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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희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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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siti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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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 바퀴의 자전거와 두 다리의 하이킹으로 세계를 여행하는 두두부부 입니다. 2016년 6월 21일, 길 위에서 둘 만의 결혼식을 올린 뒤 행복을 찾아 4년째 신혼여행 중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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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9T17:56: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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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두칠성과 알래스카 - 알래스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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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6T02:49:32Z</updated>
    <published>2019-12-07T11: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우리에게 익숙한 별자리&amp;nbsp;북두칠성 北斗七星 천문학적으로 큰 곰자리 꼬리 부분에 속하며&amp;nbsp;북두칠성 옆에 북극성을 찾을 수 있어 길을 찾는데 많이 사용했던 별자리라 한다. 유명한 별자리답게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도 참 많다.  물, 국자, 다이아몬드  내 기억 속에 어렴풋이 존재하는 북두칠성에 대한 이야기.  어느 시골에 한 소녀가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Dy%2Fimage%2Fu9AzToA8z8tMTESIdj3mFQgpp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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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쪽의 빛, 오로라 3 - 희종 기지에서의 오로라 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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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9T00:11:55Z</updated>
    <published>2019-12-07T11: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북쪽의 빛을 정말 보고 싶은데 어디서 보면 제일 잘 보일까요?&amp;quot;&amp;quot;요 며칠 날씨가 흐려 잘 보이지 않았지만 날씨 좋은 날은 여기 집에서도 볼 수 있단다. 그래도 빛이 없는 곳에 가면 더 잘 보일걸? 이를 테면 저 호수 한복판 같은?&amp;quot;&amp;quot;오! 그럼 오늘 밤부터 저 호수에 텐트를 치고 기다려 볼래요!&amp;quot;   그렇게 Caleb의 가족들과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오로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Dy%2Fimage%2FGKsBQiKCCukLHBXDmtpYlvE1b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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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쪽의 빛, 오로라 2 - 40시간을 걸려 도착한 옐로 나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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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9T00:13:24Z</updated>
    <published>2019-12-07T10: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회하게 될지도 모를 이 여행은 계속되고 있었다. 꽁꽁 얼어붙은 호수를 지나 버스는 달리고 또 달렸다. 생각해 보니 얼어붙은 호수 위에서는 달리지 못하고 기어가는 듯했다. 혹시 얼음이 깨질 수도 있어서 그런지 버스는 조심스레 달리고 있었다. 호수 위에서는 차간 거리가 500m라고 쓰여있었다. 제한 속도는 30 km 였던 것 같다. 얼어붙은 호수 위를 버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Dy%2Fimage%2F3ShTHUX26MrgFSMsBihXtefQX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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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쪽의 빛, 오로라 1 - 버스를 타고 옐로나이프에 갈 수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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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9T00:18:27Z</updated>
    <published>2019-12-07T10:4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난 정말 북쪽의 빛(오로라)을 보고 싶어. 하지만 비행기를 타고 갈 정도의 여유는 안돼. 그래서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타고 갈까 생각 중이야.&amp;quot;&amp;quot;진짜? 정말 멋지다! 근데 버스라니 조금 미친 짓 같은데??&amp;quot;   캐나다 배낭여행 중 카우치 서핑 호스트로써 나를 맞이해 주었던 빅토리아의 Tim, 밴쿠버의 Greg, 밴프의 Morgan과 Jecci, Elish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Dy%2Fimage%2FxsQn12iGE7jI-bKKpgldaO2e1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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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위험한 신혼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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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4:54:06Z</updated>
    <published>2019-11-17T14: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악의 일은 아직 벌어지지 않았다.  여행이 지속되는 중 불현듯 궁금해졌다. 왜, 도서관은 무료로 운영되는 것 일까? 영화나 음악 같은 지적 창작물에 대해서는 작품에 대한 권리를 크게 주장하며 무료로 활용하는 것에 대한 많은 제약이 따르는 편인데 반해 책, 도서 등에 대해서는 관대한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누군가가 무료 영화관을 만들거나 무료 음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YWXIznr-DBLUx-e-nlAVPWLB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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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great honeymoon - 위험한 신혼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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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6T02:31:54Z</updated>
