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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서울 대표www.o-seoul.comwww.facebook.com/jinooks</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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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5T15:59: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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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 '동(洞)' 시즌2 - 첫 번째 문래동 편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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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6T10:05:42Z</updated>
    <published>2017-07-08T10: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서울의 시작이었던 프로젝트 &amp;lsquo;동&amp;rsquo; 컨텐츠를 3년만에 다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컨텐츠는 원래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을 위한 컨텐츠 였는데, 때문에 지금도 시즌1자료는 영어로만 올라가 있습니다.&amp;nbsp;이 컨텐츠를 기획하게 된 배경은 당시 대학생이었던 제가 유럽과 미국 배낭여행에서 느낀바를 서울에 와서 해갈하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방인으로 방문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z%2Fimage%2Fq6josq10PRTVranftir2W9H8T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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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을지로를 대표하는 공간 '호텔수선화' - 세명의 디자이너가 만든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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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2T00:25:16Z</updated>
    <published>2017-03-21T13: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을지로를 대표하는 공간 호텔수선화.&amp;nbsp;처음에 나도 이름을 듣는 순간 호텔이야? 라고 물었지만. 호텔이라는 판타지적 감성을 이중적으로 표현하는 카페겸바이다.  멤버결이의 지인챈스 소개로 알음알음 둘이 찾아갔던게 지난 11월이었나. 오서울 컨텐츠로 다루기까지 여러번의 부침(?)이 있었으나. 지성이면 감천이란 맘으로 꼭 다루고 싶었던 브랜드였던 만큼 욕심을 내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z%2Fimage%2F5VkXelxb4yj-Ku3RIO0It6Wz4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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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SMK  - RESPECT PEOPLE, ANIMAL, NATU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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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5T10:57:58Z</updated>
    <published>2017-02-24T17:0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FTER MEET THE MAKERS VOL.8 SMK   프랑스출신 디자이너 브랜드 SMK와의 인터뷰는 오서울한테도 여러모로 의미가 있었던 작업이었던 것 같다.  우선 서울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국적의 크리에이터들 중, 한 모습을 비출 수 있었던 것 같아 좋았고. 매번의 인터뷰가 인사이트를 배우는 시간이었지만, SMK와의 인터뷰는 좀 더 산업을 바로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z%2Fimage%2FQ-2XP2LMke_Y8LnFanJ18D1zL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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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6 온라인 쇼핑 동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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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19:40:01Z</updated>
    <published>2017-02-07T13: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오서울을 열면서 관련 시장에 대한 철저한 조사보단 이전에 생각했던것들을 숙제처럼 풀어보기 위해&amp;nbsp;들어간게 맞다. 그 뒤에 계획서 정리를 하면서 관련 시장 조사를 하게되었는데, 어떻게 보면 순서가 반대일지도 모르고 그래서 현실적인 균형점을 뒤늦게 차린면이 크다.  그런 와중 몇일 전 2016 연간 온라인쇼핑 동향 자료가 통계청에&amp;nbsp;게재됐고, 이전에 봐뒀던&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z%2Fimage%2FmjKlh5f53ac-29Qdwll8fbaGY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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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수역 1번 출구 - 포장마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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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4T18:03:57Z</updated>
    <published>2016-12-28T11: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61227 #성수역  성수역 1번출구 앞에 떡볶이 오뎅은 물론 붕어빵에 군고구마 옥수수까지 다 파는 일타5피쯤 되는 포장마차가 있다. 퇴근길 순서처럼 오뎅 하나 먹으려 들어갔는데 주인 할머니가 안계시기에 잠시 고민하다가 동전 500원을 선반에 올려놓고 하나를 집어 먹기 시작했다. 때마침 할머니가 들어오셨고 동전 위에 올려놨다 하니까 웃기셨는지 그냥 먹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z%2Fimage%2Fvafa0y1kHO6gQrFb812xnA99K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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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서른 (EPILOGUE) - 5-1. SEOU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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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04T18:25:57Z</updated>
    <published>2016-04-11T12:3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의공간  서른 살을 먹고 퇴사했다.&amp;nbsp;떡국 먹자마자 3주간 도시여행을 떠났다. 그렇게 여행에 다녀와서 집에&amp;nbsp;계시는 엄마와 어쩌면 처음 이자 마지막일지 모를 둘만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엄마는 어딘지 모르게 하루 종일 심심해 보인다.&amp;nbsp;한창 셋다 사회생활을 했던 작년, 야근이 많아 자정 돼서&amp;nbsp;들어오길 밥먹듯이 하던 두 아들 딸내미 없을 시간 동안&amp;nbsp;혼자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z%2Fimage%2FBqGfEEa9N-bi4F1_NnK6SfAuU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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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감기 - 4-8. SHANGH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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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3T14:40:00Z</updated>
