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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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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노이안 14년차. 살면 살수록 더 어렵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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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6T04:50: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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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뎅기열에 걸리고 보니 - 베트남 의료 시스템을 마주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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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04:33:31Z</updated>
    <published>2023-10-21T17:3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베트남 사회 보험(Bảo hiểm x&amp;atilde; hội Việt Nam)&amp;rsquo;에 따르면 지난 2022년 6월까지 약 8,680만 명의 사람들이 베트남의 &amp;lsquo;국가 의료 보험&amp;rsquo;에 가입했다고 한다. 이는 베트남 전체 인구의 약 90%가 국가 의료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2009년에는 전체 인구의 57%, 2015년에는 전체 인구의 74,7% 만이 &amp;lsquo;국가 의료 보험&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v%2Fimage%2Fbc4lYqDDF5PMpOdXGOJzqcIHY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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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 없는 세상 - 어른들은 누구나 처음엔 어린이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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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1:31:49Z</updated>
    <published>2023-10-20T14:3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험난했던 Covid-19 시절을&amp;nbsp;겪은 뒤 3년 만의 한국행. 한국 휴대폰 번호도, 한국 신용카드도 하나 없는 나를 두고 친구들은 &amp;lsquo;서울에 오면 눈 뜨고도 코가 베일 것&amp;rsquo;이라며 미리 겁을 주었다. 이전에도 1년에 한 번씩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그 사이 바뀐 풍경에 놀라고 속도에 적응하느라 꽤나 애써야만 했는데 이번에는 3년 치가 한꺼번에 몰려올 거라 생각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v%2Fimage%2FL9P1IPviwv6HPEe15x09jypTL1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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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베트남 초등학교 - 초등학생이 된 만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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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00:50:19Z</updated>
    <published>2023-10-20T10: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노이에는 총 2,845개의 학교가 있으며 그중 79%가 공립학교다. 공립학교를 제외한 나머지 중엔 베트남어만 가르치는 베트남 사립학교, 이중 언어를 배우는 베트남 사립학교, 영어를 중심으로 배우는 베트남 사립학교, 그리고 이중언어를 배우는 국제학교와 영어 중심의 국제학교가 있다. 유치원을 졸업하기 1년 전부터 틈틈이 여러 학교를 둘러본 만두와 우리는 마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v%2Fimage%2FyiAIF843LoroErYEN9OS8avnI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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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출 - 하노이 독박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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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2:38:07Z</updated>
    <published>2023-10-20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노이의 새해가 밝았다. 25개월 차, 11월생인 만두는&amp;nbsp;한국 나이로 네 살이 되었다. 베트남에선 2~3세라고 표현했다. 2세는 지났고, 3세는 아직 안 된 그 중간 어디쯤의 나이. 2세와 3세 사이의 간극이 너무 큰, 하루하루&amp;nbsp;자라기에 바쁜 아이들에게 아주 알맞은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른들도 이런 표현을 쓰면 어떨까. &amp;lsquo;오늘 내 나이는 서른넷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v%2Fimage%2FrVLlYL8M2MU8iD-1hGqUi0EU3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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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땅, 하노이 - '만두'의 출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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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2:19:52Z</updated>
