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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썸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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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6T10:49: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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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키드 아이팔레트 - 2월 3주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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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2T06:00:01Z</updated>
    <published>2019-02-24T04: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화장을 본격적으로 욕심내보아야겠다고 마음 먹은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이다. 첫번째는 구정이 지나며 한국식으로도 한 살을 더 먹어 내 나이의 앞자리가 바뀐 것. 이미 성인 여성인지는 십 년이 되었으나 더욱 어른 여성 같은 걸 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결코 저렴하지 않은 아이섀도우 팔레트를 새로 장만한 신용카드로 사서 밋밋한 눈을 고혹적인 색으로 채워넣는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L%2Fimage%2Fhhq8h7CvanQC786lwu9ZdP3rORQ.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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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세타 - 1월 4주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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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4T14:15:24Z</updated>
    <published>2019-01-29T12:2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은 할머니가 마지막으로 남겨주신 즐거움이다. 지난 두 주간은 무언가가 즐겁다고 혼자 끄적이기에는 죄책감이 드는 시간이었다. 몇 년간 암 투병을 하신 할머니가 약 3주 전 호스피스 병동으로 들어가셨고 지지난주에는 거의 의식을 잃으셨고, 지난주에 먼 곳으로 가셨다. 할머니가 말과 초점을 잃은 후에 처음으로 제대로 된 반응을 보이신 것이 엄마가 &amp;quot;정이 오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L%2Fimage%2F9P3JUSGRauueioyHOuj36QxvUYc.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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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국의 즐거움 - 2019년 1월 2주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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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30T04:03:37Z</updated>
    <published>2019-01-15T13: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이 좋은 이유가 돌아올 일상이 있어서라는 말에 적극 공감한다. 특히 멀리 떠났다가 오랜 비행을 거쳐 돌아오는 길은 이상하게도 떠날 때의 비행보다도 즐겁다. 벌써 약 7년 전 캐나다에서의 교환 학기를 마치고 미국 최남단 키웨스트까지 갔다가 키웨스트-샬롯-뉴왁-밴쿠버-인천-대구 라는 37시간에 달하는 비행기+공항 귀국길이 지치기보다는 설레는 여정으로 기억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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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여자의 목소리와 언어 - [김혜리의 필름클럽] 영업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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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5T13:41:59Z</updated>
    <published>2019-01-15T13: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혜리의 필름클럽]이라는 팟캐스트를 뒤늦게 알게 되었다. 김혜리 기자를 처음 알게 된 건 물론 [씨네21]을 통해서지만(나도 그녀를 흉내내어 영화 일기를 열심히 썼었더랬다), 그녀의 목소리를 처음 듣게 된 건 몇 년 전 [성시경의 음악도시]를 통해서였다. 처음에는 목소리가 너무 조그맣고 낮아서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들을수록 따듯하고 다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L%2Fimage%2FhTO2dfzxt7op50JHn6cn8kK0C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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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네의 수련 - 2019년 1월 1주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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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2T06:05:59Z</updated>
    <published>2019-01-15T13: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과 출장을 겸하여 파리에 다녀왔다. 이미 두 번의 여행을 통해 주요 관광 코스는 다 밟아본 터라, 이번에는 조금 다른 공간들을 기대하며 갔다. 그러나 그 유명한 오랑주리 미술관의 그 유명한 모네 그림에서 이번 파리 여행의 보석 같은 순간을 맞이해버렸다면, 이번 여행도 너무 진부했던 걸려나.  오랑주리 미술관이 위치한 튈르리 정원의 겨울 정경은 황량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L%2Fimage%2Fp6GpjGNSSfYq0UgBe98NjZ1Dh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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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란장과 감자조림 - 2018년 12월 4주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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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31T04:14:46Z</updated>
