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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변인(周邊人)_Marginal Man / 호사가(好事家)_Dilettant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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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7T05:45: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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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매일 감자만 먹고싶다.  - 하루를 지키는 요리 EP.3 버터감자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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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4:07:50Z</updated>
    <published>2025-12-10T04: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맛있는데 소화가 안된다. 적당히 먹으면 좋을텐데, 끝도 없이 처먹으니까 그렇겠지. 나에게 감자는 멈출 수 없는 중독의 극치, 끝없는 사랑, 그야말로 탄수화물 그 자체이다.  사사롭게는 '포카칩, 포테토칩, 프링글스, 오감자'로 이어지는 수많은 감자 과자들부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그새를 못참고 먹어대다가 정작 식사 때는 배가 부르게 되는 '통감자'.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G%2Fimage%2FYd-8DxPlXmnybQKBRmZmo30Pg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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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내곁에, 잔치국수 - 하루를 지키는 요리 EP.2 잔치국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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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11:56:18Z</updated>
    <published>2025-11-08T11: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국수를 먹기 시작한 게 언제부터였더라? 엄마는 멸치로 말갛게 육수를 내어 호박과 양파를 넣어 말아준 국수를 내주었고, 즐겨가던 5일장에선 유난히 맛있던 간장양념을 얹어준 잔치국수 한그릇을 맛이 꽤 오랫동안 즐겼었고,(지금은 맛이 변했다.) 가끔 인근을 지나다 들른 외할머니집에선 밥이 없다며 얼른 김치를 얹어 국수를 말아주기도 했었는데, 그러고 보면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G%2Fimage%2FnO-VcZvyiGXHAj4eVv7W1mjEFn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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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김치찌개는 빨갛지가 않았지 - 하루를 지키는 요리 EP.1 김치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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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11:59:10Z</updated>
    <published>2025-10-29T04: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김치찌개는 빨갛다기보다 주황빛에 가까웠다.   언젠가 동네 식당에서 먹었던 새빨간 김치찌개는 새햐얀 백미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고, 찌개 한입 후루룩 불며 먹고는 밥 한 숟가락을 크게 떠먹어도 맛있고, 어쩌다 걸린 왕건이 돼지고기는 누가 뺏어갈까 홀라당 삼키고는 꼭꼭 씹어 먹었었는데,  엄마의 김치찌개는 빨갛지가 않았다.  빨갛지 않은 김치찌개는 색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G%2Fimage%2F9Q2oPoXqmXNJuVD9C8dDB8787XI"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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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유턴은 후진이 아니라 직진일 뿐이야. - 다시 돌아온 곳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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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12:01:13Z</updated>
    <published>2025-08-12T04: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턴청년.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서 살다가 원래 살던 지역, 특히 지방으로 돌아온 청년들을 말한다.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는 연일 거세지는 청년유출을 조금이라도 막아보고자 떠난 청년들을 말 그대로 &amp;lsquo;유턴&amp;rsquo; 시켜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다만 실효성이 있는 지는 잘 모르겠다.   4년간의 서울 생활을 마치고 부산으로 돌아온 것이 지난 3월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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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하고 독한 사람 - 드라마 &amp;lt;비밀의 숲&amp;gt; '황시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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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12:02:23Z</updated>
    <published>2019-03-25T05: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수술을 통해 감정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인물. 반대급부로 인지능력과 관찰력이 상당히 높아져 천재적인 수사능력을 발휘하는 검사. 이러한 캐릭터의 설정은 다소 비현실적으로 보이지만 우리나라 사법부는 아니 대한민국의 모든 불법과 비리에는 사라진 감정과, 천재적인 능력이 없다면 이제는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워진 것은 아닐까.   지금 이 시간에도 어딘가에서는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G%2Fimage%2FbSF6Pm7Ynky08cTT2S4GDKI7w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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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베짱이가 되보자. - 영화 &amp;lt;소공녀&amp;gt; 주인공 '미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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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12:02:14Z</updated>
    <published>2019-02-19T13: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약 3개월 전, 2년 반 정도를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 배우고 행하는 모든 과정이 버거웠다. 나라는 사람이 사라지는 것만 같은 느낌. 퇴사를 심중에 둔 직장인들의 글을 읽을 때면 모두가 참고 있다는 그 마음 말이다. 나는 그 마음을 외면하지 않고 도망치듯 빠져나왔다. 후회는 없으나 아마도 근거없는 자신감이 나를 잠깐 잡아먹었던 것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G%2Fimage%2FGvcqDljBsGPixcPFCOWItd9yQ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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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안가세요? - 네 안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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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9:14:22Z</updated>
