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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쟁이코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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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결혼을 하기는 했는데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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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4T00:13: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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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부모 사이의 전쟁 같은 사랑 (2) - 나와 아빠와 아빠의 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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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21:18:14Z</updated>
    <published>2023-12-25T23: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부모 사이의 전쟁 같은 사랑 (1) 결국 그날 아빠 친구와 만나서 같이 등산을 했다. 아빠 친구 얼굴을 볼 때 마다 불륜남, 불륜남, 불륜남 하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서 곤란했고, 오랜만에 딸과 시간을 보내는 자리에 친구를 굳이 불러온 아빠가 불편했다.  그리고는 등산을 마치고 아빠 집에 도착해서, 나는 얼마간 미뤄왔던 어려운 이야기를 할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Y%2Fimage%2FgnEvJ8aZqtUhYhcytilp01_SYx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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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부모 사이의 전쟁 같은 사랑 (1) -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고들 말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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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5T23:00:22Z</updated>
    <published>2023-12-12T23: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한 결혼 얘기를 하려고 했다. 내가 선택한 가족의 이야기. 그런데 아무래도 내가 태어난 가족의 이야기도 해야, 내가 선택한 가족의 이야기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20년의 외국 생활 후 한국에 도착한 지 이제 반년이 넘어가는데 부산에 있는 엄마아빠를 몇 번 못 봤다. 엄마아빠가 아이들이 성인이 된 후에 이혼한 우리 집은 약간 콩가루 집안 스타일인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Y%2Fimage%2FPSKtFlGdrmcsFl7_RK5DHKR-T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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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기숙사에서 하룻밤 자고 났더니 - 요시다 기숙사, 에뮤의 피, 그리고 흔들다리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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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11:33:58Z</updated>
    <published>2023-11-26T23: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로와 내가 사귀게 된 계기는 정확하게, 핀포인트로 짚을 수 있다. 교토대학교의 요시다 기숙사. 우리 둘 중 누구도 교토대를 다닌 적은 없지만, 자기 본적지 주소를 잘못 적어서 우리의 결혼 성립을 위기에 빠뜨렸던 혼인신고서의 &amp;nbsp;&amp;lsquo;증인 1&amp;rsquo;인, 회사 동기이자 친구인 신짱이 교토대에 무려 10년을 다녔다 (신짱은 물리학 박사다).  만 서른에 첫 직장에 입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Y%2Fimage%2Fg-s3ons25-yAp3_UPjkYOlDDP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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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을 하기는 했는데요 - 대충 한 결혼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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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08:39:45Z</updated>
    <published>2023-11-22T23: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파엘은 내가 만 스물여덟에 일본의 컨설팅 회사로 처음 이직했을 때 같이 일했던, 런던 사무실에서 출장을 온 동료였다. 내가 처음 한 프로젝트의 리더이기도 했고, 눈매가 날카로운 얼굴은 좀 나이가 들어 보이기도 해서 적어도 30대 중후반일줄 알았는데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나보다 한 살 어려서 좀 놀랐던 기억이 있다.  라파엘은 결혼을 좀 일찍 했다는 사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Y%2Fimage%2FACvJ-H5xKi_JSP3o8dWsJCc8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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