    <published>2018-12-28T09: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고기장조림이나 메추리알장조림을 별로 즐겨 먹지 않는다. 식당에서 반찬으로 나오거나 엄마가&amp;nbsp;해주거나 하면 맛있게 먹기야 하지만, 내가 굳이 찾아서 먹는 음식은 아니다. 그런데 지난 달에 우연히 계란장을 맛보았다가 그 맛에 반하고야 말았다.&amp;nbsp;마트에서 파는 것은 서너알을 넣은 봉지에 몇 천 원 하는 식으로 제법 비싸길래 직접 만들어 먹어보기로 했다. 치킨 값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L%2Fimage%2FiH5BfLyn1QXcFZnbgMyzYnxwB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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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딸은 완벽한 범죄 피해자는 아니었습니다 - [루머의 루머의 루머] 영업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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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8T10:00:21Z</updated>
    <published>2018-10-16T03:1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나가 자살했다. 그리고 카세트 테이프가 학교 친구들에게 전달된다. 테이프 안에는 차분하고 담담한 목소리로 자신의 죽음의 원인이 된 13명을 지목하는 해나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여기서부터 스포주의.) 시즌 1을 보고나면 해나의 자살에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동급생 브라이스에 의한 강간이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나머지 12명은 해나가 강간의 위협에 취약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L%2Fimage%2F7Tq_8wiU_nldsD4RivXKx5NC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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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 퀴이즈? - [유 퀴즈 온 더 블럭] 영업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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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8T10:00:11Z</updated>
    <published>2018-10-14T16: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 이것은 [잼라이브] 로드쇼 버전 아닌가! 너무 영리한 프로그램이다. 온라인/모바일 콘텐츠가 방송으로 넘어오기 시작한지,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방송이 온라인콘텐츠에 의존하기 시작한지는 제법 되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가장 분명한 신호탄이었고, 온라인 셀럽들이 이런저런 방송 프로의 게스트로 나오더니, [랜선라이프]는 방송을 오히려 메이킹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L%2Fimage%2FRd6tPrTWiVu1rYkhLJeAtbgri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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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 포르쉐를 샀어 - 창모 [닿는 순간], 그중에서도 &amp;ldquo;self-made orange&amp;rdquo; 영업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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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9T04:54:41Z</updated>
    <published>2018-07-03T07: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 본/들은 직후에 다시 한번 보고/듣고 싶어지는 것들이 있다.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방식으로 만들어져 포인트가 군데군데 있는 것들이 그렇다. 박찬욱의 영화, 레드벨벳의 안무, 가우디의 건축물 뭐 그런 것들. 창모의 새 앨범이 나온지 스무날 남짓, 수록곡인 &amp;ldquo;self-made orange&amp;rdquo;를 매일 반복해 듣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이건 창모의 미리 쓴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F4BLkbPgeIum6Mo0jyuls4H8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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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piece of me there waiting - [고스트 스토리] 영업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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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2T06:09:09Z</updated>
    <published>2018-05-22T14: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 주의?) 죽은 남자를 덮은 흰 침대보가 그대로 불쑥 솟아올라 생긴 이 귀신은 어찌 신통방통한 능력 하나도 없는지 느릿느릿 길을 되돌아 걸어가 자신이 그녀와 살던 집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혼자 남은 그녀가 슬픔을 견디는 것도 지켜보고, 괜찮아지는 것도 떠나는 것도 지켜보고, 여러 사람들이 그 집을 거쳐가고 마천루가 들어섰다가 사라지고 다시 수렵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xkg2iVlzMZyb8Laki09Y60cp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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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언니들이 어떤 부분은 좀 몰랐으면 좋겠어 - [하트시그널]과 [선다방] 영업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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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15:26:00Z</updated>
    <published>2018-05-02T03: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면의 사람들이 서로를 알아가며 연애감정을 키우고 짝을 짓는 서바이벌을 보는 게 처음도 아닌데, [하트시그널]과 [선다방]을 볼 때면 유독 마음이 간질거리고 조마조마해진다. 이런 프로그램 많았지만.. 아니, 이런 프로그램 있었나?  거슬러올라가보자면 어릴 때 일요일 아침이면 소파에 늘어져 가족끼리 보던 [사랑의 스튜디오]가 있었다. 결혼적령기 남녀가 나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L%2Fimage%2F5hyCEh9XcJdmhnIltGWMa71wP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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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내 자신을 더 잘 지켜나가야겠다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영업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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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9T04:51:29Z</updated>
