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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성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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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ak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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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 삶의 방식이 타인의 삶의 정답이 될 거라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제 삶의 경험이 당신의 더 나은 삶, 덜 고통스러운 삶을 살 수 있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소원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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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6T16:24: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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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을 보고 나서야 비로소 온전히 배울 수 있었다 - 로컬생존기초_A부터 Z까지 다 겪어야만 얻을 수 있는 배움을 놓치지 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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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6:53:21Z</updated>
    <published>2025-06-04T08:0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이라는 초행길을 온 힘을 다해 걸어갔지만 결국&amp;nbsp;원하는 곳에&amp;nbsp;다다르지 못했다.  코로나 직전, 사업의 규모가 커지던 당시 벅차다는 생각이 조금씩 들었다. 하지만 그것에 집중할 계기는 특별히 생기지 않았다. 돈이 벌리고, 대표들 급여가 오르고,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아졌다. 정신없이 바빴지만 나름 재미가 있었다. 코로나 이후에도 크게 사업이 위축되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A%2Fimage%2FhnAxUo7qQlWQZxLXevY3_myoz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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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책임은 나에게, 자책에 머물지 않고 바로 행동하기 - 로컬생존기초_잦은 실수와 실패는 더 잦은 시도와 수정보완으로 극복가능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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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10:28:22Z</updated>
    <published>2025-05-26T17: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모든 게 다 '대표'인 '나'의 책임이었다   사업을 하다 보면 정말 별의별 일들을 다 겪는다. 직원들 급여문제, 직장 내 갈등문제, 직원 근태문제, 고객컴플레인, 협업사의 배신, 세금신고문제, 저작권문제, 분실/파손문제, 동료와의 갈등 및 실망 등.. 오만가지 문제가 매일매일 테이블로 올라온다.  사업적 인격이 성숙하지 못했던 사업 초중반, 생각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A%2Fimage%2FEFfD1IDNsasWnZsyZj4aMfDt10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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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남기 위해 만족시켜야 했던 것은 나 아닌 타인이었다 - 로컬생존기초_직업인이 내 '고객' 만족을 위해 몸을 던져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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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15:29:52Z</updated>
    <published>2025-05-23T05: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만들어진 '제품'도&amp;nbsp;잘 팔리는 '상품'이 되기는 쉽지 않다  제품(Product)과 상품(Goods)은 의미가 비슷한 단어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많이 다른 뜻이다. 제품은 누군가에 의해 생산 또는 제조된 물품을 뜻한다. 상품은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물품 또는 서비스, 거꾸로 말하면 소비자가 구매하고자 하는 물품 또는 서비스라고 정의할 수 있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A%2Fimage%2F9MuXknZ2kS2zubDHpiVfXItdd5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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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컬리티_그 동네 사람들은 뭐 하고 살아? 뭐가 달라? - 로컬브랜딩_사유의 도시 대전을 위한 로컬브랜딩 기준 정립-지원방안 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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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5:05:39Z</updated>
    <published>2025-05-22T04: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동네 사람들은 주로 뭐 하면서 살아? 그렇게 하면 재밌데?  여러분이 사는 동네 및 생활권(이하 동네)에는 다른 동네와 특별히 구분 가능한, 동네사람들 특유의 라이프스타일이 있나요? 또는 여러분의 로컬에 반나절 이상 우리 마을에 머물며 우리 마을 사람들 특유의 라이프스타일을&amp;nbsp;경험해 볼 수 있는 로컬콘텐츠 경험코스가 2~3개 이상 준비되어 있나요?  오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A%2Fimage%2F7tXxWrsRTotlRaCoS2DaBQaM2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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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뢰감을 주는 직업인이 되니 더 많은 기회가 찾아왔다 - 로컬생존기초_내 일 방식, 방향, 속도, 결과물 질과 양을 예측하게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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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21:43:22Z</updated>
