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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잇문학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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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lueapple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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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글과 코드를 쓰는 잇(IT)문학도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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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30T00:44: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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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타가 수조 원짜리 AI 레시피를 공짜로 뿌리는 이유 - 왜 IT에는 오픈소스가 많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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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6:06:29Z</updated>
    <published>2026-02-14T06: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테크 뉴스에서 메타(Meta)가 최신 AI 모델인 라마(Llama)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는 소식을 듣거나, 개발자들이 회의 중에 특정 라이브러리의 라이선스(License, 이용 권한 규정)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할 때가 있습니다. 혹은 우리가 만든 도구를 깃허브(GitHub, 개발자들의 코드 저장소)에 공개해서 생태계를 선점하자는 전략적 제안이 나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Gf%2Fimage%2FkfaPXp6Wqk-64BxznKDWIpBD7d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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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포티파이는 내 마음에 쏙 드는 음악을 추천해주는 방법 - 내 마음을 읽는 독심술의 기술, 벡터와 임베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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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23:00:09Z</updated>
    <published>2026-02-11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인공지능 관련 기사나 회의에서 벡터 DB(Vector DB)를 도입해야 한다거나, 임베딩(Embedding) 모델의 성능이 떨어져서 검색 결과가 정확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접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챗GPT 같은 AI가 내 질문의 의도를 찰떡같이 알아들을 때 그 배경에는 항상 벡터라는 개념이 깔려 있는데요. 인공지능이 인간의 언어를 어떻게 데이터로 처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Gf%2Fimage%2F5nEyKRjBderHcqCK5O49E6Tin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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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PU는 왜 AI 시대의 금이 되었을까 - 교수님 1명 vs 초딩 1000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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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23:00:02Z</updated>
    <published>2026-02-10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테크 뉴스를 볼 때 엔비디아(NVIDIA)의 H100 칩이 없어서 AI 학습을 못 한다거나, 개발자들이 이 AI 모델을 돌리려면 GPU 서버 사양이 얼마나 되어야 하느냐고 묻는 글을 접하곤 합니다. 챗GPT가 답변을 할 때 속도가 느리면 GPU 병목(Bottleneck, 데이터가 몰려 처리가 지연되는 현상)이 걸렸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이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Gf%2Fimage%2Fm1arNSg5rsRRWasAvLKQcBaiQ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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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는 어떻게 끊기지 않고 재생되나요 - 자주 찾는 건 가까운 곳에서 가져오는, CD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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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3:00:04Z</updated>
    <published>2026-02-08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은 글로벌 뉴스 사이트나 해외 연예인의 SNS 사진을 볼 때, 데이터가 지구 반대편에 있음에도 마치 국내 사이트처럼 빠르게 뜨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회의 중에 개발자가 이미지나 영상 같은 무거운 파일들을 CDN에 올려서 전송 속도를 최적화하자고 제안하거나, 엣지 로케이션(E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Gf%2Fimage%2FWYtpESpU3bQ7MBgqTpMBGLjNU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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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이&amp;nbsp;초당 수천만 건의 검색을 버티는 방법 - 서버도 도로도 막히지 않는 게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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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23:00:50Z</updated>
    <published>2026-02-04T23: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로드밸런싱은 인기 가수의 티켓팅이나 명절 기차표 예매처럼 접속자가 갑자기 폭주하여 사이트가 느려질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개념인데요. 시스템 장애 보고서에서 &amp;quot;특정 서버에만 트래픽이 쏠려 과부하가 발생했습니다&amp;quot;라는 내용을 보게 되거나, 개발팀에서 &amp;quot;서버 대수를 늘리고 로드밸런서 설정을 조절해서 부하를 분산시키겠습니다&amp;quot;라고 제안할 때 이 기술이 등판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Gf%2Fimage%2FT30Njcg66nFSiH_BaD6Rm7i3g8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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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트위터)가 빠르게 트윗을 유지하는 방법 - 휴대폰에서 캐시를 지우면 용량이 늘어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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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23:00:53Z</updated>
    <published>2026-02-03T23: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캐싱(Caching)은 자주 찾는 정보를 미리 복사해서 손만 뻗으면 닿을 곳에 두는 '디지털 포스트잇'과 같습니다. 거대한 도서관 깊숙한 서고(데이터베이스)에 가서 매번 책을 찾는 대신,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정답을 책상 위(캐시 서버)에 포스트잇으로 딱 붙여놓고 누가 물어보자마자 &amp;quot;여기요!&amp;quot; 하고 바로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2. 예를 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Gf%2Fimage%2FZW3NNxtskSBXw2iFb_DMuqBqM0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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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링크드인은 어떻게 1조 건의 메시지를 처리할까 - 메시지 큐는 맛집 스마트 번호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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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1:27:29Z</updated>
