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N 변호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O" />
  <author>
    <name>namgwang</name>
  </author>
  <subtitle>탐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tO</id>
  <updated>2015-10-21T20:50:25Z</updated>
  <entry>
    <title>감꽃이 필 때면 - 독서록(#98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O/211" />
    <id>https://brunch.co.kr/@@HtO/211</id>
    <updated>2026-04-23T07:43:46Z</updated>
    <published>2026-04-23T03: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저자 : 옥순종 출판연도 : 2022년  편저자의 부모님은 두 분 모두 1922년에 태어나셨다. 부모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편저자는 부모님을 추모하기 위하여 이 책을 기획하고, 100권만 인쇄하였다.(즉 비매품이다)  편저자인 옥박사의 글이 많고 다른 형제들, 손주들, 가까운 친척들도 기고하였다. 부친이 생전에 써 놓은 글로 시작하고, 부친이 자식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O%2Fimage%2FOwXjJR_GjY1hF8va4er2GhvqsP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몸의 데이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O/210" />
    <id>https://brunch.co.kr/@@HtO/210</id>
    <updated>2026-04-11T11:58:51Z</updated>
    <published>2026-04-11T11: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는 1946년 생이시다. 대한민국이 가난했을 때인데다가 &amp;nbsp;A가 태어나고 자라난 고장은 그 중에서도 더욱 가난했던 곳이라 정규교육을 받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머리가 좋았을 뿐더러 의지의 화신이기도 하였으므로 평생 동안 많은 재산을 모았다.  월남전에 파병되었을 때의 고엽제의 영향 때문인지 A는 파킨슨병에 걸렸다. 60세 이후부터 증상이 심해졌다. 끊임없이</summary>
  </entry>
  <entry>
    <title>전투 의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O/209" />
    <id>https://brunch.co.kr/@@HtO/209</id>
    <updated>2026-04-05T00:53:10Z</updated>
    <published>2026-04-05T00:1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퀴즈에 나온 허영만 화백은,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곧바로 책상으로 가서 앉는 전투를 매일 벌인다고 하였다. 책상이 아니라 그 옆의 소파에 앉는 순간 전투에 지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1947년생이므로 새벽에 전투를 벌이고 있는 지금의 연세는 79세이시다.  톨킨(J.R.R. Tolkien)은 '반지의 제왕' 개정판(1966년) 서문에서 &amp;quot;그렇게 해서 마</summary>
  </entry>
  <entry>
    <title>밑줄 긋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O/208" />
    <id>https://brunch.co.kr/@@HtO/208</id>
    <updated>2026-03-14T23:20:50Z</updated>
    <published>2026-03-14T23:2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긋는다. 밑줄을 긋는 이유는 나중에 다시 그 부분을 읽어보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나중에 다시 그 책을 본 적이 있던가?  책 몇 권만 소지한 채로 무인도에 갇히면 모를까, 요즘처럼 책이 풍부한 시대에는 새 책 읽기 바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단한 구절을 발견하면 밑줄을 긋고 있다. 가끔은 이해가 되지 않는 문장에 밑줄을 긋고</summary>
  </entry>
  <entry>
    <title>계약서 작성에 관하여 - 회사 직원의 입장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O/206" />
    <id>https://brunch.co.kr/@@HtO/206</id>
    <updated>2026-02-28T11:27:39Z</updated>
    <published>2026-02-26T10:2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nbsp;계약서 작성은 누구의 업무일까요 계약서 작성은 회사 내의 법무팀이나 자문변호사의 업무가 아닙니다. 계약을 성사시킨, 바로 그 &amp;nbsp;담당자의 업무입니다. 계약의 내용을 가장 잘 알기 때문입니다.  신혼부부가 침대정리, 식사, 설거지, 청소 등의 가사를 나누기로 하고 그것을 문서로 남기기로 한 경우에 그 문서가 계약서입니다. 그 계약서는 신혼부부가 작성해야</summary>
  </entry>
  <entry>
    <title>그저... - 그리고 기다려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O/205" />
    <id>https://brunch.co.kr/@@HtO/205</id>
    <updated>2025-12-16T00:14:29Z</updated>
    <published>2025-12-16T00: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매일 쓰고, 있는 힘껏 읽어라. 그러고나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자. (Ray Douglas Bradbury)  소설가든, 가수든, 배우든, 운동선수든, 영화감독이든, 자기가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시작하는 사람은 몇사람이나 될까. 자기최면으로 성공을 믿었다고 한다면 그렇게 믿는데 조금이라도 과학적 근거가 있었던 경우는 얼마나 될까.  작은 지역사</summary>
  </entry>
  <entry>
    <title>意志力 - 노인의 권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O/204" />
    <id>https://brunch.co.kr/@@HtO/204</id>
    <updated>2025-12-13T03:24:50Z</updated>
