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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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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워킹맘이면서 40대 평범한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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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8T04:04: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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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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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13:55:23Z</updated>
    <published>2025-09-12T13: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쓰는게 좋아서 시작했는데 막상 내 얘길 하자니 유난인것 같았다.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서의 일상의 글이 어느순간 생색처럼 보여지는것 같아 쓰기 싫었다.  이게 뭐 별거라고.  혼자 보는 일기를 쓸때와는 확실히 느낌이 달랐다. 나도 모르게  보이지 않는 눈의, 눈치를 봤다  그래서 호기롭게 시작한 일은 금새 막을 내렸더랬다.  이럴줄 알았지.. 나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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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르몬의 노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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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2:38:48Z</updated>
    <published>2025-07-03T02: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새벽에 눈이 떠졌는데 좀처럼 다시 잠이 들지 않았다.  뜻밖에도 난 청소를 시작했다.  집 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청소를 하는데 머무는 자리마다  아이와 나의 잔상이 보이는 것 같았다.  식탁 정리를 할 때는 아이와 밥 먹으면서 잔소리하는 나의 모습,  화장실 청소를 할 때는 씻고 있는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는 나의 모습,  거실을 닦을 때는  별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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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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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4:42:43Z</updated>
    <published>2025-06-18T02: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과거의 나에게 가서 이 말을 해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amp;ldquo;너의 미래에 순간마다 위로가 되어줄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과분한 아이가 있을 거라고. &amp;ldquo;  과거의 나에게도 미래의 나에게도 넘치게 힘이 되어줄 너란 존재.  고맙단 말로는 성이 안 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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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라프가 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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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1:12:10Z</updated>
    <published>2025-06-15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길을 찾았다고 생각했을 때 또 다른 길에 내던져지게 돼.&amp;rdquo;  -겨울왕국 2 올라프-   인생이란 끊임없는 낯섦과의 만남이고 쉴 틈 없이 쏟아지는 크고 작은 미션과의 전쟁이다.  클리어할 때마다 보상을 얻을 때도 있고 타격을 입어 에너지가 닳기도 하고 경험치가 생기기도 하지만 안타깝게도, 끝판왕이란 건 없다.  날 짓누르던 과중한 고민이 소멸될 때 느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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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은 없고 살벌하기만 했던 신혼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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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10:20:13Z</updated>
    <published>2025-06-13T07: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2년 동안은 결혼 생활이 불행하다고 느꼈다. 육아 문제로, 살림 문제로, 생활방식의 문제로 사사건건 우린 부딪혔다.  이해득실은 왜 그렇게 따지게 되는지, 내가 조금이라도 손해 보는 게 미치게 싫었다. 맞벌이이기도 하고 벌이도 비슷했기에  가사노동이든 육아든 내가 더 많이 한다 싶으면 잠도 안 오고 억울하고 화가 났다.  한 달에 한 번씩은 &amp;ldquo;이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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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내일 또 적이 될지도 모르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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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3:54:53Z</updated>
    <published>2025-06-13T03: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방통행인 것만 같던 너에 대한 사랑이 어느 날 양방향 통행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을 때.  온종일 딱딱하게 굳어 회색빛 콘크리트 같던 나의 온몸이  느닷없는 너의 애정표현에 녹아내렸을 때,  전쟁 같던 지난날의 기억은 흔적 없이 사라지고, 우리가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다가올 내일을 모르는 것도 아니다.  내일 우린 핵폭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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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자기 전 용서 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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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8:32:29Z</updated>
    <published>2025-06-12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의 잠자기 전 대화였다.  예린아, 엄마가 가끔 화내고  무서운 얼굴로 말하고 그러는 거  널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야. 널 올바른 어른이 되게 하려고 네가 올바른 사람이 됐으면 해서 그러는 거야. 물론, 그런데 사실 엄마가 항상 맞지는 않아. 어떤 때는 엄마가 너에게 잘못하기도 하고 미안한 일도 많이 해. 엄마가 예린이에게 왜 그랬을까.. 후회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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