    <published>2026-02-01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메시지 큐(Message Queue)는 보통 대규모 선착순 이벤트나 타임 세일을 기획할 때, 혹은 대량의 푸시 메시지나 이메일을 발송해야 하는 상황에서 자주 언급됩니다. 시스템이 한꺼번에 몰려드는 요청을 감당하지 못해 느려지거나 멈추려고 할 때, 개발팀으로부터 &amp;quot;여기에 메시지 큐를 도입해서 부하를 조절해야 할 것 같습니다&amp;quot;라는 제안을 듣게 되는 것이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Gf%2Fimage%2FiSywjpjhWdseObPsccNBWcjRbA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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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핑몰이 [점검 중]을 방지하는 방법 - 코드도 이제 자율주행을 하게 만들자 CI/C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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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23:00:04Z</updated>
    <published>2026-01-28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CI/CD는 개발자가 만든 코드가 실제 서비스라는 '무대'에 오르기까지 거치는 자율주행 컨베이어 벨트와 같습니다. CI(Continuous Integration, 지속적 통합)는 코드가 합쳐질 때마다 폭탄(버그)은 없는지 검사하는 깐깐한 품질 검사 로봇이고, CD(Continuous Deployment, 지속적 배포)는 검사를 통과한 코드를 사용자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Gf%2Fimage%2F8Yyvdh3Y0WVV48_FCGJhI7HuZ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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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고가 터졌을 때, 개발자가 원인을 찾는 방법 - 업무일지 기록만 잘해도 사고를 막을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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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23:00:02Z</updated>
    <published>2026-01-27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로그(Log)는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작성하는 아주 상세한 업무 일지 같습니다. 누가, 몇 시에, 어떤 기능을 썼고 결과가 어떠했는지를 텍스트로 남기는 것인데요. 비슷하게 모니터링(Monitoring)은 이 데이터들을 모아서 그래프로 보여주는 상황실 전광판이자 시스템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CCTV입니다.2.로그와 모니터링은 사고가 터졌을 때 원인을 찾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Gf%2Fimage%2F1pruchd_eeQUSp8YgJ0ASci993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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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 앱은 왜 10분까지만 로그인이 유지되나요 - 보안은 서비스의 문지기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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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0:00:07Z</updated>
    <published>2026-01-26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보안과 인증은 서비스라는 성문에 서 있는 '문지기'와 같습니다. 문지기는 크게 두 가지를 확인하는데요. &amp;quot;당신, 우리 성의 주민이 맞습니까?&amp;quot;라고 신분증을 확인하는 인증(Authentication)과, 당신이 왕의 방까지 들어갈 수 있는 귀족인지, 아니면 마당까지만 갈 수 있는 평민인지 출입 권한을 확인하는 인가(Authorization)입니다.2.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Gf%2Fimage%2FmrxkHbcnGqRk1aQs5vMv3aROf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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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킨 할인 이벤트가 배달앱을 다운시킬 수 있다 - MSA, 계란과 서비스는 다른 바구니에 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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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4:18:53Z</updated>
    <published>2026-01-21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MSA(Microservice Architecture, 아주 작게 쪼갠 설계 방식)라는 구조가 있습니다. 개발자들의 용어에서 종종 등장하는데요. 말 그대로 커다란 소프트웨어 하나를 독립적인 여러 개의 작은 프로그램으로 쪼개서 운영하는 방법입니다.2.주로 네이버, 카카오, 배민처럼 서비스 규모가 커진 IT 기업에서 사용하는데요. 서비스가 너무 커져서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Gf%2Fimage%2FkYuBV9LFPD-LqCLlemISPeo4vn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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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인스타에서 빈 사각형만 뜨는 이유 -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홀과 주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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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4:17:47Z</updated>
    <published>2026-01-20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사용자가 직접 만지는 화면과 시스템 내부의 로직은 마치 식당의 '홀과 주방'처럼 분리되어 있습니다.프론트엔드(Frontend)는 손님이 앉는 홀입니다. 메뉴판(UI), 세련된 인테리어(디자인), 점원의 서비스(사용자 경험)를 담당하죠.반면 백엔드(Backend)는 눈에 보이지 않는 주방/사무실입니다. 재료 관리(DB), 요리(로직), 가스&amp;middot;수도 관리(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Gf%2Fimage%2F6Atgzzt2LDMDJAZB2RWbv8re3i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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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플렉시티는 다른 AI와 다릅니다 - RAG, AI 비서에게 최신 자료 쥐여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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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4:16:58Z</updated>
    <published>2026-01-18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아무리 똑똑한 천재 달변가 AI라도 약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자기가 학습을 끝낸 시점까지만 기억한다는 건데요. 이미 만들어진 모델은 쓰기 때문이죠. 어제 발행된 뉴스나 우리 회사 내부의 최신 재고 현황 같은 건 아무리 물어봐도 모릅니다. 이때 필요한 기술이 바로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 증강 생성)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Gf%2Fimage%2FClr-UvR5lXbHwESSXq17eqkptF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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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건 스텐리는 모든 걸 아는 전용 챗봇이 있다고요? - 대학생을 천재 교수로, 파인튜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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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4:16:22Z</updated>