    <published>2025-05-20T06:0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고용자이자 협업자들이 느낀 불안감   창업한 첫 해 2016년, 대전의 한 청소년수련원에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을 취재, 잡지로 기록하는 15회 차 짜리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했었다.  모든 게 새로웠던 도전이었다. 프로그램 계획서를 쓰고 지원사업 심사를 통과하는 것도, 15회 차 짜리 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도, 잡지를 만들어 보는 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A%2Fimage%2FOZNDm9XkIrwr0vnQ-K_bZpIIq8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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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켜만 주시면 뭐든 할게요'는 면접에서 매력 없지 - 로컬생존기초_어찌 되었든 관심분야와 성장로드맵, 성취목표는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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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3:38:57Z</updated>
    <published>2025-05-15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직자는 많은데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 잘 안 보이는 요즘이다   아니, 요즘이 아니라 쭉 그랬던 것 같다. 그간 수많은 면접을 봐왔지만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지원자는 손에 꼽았다.  교육회사를 운영할 때에는 청년/청소년 교육을 하고자 하는 자신만의 이유와 목표가 있고, 어떤 대상을 중심으로 어떤 과업을 확실히 해내며 경험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있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A%2Fimage%2FMaswklqrT7USr-RQEylx-cN38v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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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보낼수록 더 많은 창업팀이 모여드는 창업도시 대전 - 로컬브랜딩_사유의 도시 대전을 위한 창업생태 포지셔닝 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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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08:57:11Z</updated>
    <published>2025-05-15T03: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떠나보낼수록 더 많은 창업팀이 모여드는 창업도시 대전?!  2015년 처음 창업을 시도했을 때, &amp;lsquo;창업&amp;rsquo;이 제게는 꽤나 부담스럽고 막연해 두려운 선택이었어요. 내가 어떻게 살아나갈지 뜻도 확실히 세우지도 못했고, 공무원과 기업 취업은 저와 확실히 맞지 않아 보였고, 남은 길은 창업이나 비영리단체 활동가인데 무엇을 기준으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너무 막연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A%2Fimage%2Fj3qDylsZYbA0nFIIfJR5imEkH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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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초반, 정규직 찾기 몰두하기엔 너무 아까운 시간 - 로컬생존기초_대기업 갈 것 아니라면 30대 초반까지는 실력 쌓을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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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06:28:37Z</updated>
    <published>2025-05-12T14:5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히 좋은 자리를 걷어찼었나..  2016년 창업 이후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amp;nbsp;매출과 수익이 부족해 공동대표들 월 급여가 100만 원도 안 되는 상황이 지속되니, 괜스레 스쳐 지나갔던 다른 기회들이 아쉬워지기 시작했다.  창업하고 1년쯤 지났을 때, 아는 분으로부터 대학교 입학사정관 채용 권유가 들어왔었다. 당시 제안 급여도 200여만 원대 후반이어서 사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A%2Fimage%2FvvU1d_I38eXcVcFS_Bh4x4NTd4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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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듯한 자격증, 학위는 당장 없어도 괜찮아 - 로컬생존기초_자격증 없이 1300회, 4600시간 강의를 하면서 생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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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5:48:53Z</updated>
    <published>2025-05-08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창업을 시작하기 전 느꼈던 막연한 두려움은 곧 손에 잡히는 현실이 되었다.  단순히 청소년&amp;amp;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교육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창업을 했다. 문제정의가 매우 상투적이었고 막연했다.&amp;nbsp;솔루션이랄 게 거의 없었다. 그러다 보니 A부터 Z까지 갖추어진 제대로 된 교육 커리큘럼 하나 없었고, 일관되게 밀어붙일 프로젝트와 성과 레퍼런스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A%2Fimage%2FPKI6zw9UGsvrquCPNNSx1gcV0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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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다 해결하고 다니는 슈퍼맨 놀이는 대학교 때까지만 - 로컬생존기초_혼자 다 하려고 하지말기..곧 한계에 부딪칠 거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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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5:49:07Z</updated>
