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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ETT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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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의 모든 순간이 경이로운 사람. 특히 의미있는 순간을 기록합니다. 생각이 많아 조금씩 스며나올 때 글을 써요. 반가워요, 금혜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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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6T07:07: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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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질, 어떻게 하는 거예요? - 머글이 덕질을 시작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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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06:15:48Z</updated>
    <published>2020-01-17T16: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덕후가 세상을 바꾼다&amp;rdquo;&amp;ldquo;덕질하면 뭐가 좋냐고요? 좋아하는 거 맘껏 누리는 건 물론 돈도 벌죠.&amp;rdquo;  여기저기서 정말 많이 보이고 들리는 이야기다. 다들 한 번쯤은 들어봤을 듯하다.  예전에는 하도 많이 봐서 &amp;lsquo;나도 덕후가 되어야 하나&amp;rsquo;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이 있을 정도로.   내 덕질을 돌이켜보면, 살면서 해본 덕질 중 그나마 기억나는 건 용돈 모아서 g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Nqk14Ysk4BSkSqqkzqBfSwWx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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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 올 한 해 나를 응원해준 문장들 - 또는 위로를 보내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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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04:16:24Z</updated>
    <published>2019-12-09T18: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 &amp;lsquo;연말 결산 글쓰기&amp;rsquo;​를 해본 후 너무 좋아서 매년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한 해를 정리하는 데에는 글 만한 녀석이 없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하지만 쉽지 않았다.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써야지 생각만 하고 때를 놓쳐서 참 아쉬웠는데, 올해는 지난 달부터 연말 결산 글쓰기 용 아이템을 고민했다. 그냥 보내면 또 한 해 내내 아쉬워할 것 같아서.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Jr2TTELpasxqc9M6g6KmUT2d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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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 지망생 - 책 &amp;lt;비생산적인 생산의 시간. 그럼에도, 나는 영화감독을 꿈꾼다&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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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08:02:55Z</updated>
    <published>2018-11-12T17:1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 영화인이 되고자 하는 친구들이 몇몇 있다. 그들의 삶을 살짝 훔쳐보고 훔쳐들었을 때 조금(아니 많이) 놀랐다. 생각보다 단조로웠기 때문이다. 많이 읽고 많이 보고 많이 쓰고 많이 찍고, 그냥 그게 다였다.   대학 졸업 후 한예종 대학원을 준비하던 친구의 일상은 눈떠서부터 눈감을 때까지 오로지 '영화'로 가득 차있었다. 아침에 일어나 직행하는 곳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n%2Fimage%2FeCAO1ycdgXs_cmSDY_IXS3ULa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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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저널리즘도 미디어인가요? - 책 &amp;lt;미디어의 미디어9&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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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9T23:43:57Z</updated>
    <published>2018-10-28T20:0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딱 1년 전 이런 고민을 했다. &amp;quot;내가 하고 싶은 일은 과연 상품을 파는 일일까, 저널리즘일까&amp;quot; 일에 치이다 보니 숨 고를 시간도, 일상을 정비할 여유도 없었다. 그러다 다행히도 이번주는 공기 좋은 곳으로의 외근으로 한 숨 돌릴 수 있었던 것 같다. (여전히 일은 산더미 같이 쌓여 있지만...) 눈 시릴 정도로 파란 하늘을 우러러 보면서 벅차오르다가, 바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n%2Fimage%2FETS7c3kBO8lyxRRa643rECwnZ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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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에 3천원이면 그림을 빌릴 수 있는 갤러리 - 낯선 듯 정다운 동네, 신수동에 위치한 이너프라운지 - 도시작가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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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23:44:17Z</updated>