    <published>2019-11-17T14: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결혼하자!   인연에서 연인이 된 지 3일 후, 나는 다시 길을 떠나기 위해 미국으로 왔고 CDT를 걷기 시작했다. 그녀와 나와의 거리는 약 10,000km 우리의 장거리 연애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나의 행복은 이제 길을 걷거나 여행하는 것이 아닌 그녀와 함께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서로의 상황을 존중하기에 지금 당장 함께 하지 못한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Dy%2Fimage%2F8HCVk9mmVTyEwJdden91DN4LR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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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벌 쇼크 - 위험한 신혼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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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6T02:33:42Z</updated>
    <published>2019-11-17T14: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앗, 따가워!&amp;rdquo; 순간 발목에 엄청난 통증이 느껴졌다. 벌 한 마리가 침을 쏜 것 같았다. 나는 재빠르게 벌을 손으로 때려잡았다. 그리고 쏘인 부위를 살펴보았다. 처음엔 주사 맞은 것처럼 따끔거리더니 점점 욱신거리기 시작했다. 트레일을 걸으며 몇 번 벌에 쏘인 적이 있었기에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다. 곧 괜찮아질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그 믿음은 오래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Dy%2Fimage%2F6kcO14-tvUtV4eeZKwAS0kf-o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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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멀다 - 위험한 신혼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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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6T02:33:31Z</updated>
    <published>2019-11-17T13: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빠,,, 일어나야 할 것 같아.&amp;rdquo; 새벽녘에 하늘이가 나를 살짝 흔들며 깨웠다. &amp;ldquo;으응,, 몇 시야?&amp;rdquo; 나는 평소와 다를 것 없다는 듯 몇 시냐고 물었다. 하지만 하늘이는 대답이 없었다. 나는 무엇인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침낭 밖으로 몸을 일으켜 하늘이를 확인했다. 하늘이는 눈을 감은채 앉아서 흐느끼고 있었다. &amp;ldquo;하늘아! 무슨 일이야? 왜 울어~ 어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Dy%2Fimage%2FyJXRjaLnJo3baKZH73IDGX7Lx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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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증 - 위험한 신혼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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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4:54:06Z</updated>
    <published>2019-11-17T13:3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낮 온도가 40도를 웃도는 뉴멕시코 사막 구간을 걷고 있다. 걸으면 걸을수록 온몸의 수분이 바짝바짝 말라가고 있었다. 이 구간은 다른 사막과는 다르게 2,000m를 넘는 산들을 따라 푸르른 숲이 우거져 있다. 그래서 하이 데저트(High Desert)라고 불린다.&amp;lsquo;이렇게 푸르른데 왜 사막이지? 물 하나 흐르지 않는데 저 나무들은 어떻게 죽지 않고 살아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ol1oYQzg3N_upHnVm3o78iRz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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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디언 보호구역 - 위험한 신혼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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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9T08:31:03Z</updated>
    <published>2019-11-17T13: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는 도움을 받기 어려운 곳이야   미국의 대륙 분수령을 따라 걷는 컨티넨탈 디바이드 트레일(CDT)을 끝내고 미국과 캐나다가 마주한 국경에 도착했다. 길 위에서 만나 함께 걸으며 정이 들었던 친구들과 마지막 밤을 보내고 이제 다음 여행을 향해 떠나야 할 차례였다. 우리가 도착한 국경마을에서는 대중교통편을 찾기 쉽지 않았기에 히치 하이킹으로 큰 도시로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WtDvdH_dkP4Vt28myvLt48D_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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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락, 첫 번째 이야기 - 위험한 신혼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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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9T08:37:43Z</updated>
    <published>2019-11-17T13: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전거 사고가 있고 난 후 우리는 약간의 휴식을 갖기로 했다. 사고의 떨림도 조금 진정시켜야 했고 자전거 여행을 계속하기 위해 새로운 자전거를 주문하고 받는데 까지 조금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푸에블라 시티 한 호스텔에 짐을 풀고 일주일 정도 휴식을 취했다. 이때 우리와 비슷한 루트로 자전거 여행을 하던 셰퍼드가 푸에블라 시티에 도착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Dy%2Fimage%2FdHRYPn2FkHygsYjg73mO_yir7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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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락, 두 번째 이야기 - 위험한 신혼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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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4:54:06Z</updated>