    <published>2025-05-05T07: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다&amp;nbsp;해결하고 다니는&amp;nbsp;슈퍼맨&amp;nbsp;놀이는&amp;nbsp;대학교 때까지만&amp;nbsp;해도&amp;nbsp;충분했겠다&amp;nbsp;싶었다.  대학 시절, 나는 슈퍼맨처럼 바지를 휘날리며 바쁘게 살았다. 2005년&amp;nbsp;재수생 신분때&amp;nbsp;부터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16개가 넘는 아르바이트를 했고, 취창업 관련 지원 정보가 부족했던 환경 속에서도 뭐라도 하기 위해 1학년부터 3학년까지 과 활동, 축구 동아리, 학술 동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A%2Fimage%2FbG-5ttcKqZUjMUtbLDnWhUUFB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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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소한 능력 있는 프리랜서가 되어야겠어 - 로컬생존기초_강제퇴사, 창업실패의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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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5:49:21Z</updated>
    <published>2025-05-01T22:5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여덟에 창업을 시작했을 때부터&amp;nbsp;나의 도전이&amp;nbsp;이번&amp;nbsp;달에는&amp;nbsp;폐업과&amp;nbsp;마주하게 될 것 같은지 매일&amp;nbsp;신경 써&amp;nbsp;살펴야 했다. 서른여섯에&amp;nbsp;창업을 접고&amp;nbsp;회사원이 되었지만, 언제인지 모를 퇴사 후의 삶에 대한 고민은&amp;nbsp;늘 등 뒤를 찜찜하게&amp;nbsp;했다. 안정적인 수입과 경제적 자유, 여유로운 일상을 보장하는 일자리는 선물처럼 쉽게 얻을 수 없었다.&amp;nbsp;특히 내가 사는 비수도권 로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A%2Fimage%2Fl-e1eCDHi2mLtFH7qrWyQzicY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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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수님 팬클럽 만들기 project - 로컬브랜딩_사유의 도시 대전을 위한 리빙랩 재활용방안 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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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10:09:44Z</updated>
    <published>2025-04-30T09: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재학생도 잘 찾지 않는 교수님&amp;amp;연구원에게 팬클럽이 생긴다면? 대전의 핵심 브랜드인 '과학/연구'를 대표하는, 핵심 자원인 연구소의 연구자, 대학교의 교수님. 기억 속 '교수님'을 먼저 떠올려보면, 대학교 다닐 때 수도 없이 뵜던 분들인데 막상 함께 한 추억을 생각해보면 마주쳤던 빈도 치고는 그리 가까워지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학문적인 교류를 하기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A%2Fimage%2FNSkJVXN-RLtZf0QXICzWROOnc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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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안. 사유의 도시 대전 - 로컬브랜딩_대전은 조용히 사유하기 좋은 도시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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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3:01:40Z</updated>
    <published>2025-04-30T02: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학'은 있지만 '과학문화'는 없는 도시 대전  2023년, 제2회 어은/궁동 혁신생태계 구축포럼에 오셨던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의 모종린 교수님 이야기를 듣고 느낀 바가 많았어요. 대전의 상징으로 과학, 성심당, 교통, 꿈돌이 등이 있지만 정작 사람들이 즐길 문화, 경험 콘텐츠를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충분히 갖추기는 어려웠죠.  다른 지역들도 비슷한 상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A%2Fimage%2FGOyJCwgL06z4EAH5qV-VIVAEJ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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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컬에 남으려는 결정이 이렇게 힘들어서야 - 프롤로그_내가 살던 로컬을 떠나고 싶지 않은 청년들에게 반면교사가 되고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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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5:47:50Z</updated>
    <published>2025-04-28T14: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늦어도 대학교 4학년이 되면 졸업 후 뭐 해 먹고살지 알 줄 알았다.  공교육에 대한 지나친 믿음 때문이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찌 됐든 나는 꽤나 순진했었다. 결국 초중고 12년, 대학교 6년 반, 군대 2년의 시간도 내 진로를 찾아주진 못했다.   나는 꽤나 순진했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우여곡절 끝에 대전에 있는 한 대학교 행정학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A%2Fimage%2FRt5NrrfVPCSrpFJRr6Y078fKE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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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소한 능력 있는 프리랜서가 되어야겠어 - 로컬생존기초_강제퇴사, 창업실패의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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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8:06:41Z</updated>