    <published>2018-10-27T15: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단순히 카페인 줄만 알았다. 이너프라운지는 스페이스클라우드에서 진행중인 도시작가 프로젝트 덕분에 방문한 두번째 공간이다. 처음 도시작가 신청 페이지에서 만난 이름은 '카페 윌리'였다. 그래서 단순히 카페인줄 알았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에 방문하고 싶어 매니저님에게 연락해보니 그 주 주말부터 휴무가 시작된다고 하셨다. 그래서 다시 신청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Vvw61WqKFgpzXTgTE3ezEHvP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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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시대에도 직접 보러갈 이유가 있는 공연이라면? - 책 &amp;lt;Sleep No More 지금껏 이런 공연은 없었다&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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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5:50Z</updated>
    <published>2018-10-09T16: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 인생 뮤지컬을 런던에서 만나다2015년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인턴이라는 이유로 계획에 없던 휴학을 했다. 인턴 하면서 버는 돈을 계산해보니, 이 돈을 꼬박꼬박 모으면 여름방학 한 달 반 정도 유럽여행을 다녀올 수 있겠다 싶었다. 그렇게 한 학기 동안 열심히 돈을 벌어 혼자 유럽 배낭여행을 떠났다.첫 번째 해외여행이었으니, 책이나 블로그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n%2Fimage%2FdY0pv8xA4E24AJr0-qZUcSpce5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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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자들은 사라지지 않았다. - 책 &amp;lt;사라진 독자를 찾아서&amp;gt; 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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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4T12:24:05Z</updated>
    <published>2018-09-08T15: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재정의가 필요한 요즘의 저널리즘 저널리즘의 사전적 의미는 이러하다. '활자나 전파를 매체로 하는 보도나 그 밖의 전달 활동, 또는 그 사업. 현재 사용되고 있는 저널리즘이라는 말의 뜻은 넓고 좁은 갖가지 의미가 있어 반드시 일정하지는 않다.'  저널리즘의 뜻은 점점 변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시작된 모바일 사회와, 이에 발맞춰 빠르게 발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n%2Fimage%2FE-DGOJFyfoZIS9x3ydqCUAkgO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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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자와 디지털노마드를 위한 성수동 아지트 얼리브라운지 - 루프탑에서 보이는 서울숲은 덤! - 도시작가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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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0T19:40:08Z</updated>
    <published>2018-08-25T07: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 전, 지난주 토요일에는 성수동의 멋진 공유오피스, 얼리브라운지에 다녀왔다. 잔업이 많아 주말에 일하러(글쓰러) 가는 건데도 멋진 공간에 대한 기대 덕분인지, 전날 밤부터 꽤나 들떠있었다. 다음날 가방을 미리 챙기면서도 마음이 두근두근.좋은 공간의 힘을 믿는 내게 스페이스클라우드에서 진행하는 도시작가 캠페인이 다가왔다. '도시 곳곳의 로컬 공간들을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n%2Fimage%2F490LSrXIg8OAQy-QD6LGLTWCE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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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년째 연애, 결혼이 답인가요? - &amp;lt;팍스, 가장 자유로운 결혼&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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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2T11:21:02Z</updated>
    <published>2018-08-15T08: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제 결혼할 때 됐겠네.&amp;quot;6년째 한 사람과의 연애를 탈없이 이어나가고 있는 내게 요즘 들어 꽤 자주 이런 질문이 들려온다. 결혼 생각이 없었을 때라면 무례한 질문이라 받아들였을 텐데, 생각을 하게 된 시점부터는 &amp;lsquo;그러게, 이제 슬슬.&amp;rsquo;이라는 대답과 함께 고민에 빠지게 된다. 사실 &amp;lsquo;결혼은 손해 보는 장사&amp;rsquo;라는 생각을 해왔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n%2Fimage%2FID78GWtKd8HS2BYW4Cs2usiZm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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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스타트업이 실리콘밸리에서 살아남으려면? - 책 &amp;lt;유니콘이 태어나는 곳, Why YC&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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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19:40:19Z</updated>