    <published>2019-01-10T05: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1월,&amp;nbsp;프로젝트 멤버로 1년, 정규멤버로 2년 정도 몸담았던 회사를 박차고 나왔다. 다른 이유도 많았겠지만 무엇보다 모든 것이 소진되어버린 느낌을 이겨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전쟁같은 지옥철을 이겨내고 다시 버스에 몸을 싣었다가, 내려서 다시 도보를 통해 도착해야만 하는 장장 1시간의 사무실을 매일 아침 향하는 것부터가 고역이었다. 휴식을 원한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G%2Fimage%2Fh6VMj2w-yfHflL2ZtG7UYnbiT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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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천, 한 걸음의 무게 - 다큐멘터리 &amp;lt;어른이 되면&amp;gt; 장혜영 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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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12:02:04Z</updated>
    <published>2019-01-06T06: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투적이고 지루한 표현일지 모르겠으나 멋있다. 반해버렸다.  나긋나긋한 목소리 위로 전달되는 정확한 발음, 여리여리해 보이지만 왈가닥 동생을 단칼에 제압하는 강인함 등은 그녀의 매력을 한층 돋보여 준다. 하지만, 굳이 언성을 높이지 않아도 작은 목소리의 그녀가 누구보다 크게 보이고, 들리는 이유는 무엇보다 그녀가 그동안 걸어온 행보. 그 실천의 무게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G%2Fimage%2FzRHcBEdH4UtOLxMnJMf9_GmkH8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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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즈음에 서른임을 포기하며. - 10년씩 느리게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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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9:14:49Z</updated>
    <published>2019-01-01T01: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월 1일. 평생 올 것 같지 않던 나이.&amp;nbsp;아버지는 이미 나를 키우고 있었을 나이, 2002 월드컵 때 서른이었던 국가대표 수비수 최진철이 경기에 지쳐 쓰러지는 것을 보며 '늙어서 저렇다'며, 오만과 경솔함을 가득 담아 비난을 퍼붓던 삐뚤어진 13살 이대한은 그렇게 '늙은' 서른이 되었다. 김광석의 '서른즈음에'는 우리나라에서 서른이라는 나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G%2Fimage%2FfWwR-faVck8Ei4jM6mdRNjfyN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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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뷰직페이퍼] 언체인드 정규1집 '가시' - 음반감상회 'BUSIC-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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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1T11:35:54Z</updated>
    <published>2017-12-31T05:3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릭 몇 번이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듣고 싶은 음악은 검색을 통해 들을 수 있고, 질려버린 음악은 &amp;lsquo;삭제&amp;rsquo; 버튼 한 번이면 잊을 수 있다. 도입부 30초로 좋고 싫음을 평가하는 와중에 실시간으로 바뀌는 차트 속 1위는 더 이상 히트곡이라고 하는 이름이 무의미해졌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컨텐츠가 가볍고 편리해질수록 무겁고 불편하게 접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G%2Fimage%2FqFPBQ_EXpxYoPIUG4kKDULDxu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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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사대평] About Time - '춤추는 아지매' 무대가&amp;nbsp;끝나고 난 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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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6T06:40:23Z</updated>
    <published>2017-12-26T06: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는 삶 속에 매일을 여행하고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이 훌륭한 여행을 즐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amp;rdquo; 영화 &amp;lsquo;어바웃 타임&amp;rsquo;     또 하나의 무대가 끝이 났다. 아지매들의 우스꽝스런 춤사위를 보는 일도, 아지매들이 혹여나 지칠까 간식거리를 미리 챙겨두는 일도, 쾌적한 연습을 위해 동아리 연습실 책상과 의자를 치워두는 일도, 아마도 당분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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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사대평] 추억은 현재진행중 - 맛집을 찾아서 - 골목물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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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9T07:41:55Z</updated>
    <published>2017-12-19T07: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맛집&amp;rsquo;이라는 칭호가 빈번해진 요즘. 성공적인 식사를 위해 열심히 블로그를 검색하여 찾아가보지만 허탕을 치는 일은 이제 예삿일이 아니다. &amp;lsquo;맛&amp;rsquo;에 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너나 할 것 없이 본인의 집이 맛집이라며 마케팅을 하는 탓에 이제는 어디가 진짜 원조인지 분간도 어려울 뿐 아니라 원조는 아니지만 원조보다 더 맛있는 집도 생겨 나고 있다. 검색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G%2Fimage%2FEihW4JwmeTfLgJ_u8AbEcwFl7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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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꽁트부산] 말 안해도 알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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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31T12:04:21Z</updated>
    <published>2017-12-14T06: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 어색하게 우리의 동거가 시작되었다. 대학을 부산으로 오게 되면서 외할머니댁에 살게 된 것이다. 자취를 하자니 부담이고, 그래도 외할머니 혼자 사시는 데 말동무라도 해드리면 좋지 않겠느냐는 엄마의 판단이었다. (엄마는 당신의 어머니께 말동무는커녕 술꾼을 맡겼다며 이날의 판단을 후회하신다) 외할머니는 흥남철수 때 이북에서 내려오셔서 부산에 정착하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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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AESANO] SELF-DIRECTION - LOCK-IN STAGE Vol.6 AWAN 기획공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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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28T15:59:38Z</updated>
