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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드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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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을 멋지게 변화시키려 노력하는 사람들, 기업들 그리고 그들의 기술과 작품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겪었던 경험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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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4T05:50: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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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접받는 데에 취해, 아껴주는 사람을 보지 못한다. - 환대는 쉽게 취하게 하고, 관계는 조용히 무너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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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2:57:06Z</updated>
    <published>2026-04-25T02:5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부터 사람은 달라진다. 정확히 말하면 사람이 달라진다기보다,&amp;nbsp;그 사람을 둘러싼 환경이 달라지고, 그 변화가 서서히 판단을 바꿔 놓는다.  처음에는 단순하다.&amp;nbsp;누군가 자리를 만들어주고, 말을 들어주고, 나를 중심으로 분위기가 형성되는 경험.&amp;nbsp;그건 분명 기분 좋은 일이고, 감사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그 경험이 반복되면, 인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적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Z%2Fimage%2F2FVpVLe_-t7LkyxPj_scUz6kf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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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기업의 조직운영은 바둑이 아니라 장기다 - 창업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맞물려야 돌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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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1:43:11Z</updated>
    <published>2026-04-25T01:4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이 무너지는 장면은 생각보다 조용합니다. 누군가 큰 실수를 해서도 아니고, 명백히 틀린 판단이 이어져서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꽤 합리적인 판단이 이어지고 있고, 모두가 나름의 책임감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점점 어긋납니다. 회의는 길어지는데 결정은 나지 않고, 실행은 늦어지며, 팀은 서서히 지쳐갑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Z%2Fimage%2FTnKz-TLtQvd3eAGMgDAN9vaGm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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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는 독선을 조심해야 하고, 실행자는 독단을 조심해야 - 각자 옳지만 함께 틀리는 조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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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1:08:44Z</updated>
    <published>2026-04-25T01: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부터 조직이 이상하게 돌아간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회의는 길어지고, 보고서는 점점 정교해지는데, 정작 결과는 기대와 다르게 나옵니다. 분명히 구성원 하나하나는 열심히 일하고 있고, 각자의 판단도 나름 합리적입니다. 그런데 전체를 보면 어딘가 어긋나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합니다.&amp;nbsp;&amp;ldquo;요즘 팀원들이 생각을 안 해요.&amp;rdquo;  또 다른 누군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Z%2Fimage%2FG2wcCvq3KuW2umwlWPz3tDDiQ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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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치를 든 자에게는 세상의 모든 것이 못으로 보인다 - 실패한 멘토링이&amp;nbsp;되지 않기 위해 항상 주의하려 노력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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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0:06:05Z</updated>
    <published>2026-04-23T00:0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망치를 든 자에게는 세상의 모든 것이 못으로 보인다는 말은 익숙하다.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가볍게 소비되기 쉬운 문장이기도 하다. 대개는 한 사람의 편협한 시야를 경계하는 경구 정도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이 말은 누군가의 성격적 한계를 지적하는 수준에서 끝나지 않는다. 실제 현장에 들어가 보면, 특히 창업 멘토링의 세계에서는 이 문장이 거의 구조를 설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Z%2Fimage%2FamSmJatj8kdYX9oykh7O8g-7j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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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액셀러레이터에서 IT 개발자는 어떤 역할인가 - 코드를 짜는 사람이 아니라, 가능성을 현실로 검증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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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1:00:52Z</updated>
    <published>2026-04-22T01: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조직 안에서 개발자를 둔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이렇게 생각합니다.  &amp;ldquo;투자기업이나 보육기업의 MVP를 대신 만들어주는 사람인가?&amp;rdquo; &amp;ldquo;행사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시스템을 개발하는 사람인가?&amp;rdquo; &amp;ldquo;내부 홈페이지나 관리도구를 만드는 사람인가?&amp;rdquo;  이런 설명도 틀린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그런 일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Z%2Fimage%2FzQz29MWj1GMQ-7e73iBMkGq0mL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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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액셀러레이터 투자 심사역 vs 벤처캐피털 투자 심사역 - 같은 &amp;ldquo;투자&amp;rdquo;라는 이름 아래, 전혀 다른 두 직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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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0:41:36Z</updated>
    <published>2026-04-22T00: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 생태계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털이 비슷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둘 다 스타트업을 만나고, 투자 여부를 검토하고, 성장 가능성을 보고, 기업의 미래를 논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amp;ldquo;투자 심사역&amp;rdquo;이라는 직무도 하나의 직업처럼 느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 두 역할은 생각보다 훨씬 다릅니다.&amp;nbsp;같은 &amp;ldquo;투자&amp;rdquo;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Z%2Fimage%2FJmA4o86DfGFjWFjqqCdMv4K5Z9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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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액셀러레이터에서 일한다는 것 - 우리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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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0:11:53Z</updated>