    <published>2026-01-14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LLM(대규모 언어 모델)을 공부하다 보면 '세상의 모든 일반 상식을 섭렵한 천재' 대학생&amp;quot;'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은 청산유수로 잘하지만, 막상 현업의 복잡한 내부 프로세스나 업계의 뾰족한 전문 용어는 모를 때가 많거든요.&amp;nbsp;이때 등장하는 개념이 바로 파인튜닝(Fine-tuning, 미세 조정)입니다.2.파인튜닝은 이 똑똑한 대학생에게 '특정 분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Gf%2Fimage%2FfnUT5vW9ZScEJ_GPbL-3TVvM1L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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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그램이 수억 개 '좋아요'를 처리하는 방법 - DB는 그냥 거대한 공용 엑셀이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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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4:15:16Z</updated>
    <published>2026-01-13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경력단절(?) 기간에 빅데이터 취업알선 학원에서 SQL을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느낀 건 '엑셀은 신'이라는 점이었어요. 엑셀이 없었으면 몇백 개 수준의 데이터도 하나하나 코드를 써서 관리해야 했겠구나 싶더라고요. 욕쟁이 시절의 빌 게이츠가 엑셀만큼은 Fxxk을 다섯 번만 했다는 전설적인(?) 스토리도 이해가 갔습니다. 사실 엑셀의 구조가 데이터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Gf%2Fimage%2FcmNF5SV_lZq6p3HH6LcFiV81B8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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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접속자가 100배 늘어도 다운되지 않는 이유 - 클라우드는 전기 서비스 같은 거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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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4:14:23Z</updated>
    <published>2026-01-13T03: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클라우드를 전기나 수도와 같은 유틸리티 아닐까요. 전에는 빌려 쓰는 호텔이나 방 같다고 생각했는데 배울 수록 전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예전에는 공장을 돌리기 위해 작은 내부 발전소가 있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콘센트만 꽂으면 한전에서 보내주는 전기를 쓴 만큼만 결제하면 되는데요. 클라우드는 이처럼 컴퓨팅 파워(CPU, 메모리, 저장공간 등 컴퓨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Gf%2Fimage%2FbJNUq_8nQpz5ZCyjdkuEagS0aS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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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뱅킹은 어떻게 전체 계좌를 조회할 수 있을까 - API는 디지털 콘센트로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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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4:12:55Z</updated>
    <published>2026-01-13T03: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PI는 디지털 콘센트로구나 1. 첫 번째 내용은 'API'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API를 전기 콘센트로 생각하면 쉬운 것 같습니다. 가전제품 내부의 복잡한 전기 회로를 몰라도 콘센트에 플러그만 꽂으면 바로 가전제품을 쓸 수 있는데요. API는 이처럼 규격화된 구멍에 코드를 꽂아 외부에서 기능을 쓰도록 만드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2. 배달 앱을 보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Gf%2Fimage%2FHgM3hvmRpNonrh-Cdz0de05AFv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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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업계에서는 저도 꽤 유명한 사람입니다 - 회사를 다니지 않고도 유명해질 수 있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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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22:59:49Z</updated>
    <published>2025-03-27T13: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지털 유목민, 혼자 정착하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시절, 개발자들을 중심으로 디지털 노마드(유목민)가 형성되었습니다. 이들은 낙타 대신 비행기를 타고, 물주머니와 칼 대신에 노트북을 들고 다녔죠. 싱가포르의 한적한 카페에 앉아 한국으로부터 외주 받은 프로그래밍을 하기도 하고, 프랑스 에어비엔비에서 영상 작업을 하거나, 늦은 새벽 미국에서 블로그에 올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Gf%2Fimage%2F1X8pPPAxCm3smIPVizbih2Z7xS0.png" width="35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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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예인? 그들이 나와 대체 뭐가 다른데 - 내 팬은 내가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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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22:59:49Z</updated>
    <published>2025-03-21T09: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가 되고 싶으면 업로드해  매년 초가 되면 한국에서는 의례 진행하는 설문조사가 있습니다. 바로 학생들의 장래희망인데요. 희망직업을 조사하는 이유는 유행하는 직업의 흐름이 아주 명확하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엄청나게 인기가 급부상하다가 순위권에서 사라져 버린 '공무원'도 이러한 흐름에 포착돼죠.  꽤 오래전부터 어린이들에게 연예인은 미래에 되고 싶은 선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Gf%2Fimage%2FwtAHnfJGmsoyVRgByX5spLiuv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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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아주 많지만 아무도 날 몰랐으면 해 - 익명에서만 날 보여줄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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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22:59:49Z</updated>
    <published>2025-03-16T04: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도 옛날에는 익명으로 활동했어  20년 전 PC실명제를 도입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당시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가입할 때, 실명 인증을 하지 않았거든요. 가짜 아이디라는 개념도 없을 때라 바리케이드 없이 쏟아져 나오는 좀비떼처럼 온갖 이야기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카오스가 탄생한 것이죠.   PC실명제가 잘 도입된 후 내친김에 정부와 정치권은 인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Gf%2Fimage%2FRRfehT1iA_IHAG2PPW9FJWI9I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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