    <published>2023-10-19T14: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토면적 70% 이상이 산으로 둘러 쌓인 한국을 &amp;lsquo;산의 나라&amp;rsquo;라고 부른다면, 베트남은 &amp;lsquo;물의 나라&amp;rsquo;라고 할 수 있다. 베트남은 한국처럼 삼면이 바다로 싸인 반도인 데다가, 동남아시아 내륙에서 가장 큰 강인 메콩강 하류가 바로 베트남 남부에 커다란 삼각지대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수도인 &amp;lsquo;하노이&amp;rsquo;를 한자로 풀면 '河內(하내)', 즉 &amp;lsquo;강 안의 도시&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v%2Fimage%2FEFONWHCpoI5Yx0XMPBBa1gClt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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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초대 - 2019년 7월 2일, 하노이 호아로 수용소에서 걸려 온 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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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3:26:21Z</updated>
    <published>2023-10-13T05: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호아로 수용소(Nh&amp;agrave; t&amp;ugrave; Hỏa L&amp;ograve;)입니다. 내일 아침에 오실 수 있으시죠?&amp;rdquo;  휴대폰 너머로 들려온 비범한 자기소개에 머리카락이 쭈뼛했다. 전화를 걸어온 건 하노이에 있는 &amp;lsquo;호아로 수용소 유적지&amp;rsquo;의 투(Thu) 부소장님이었다. UNESCO가 지정한 '평화 도시 하노이(Th&amp;agrave;nh phố v&amp;igrave; H&amp;ograve;a b&amp;igrave;nh)'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수용소에서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v%2Fimage%2FU4E0gX65dXfUP0F7QYJI7GTD4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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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두의 비행 - 아이와 함께 비행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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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2:31:53Z</updated>
    <published>2023-10-09T09: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 하노이의 한국대사관에서 만두의 출생신고를 했다. 새로 만든 아이의 여권 번호 뒷자리에는 임시번호 '000000'이 적혀 있었다. 만두가 비행기를 탈 수 있을 정도가 되면&amp;nbsp;한국에 방문할 계획을 세웠다. 만두의 여권도 새로 만들고, 의료보험도 등록해 줘야 했다. 그러나 갑자기 만두에게 원인 모를 염증이 생겼다. 만두를 낳았던 그 병원에서 병원비 걱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v%2Fimage%2FKj9Y4ug698Qc4QUD5dXmOjq3T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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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노이에서 내 집 마련하기 (2/2) - 깡통집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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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3:26:21Z</updated>
    <published>2023-09-29T07: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전 글 보기 =&amp;gt; 하노이에서 내 집 마련하기 (1/2) - 진짜 &amp;lsquo;우리 집&amp;rsquo;을 찾아서   서울의 다섯 배가 넘는 이 넓은 하노이 땅 안에도 드디어&amp;nbsp;내 집이 생기는 건가? 베란다 밖 풍경을 보며 생각을 했다. 처음 하노이에 왔을 2010년만 해도 높은 건물은 많지 않았는데, 편평했던 스카이라인은 어느덧 매일 변하고 있었다. 우리는 투자가 아니라 가족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v%2Fimage%2FIeF0IpHYhnEF4wokMy7u1zeMl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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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노이에서 내 집 마련하기 (1/2) - 진짜 &amp;lsquo;우리 집&amp;rsquo;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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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3:26:21Z</updated>
    <published>2023-09-24T16: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몽사몽 만삭의 무거운 몸을 일으켰다. 침대에 걸터앉아 두 다리를 마룻바닥에 디뎠는데 발 끝에 찰랑찰랑 물이 닿았다. 아직 꿈 인가? 바닷가에 온 걸까? 배를 탄 건가? 정신을 차려보니 발목까지 물이 느껴졌다. 으악! 오빠 일어나 봐! 사자후 소리에 벌떡 일어난 남편과 함께 주위를 둘러봤다. 커튼을 열고 들어오는 집안 온 가득 물이 고여있다. 뭐야 홍수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v%2Fimage%2FnIEgxcf70HmINeDEtl5TKXCBf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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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어이 한꾸옥 - 베트남 인민군 군복을 입은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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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1:32:10Z</updated>