    <published>2025-12-13T03: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수록 의지력이 체력보다 더 가파르게 떨어진다. 노인의 권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전철에서 빈 자리가 났을 때 당연히 자기가 앉아야 한다고 핸드백부터 던져 놓는 어떤 아줌마처럼.  높은 산 위에서 구르기 시작한 공은 이리 튀고 저리 튀고 내려오다가 언젠가는 멈춘다. 그것이 생명이 소멸되는 과정이다. 중력과 지형지물을 이길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안간힘</summary>
  </entry>
  <entry>
    <title>결혼 덕담 - 작은 아이의 결혼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O/203" />
    <id>https://brunch.co.kr/@@HtO/203</id>
    <updated>2025-11-23T21:56:53Z</updated>
    <published>2025-11-23T19: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십니까. 먼저, 두 사람의 결혼 축복을 위하여, 휴일인 토요일 저녁에 귀한 시간을 내 주신 하객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부터 드리고자 합니다. [신랑, 신부의 키가 둘 다 너무 커서 앞이 잘 안 보이는데 &amp;nbsp;알아서 잘 해 보겠습니다. (웃음) 15년 전쯤에 주례를 두 번 섰습니다. 그 때 제가 주례를 서 줬던 친구들이 지금 이 자리에 와 있습니다. 부끄럽게</summary>
  </entry>
  <entry>
    <title>IMDB - 대가(大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O/202" />
    <id>https://brunch.co.kr/@@HtO/202</id>
    <updated>2025-10-17T12:33:07Z</updated>
    <published>2025-10-17T12: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IMDB 웹사이트가 있다. 영화, 드라마에 대하여 10점 만점으로 평점이 매겨져 있다. 넷플릭스에서 어떤 영화나 드라마를 볼지, 말지를 결정할 때 나는 IMDB 사이트에 들어가서 해당 콘텐츠에 대한 평점을 참고한다. 평점이 낮으면 아예 시작도 하지 않는다.  평점이 100% 내 취향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나는 로멘틱 코메디 장르를 좋아하므로</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 - 독서록(94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O/201" />
    <id>https://brunch.co.kr/@@HtO/201</id>
    <updated>2025-10-15T00:11:03Z</updated>
    <published>2025-10-14T22: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제 : 我在北京送快递 저자 : 후안옌(胡安焉) 역자 : 문현선 출판연도 : 원서-2023, 번역서-2025  이 책은 전세계에서 200만권이 팔렸고 16개국에서 판권계약이 체결되었고 중국의 문학상을 여러개 받았단다. 출판사의 소개이므로 어느 정도 믿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출판사도 허위,과장 광고를 하는 것은 다른 업종의 장사와 전혀 다를 바 없다)</summary>
  </entry>
  <entry>
    <title>삼체 0 : 구상섬전 - 독서록(94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O/200" />
    <id>https://brunch.co.kr/@@HtO/200</id>
    <updated>2025-10-14T22:34:17Z</updated>
    <published>2025-10-14T22: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제 : 球状闪电(Ball Lightening) 저자 : 류츠신(劉慈欣) 역자 : 허유영 출판연도 : 원서-2004, 번역서-2025  원래 제목인 球状闪电을 우리나라 한자로 옮기면 球狀閃電이다. '둥근(공) 모양'의 번개라는 뜻이다. 실제로 이런 모양의 번개가 있는 모양이다. 나도 영화 같은데서 호롱불 모양의 번개가 움직이면서 다니는 것을 본 것 같기도</summary>
  </entry>
  <entry>
    <title>자전거를 꿈꾸는 자에 대한 안내서 - 자전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O/199" />
    <id>https://brunch.co.kr/@@HtO/199</id>
    <updated>2026-02-13T00:59:13Z</updated>
    <published>2025-10-05T00:4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에서 말하는 자전거] 자전거를 여러 종류로 나눌 수 있지만 이 글에서 말하는 자전거는 그 중에서 싸이클과 MTB를 말한다.  싸이클(Cycle)은 로드 바이크(Road Bike)와 같은 말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싸이클은 도로(Road)에서 타는 자전거고, MTB(Mountain Bike)는 산에서 타는 자전거다.  [싸이클] 싸이클은 빠른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O%2Fimage%2FLBT2LLKAzHI8h2UcYTu2HXppyT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하면서 반복 - 배우는 방법(#0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O/198" />
    <id>https://brunch.co.kr/@@HtO/198</id>
    <updated>2025-08-10T00:28:13Z</updated>
    <published>2025-08-10T00:2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드브레이커(월터 아이작슨)'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amp;lt;샤르팡티에는 예술로부터 과학에도 적용되는 중요한 교훈을 배웠다. &amp;ldquo;방법론은 양쪽 분야에서 모두 중요해요.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방법을 숙지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끈기가 필요하죠.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 거예요. 유전자를 복제할 때 DNA를 준비하는 방법을 완벽하게 익힌 다음 실험에 실험을 거듭하는 것</summary>
  </entry>
  <entry>
    <title>돌아가기 - 배우는 방법(#0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O/197" />
