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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치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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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년 간 논술학원을 운영 하다가  43살에 공기업에 재취업했습니다. 4년째 장기 미취업 20~30대 청년들과 함께 &amp;quot;잘 사는 방법&amp;quot;을 찾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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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4T18:32: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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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워하는 건 너무 쉽고, 다정하게 대하는 건 어렵다. - 노력으로 정말 바뀔 수 있겠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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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8:46:31Z</updated>
    <published>2026-04-08T08: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지각을 하는 그에게 다정하고 싶다.   그의 개인 사정을 꽤 많이 알기에 수업 시간임에도 소파에 드러누워 자거나 딴짓하느라 프로그램 단계를 못 따라와도 이해하고 싶다.  그는 마음이 아픈 사람이라는 걸 아니까  참작하여 그가 헛소리를 하거나 기행을 저질러도 그저 수용하고 싶다.  그도 사랑받고 다른 이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는 걸 알기에 눈치 없이 행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7%2Fimage%2FnDmXxcB8kcExzDr3nVRBi8Mgo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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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통사고 후 병가 받기 - 몸이 크게 다치진 않았으나 제대로 일하기는 힘든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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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2:13:57Z</updated>
    <published>2026-04-05T12:1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4일 저녁 7시 34분. 2차선 모두 좌회전인 도로에서 우리가 탄 차는 2차선으로 좌회전하고 있었고, 1차선에 있던 차가 당연히 좌회전을 할 줄 알았건만 갑자기 직선으로 풀액셀을 밟고는 우리 차를 쳤다.  차대차 사고고 옆을 스치듯 부딪쳐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새 차를 뽑은 지 1년 반 밖에 되지 않은 상태라 남편이 너무 상심이 컸다.    사고당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7%2Fimage%2FCiFdkUXLgKho6rc1wAs3Lgf_NX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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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남들에겐 진심으로, 쉽게, 할 수 있는 응원을 - 나 자신을 응원하거나 칭찬하기 힘든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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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0:47:53Z</updated>
    <published>2026-04-03T00:4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만나는 청년들은 대부분 &amp;quot;자존감이 낮아지고 우울하고 남들과 비교해 너무 뒤처져있는 건 아닌지 걱정하는&amp;quot; 상태다.  6개월 이상 무직 상태에, 실업 급여나 기타 지원금 혜택을 받은 후에도 6개월이 지난 상태여야 이 &amp;quot;청년도전지원사업&amp;quot; 참여 조건이 주어지니  경제적인 어려움과 함께, 준비하는 시험에서 합격할 수 있을지,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을지, 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7%2Fimage%2FRPwiTV0kUxOirtHBDWWOFYI75x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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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참여 참여자 - 23년부터 벌써 3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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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2:13:05Z</updated>
    <published>2026-03-28T02: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1월에 F를 처음 만났다.  갓 스물의 어린 나이에, 서글서글해 보이는 인상,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   나도 코디일을 막 시작할 때였고 활달해 보이는 첫인상에 넘겨짚기를 대학 재수하면서 참여한 거든, 특성화고 졸업 후 취업준비 중이든, 둘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F는 아버지에 대한 증오로 마음속 깊은 곳에 병이 있었다. 그 마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7%2Fimage%2F7rhGdYwlJmzx5kGeuXAZoOmXE5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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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간 7번째 개강 OT를 하지만. - 매번 횡설수설하는 건 왜 때문이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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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1:43:26Z</updated>
    <published>2026-03-24T01: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주지역 장기 1기를 개강했다.  개강선물과 오리엔테이션을 준비하느라 오전 내내 분주했는데  참여자들이 대체적으로 일찍 왔고  신규임용된 코디님 한 분도 참관하신다고 오셨기에  수업이 30분 전부터 계속 분주했지만  나 3년 차 코디. 벌써 8번째 개강 OT를 진행하는데 이 정도면 프로 베테랑 아니던가. 훗  회사 폰으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7%2Fimage%2FgBNKyKWw0uMx1I7oyDqIDNhy61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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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얄미운 동료 - 미운 것까진 아니지만 도저히 좋아하긴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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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2:07:29Z</updated>
    <published>2026-03-21T22: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코디님은 내가 일한 지 몇 개월 후에 임용됐다.  그 해 첫 월간회의 때 새로 임용된 분들과 기존 직원들이 서로 자기소개도 하며 얼굴을 익힐 때 조용하면서도 꼿꼿해 보이는 모습에 일 잘하겠다고 생각되었다.  지역이 근처이기도 하고 내가 경력이 있으니 도와줄 수 있는 건 모두 도와준다고 했다.  하지만 그 코디는 입으론 감사하다고 말은 하나  행동과 표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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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군별 참여자 수의 격차  - 월급쟁이는 열심히 해봤자 월급은 같은데 일만 많아지는 걸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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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5:44:33Z</updated>