    <published>2018-07-28T10:4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이 스타트업 '스타트업', '스타트업 업계'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게 된 지 어느새 2년이 훌쩍 흘렀다. 스타트업에 입사해 2년 동안 매일같이 고군분투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스타트업을 보고 듣고 느끼고 접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크라우드펀딩을 중개하는 플랫폼인데, 엄청나게 많은 스타트업들이 자신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미리 선보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n%2Fimage%2Fu9nfFGRR9Md2SH96i-swaJf3t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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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평생의 아침을 보여주지 않았던 사람 - 하지만 내 평생의 아침을 보아 왔던 '엄마' 김성순 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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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7T00:52:51Z</updated>
    <published>2018-06-21T14:1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날을 돌이켜 보면 엄마의 아침을 목격한 적이 없다. 엄마는 항상 내 아침 시간을 책임져 줬지만, 나는 엄마의 아침 시간을 책임져 본 적이 없다. 학생일 때도, 직장인인 지금도 엄마는 항상 먼저 일어나 날 깨운다. 덜 깬 눈을 비비며 비몽사몽한 채 방문을 나선 후 맞이하는 아침 첫 풍경은 부엌에서 아침 식사 준비를 하는 엄마의 옆모습 혹은 뒷모습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n%2Fimage%2F013ifyku_Ea9_eCklZxVg5nPz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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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힙한 여행 플랫폼이 유저들을 끌어들이는 방법 - 에어비앤비가 새로 시작한 '트립' 밋업에 초청받아 다녀왔어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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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2T01:27:54Z</updated>
    <published>2017-11-02T17: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동문회 페이지에 재미있는 글이 올라왔다. 서울의 색을 드러낼 수 있는 다양한 트립을 함께 만들어가실 에어비앤비 트립 호스트를 찾고 있습니다. 공유하고 싶은 열정이 있다면, 외국인 친구도 사귀고, 용돈도 벌 수 있는 호스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1월 2일, 에어비앤비가 주최하는 밋업(Meet-up)이 서울 망원동에서 열릴 예정인데요. 4-5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n%2Fimage%2Fd09DgS1Gjsi6sU3i1p_0f9ZGO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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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의 일일 여행지 한남동에서 Paris를 만나는 방법 - 네다섯 시간 정도면 충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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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0T05:46:33Z</updated>
    <published>2017-10-21T18:1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함께' 가던 곳에 '혼자' 가는 것만으로도 두근거린다.한강진역에서 내려 쭉 걷다 보면 낡고 페인트 벗겨진 하얀 건물을 만날 수 있다. 현솔이와 나는 그 안에 모여있는 매장들 - MMMG, 프라이탁, D&amp;amp;Department, 앤트러사이트 - 을 아주 많이 좋아한다. 오늘은 저녁에 이태원에서 약속이 있었던 일정상 오후 시간이 떠버리게 되어 혼자 한남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n%2Fimage%2FFS3F7jlp519bjNLG1Pgsr6Imn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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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가던 그들의 마음이 흘러 내 마음에 닿았다. - 영화 &amp;lt;더 테이블&amp;gt;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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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2T23:05:29Z</updated>
    <published>2017-08-24T17:2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브런치무비패스를 통해 감상한 후 작성한 글입니다.많이 기다렸던 영화였다.김종관 감독의 전작인 &amp;lt;최악의 하루&amp;gt;를 좋아했던 사람들이라면 나처럼 많이 기다리지 않았을까. 신선했던 그의 스토리텔링 방식이 좋았던 사람이라면 공감할텐데. 덤덤하게 흘러가는 그의 영화는, 내 앞에 펼쳐지고 있는 씬이 있는데도 또 상상을 하게 만든다. 예를 들면, 등장인물들이 아무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n%2Fimage%2FuNWz5nBk4238Bw-L_Y5AntEOZw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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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당신이 어떤 모습이든 사랑할 수 있을까? - 영화 &amp;lt;뷰티 인사이드&amp;gt;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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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3T23:58:00Z</updated>
    <published>2017-07-31T13:3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가 개봉한다는 소문이 나올 때부터 많이 기대했다.(1) 흥미를 끌만한 판타지적 소재였고(2) 국내외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며(3) 포스터 감각이 워낙 뛰어났기 때문이었다. (글씨 색이나 한글이랑 잘 어울리는 명조체 활용한 센스 등등...)처음 시작하는 인트로부터 참 좋았다. 새하얀 바탕에 과하지 않은 톤의 글씨로 된 등장인물과 타이틀 소개에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n%2Fimage%2FWU7dmztVjJkfjBE2asDWNcqJ0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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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피랑이 더 좋아, 서피랑이 더 좋아? - 엄마가 더 좋아, 아빠가 더 좋아? 같은 질문이지만 난 고를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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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18T10:47:50Z</updated>