    <published>2023-09-12T04: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두가 베트남 인민군 군복을 입고 뛰어가고 있었다. 잠깐!! 이거 뭐지?  만두네 학교 2학년 3개 반이 다 같이 소풍을 가는 날이었다. 만두 학교에선 소풍이라고 해 봤자 도시락이나 간식을 챙길 필요 없이 평소처럼 물통 하나에 모자, 그리고 물놀이용 신발만 가져가면 되었다. 덕분에 부담이 없는 엄마가 해야 할 일이라곤 아이에게 즐겁게 안전하게 놀고 오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v%2Fimage%2FDALNj6loyG9_oAg_o2SU4Np2c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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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깜언 (Cảm Ơn, 感恩) - 하노이에서 보낸 격정의 Covid-19&amp;nbsp;봉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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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3:26:21Z</updated>
    <published>2023-08-31T06: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7월 26일 월요일 _ 하노이 어딘가에서 Covid-19 신규 확진자가 나온 건물 전체를 봉쇄했다는 소식이 연일 들렸다. 좀비영화에서나 보던 '가두고 갇히는 장면'들이 실제로 내 눈앞에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아이가 잠자리에 들려는 시간,&amp;nbsp;우리 아파트의 같은 동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는 누군가의 메시지가 떴다. 소문의 진위 여부는 확인할 수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v%2Fimage%2Foc2VRmdTvUiVh7xrG8o8QHHcm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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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서어울! 서어어울! - 2023년 한국 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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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3:26:21Z</updated>
    <published>2023-08-18T05: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행은 특별한 일이 없다면 1년에 한 번씩 진행되는 연례행사다. 특히 만두가 베트남 초등학교에 다니게 된 후부터 늘 아이의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진 행사가&amp;nbsp;되었다. 하노이에 유독 무서운 더위가 찾아왔던 어느 6월, 2학년 과정을 모두 끝내고 한국보다 이른 방학을 맞은 만두와 함께 캐리어에 선물을 한가득 채웠다. 공항에 배웅해 준 아빠 앞에서 만두는 '먼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v%2Fimage%2FEMfM5-xvSP3uJVmMKsrBUQJRV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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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덜컹덜컹, 길 위로 나설 시간 - 16시간 40분짜리 다낭행 침대 기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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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1:32:17Z</updated>
    <published>2023-08-15T07: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6년째 1~2년에 한 번씩 받아오던 남편의 '외국인 노동 비자' 신청이 불허되었다. 남편에게도 나에게도 처음 있는 비자 문제다. 노동비자 신청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서류가 필요한데, 그중 하나가 이 외국인이 베트남에 와서 일하는 게 자국에 어떠한 도움이 될 거라 증빙하는 &amp;lsquo;경력 증명서&amp;rsquo;도 있다. 그러나 왜인지 올해는 남편이 베트남에서 일했던 15년의 경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v%2Fimage%2F9EzJRs_6FIqNiq3jk89lR0mMg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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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반짝, 헤어질 준비 - 나에게 온 손님, 만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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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1:32:20Z</updated>
    <published>2023-06-08T10: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머, 나 큰 만두를 봤어!&amp;rdquo;  만두를 아는 내 지인들이 지나가다 만난 낯선 남자를 보고 만두의 아빠임을 한눈에 알아차렸다. 맞다. 만두는 아빠로부터 대부분의 외적 유전자를 물려받았다.&amp;nbsp;두상이 작은 베트남에서는 더 독보적인 크기의 얼굴, 넓게 퍼진 옅은 눈썹, 무 꺼풀의 긴 눈, 옆으로 벌어진 큰 콧구멍, 웃으면 들어가는 인디언 보조개, 그리고 늘 뽈록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v%2Fimage%2F6mOUWbEyjAtSJap-UsA4ULMsr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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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영 -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강인한 그녀, '지영'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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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1:32:22Z</updated>
    <published>2023-05-20T10:5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그런 사람이 있지 않나. &amp;lsquo;나 이 사람 알아!&amp;rsquo; &amp;lsquo;나 이 사람이랑 친한데?&amp;rsquo; 하며 자랑하고 싶은 사람.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괜히 나도 괜찮은 사람이 되는 것만 같은 사람. &amp;lsquo;지영&amp;rsquo;은 나에게 바로 그런 사람이었다. 그녀는 지금으로부터 17년 전 나보다 베트남을 먼저 경험한 선배였다. 국제개발협력 활동가로 같은 단체의 같은 지부에 있었지만 나는 그녀와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v%2Fimage%2FkM9tau0RsDnFuU9np3Zrrr8pK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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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관객 (2/2) - 베트남 민간인학살 생존자 &amp;lsquo;故 팜 티 호아 할머니&amp;rsquo;를 기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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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3:26:21Z</updated>
