냥 여성이고 다자녀는 그냥 다자녀다. 신분증이나 등본에 나오는 주민등록번호 일부만으로 그 신분을 증명한다. 장애인도 장애를 인정받으면 일명 복지카드라고 하는 장애인등록증으로 그 신분을 증명한다. 다문화가족은 혼인관계증명서 등으로, 탈북자는 북한이탈주민등록 확인서로, 보훈대상자는 국가보훈대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2Fimage%2FMho4upDaap82yV9ONvnHhPwFz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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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러스가 몰고 온 &amp;lsquo;돌봄 재난&amp;rsquo; - 대안 없는 자들의 소외와 탈락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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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13Z</updated>
    <published>2021-01-02T14: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렵게 경력단절여성으로 재취업 성공한 아이 셋 맘입니다. 코로나19로 돌봄 폐쇄돼서 직장을 그만두네요ㅜㅜ 아무도 종일 방치되는 초2 올라가는 9살 애들한테는 자비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반차 낸다고 그만두래요~ 일을 빵구낸 것도 아닌데... 엄마로써 넘 힘드네요.&amp;quot;  경력단절여성의 실태를 다룬 기사에 달린 댓글 하나가 며칠째 명치끝에 걸려 있다. 어렵게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2Fimage%2F2iy6adqlBSUyjaPP_0X4W3gzg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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