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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긍정아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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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베짱이처럼 살고 싶지만 소처럼 일하는 직장인. 생각과 걱정이 많은 김긍정을 가장한 김부정. 일상이 에피소드, 인생이 에피소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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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3T23:46: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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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상 받다 - 추억 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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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8:36:28Z</updated>
    <published>2025-07-28T06: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6학년. 감히 말하건대 내 인생의 황금기 아니었을까. 너무나 빨리 찾아온 듯한 인생의 황금기로군. 그때를 돌이켜 생각해 보면 인생이란 나쁜 일만 생기는 건 아니라는 것. 꼭 좋은 일과 나쁜 일은 같이 찾아온다던 으르신들 인생의 말씀이 그대로 들어맞구나 싶다.   6학년 학기 초, 아직 낯선 학급 친구들 사이에서 팔에 깁스하고 나타난 나는 말 그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J%2Fimage%2F-Nkrvjn-V37ZpiPBewcxmHro5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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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려온 고양이 같은 나 - 개인적 해우소 지분 다소 있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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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0:10:01Z</updated>
    <published>2025-06-22T07: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참 좋아한다. 관계도 무척이나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 관계 때문에 신경 쓰고, 상처 받고, 슬퍼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향한 나의 애정은 지칠 줄 몰랐다.   명절에 고향 집에 가면 연휴 내내 약속이 촘촘히 차 있었다. 약속들이 디졸브 되며 바통터치하듯 나를 인계한 후 전 약속이 마무리되기도 했었다.   그 덕에 전후 약속 파트너들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J%2Fimage%2Fm0fsCoWe7OtOFlw2zh_P0BDF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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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에서 배우는 인생 - 덤으로 깨닫는 것은 나의 나약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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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0:59:16Z</updated>
    <published>2025-04-22T08:4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출퇴근용 운전을 한 지는 1년 남짓? 그래도 왕왕 운전대를 잡으며 감각을 잃지 않게 해온 지는 10년 가까이는 된 듯? 내 취향이 1도 반영되지 않은 차이긴 하나 여튼 내 명의로 차량을 등록하고 운전을 하는 중!  운전을 하면서 인생을 배우는 상황이 많다. 또 달리 말하면 뭘 이렇게 생각과 상상을 많이 하는 건지. 난 빼박 MBTI 'N'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J%2Fimage%2F_cJUDWWoVhgaaKDTVsnu8Ro_i8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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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물미소라멘 - 식성은... 바뀔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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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04:31:56Z</updated>
    <published>2025-02-15T03: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려서부터 푹 우려낸 고기국물을 무척 싫어했다. 몸에 좋다며 엄마가 끓여주는 곰탕을 먹는게 여간 곤욕스러운 일이 아니었다. 몸에 좋은 거라면 무조건, 어떻게든 먹이려 하는 엄마인데도 우려낸 고기국물 앞에서는 백기를 들었다. '얘는 정말 싫어하는구나' 인정받았다고 해야 하나.  그랬던 내가 고기국물 푹 고아낸 일본식 라멘을 최애 음식 중 하나로 꼽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J%2Fimage%2F49bLTv87EEfL1UMFYxSJtjBLZm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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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중학생 시절 이야기 - 추억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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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15:31:37Z</updated>
    <published>2025-01-22T07: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의 딸이 중학생이 된다. 학교에서 벗어난 지 꽤 된 나는 지금의 학사일정이 영 낯설다. 1월에 졸업식이라니! 딸의 졸업식을 위해 연차를 쓴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나의 중학생 시절이 생각난다.   친구의 딸은 살고 있는 아파트 바로 옆! 집에서 학교 운동장이 보일 정도로 코 옆에 있는 중학교로 진학한단다. 나는? 스쿨버스를 운영하는 사립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J%2Fimage%2Fj32kRs_YHdRDbNbgcR-kG3FZR5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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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보하로 마무리와 시작을 - 이거 세상 어려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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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11:15:29Z</updated>