    <published>2026-03-18T05: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남청년도전지원사업이 개강한다. 15개 시군이 전부 같은 날짜에 하는 게 목표였으나 모집이 잘 되지 않아 ㅠㅠ(매년 너무 힘든 참여자 모집...)  일부 지역은 미뤄졌고  공주, 아산, 서산, 계룡, 논산, 홍성만 일단 개강하게 되었다.   4곳은 비슷비슷하게 참여자가 10명 안팎이라 코디 한 명이 참여자를 인솔하기에 적당한데,  서산은 무려 39명이 몰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7%2Fimage%2FcjJ9YrKvkdCzYVNLOUqGgpRmW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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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에게 배신당하다. - 작은 센터들은 이렇게나 힘이 없습니다 ㅜ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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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1:06:31Z</updated>
    <published>2026-03-12T02: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3월 내가 있는 공간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파견직원이 왔다.   공주시에서 옛 건물을 매입하여 리모델링하여 &amp;quot;청년 창업가 육성&amp;quot;을 목표로 하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남부분원을 운영을 맡기 위해서였다.    매니저님은 본인 소속 센터와 공주시가 협업한 '예비창업가 프로젝트'도 운영하면서 중간중간 남부 분원 리모델링 상황도 체크하러 바쁘게 지내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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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면 쉴 수 있는 권리는 대체 어디에? - '정량제'로 돈을 버는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는 구경도 못해봤다는 '연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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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1:21:30Z</updated>
    <published>2026-03-11T09: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자영업자일 때 제일 힘들었던 게 죽으나 사나 출근해야 하는 점이었다.  물론 회사 다니는 친구들, 동생들 얘길 들어보면 회사를 다녀도 연차를 함부로 쓸 수 없다는 걸 안다.   그럼에도 난 교사인 친구가 출장을 끊고 나와 영화를 보러 갔을 때 마주친 적이 있고 회사원인 친구가 &amp;quot;연휴에 여행 갔다 오고 하루쯤 쉬어야지.&amp;quot;라는 말로 연휴 끝 월요일에 연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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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는, 반드시! 해피엔딩 - 그저 버티다 보면, 다 지나가고, 또 좋은 날도 오더라고요. 진짜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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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4:53:24Z</updated>
    <published>2026-03-06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도 어려운데 물가는 계속 오르는 힘든 시기다.   청년분들! 취업 준비하시면서, 이력서 자소서 쓰는 방법도 배우시고, 리프레시도 하시도록 주 2회 무료 수업도 받으시면서 50만 원(세금도 안 떼는!) 수당도 받아보세요!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오세요!   기사 내용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대학 졸업 시즌에 맞춰 정규직으로 취업하지 않으면 내가 원하는 소위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7%2Fimage%2FC8Is2qh3WoZpjnGhO0oQcueOfy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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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은 정액제니까! (계약직은 성과급도 없고요.) - 제가요? 그걸요? 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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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9:49:27Z</updated>
    <published>2026-03-02T1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약직에도 입사동기가 있다.  우린 한날한시에 진흥원 본사에서 원장님께 임명장도 받은 사이다! 나 포함 5명이었는데, 모두 여성이었고, 나이대는 나만 40대 다른 분들은 30대 초중반이었다. 내가 제일 '언니'지만 서로 존대하고 '선생님'이라 지칭하며  &amp;quot;우리 입사동기끼리 돕고 살자! 가늘고 길게 살자!&amp;quot;라고 서로 하이파이브도 하며 낄낄댔다.  하지만 아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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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대에 가난한 건 당연한 거잖아요? - 그리고 가난은 나라님도 구제 못한다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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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2:40:52Z</updated>
    <published>2026-02-28T02:3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를 뒤돌아봤을 때 혁명은 모두 다 가난하면 일어나지 않는다.  빈부의 격차가 극심할 때 일어난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은 아마 혁명 직전의 상황 아닐까 싶다.   이놈의 유튜브, 이 망할 놈의 인스타가 문제다. 어린 친구들이 나와서 돈 벌기가 쉽다는 둥 막말하고~ 자긴 자기 힘으로 돈 벌어 수십억 자가를 마련하고 외제차를 몰고 다니는 영상과 사진을 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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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 위에 불안이 소복소복 쌓여도  - 大AI시대에 정년 보장된 정규직은 덜 불안하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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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3:50:39Z</updated>
    <published>2026-02-25T13: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끈따끈한 오늘자 모집 현황이다. 한마디로 절망적이다. ㅜㅜ 원래 일정은 3월 3일 개강이었는데 모집현황이 너무 처참하여 23일로 미뤄졌다. 모집기간을 늘린다 해도 목표인원을 맞출 수 있을까 의문이다.  바야흐로 대 AI 시대를 맞이하야 수많은 직업이 없어지고, 특히 사무직 쪽은 전멸할거라 한다.  난 가뜩이나 올해 이후의 고용 안정성이 전혀 없는 상태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7%2Fimage%2FvqkZsvzmz98BcSaB9IDSh4jFBp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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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지만, 청춘이다 2 - 정신병력이 있는 참여자들에겐, 어떤 진로가 좋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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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2:41:06Z</updated>