    <published>2016-04-11T09: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BACKTOSEOUL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20일간의 도시여행. 그렇게 서른살에 떠난 도시여행에서 느낀 건 빠르게 바뀌는 흐름 속에서도 지켜야 할 것들은 반드시 소신을 가지고&amp;nbsp;지켜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게 언어건 음식이건 건축양식이 되었건 하나의 문화라는 틀 안에서 제 목소리를 내기까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린다 라는걸 깨달았기 때문에.  런던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z%2Fimage%2Fe4gVvnaDwHuiVoGWEYjbVbQ68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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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YSCRAPER - 4-7. SHANGH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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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3T14:41:01Z</updated>
    <published>2016-04-10T16:3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모습처럼  하루 종일 상해 구석을 돌아다니다가 와이탄 거리까지 흘러오게 되었다. 상해란 도시의 처음과 끝이라고 생각되는 이곳. 옛 상해의 전성기를 보여주는 와이탄 거리도 거리지만 마치 현실 세계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함의 끝을 보여주는 맞은편 푸동지구 모습에 한동안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도시여행 리스트에 상해를 제일 처음에 넣었던&amp;nbsp;이유는 단순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z%2Fimage%2F9wkf2ZEReSEeKs-2r078tAOzC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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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화려한 곳에서 - 4-6. SHANGH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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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3T14:41:59Z</updated>
    <published>2016-04-10T08: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서불과1KM남짓  상해의 모습 중 인상적이었던 것&amp;nbsp;중 하나는 명품 거리라 불리는 가장 번화한 곳에서 불과 1-2km 떨어진 곳에 또한 가장 친근한 모습을 가진 동네가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골동품 시장이라고 해서 찾아간 곳은 글쎄 가이드 책자의 정보가 잘 못된 건지 폐허 상태로 재개발을 기다리는 중이었고, 그 바로 건너길에 다분히 동네 재래시장에서 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z%2Fimage%2F5VYCiBzf1SRhzhWFRsTeXT2tk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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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발견 - 4-5. SHANGH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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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3T14:43:12Z</updated>
    <published>2016-04-09T10: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머리를맡긴다는것  머리를&amp;nbsp;자르고 나서의&amp;nbsp;마음은 심플하게 둘&amp;nbsp;중&amp;nbsp;하나다.&amp;nbsp;새로운 모습에 흡족하거나 그냥 마음에 안 들어서 삭발 충동이 일거나.&amp;nbsp;머리를 맡긴다는 건 순간 내 모든 걸 맡기는 셈과 같아진다. 이미 잘려 흩어진 머리카락은 도로 가져다 붙일 수 없다는 건 우리가 복구 불가의 사이에 놓일 수 있음을 뜻 하니까. 항상 파격적인 컷을 꿈꾸며 기분 전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z%2Fimage%2FIrOi-vpgscMTcGBKanfpn2qcy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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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풍경 - 4-4. SHANGH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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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4T18:12:52Z</updated>
    <published>2016-04-08T11: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의풍경  다이캉루라 불리는 곳에 와보니 그때의 기억들에 와있는 듯 해. 아무리 커피를 파는 곳이 한글로 쓰여있다 한들 찻잔이 더 어울리던 그 곳. 좁은 골목골목 구석구석 옛것이라 부르는 세련된 풍경들 사이로 배낭을 멘 외국인들과 어딘지 젊은 커플들과 때때로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들. 지금의 감수성들을 이끌어준 건 8할이 너였다고.  그렇게 흘렀던 시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z%2Fimage%2FAOfAEoccvAl8DkqEc1X_i6mF_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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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토요일의 상하이 - 4-3. SHANGH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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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3T14:43:42Z</updated>
    <published>2016-04-08T08:1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적에  어렸을 적 사진을 보면 유독 놀이공원에서 찍었던 사진들이 많은데 하나 같이 미간을 찌푸리고 있던 게 기억이나. 그 이유는 누군가에게 강함을 하루 종일 내비쳐야 했던 아버지의 얼굴을 매일&amp;nbsp;마주해서라는 속설이 유력해. 걷는 모습도 똑같아서 그 어린 나이에 동네에서 걷는 뒷모습 보면 누구 아들인지 다 알 것 같다 하셨거든. 내 어렸을 적 모습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z%2Fimage%2FvHJoeYNShaSsEFFE6QzexUZvB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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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이 무드 - 4-2. SHANGH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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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3T14:44:06Z</updated>
    <published>2016-04-07T20:0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은상하이SWAG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물건들과 문화와 매너를 경험할 수 있는 도쿄에서 이어 온 상해는 도착부터가 남달랐다. 공항 입국심사대에서 한 바탕&amp;nbsp;홍역을 그렇게&amp;nbsp;치른 후, 지하철에서 맞닿드린&amp;nbsp;한 사람 한 사람에게서 풍겨져 나오는 스웩(SWAG)들은 확실히 절제와 관습이 몸이 배어있는 도쿄 사람들과는 달리 자유분방함이 살아있는 모습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z%2Fimage%2FTKRar3wckF0GQhq0a_C02J3P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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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법체류자 - 4-1. SHANGH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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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3T14:44:28Z</updated>
