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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앤두어유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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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jgrowinglif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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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을 여행이라 생각하며 읽고 걷고 쓰고 생각하며 삽니다. 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엄마 사람. 책과 질문의 힘을 믿는 '리딩앤두잉'의 대표리더앤두어♡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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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30T02:40: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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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질의 전집에서 시작했지 - 그림책 읽는 어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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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05:48:40Z</updated>
    <published>2024-02-19T04:4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림책을 좋아했다.  말 그대로 그림책 좋아하는 '어른이'였다.   30대 초반, 성인이 되어 처음 접한 그림책은 내게 치유였고, 보석 같았다. 그림 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그린 그림들은 한 장 한 장이 예술품이었고, 그 안에 담긴 따듯한 이야기에 울고 웃었다.  존 버닝햄 작가의 '검피 아저씨와 뱃놀이'를 읽으며 따듯한 어른이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Hw%2Fimage%2FwUoI24JKJfLjjJ_dZcU1HrD82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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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날의 기억(7) - 다시 병원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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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4:27:44Z</updated>
    <published>2022-10-28T09: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왕절개 후, 수술 부위에 염증이 생겼다는 글을 적어놓고 한참을 흘려보냈다. 지금은 그때 겪었던 일들을 미소를 띤 얼굴로 말할 수 있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당시를 떠올리면 눈물이 흘러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 이렇게 별일 아닌 것처럼 생각할 수 있게 되기까지 만 3년이 넘게 걸린 셈이다.    수술 부위의 실밥을 강제로 뜯어내고, 살이 봉합되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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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날의 기억(6) - 제왕절개와 염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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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4:27:44Z</updated>
    <published>2022-06-11T16: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100명의 산모가 있다면, 100가지의 파란만장한 출산기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자연분만이냐 제왕절개냐라는 큰 틀에서는 동일한 경험을 했다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겪은 수많은 개개인의 경험과 감정, 처한 상황은 모두 다르다.  젊은 산모가 있는가 하면, 나이 든 산모도 있고, 건강한 산모가 있는가 하면 몸이 약한 산모도 있다. 좋은 의료진과 의료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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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날의 기억(5) - 자연분만은 못했지만 모유수유는 꼭 성공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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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4:27:44Z</updated>
    <published>2022-05-28T13: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원은 금요일 오전이었다. 옷을 갈아입고, 짐을 챙기고, 아이를 데려왔다.&amp;nbsp;내가 아이를 직접 안고 갈 수 없어 친정엄마가 도와주러 오셨다. 점심을 먹고, 오후에 조리원에 입소했다. 남편은 일주일의 출산 휴가였다.  조리원에 와서도 3일 동안은, 몸이 너무 힘들었다.&amp;nbsp;모든 관절이 다 시리고 아팠다. 끼니때마다 식당까지 걸어서 왔다 갔다 하는 것조차&amp;nbsp;버거웠으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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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날의 기억(4) - 전치태반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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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4:27:44Z</updated>
    <published>2022-05-26T14: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20주에 전치태반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믿었다. 무서워&amp;nbsp;울면서도 믿었다.  '그래, 조금 있으면 태반이 올라가서 정상적으로 출산하게 될 거야. 자연주의 출산할 수 있게 될 거야. 아니더라도 좋아, 자연분만만 하면 돼. 할 수 있을 거야.'  한 달 뒤, 임신 24주가 되었는데도 태반은 아이가 나오는 문을 막고 있는 상태였다. 여러 자연주의 출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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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날의 기록(3) - 난 아이를 낳은 것 뿐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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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4:27:44Z</updated>
    <published>2022-05-11T15: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리원에서 얘길 나누다 보니, 여성병원이라는 이름의 보통 산부인과에서 출산한 대부분이 수술 후, 4박 5일 혹은 5박 6일, 경우에 따라 6박 7일 후에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한다. (다른 S대학병원에서 나처럼 전치태반으로 수술한 언니가 있었는데, 언니가 수술한 병원은 절대 조심해야 한다며 6박 7일간 입원시켰고 경과도 지켜보고, 염증 예방 주사도 여러 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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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날의 기록 (2) - 출산 후, '나'는 어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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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4:27:44Z</updated>