    <published>2025-04-22T10: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여덟에 창업을 시작했을 때부터 나의 도전이 이번&amp;nbsp;달에는 폐업과&amp;nbsp;마주하게 될 것 같은지 매일&amp;nbsp;신경 써 살펴야 했다. 서른여섯에&amp;nbsp;창업을 접고&amp;nbsp;회사원이 되었지만, 언제인지 모를 퇴사 후의 삶에 대한 고민은 늘 등 뒤를 찜찜하게 했다. 안정적인 수입과 경제적 자유, 여유로운 일상을 보장하는 일자리는 선물처럼 쉽게 얻을 수 없었다.&amp;nbsp;특히 내가 사는 비수도권 로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A%2Fimage%2FhejwCUZd6WSo5iTkcW0TD5JX63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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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인가? - 용기 있는 나와 보수적인 나 사이 정체성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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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05:34:09Z</updated>
    <published>2022-12-08T11: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떨어져도 실패해도 위기가 와도 감당할 수 있다 생각해서 창업을, 워킹홀리데이를 도전했는데 남들은 어찌 그걸 했냐며 용기 있다 한다.  난 분명 보수적으로, 내 취향대로 선택했는데 사람들은 날 모험적이고 용감한 사람이라 말한다.  용기란 단어도 역시..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처음엔 쪼끄만 크기라도 무언가에 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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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지로 한 경험도 의미가 있나요? - #36 진로탐색, 뭐든 경험해두면 도움이 되는 게 맞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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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3:03:27Z</updated>
    <published>2022-10-24T08:2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게 뭔지 모르겠고잘하는 것도 뭔지 모르겠고당장 뭘 꿈꾸고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그런데 뭐라도 해야 할 것 같고 경험도 재활용이 됩니다.  경험은 재활용이 됩니다.&amp;nbsp;무엇이라도&amp;nbsp;경험한 것을 몸과 마음이 기억만 하고 있다면, 나중 필요할 때&amp;nbsp;그 기억을 꺼내 필요한 의미와 배움을 얻어낼 수 있다는 의미예요.  컵에 티백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차를 드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A%2Fimage%2FHppdokYEnJF0gNAJl7Pse8rpl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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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안다는 게 도대체 뭐야?  - #35 진로탐색, 필살기처럼 생각하는 나 알기 짚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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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16:46:32Z</updated>
    <published>2022-10-21T09:4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스스로를 알고 싶어요? &amp;quot;왜 스스로를 알고 싶어요?&amp;quot;  &amp;quot;뭔가.. 나를 잘 알고 있으면 이 문제가 해결될 것 같아요.&amp;quot; &amp;quot;뭘 하고 싶은지 알아가는 게 나 알아가기가 아닐까요? 진로가 막막해서요.&amp;quot; &amp;quot;그냥 다 모르겠어서요.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무기력하고 자존감도 낮아지고..&amp;quot;  이외에도 참 많은 이유들로 제가 운영하던 프로그램에 찾아와&amp;nbsp;스스로를 알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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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만에 다시 쓰는 글 - 3년 간 몸과 마음에 쌓인 변화를 갈무리하기 위한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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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14:13:13Z</updated>
    <published>2022-10-20T06:4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글로부터 3년 간, 글 쓰기를 하지 않고 있었어요.  자기탐색, 자립, 청년, 공동체. 다양한 관심 주제의 활동과 학습을 하고 싶었으나 시간이 없다, 바쁘다, 아프다는 핑계로 해야했지만 하지 않았던 성과 갈무리 멈춰있던 창작활동을  퇴사를 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는 즈음에 다시 해야겠다,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준비를 하고 쓰려하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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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가지 일을 오래 하는 방법 - #3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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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01:36:28Z</updated>
    <published>2019-04-11T16: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PC방에서 배틀그라운드를 세 번째로 했던 날이었다. 오래 전 어느 금요일, 저녁 11시에 들어간 피시방에서 나는 16시간을 있었다. 토요일 오후 3시쯤 PC방에서 나온 나는 피곤을 동력 삼아 다시 16시간을 잤다.&amp;nbsp;신기했던 경험이지만 더 신기했던 것은&amp;nbsp;PC방에서 쉬지 않고 배틀그라운드만 16시간을 했다는 사실이다. 왜냐면 나는 다양한 재미를 쫒고 다양한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A%2Fimage%2FDzho_OoidpfIqq5Ot2zsS5cHxr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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