    <published>2017-07-25T15:2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동피랑먼저 통영을 여행했던 이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받은 곳이 '동피랑 벽화 마을'이었다. 좁은 골목을 아름다운 그림과 색으로 수놓은 벽화 마을이 사진 찍기도 좋고, 둘러보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소문대로 아름다운 벽화가 가득했다.'피랑'은 절벽의 순수 우리말 표현이라고 한다. 절벽 위 마을에서 내려다보는 아랫마을의 전경은 꽤나 멋졌다. 주황색,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n%2Fimage%2FJVN93oy1AtnslkhumXoLZ1e-2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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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의 나폴리' 통영 앓이. - 연화도 가보셨어요? 수국은 제주만 풍성한 게 아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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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6T19:40:29Z</updated>
    <published>2017-07-05T17:3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통영? 진짜 좋아&amp;quot; 라는 말을 들어온지 어언 5년째에 드디어 통영으로 향했다. 처음 만난 통영은 과장 조금 보태서 '충격적'이었다. 문학과 예술의 대가들이 태어나고 자란 곳임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눈 앞에 보이는 자연경관이 모두 예술이다. 이 아름다운 도시가 영원히 이 모습 그대로 남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들 정도로. 한려수도를 볼 수 있는 케이블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n%2Fimage%2FL1ifZAfpb-9ODtGGyLbZTb4Yq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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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스턴 여행 - 로컬처럼 즐기기 (2) - Area: China town ~ Park Street/Downtow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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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4T12:00:54Z</updated>
    <published>2017-06-28T16: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스턴 여행이 어느새 1년 반이 지났다. 정말 오래됐지만, 로컬처럼 즐기기 시리즈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난 시리즈물에 소개한 곳들이 도움이 되었다는 댓글을 보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 좋은 곳을 공유한다는 건 정말 뿌듯하고 감사한 일이다. 내가 좋아하는 곳을 다른 사람에게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뿌듯하고, 내가 느낀 좋은 감정을 소개받은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n%2Fimage%2Fes2k1N75hK92Q5LjQV7BINLH0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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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 전, 나는 '초경 파티'를 했다. - 열세 송이의 장미꽃과 김밥과 치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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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7T05:20:29Z</updated>
    <published>2017-04-13T16:1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를 잘 기억하지 못하지만,  엄마가 성대하게 치러준 '초경파티'는 생생한 기억이 남아있는 사건 중 하나이다. 사실은 지금도, 일반적이지는 않은 파티다.(생일 파티도 아니고...) 생리가 뭔지 잘 모르던 그때, 어렴풋이 성교육 시간에만 들었던 그 당시에, 말로만 듣던 것을 직접 접했던 순간은 신기하면서도 무서운 순간이었다.  화장실에서 나와 하얗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n%2Fimage%2FP7vqspV7MILi6ugMPMmT_jCGg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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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개봉 전 직접 보고 투자 결정하기 - 원래는 금기시되었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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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6T19:40:50Z</updated>
    <published>2017-01-25T15: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다 양 한 요인을 분석해야 한다.   영화의 출발점이 되는 시나리오, 감독의 연출 역량, 주연 배우의 흥행 성적, 제작진, 마케팅 계획, 배급사, 개봉 시기 등등. '영화'는 정말 어려운 투자 종목 중 하나이다. 그 어떤 기업도 기업의 결과를 미리 보고 투자할 수 없듯이, 영화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영화 완성본을 보고 투자하는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n%2Fimage%2FA8IqKw4CyLcuw_YJdvcy5vcwW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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