    <published>2019-11-17T13: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자 편두통이 느껴졌다. 힘들 정도의 고통은 아니어서 두통약을 먹으면 금방 좋아질 듯했다. 다행히 하늘이는 몸에 큰 이상이 없었다. 우리는 고소 적응차 4,500m에 위치한 캠프 2까지 갔다 오기로 했다. 이곳을 출발하면 너덜지대 위의 캠프 1과 해발 4,500m 눈밭의 캠프 2, 해발 5,000m의 마지막 캠프까지 총 세 곳의 캠프가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Dy%2Fimage%2FS2zBLI3-9nKvRvw6ak2ahgMf2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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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 사고 - 위험한 신혼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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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9T08:34:59Z</updated>
    <published>2019-11-17T12:1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리사바에 같이 오를래?&amp;rdquo;  미국의 대표적인 장거리 트레일인 PCT와 CDT를 걸을 때 만난 하이킹 친구 셰퍼드에게서 연락이 왔다. 40대 후반의 호주 경찰 출신인 셰퍼드는 조금 이른 은퇴 후 세계여행을 하고 있는데, 나와 여행 스타일이 비슷해 CDT를 마친 후에도 계속 연락을 주고받고 있었다. &amp;ldquo;오리사바? 거기가 어딘데?&amp;rdquo; &amp;ldquo;멕시코에서 제일 높은 산(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eRPg_sY1Ee1kR4aYwIXoyeaPr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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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이 연인으로 - 위험한 신혼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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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8T12:31:38Z</updated>
    <published>2019-10-23T11: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냥 우리끼리라도 가자!&amp;rdquo;  의남매처럼 항상 붙어 다녔던 우리 셋은 &amp;lsquo;양하빈&amp;rsquo;이라고 스스로를 칭했다. 내 이름 성에서 따온 &amp;lsquo;양&amp;rsquo;과 아내 이름 &amp;lsquo;하늘&amp;rsquo;에서 따온 &amp;lsquo;하&amp;rsquo; 그리고 다른 한 친구의 이름 &amp;lsquo;창빈&amp;rsquo;에서 따온 &amp;lsquo;빈&amp;rsquo;을 더해 &amp;lsquo;양하빈&amp;rsquo;, 그렇게 우리 셋은 항상 함께 하려 노력했다. 책의 출간에 맞춰 약 3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나에게 우선순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aXfRLh6c7VqIm7F-LoHbk9AX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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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험한 도시 - 위험한 신혼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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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7T08:26:18Z</updated>
    <published>2019-10-23T08: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혹시 여행 중 강도를 당한 적은 없니?&amp;rdquo;   길에서 우연히 만난 오스트리아인 아주머니는 나에게 이렇게 물었다. 그녀도 자전거 여행을 하고 싶지만 워낙 좋지 않은 소문들 때문에 꺼려하고 있는 듯했다. 중남미 자전거 여행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는 바로 강도라고 한다. 우리는 운이 좋게도 아직 강도를 만난 적은 없지만(절도나 소매치기 경험은 있다.) 커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qQ3WTqCXfznW-CgpyDuGzD3W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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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떨림 - 위험한 신혼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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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9T08:27:48Z</updated>
    <published>2019-10-23T08: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40살까지 서로 혼자면 우리 결혼하자!&amp;rdquo;&amp;ldquo;그러지 말고 오늘부터 함께 하면 되지!&amp;rdquo;   그녀와 나는 오랜 친구였다. 한때 유행하던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우리는 비슷한 취미와 성격, 가까운 지리적 요건 등의 이유로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다. 물론 여느 남녀 관계가 그러하듯 우리 사이에도 한 명의 친구가 더 존재했다. 그렇다고 승자와 패자가 존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K16Ntpj4ciAYV4E2UpnkkuA3W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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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위험한 신혼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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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0T04:58:43Z</updated>
    <published>2019-10-23T04: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밤 생각에 지쳐 흐트러질 때가 있다. 아무리 오랜 여행으로 내려놓았다고 하나 그 안에서 꿈틀거리는 욕심과 시기 그리고 질투는 나의 약한 곳을 끈질기게 파고든다. 생각에 생각을 더해 보아도 결국 뚜렷한 답이 나오지 않는다. 원래 답이 없는 답을 찾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결국 언제나 그랬듯, 답을 찾는 것을 포기하고 늦은 잠을 청할 때 내 옆에 곤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EEfRzAg9pJ3b6vkkdBMuUKcM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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