    <published>2018-04-26T11: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탬버린'이라고 불리는 여자가 있다. 개저씨 상사들이 회식에 참석해라, 술잔을 채워라, 노래를 불러라, 명령을 해댈 때 군말 없이 비위도 좋게 탬버린을 흔드는 윤진아(손예진 역)에게 회사 동료들이 붙인 별명이다. 그런 진아가 회식(이라고 부르고 접대라고 읽는 것)을 거부하고 상사에게 보기좋게 한 방 먹이는 사건이 발생한다. 상사는 당황하며, 동료들은 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ihusnM2EKp66LHqXCXgGfqm9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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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절대 면도 안해! - [으라차차 와이키키] 영업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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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8T09:58:49Z</updated>
    <published>2018-04-11T10: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땅히 볼게 없던 어느 월요일, 채널을 돌리던 와중에&amp;nbsp;대사가 많고 캐릭터들이 요란하며 청춘 드라마 같은 것이 보여서 멈추고 보기 시작한 것이 근 두 달 째. 처음에는 유치해서, 시끄러워서 못 보겠다고 생각했건만, 나도 모르게 풉풉하고 웃게 되더니 점차 본방사수를 하게 된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트콤이 싹 사라진 요즘, 이렇게 적당히 유치하고 적당히 청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L%2Fimage%2FQ4n8nRxsjHz310zOdQ51rGeP_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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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점심 12시 30분 - [잼라이브] 영업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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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8T09:58:34Z</updated>
    <published>2018-03-30T13:2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어달 전 비트코인 광풍이 불 때 여기저기서 괴담이 들려왔다. 누구는 수익율이 백 배가 났대, 누구는 집을 샀대, 누구는 직장을 관뒀대.. 건너건너 아는 평범한 이가 순식간에 부자가 되었다는, 자본주의적 도시 괴담이 돌았다. 정직하게 월급을 모으고 적금을 부어서는 부자가 될 수 없는 경제 구조 안에서 탄생한 新골드러쉬이자 부의 괴담이었다.  비트코인의 거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L%2Fimage%2FDhNnxpqRoh0jbjFfMdwMpVXDw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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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나를 소개하지. 이름 김하온, - [고등래퍼2] 영업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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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8T09:58:16Z</updated>
    <published>2018-03-26T05: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온이는 정말로 귀엽다. 이름마저도 귀엽다. 온갖 폼을 잡으며 스웩을 끌어올리는 애들 사이에서 어정쩡한 자세로 쭈뼛대다가 머리를 긁적이곤 하는 이 애가 갑자기 신명나게 랩을 쏟아낼 때, 그 반전미는 [고등래퍼2]를 봐야하는 이유의 7할쯤은 된다.  나는 당최 힙합의 진정성이란 게 뭔지 모르겠다. 그 진정성이라는 것이 리스너들에게는 진입장벽을 만든 채 래퍼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L%2Fimage%2FrSdIxouWqxNMdisUN6Vd7Uw8n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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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수 있어, 엄마니까. - [마더] 영업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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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8T09:57:54Z</updated>
    <published>2018-03-26T05: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진은 혜나가 자꾸 눈에 밟힌다. 추운 날 껴입지 않은 채로 늦은 시간까지 바닷가에서 혼자 놀고 있던 아이에게 자꾸만 마음이 쓰인다. 그 아이가 결국은 쓰레기봉투에 담겨진 채로 조금씩 죽어가고 있던 것을 발견했을 때, 수진은 아 이게 운명이구나 했을 거다. [마더]는 그렇게 수진이 혜나를 가정폭력으로부터 유괴해내는 이야기이다.  [마더]는 엄마란 귀속지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agJ527PzAvkchZGl1JFNV90rIA.png" width="24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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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말 없어서 가만 있는 거 아니야. 생각 중이야 - [솔로몬의 위증] 영업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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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8T09:57:29Z</updated>
    <published>2018-03-26T05: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오가 크리스마스 밤 학교 옥상에서 떨어져 죽는다. 학교와 경찰은 하루만에 자살로 사건 종결시키지만, 서연은 뭔가 이상하다. 수오의 죽음에 대해 밝히겠다고 나선다. 학생주임은 서연의 뺨을 때린다. 여기까지는 학생/학교, 청소년/어른 간의 단순한(사실 단순한 건 아니고 교권몰락과, 영악한 10대들과, 그들의 손에 들린 스마트폰에 대한 최근 이슈들도 불러일으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L%2Fimage%2FpuAztn-2pYWtsgpa0GX2xOuR1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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