    <published>2026-04-22T00: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액셀러레이터에서 일한다는 것은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무겁고 복합적인 일입니다.  겉으로만 보면 스타트업을 만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행사나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각종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일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일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액셀러레이터의 일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액셀러레이터는 단순히 창업팀 곁에 머무는 조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Z%2Fimage%2FGcSVwDaiwncOILUae46XqIjai6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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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와 일하지 말고 회사랑 일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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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0:09:48Z</updated>
    <published>2026-04-16T00: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표와 일하지 말고 회사랑 일하라.  이 문장은 처음 들으면 다소 거칠게 들린다. 마치 권위에 반항하라는 이야기처럼 오해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말의 본질은 그 반대에 가깝다. 개인을 무시하라는 뜻이 아니라, 일을 개인에게 귀속시키지 말고 구조와 관계 속에서 바라보라는 의미다.  많은 사람들이 일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은 &amp;lsquo;누구에게 보고해야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Z%2Fimage%2Fj3BKlTnIS-25RX_B5WoV0amdY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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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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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4:39:51Z</updated>
    <published>2026-04-14T14: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우리는 자꾸 중요한 것을 놓치는가  고생했다는 말은, 언제나 애매한 여운을 남긴다. 수고는 인정하지만, 결과에는 아쉬움이 남아 있을 때 주로 쓰이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다음에 이어지는 말은 대개 더 중요하다. &amp;ldquo;실수를 반복하는 습관은 고쳐야 한다.&amp;rdquo;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들으면 능력의 문제라고 받아들인다. 머리가 더 좋아야 한다고, 더 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Z%2Fimage%2Fal1XSLGZ4fApvg_Si-5FgP6hi8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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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 관리를 잘 하려면 충실히 교회를 다녀라 !!! - 실행, 절제, 그리고 반복적 성찰 &amp;mdash; 프로젝트를 무너뜨리지 않는 세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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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4:02:43Z</updated>
    <published>2026-04-14T14: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 솔직히 당황스러웠다. 프로젝트 관리를 잘하고 싶다고 했는데, 돌아온 답이 &amp;ldquo;교회를 열심히 다니면 된다&amp;rdquo;라니.  이건 조언이라기보다는 회피에 가까운 말처럼 들렸다.그래서 되물었다. 도대체 무슨 말이냐고.  그 선배는 아주 담담하게 이렇게 말했다.  교회를 충실히 다니는 사람은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하고, 하지 말라는 일은 절대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Z%2Fimage%2FuIdmx4Z9FL3TIAfjln0H2eUN7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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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판을 견디지 못하는 사회는 왜 점점 극단으로 흐르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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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5:59:50Z</updated>
    <published>2026-04-12T05: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사람들을 만나며 자주 떠오르는 생각이 하나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개인의 성격 문제처럼 보였던 반응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의외로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누군가는 지나치게 자신을 탓합니다. 누군가는 늘 남을 탓합니다. 또 누군가는 피드백을 받으면 움츠러들고, 누군가는 어느 순간부터 아예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겉으로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Z%2Fimage%2FcEyeH_ENGNBUl-cmIeKkDyOWJu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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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차 산업혁명: 실패 혁명 - 실패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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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1:56:07Z</updated>
    <published>2026-04-12T04: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내내 나는 꽤 많은 일을 동시에 벌이고 있었다.  봉사활동 하나, 고객 시스템 개발 두 건, 내부 시스템 네 건, 신규 R&amp;amp;D 과제 제안 두 건, 신규 사업 제안 한 건,그리고 자체 육성 프로그램의 동행 프로젝트 참여기업 다섯 팀에 대한 제안 지원까지.  이 모든 과정을 나는 AI와 끊임없이 대화하면서 밀어붙이고 있었다.  과거의 기준으로 보면 이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Z%2Fimage%2FM8rMPLh3upBPsV_piJZd6mUas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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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과 과시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업가들이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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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5:59:02Z</updated>
    <published>2026-04-09T05:5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을 하다 보면 종종 아래와 같은 장면을 보게 됩니다.  본인은 회사를 알리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회사가 아니라 그 사람 자신이 과하게 전면에 나와 있는 경우입니다. 제품을 설명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자기 경력을 설명하고 있고, 시장을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자신이 얼마나 특별한 사람인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Z%2Fimage%2F7SCKU6Ui2QLRdvHvvCyuQ_cpR8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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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랑하는 사람과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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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5:48:05Z</updated>