    <published>2023-04-25T18:1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gt; 이전 편 보기!! [마지막 관객 (1/2) :&amp;nbsp;1968년 베트남 하미(H&amp;agrave; My) 마을에서 있었던 일]  2013년 4월, 뜨거운 공기에 숨이 막힐듯한 베트남 중부의 여름이 시작될 무렵이었다. 하미 마을의 위령비 참배 일정에는 베트남 다낭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베트남 학생들이 함께 했다. 대부분 민간인 학살이 일어났던 근처 중부지역 출신들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v%2Fimage%2FgK5nQoDi69w1q1WtoDsLeHsjl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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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관객 (1/2) - 1968년 베트남 하미(H&amp;agrave; My) 마을에서 있었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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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3:26:20Z</updated>
    <published>2023-04-25T17: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할아버지들이 또 가스통이라도 들고 나타나면 어쩌지&amp;rsquo; 하는 걱정을 했다. 설마 그런 일이 있을까 싶었지만 실제로 벌어진 일이기도 했다. 2010년 &amp;lsquo;베트남전 참전 고엽제 전우회&amp;rsquo; 할아버지들이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서 참여연대 앞에서 가스통을 들고 위협 시위를 했던 그 일 말이다. 누군가의 평범한 아버지였던, 혹은 힘없고 외로운 할아버지였던 그 무리의 언행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v%2Fimage%2F5NJnJm3q2t1CcddgwNVSPtm7M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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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의 마음으로, 엄마 독립 - 만두의 첫 번째 사회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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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1:32:30Z</updated>
    <published>2023-04-06T17: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니, 아직도 유치원 안 보냈어?&amp;rdquo;  산책길에 마주친 이웃집 베트남 할머니가 또 잔소리를 했다. &amp;lsquo;아이 낳기 전에 무슨 일을 했냐&amp;rsquo;, &amp;lsquo;그때 월급을 얼마 받았냐&amp;rsquo; 등등을 꼬치꼬치 캐묻던 그 할머니였다. 대충 얼버무려 답을 했더니, &amp;lsquo;20만 원이며 괜찮은 보모 한 명을 구할 수 있으니, 얼른 아이를 맡기고 나가서 그 돈을 벌어오라&amp;rsquo;며 남의 집 경제 사정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v%2Fimage%2FOrEWGJDYglF3Rs4EclJajRtT3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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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노이에서 만난 우리 안의 야만 - [기고] 한베평화재단 : 평화의 mat / 2021.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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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3:26:21Z</updated>
    <published>2023-03-28T04:5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 놀이터에서 한국말이 들렸다. 고개를 돌려 소리가 들리는 쪽을 돌아보니 예닐곱 살로 보이는 한국 아이 둘이서 놀이터 바닥에 과자를 내던지고 있었다. 한국인이 흔치 않은 우리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한국인 가정의 남매인 모양이었다. 아이들은 들고 있던 과자 봉지에서 과자를 한 줌을 집어서 놀이터 바닥 군데군데에 일부러 흘려 놓고는 멀찌감치 떨어졌다.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v%2Fimage%2FM75otBp7Pi99ZWKJLrCzuC21D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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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노이의 그 여자 그 남자 (2/2) - 한발 안으로. 한발 느리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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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1:32:36Z</updated>
    <published>2023-03-24T05: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gt; 이전 편 보기!! [하노이의 그 여자 그 남자&amp;nbsp;1 :&amp;nbsp;첫 만남 ]  (...이어서) 남자는 하노이를 떠난 여자의 여행 소식을 가끔씩 메일로 확인하며 하노이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이제 조금 여유를 가지게 된 5년 차 베트남 생활을 돌아봤다. 그 사이 여자는 라오스, 태국을 지나 미얀마에 도착했다. 2012년의 미얀마는 민주화 개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v%2Fimage%2Fay5Jp7nKGJ3PPIwAmBs0eTQ_p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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