    <published>2022-05-10T14:1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너무 빠르게 간다. 쏜 화살이 날아가듯 간다는 게 이런 걸까 생각하는 요즘이다.  아이는 얼마 전 36개월을 지났다. 세상에 나와 3년이라는 시간을 산 것이다. 고작 3년이라고 해야 할까 무려 3년이라고 해야 할까. 나는 감히 '무려 3년'이라고 말하고 싶다.&amp;nbsp;지난 3년 동안 본 아이의 성장을 생각하면, 인간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아름답고 경이로운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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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날의 기록 (1) - 출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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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4:27:44Z</updated>
    <published>2021-07-17T06:3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생처음 수술방 앞에 대기를 하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나는 간절한 기다림과 소망으로 임신을 했고, 열 달이라는 시간을 뱃속의 아가와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 애썼고 이제 드디어 그 아기를 만나려는 찰나에 놓여있었다. 남편과 가족들과 함께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힘겹지만 따듯한 출산의 과정을 얼마나 꿈꿨던가. 이제 막 세상에 나온 아기의 첫울음을 듣</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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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나는, 나를 인터뷰합니다 :)  - [JJ의 인터뷰 세번째]37주, 만삭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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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09:35:29Z</updated>
    <published>2019-04-03T00: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소개를 해달라 : 안녕하세요, 다음 주 분만 수술을 앞두고 있는 37주 만삭 임산부 JJ입니다. :)   셀프 인터뷰... 자기 자신을 인터뷰한다는 게 흔치 않은 일 같은데... 혹시 셀프 인터뷰를 생각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  : 솔직히 오글거리기는 하네요. 이 글을 누가 볼 것 같지는 않지만, 임신에 이어 출산과 육아라는 새로운 삶을 앞두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Hw%2Fimage%2FJouYIi4_s1r_QcO7HxdzBfSe9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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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만나서 반가웠어 :) -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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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4:05:53Z</updated>
    <published>2018-04-19T04: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밤 잠들기 전, 남편과 나는 손을 잡고&amp;nbsp;&amp;quot;오늘도 만나서 반가웠어.&amp;nbsp;내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웠어.&amp;quot;&amp;nbsp;라고 인사를 한다. 이 인사를 먼저 시작한 사람은 남편이었다. 결혼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그는 내일 아침에 우리가 서로를 보지 못하게 되는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자기 전에 꼭 감사 인사를 하자고 했다. 처음엔 죽음에 대한 상상을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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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찾는 그녀의 '로드무비' - [JJ의 인터뷰 - 두 번째] 당신의 인생을 응원해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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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8T06:28:56Z</updated>
    <published>2018-04-06T15:1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 학원에서 자기소개를 하는 첫 시간, 활짝 웃으며 &amp;quot;저는 꿈을 위해 직장을 그만뒀어요&amp;quot;라고 말하는 그녀에게선 자유로움이 느껴졌다. 모든 직장인이 꿈꾸는 게 '퇴사'가 아닐까 싶은 요즘, 그 삶을 살고 있는 그녀는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을까? 하늘이 맑고, 꽃이 피는 아름다운 수요일 저녁, 그녀와 동네의 한 커피숍에서 만났다.  자기소개 부탁해요  안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Hw%2Fimage%2FCyj5uebOnjZvgViE1MiL3yRLc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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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는 퇴사 특기는 취업 - 오해에 대한 나름의 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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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0T16:00:02Z</updated>
    <published>2018-03-27T23: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직장을 10년씩 오래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해할만한 여러 사정들은 있었지만, 나는 이직을 여러 번 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 기업문화는 자주 이직한 사람을 반기지 않는 게 현실이다.  우리나라 취업시장은 내가 대학을 졸업할 때부터 바늘구멍이었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처럼 우리나라도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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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아침은 어떤 모습인가요? - [JJ의 인터뷰 - 첫번째] 아침. 내가 나에게 허락해야 할 &amp;nbsp;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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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9T03:51:43Z</updated>
    <published>2018-03-26T06: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대한 주제로 인터뷰를 하려고 했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난 것은 항상 먼저 일어나 아침식사를 준비해주는 남편이었다. 그러나 서로에겐 아름답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손발이 오그라든다는 항의를 받게 될 것 같아, 다시 생각한 것이 사람들의 향기로운 아침을 만들어 주는 회사 근처 단골 카페 사장님이었다. 인터뷰 할 내용을 정리하여 찾아갔다. 하지만 요즘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Hw%2Fimage%2FEAo-bWHNkQE2H4scmPkb_HEh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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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이 되고 싶다 - [프롤로그] 꿈이 너무 많은 나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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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4:27:44Z</updated>
    <published>2018-03-19T06:0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저학년 때 처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두 달만에 체르니 30까지 진도가 나갈 만큼 재주가 있었다. 피아노 학원은 작은 방들로 이루어져 있었고, 그 방들 중심에&amp;nbsp;모두가 볼 수 있는 커다란 그랜드 피아노가 놓여있었다. 마치 무대같은 피아노에서 처음으로 선생님과 듀오로 피아노를 치던 날, 나는 너무 즐거웠고 뿌듯했었다. 얼마 후, 선생님의 추천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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