    <published>2017-12-13T06:4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난 지칠 대로 지쳐있다. 여느 20대 후반의 청년이 겪을만한 앞날을 향한 고민으로 시작해, 채울수록 비워져만 가는 통장잔액을 바라보다 한 번 더 한숨을 쉬기도 한다. 그러고는 여전히 일상을 뒤흔들고 있는 찰나의 어느 기억으로부터 짓이겨지고 밟혔으며 끊임없이 흐려지고 있었다. 갑작스레 생긴 연휴였다. 머뭇거리던 차에 휴일은 시작되었고, 아무 계획을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G%2Fimage%2FoiNABv_RAMy0xXVZkA2y68U83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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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AESANO] South Punk League - LOCK-IN STAGE Vol.5 지금 당신이 마주해야 할 공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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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4T01:42:34Z</updated>
    <published>2017-12-13T06: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왜 사람들이 펑크는 듣지 않을까요?&amp;rdquo;   늘 낙천적이고 순수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그의 표정과는 달리 머릿속은 진지한 고민 일색이었다. 음악을 듣는 대중의 귀는 고공행진 하듯 높이 올라간 것이 사실이지만 그 귀가 가진 색깔이 총천연색인지 단지 본연의 살 색 한가지인지는 아직도 불분명하다.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여전히 매니아들의 문화로 머물러 있는 펑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G%2Fimage%2Fcj1W_Mb6XbrCFPnm1W_Rexn72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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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AESANO] CATs 불금파티 - LOCK-IN STAGE Vol.4 파티는 이미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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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4T01:48:04Z</updated>
    <published>2017-12-13T06: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2004년 7월. 기존의 근로기준법이 개정되어 &amp;lsquo;주5일제&amp;rsquo;가 단계적으로 시행되었다. 이로 인해 토요일 역시 휴일이 되었으며 사람들은 금요일 퇴근 시간을 위해 5일 같은 월요일 하루를 보내게 된다. 일주일의 모든 피로를 불태워버리는 그 시간!(숙취는 피로를 더&amp;nbsp;쌓이게 하지만) 주5일제가 낳은 신조어. 불타는 금요일. &amp;lsquo;불금&amp;rsquo;이다.   그만큼 불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G%2Fimage%2FF9cNGOV72FiXiBydOiDs6W7fS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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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AESANO] 작지만 당당한 페스티벌 - LOCK-IN STAGE Vol.3 작으니까 당당한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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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3T06:07:13Z</updated>
    <published>2017-12-13T06: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WSNO의 공연에디터 역할을 한다는 것은 내게 어떤 최후의 &amp;lsquo;끈&amp;rsquo;과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공연기획활동을 하며 내가 만든 공연을 보는 것은 늘 뿌듯하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지만 정작 부산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공연들은 다 놓치고 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을렀고 교만한 행동이다. Lock-In Stage를 연재하며 억지로라도 시간을 쪼개가며 부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G%2Fimage%2FbJwUAfWP62MTFi2XH2sE0mkw_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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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AESANO] ZERO Festival &amp;nbsp; - Lock-In Stage Vol.2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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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9:40:11Z</updated>
    <published>2017-12-13T05: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고를 한참이나 미뤘다. 미리미리 안한게 첫 번째 변명이고, 이래저래 벌린 일들을 수습하느라 정신없이 살았던 것이 두 번째 외면이자, 컴퓨터 앞에 멍하니 앉아 반나절을 있어도 도저히 이 페스티벌을 내가 온전히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부담감이 마지막 가장 정확한 이유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Director는 어깨를 툭 치기만 할 뿐 전혀 부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G%2Fimage%2FBcKLmQxKMPnYLrcI7Plm_5Ndv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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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AESANO] 클럽투어 - Lock-In Stage Vol.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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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3T05:42:47Z</updated>
    <published>2017-12-13T05: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마다 여름이 오면 부산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로망의 중심지로 떠오른다.&amp;nbsp;뜨거운 태양 아래 바닷가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젊은 남녀들이 샘솟는 기운들을 발산하며 밤이고 낮이고 거리를 활보하고 다닌다.&amp;nbsp;우연적 만남을 바라기도 하고,&amp;nbsp;일탈의 자유를 꿈꾸기도 하며 말이다.&amp;nbsp;나는 특별히 바다를 좋아하지 않았다.&amp;nbsp;바닷가에 몸을 던진다고 더위가 가시는 것도 아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G%2Fimage%2FJr6yDvj-mFEuZAxjq3uCO71nw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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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AESANO] LOCK-IN STAG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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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3T05:31:59Z</updated>
    <published>2017-12-13T05:2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8년 12월. 라디오 DJ, MC로 대중들에게 각인되어있던 한 유명 가수가 가수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힌 사건이 있었다.  &amp;ldquo;이문세 독창회&amp;rdquo;  하나의 공연에 &amp;ldquo;브랜드&amp;rdquo;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대중의 NEEDS를 정확히 파악하고&amp;nbsp;기존의 수동적 태도의 공연에서 관객이 원하는 능동적 공연을 만들었던 최초의 공연.&amp;nbsp;결과는 앵콜에 앵콜공연을 거듭하면서 대성황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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