    <published>2016-04-07T12:5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문턱에서  도쿄에서 마지막 날 밤 사실 거의 잠을 자지 못했다. 7일이 넘도록&amp;nbsp;여전히 적응하지 못했던 시차도 있었지만 아침 일찍 타야 하는 비행기 시간 때문에 잘 못 잠들었다간 놓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사실상 밤을 세우는 편을 택했다. 그리 계획적인 성격이 아닌 나는 그제서야 상해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고 꽤나 식겁할 수밖에 없는 사실을 접하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z%2Fimage%2F-dMN52ZrTAwSNc2zDAYh8yQto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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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IGHT TOKYO - 3-11. TOKY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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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9T01:19:33Z</updated>
    <published>2016-04-06T18: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방법  돌이켜 보면 나에게 도쿄는 밝은 모습으로 그려지지 않는다. 깊은 의미라기보다, 해가 질 무렵부터 여행을 거의 시작했기 때문인데. 이유인즉슨 숙소에서 새벽 늦게까지 잠을 자지 못했(않았)고 (런던과 베를린에 완벽하게 적응된 시차 때문이라 생각하지만) 그를 핑계로 정말 오랜만에 늦잠을 마음껏 부릴 수 있었던 게 크다. 사실 혼자 여행할 때 누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z%2Fimage%2FgvqrU_10sqXNfhTdVfJTf4kob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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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 프레임 - 3-10. TOKY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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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3T14:45:58Z</updated>
    <published>2016-04-04T06: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coffeetheweed,alcoholthepill  긴 호흡으로 장시간 사유하며 받아들여야 되는 것들이 있는 반면, 빠른 호흡으로 스치듯이 흘려보내는 것들이 있다.  커피는 그 기억의 프레임 숫자를 순간적으로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세상에 빨리 먹는 커피는 없듯 흐르는 시간을 붙잡고 싶을 때.&amp;nbsp;순간의 집중력이 필요하거나 잠이 깰 때 먹는 이유가 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z%2Fimage%2F9jVEWDoQ6CCINSX1BFe5iKvLZ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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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가야만 보이는 것들 - 3-9. TOKY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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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9T01:20:42Z</updated>
    <published>2016-04-03T10:4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대하여  지나가야지 지나가야지만이 보이는 것들. 모든 현상과 바람과 사람과 시간들 가운데선 보이지 않는 것들. 어쩌면 수수께끼 같은 이후가 궁금해지고 때론 불현듯 불안해지는 것들.  글. 사진 by Jinoo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z%2Fimage%2FveQf1Is_y6EIa8uG33ROraz1u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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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PREME ON THE WALL - 3-8. TOKY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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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21:55Z</updated>
    <published>2016-04-03T08:1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착이집착을  그 옛날 뭣&amp;nbsp;모르고 동대문에서 샀던 스투시 짝퉁 파카 때문에 나에겐 스투시가 더 익숙했었지 슈프림 하면 짝퉁 티셔츠나 스투시와 궤를 같이하는 미국발 스트리트웨어라 생각해 왔다.&amp;nbsp;한 동안 잊고 지냈던 게 맞다. 공부 안 하고 몰려다니면서 맨날 스케이트보드 타는 애들이 입던 옷이 지금은 스트리트 웨어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여타 다른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z%2Fimage%2F-1lXTTIEmvrXqk7lJwfJWYNqZ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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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 장벽 - 3-7. TOKY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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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3T14:47:27Z</updated>
    <published>2016-04-02T13: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슈퍼메가글로벌시티도쿄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도시라는 슈퍼 메가 시티 도쿄에서는 아이러니하게 어느 곳에 가나 영어 잘되는 점원 만나기가 힘들다. 나야 같은 한자문화권에 일어 수능 5등급짜리 실력으로 눈치껏 판단할 수 있는 막귀라도 가졌지만 생판 서양에서 온 외국인이라면 간단한 물건 사는대도 영어가 안되어 서로 얼굴을 붉히고 불편함을 느끼게 만들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z%2Fimage%2FzYPQlHO4-WdlrHUQnqLmfF3zL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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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쉐어하우스에서 - 3-6. TOKY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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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3T14:48:05Z</updated>
    <published>2016-04-01T12: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로벌개더링  도쿄 숙소는 처음으로 에어비엔비를 통해서 예약을 하고 갔다. 개인룸을 쓰면서도 적당한 가격을 찾다 보니 시부야 근처 사쿠라 신미치 역에 있는 쉐어&amp;nbsp;하우스를 발견했고 시설 또한 깔끔하여 주저 없이 예약하였다. 사실상 대부분의 에어비엔비처럼 호스트가 직접 나와 반기는 곳은 아니었고, 반기는 척 입실 며칠 전에 도어락 비번과 각 방의 자물쇠 비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z%2Fimage%2Fv5twUQiGUf2FxFmrcLh-NS8Yb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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