    <published>2026-02-21T02: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북이는 나.  블롭피시님은 20대의 참여자다. 인스타에 청년도전지원사업 홍보용으로 야심 차게 디지털드로잉을 배워봤는데, 저게 처음 그린 4컷 만화이자 마지막이 된...  블롭님은 이 지역 내 꽤 명망 있는 인문계 고등학교 출신이다. 중학교 때까진 공부를 꽤나 잘 한 편이었단다. 하지만 고등학교 진학하고부터 양극성 정동장애(조울증)가 발병된다.   조울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7%2Fimage%2FJzFswvXGcPuZBFvmmeGXvqzZfo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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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시죠? - 강사님들과 참여자들에게 받는 명절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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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2:48:43Z</updated>
    <published>2026-02-18T14: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의 새해 인사는 언제부터 언제까지일까? 지난 회의때 진흥원장님이 직원들에게 물었다. 지난해 연말부터  신정을 지나 구정까지 거의 2달 내내 계속되는 &amp;quot;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amp;quot;를 건네시고 답하시기 어지간히 힘드셨나보다 ㅎㅎ 그 정도 위치시면 워낙 출장도 잦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지겨우실(?)만도 ㅎㅎ  직원들이 나쁜 말도 아니고 좋은 인사니까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7%2Fimage%2FZWvNDtbRYfZ-nnre_-RmsStzei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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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단절여성 참여자들에 대한 단상 - 대한민국에선 아이를 '안' 낳는 게 아니라 '못' 낳는 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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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2:28:45Z</updated>
    <published>2026-02-14T03: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나이는 만 18세~ 34세. 하지만 좀 예외 규정을 두어 만 39세까지 참여를 승인해주기도 한다.  나이대가 이렇게 넓다 보니 참여자 중에 '아기 엄마'들이 있기 마련이다.   대한민국의 출산율과 인구구조에 대한 거시적인 평가를 들을 때마다 정말 대한민국이 소멸하는 위기감을 느끼고, 학교 입학생들이 없다는 뉴스나 예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7%2Fimage%2FtwjvaFOfpSSvtHY3hWo_XdRGDS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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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운 동료, 어려운 동료 - 계약직이지만 마치 평생 함께할 것처럼 우린 다정하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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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1:26:01Z</updated>
    <published>2026-02-12T01: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약직이라도 하루 죙일 같은 사무실을 쓴다면 서로 살아온 얘기나 어떤 경력이 있는지 얘기가 나오고 서로 더 깊게 알 수 있을텐데  충남 각 시, 군마다 파견직으로 뽑힌 우리 '청년코디'들은 서로 대화할 시간이 별로 없다.  이게 너무 아쉽다. 15명 모두가 친해질 순 없겠지만, 그래도 가끔 만날 때마다 잘 통한다, 결이 맞는다, 고 생각되는 코디님들이 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7%2Fimage%2FvwzGKoQMdPJ_LTPifqLU8BzJe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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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지만, 청춘이다 - 가난은 나라님도 구제 못한다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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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1:33:44Z</updated>
    <published>2026-02-07T14: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 혹은 창업을 너무나 원하지만 정말 '아파서' 못하는 청춘들이 있다.   오늘은 이 청년들에 얘기해보려 한다.  A는 겉으로 봤을 때 너무나 멀쩡해 보인다.  키도 크고, 인물이 훤칠하며, 사교성도 좋고, 참여자들이나 나와도 첫 만남에서 스몰토크와 대화도 곧잘 하며, 많은 수업과 상황에서 이해력도 뛰어나다. A의 사정을 모를 땐 체격이 워낙 좋으니 경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7%2Fimage%2FUBSMjJdXjlKIn79XWnU5czjc-m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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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약직이 갖는 권력 - 국가 돈을 집행하는 입장으로서 감히 고언 하건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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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4:04:07Z</updated>
    <published>2026-02-04T09: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amp;middot;乙&amp;middot;丙&amp;middot;丁&amp;middot;戊&amp;middot;己&amp;middot;庚&amp;middot;辛&amp;middot;壬&amp;middot;癸)   세상에 '갑'이 있고 '을'이 있다면 내 위치는 '병' 정도일 텐데,  이 '丙' 조차 권력을 느낀다면, 진짜 벼~엉신 같은 걸까 싶다. '병' 주제에 '갑질'같은 '병질'을 한다는 건 아니다.   그저 내 돈도 아닌 국가 돈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감사를 받는 게 쑥스러워 고백해 보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7%2Fimage%2F1WnJH_BkgzXJw6YKJVeLwqcEKU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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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용노동부 장관님을 뵙고 왔습죠 - 상금이 무려 50만 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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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0:00:19Z</updated>
    <published>2026-01-31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년도전지원사업에서 나와 같이 참여자를 직접 대하는 실무자를 부르는 이름은 대부분 '매니저'다.  큰 도시에선 각 '구' 혹은 작은 도시 혹은 군 단위는 각 시청 혹은 군청에서 운영하는 총직원 5명 남짓의 작은 규모 '청년센터'에서 각개전투하듯 참여자를 모집하고, 프로그램을 짜고, 강사를 섭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충남만은 '충남평생교육진흥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7%2Fimage%2FRG5qygJv-19JU3jn3uMLcaE-IT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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