    <published>2025-01-03T08: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해와 같이 새해가 밝고 새 날이 밝았다. 미라클 모닝은 없었지만, 나에게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미라클과 같은 것이므로ㅋ 새해라고, 새 날이라고, 해가 뜨는 걸 지켜볼 만큼 이른 기상을 하지는 않았다. '충분한 수면으로 새해는 건강하게 시작하는 거야!'라는 나만의 합리화를 해 본다.  애도의 시간을 보내는 중인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나 또한 차분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J%2Fimage%2FtM3yWmQUW9ecLVY5IP_UC-04m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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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레 하는 나무늘보(2) - 그래서 발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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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1T04:27:33Z</updated>
    <published>2024-12-21T01:0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몰랐을 때는 몰랐는데 발레의 문턱이 제법 낮아져 있었다. 지금은 성인 취미발레 대표적인 커뮤니티의 회원 수가 2만 명이 넘을 정도.  &amp;quot;몸이 많이 뻣뻣한데 제가 발레를 해도 될까요?&amp;quot;, &amp;quot;그럴수록 더 하셔야죠.&amp;quot; 이미 마음을 먹고 학원을 찾은 나에게는 별 의미 없었지만 이런 대화들을 주고받으며 주 3회 반을 등록했다.  나랑 같이 등록하는 분에게는 할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J%2Fimage%2FMXntOJiy-9QtrEtohph7zfo5-0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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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레 하는 나무늘보(1) - 아무튼 발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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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12:24:10Z</updated>
    <published>2024-12-13T01:3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끄럽지만 고백하자면 나는 10개월 차 발린이이다. 등린이, 런린이, 운린이 처럼 &amp;lsquo;발레 + 어린이(혹은 초보자)&amp;rsquo;는 발린이! 취미로 발레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스스로를 취발러(어감이 다소 쎄지만)라고 부르기도 한다. 나는 취발러이자 아직 다리 한쪽도 겨우겨우 45도 각도 정도로나 드는 발린이!  발레를 어떻게 시작하게 됐는지에 대한 썰을 풀어보자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J%2Fimage%2F_bUuRUlTHVwr7hTCt9cjeq89Y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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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는 나를 규정할 수 없다 - 나는 그냥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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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15:54:41Z</updated>
    <published>2024-12-05T13: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는 말이다, 크면 저절로 어른스럽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줄 알았다. 어떻게 하는 게 어른스러운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럴 줄 알았다.   &amp;lsquo;지금부터는 어른이야! 이제 어른처럼 행동해야 해!&amp;rsquo; 이렇게 분명한 선이 그어져 있는 것도 아니고, 그 기준이 되는 무언가에 확 바뀌는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한 살 더 나이 먹는 매해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J%2Fimage%2F8fFLCjPVX22MjmRzwwpxQeX9PA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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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에 관하여 - 아직도 적응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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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12:08:24Z</updated>
    <published>2024-10-28T13: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직장에서 한 상사와 11년을 같이 근무했다. 나는 동료 운은 그닥이었지만 상사운은 나쁘지 않았다. 우리는 대화가 많지는 않았으나 팀장님이 나를 신뢰하고 있다는 걸, 나도 팀장님의 의사결정이 맞다는 걸(그래서 따르면 된다는 걸) 서로 알고 있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딱히 그렇다는 얘기를 나눠본 적은 없지만 그랬다. 그랬을 거라고 어느 정도는 확신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J%2Fimage%2FwulJ0vyG8jy8xUgkwgb1mKaAj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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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amp;lsquo;일&amp;rsquo;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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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3:38:24Z</updated>
    <published>2024-10-18T06: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에는 그냥 누군가가 써놓은 글만 봐도 '어쩜 저렇게 글을 맛깔나게 잘 쓸까?' 싶을 정도로 필력이 좋은 이들이 참 많다.  그런 가운데 명함을 내밀기도 부끄럽지만, 글 쓰는 일로 밥벌이를 했다는 사실. 누가? 내가! 그것도 강산도 변한다는 십 년이 넘는 동안.  어려서부터 글 읽고 쓰는 것이 좋았던 어린이는 오히려 어린 시절에는 또래들에 비해 꽤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J%2Fimage%2Fh2bI1IMxRK5JdE_8Hc0SYSRhw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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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해져야겠다 - feat. 쓰는 데 1년 이상이 걸린 브런치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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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3:09:48Z</updated>
    <published>2024-10-07T04:4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 12시. 김난도 작가님의 인생시계에 따르면 내 나이는 이제 정오, 한낮이다. 하루 중 가장 안정적인 시간대라고 해야 할까? 출근 후 급한 업무들을 마무리하고 꿀맛 같은-조금 더 정확하게는 하루 중의 손꼽히는 낙-점심을 먹고 있을 시간! 심장 박동 수도 가장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기분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여기까지 쓰고 1년이 흘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J%2Fimage%2FReQPn-HJnE4mYDMEPtdhWAQrt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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