    <id>https://brunch.co.kr/@@HtO/197</id>
    <updated>2025-08-10T00:26:30Z</updated>
    <published>2025-07-26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국의 언어를 배울 때 문법을 먼저 배우지는 않는다. 엄마, 아빠를 포함하여 &amp;nbsp;주변에서 수없이 오고가는 대화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말을 배운다.  Chat GPT 같은 인공지능에서 채택하는 LLM(Large Language Model)도 같은 원리다. 수많은 텍스트를 닥치는대로 읽으면서 &amp;quot;A라는 말로 시작되면 보통 B라고 끝나더라&amp;quot;라고 학습을 한다. 그 원</summary>
  </entry>
  <entry>
    <title>A/S 받기 - 삼성 vs. L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O/196" />
    <id>https://brunch.co.kr/@@HtO/196</id>
    <updated>2025-06-18T07:52:53Z</updated>
    <published>2025-06-18T06: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하면서 나는 텔레비전, 비디오 등 가전제품을 삼성에서 일괄구입했다. 직장동료 A는 LG(그 때는 금성이라는 상호였을 것이다)에서 가전제품을 일괄구입했다. 그 때만 해도 가전제품은 LG가 삼성보다 인지도 면에서 훨씬 우위에 있었다.  1년 후에 나와 A는 똑같이 비디오에 고장이 생겼다. 둘 다 A/S 센터에 의뢰했다. 삼성에서는 며칠 내로 A/S 기사가</summary>
  </entry>
  <entry>
    <title>토스카나 + 지중해 크루즈 여행(마지막) - 지중해 크루즈 14박 15일(0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O/195" />
    <id>https://brunch.co.kr/@@HtO/195</id>
    <updated>2025-06-23T01:17:49Z</updated>
    <published>2025-06-17T10: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항(寄港)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amp;quot;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목적지가 아닌 항구에 잠시 들르다&amp;quot;로 되어 있다.  크루즈가 기항을 하는 이유는 배가 고장나서 수리를 하기 위해서도 아니고 유류를 공급받기 위해서도 아니다. (기항하는 김에 배를 정비하기도 하고 기름도 넣겠지만) 주목적은 승객들을 풀어서 놀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을 '기항지투어'라고 유튜브 등에</summary>
  </entry>
  <entry>
    <title>토스카나 + 지중해 크루즈 여행(#11) - 지중해 크루즈 14박 15일(0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O/194" />
    <id>https://brunch.co.kr/@@HtO/194</id>
    <updated>2025-06-23T01:17:04Z</updated>
    <published>2025-06-14T23: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20일(화)~6월 2일(월)]  우리 선실은 8297호 였다. 8층(유럽에서는 0층부터 시작하므로 우리나라 식으로 하면 9층)까지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왔다. 우리 선실을 찾을 수가 없었다. 8297호 근처의 번호는 있는데 묘하게 우리 선실만 없는 것이었다. house keeping을 하고 있는 직원에게 물어봤다. (house keeping은 대부분</summary>
  </entry>
  <entry>
    <title>토스카나 + 지중해 크루즈 여행(#10) - 지중해 크루즈 14박 15일(0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O/193" />
    <id>https://brunch.co.kr/@@HtO/193</id>
    <updated>2025-06-23T01:15:21Z</updated>
    <published>2025-06-14T08: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20일(화)~6월 2일(월)]  크루즈 선박은 당연히 크다. 그렇게 큰 크루즈 선박들 사이에서도 크기 차이가 또 난다. 내가 탄 파시노사는 12개층으로 구성되어 있다.&amp;nbsp;각 층을&amp;nbsp;갑판을 의미하는 deck이라고 부른다. 승객 객실(passinger cabin)이 1,505개, 승무원 객실(crew cabin)이 601개로써 승무원을 포함하여 4,890명</summary>
  </entry>
  <entry>
    <title>토스카나 + 지중해 크루즈 여행(#09) - 지중해 크루즈 14박 15일(0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O/192" />
    <id>https://brunch.co.kr/@@HtO/192</id>
    <updated>2025-06-23T01:14:20Z</updated>
    <published>2025-06-12T23: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20일(화)~6월 2일(월)]  크루즈 사업을 하는 회사를 선사(船社)라고 부른다. 선사는 크루즈 사업을 하기 위하여 여러 척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항공사가 비행기를 보유하고 항공사업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세계의 온 바다에서 크루즈 선박들이 돌고 있다. 그 중 지중해, 알래스카, 카리브해 크루즈가 가장 인기가 있다.&amp;nbsp;우리 부부는 이탈리아 회</summary>
  </entry>
  <entry>
    <title>토스카나 + 지중해 크루즈 여행(#08) - 크루즈 승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O/191" />
    <id>https://brunch.co.kr/@@HtO/191</id>
    <updated>2025-06-23T01:13:49Z</updated>
    <published>2025-06-09T20: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19일(월)] 아침이 밝았다. 오늘 드디어 크루즈 배에 탄다. 이제 매일 정처없이 이리저리 헤매고 다닐 일도 없고 매일 짐가방을 새로 쌀 일도 없으며 어떤 호텔을 잡을까 고심할 필요도 없다.  배에 타기 전에 몇가지 필요한 물품을 사야 했다. 페브리즈가 우선 대상이다. 매일 빨래할 수도 없는데 임시방편적으로 그 날 입은 티셔츠에 페브리즈를 듬뿍 뿌려</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