    <published>2026-04-09T04:0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랑하는 사람과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  그들은 왜 같은 방식으로 관계를 소모시키는가  사업을 하다 보면 반복적으로 마주치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amp;nbsp;하나는 끊임없이 자신의 성과와 능력을 드러내며 인정받고 싶어 하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끊임없이 자신의 어려움과 고통을 이야기하며 공감을 얻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  표면적으로 보면 두 유형은 완전히 반대에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Z%2Fimage%2FWBvLbjXeQ1u8zq9_bnxHsg6Oj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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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홍보비를 내면 인터뷰를 해준다&amp;quot;는 제안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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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4:01:42Z</updated>
    <published>2026-04-09T04: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가로서 내가 세운 홍보에 대한 기준  사업을 하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연락을 받는다. 인터뷰를 진행해주겠다 유망 기업으로 선정해주겠다 상을 수여해주겠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조건이 있다. &amp;ldquo;홍보비&amp;rdquo;, &amp;ldquo;게재비&amp;rdquo;, &amp;ldquo;패키지 비용&amp;rdquo;이라는 이름으로 비용을 요구한다. 처음에는 고민하게 된다. 이게 마케팅인지, 아니면 다른 무엇인지. 나는 몇 번의 경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Z%2Fimage%2FvI1eTXkSdnK1hENTpl5PQNzLD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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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laude Code Project Structu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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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7:17:30Z</updated>
    <published>2026-04-07T07:1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미지는 Claude Code 프로젝트를 어떻게 폴더와 설정 파일 중심으로 구성하면 좋은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구조도입니다. &amp;nbsp;즉, &amp;ldquo;AI 코딩 에이전트가 프로젝트를 더 잘 이해하고, 더 안전하고, 더 일관되게 일하게 하려면 어떤 파일들을 어디에 두는가&amp;rdquo;를 설명하는 그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 구조는 단순한 소스코드 폴더 구조라기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Z%2Fimage%2F7zCbc--FjHndY5vlEgxDJ6kC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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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머거리 3년, 말벙어리 3년의 현대적 재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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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0:58:00Z</updated>
    <published>2026-04-04T10: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말이다.  &amp;ldquo;귀머거리 3년, 말벙어리 3년.&amp;rdquo;  이 말은 오랫동안 한국 사회에서 &amp;lsquo;참아야 한다&amp;rsquo;는 의미로 사용되어 왔다. 특히 누군가 새로운 환경에 들어갔을 때, 쉽게 말하지 말고, 쉽게 반응하지 말라는 조언처럼 따라붙곤 했다.  하지만 이 표현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불편함이 남는다. 왜 우리는 굳이 참고, 침묵해야 하는가.그리고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Z%2Fimage%2FQvJDqnXUBs-i2yTNB0BdVPvzr2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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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연결된 HR은 무엇을 바꾸는가 - 사람을 기록하는 시스템에서 사람을 이해하는 시스템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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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0:31:42Z</updated>
    <published>2026-04-04T10:3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조직에서 HR 시스템은 이미 충분히 갖춰져 있다고 말합니다. 인사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이 있고, 휴가와 근태를 처리하는 기능이 있으며, 직무기술서와 성과평가 문서도 따로 존재합니다. 교육 이력과 자격증 현황도 관리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필요한 정보가 이미 다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질문을 던지면 답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Z%2Fimage%2FHy2gC6qxYg3d-dxsqZLb0wm0z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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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 업에 시동을 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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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0:37:40Z</updated>
    <published>2026-04-02T00: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가의 지원과 투자를 받아 멋지게 창업을 하든, 그냥 슬쩍 법인 등기를 하고 사업자등록증을 만들며 조용히 창업을 하든, 그 창업이 직원이 있는 창업이든, 동업자가 있는 창업이든, 혹은 아직 나 홀로의 창업이든, 상관없이 모든 창업가들이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내가 주도하려면 내가 죽도록 노력해야 한다.회사의 일의 99%는 내가 먼저 고민하고 실행하고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Z%2Fimage%2FWYTJMH6SJFyHuouFnCWYtwt7M5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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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가 - 커뮤니케이션에서 경청, 공강, 배려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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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6:52:29Z</updated>
    <published>2026-03-28T16:5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운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 구조 자체가 왜곡을 만들어내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군가의 말을 듣는 순간,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들은 내용을 즉시 의미로 해석하고, 그 의미를 자신의 경험과 연결하며, 그 연결된 의미를 평가하고, 거기에 감정을 덧붙입니다. 이 과정은 너무 빠르게 일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Z%2Fimage%2FI_WaqyRJvJiHvwpoCilnnYiYt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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