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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imm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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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를 위로하기 위해 일을 하고,나의 행복을 위해 육아를 하고,나로 꿈꾸기 위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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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30T10:41: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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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집안일 연수'를 통해 깨달은 것. - 엄마가 되어하는 자기 계발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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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11:56:13Z</updated>
    <published>2021-11-12T22: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워드 카터가 투탕카멘 무덤을 발굴하기 위해 사막 여기저기를 파던 모습이 마치 뭐든 하나 걸려라 하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배우고 다니던 내 모습 같았다. 퇴근하면 항상 무언가를 배우러 다녔다. 나의 배움은 장르가 다양하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당장 생각나는 것만 해도 드럼, 기타, 플라멩코, 발레, 인문학, 창업, 회계 등등.    외국계 회사라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Nz%2Fimage%2FU0Bql_3YZdzVbrq6kEdVQP36iT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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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아두면 쓸모 있을지도 모르는 - 나는 유용했던 시드니 아기 의료 관련 정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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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3T07:48:21Z</updated>
    <published>2020-02-26T13: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시드니에 와서 느낀 건 생각보다 한국 가게들이 많았다는 것이었고, 좀 더 생활하면서 깨달은 건 영어를 못해도 살 수 있다는 말이 이거였구나 였다. 동생이 사는 동네는 한국인이 많이 모여사는 동네에서 차로 15분 정도 떨어진 곳이었는데 점점 그곳까지 한인들이 많이 모여들고 있었다. 동생이 지역번호가 02로 시작해서 서울시, 시드니'구'라고 우스갯소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Nz%2Fimage%2F7wZH6oF1rbfvSPH683vlzqdMwH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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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별난 애기 엄마 (2/2) - 내가 느낀 한국의 키즈 언프렌들리 환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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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8T08:38:29Z</updated>
    <published>2020-02-21T15: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서의 짧지만 길었던 일 년이 흐르고 한국에 오니 난 세상 특이하고 까다로운 엄마가 되어 있었다. 난 한국 대다수의 엄마들과 우선순위가 다를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더 이상 무던한 엄마는 아니게 되었다.   아기가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갔는데 약을 한가득 처방해주시길래 깜짝 놀라서 여쭤봤다 이것들 다 먹여야 되는 거냐고. 빨리 낫게 도와주지만 안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Nz%2Fimage%2FYsC5fZFFYxSsTZEoNz4aIn-fu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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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더분한 외국인 엄마 (1/2) - 내가 느낀 호주의 키즈 프랜들리 환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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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6T12:47:38Z</updated>
    <published>2020-02-21T11: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서 난 수더분한 엄마였다. 팍팍한 유학생활이 날 그래 보이는 엄마로 만든 것도 있다. 중고로 구색만 겨우 맞춘 아기 공간, 마트에서 세일할 때 사서 입힌 옷들, 겨울엔 조금 춥게 여름엔 조금 덥게 그냥 그랬다.  몇 번의 감기를 거쳐보니 튼튼한 아기라 가벼운 감기 정도는 이겨내더라. 몇 번 병원에 가보니 크게 처방받는 것도 없었기도 하다. 열이 오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Nz%2Fimage%2F5GdgfU1kxclX57sGWUW7M4wzX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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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도 여행객도 모두 웰컴 - 호주의 문화센터 플레이 그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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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9T07:34:28Z</updated>
    <published>2020-02-18T15:5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새소리가 들렸고 집 밖으로 나가서 조금만 걸으면 넓은 공원에 잔디가 펼쳐져있었다. 도보 5분 내에 아이가 놀 수 있는 놀이터가 2개 있고 거기서 10분씩 걸어가면 하나씩 더 나왔다. 거의 매일 집 밖에 나와 집 근처 공원에 나와 놀았다. 차가 생긴 후론 도장깨기 마냥 공원들을 골라 다녔다. 하지만 곧 시들해졌다. 다들 똑같은 잔디에 비슷한 놀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Nz%2Fimage%2FrgEY_QER5q13XGEgIT7BUM_2t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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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틀 인 쇼핑 정보 - 한인 커뮤니티와 대형마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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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1T12:51:31Z</updated>
    <published>2020-02-18T01: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걷지도 못하는 아기를 데리고 다른 나라에 오니 당장 며칠은 아기를 키울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게 제일 큰 일이었다. 여행 가서 그 나라 대형마트를 방문했을 땐 비슷한 듯 다른 물건들 구경에 신나서 혼이 빠졌었는데, 당장 아기 먹이고 재우는데 필요한 물건을 사러 방문한 호주의 대형마트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내 혼을 앗아갔다. 애 보는 것도 서툰 초보 부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Nz%2Fimage%2F-eQORaiU1NZewOao_LICdsXWw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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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도 겨울은 혹독했다 - 집안에서 추위와 싸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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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1T12:50:15Z</updated>
    <published>2020-02-11T04:3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은 파랬고 모든 곳에서 외국이라는 느낌이 뿜어져 나왔다. 여느 여행과 다르게 짐도 많았고 아기의 존재도 무거웠지만 사람들의 활기에 섞여 살짝 뛰듯이 걸었던 것 같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부터 아기 유모차를 끄는 배려받는 존재가 되었다. 자연스럽게 대기줄이 가장 짧은 곳으로 안내받았고 새로운 환경에 둘러보느라 바쁜 아기에게 눈인사를 건네는 분들도 많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Nz%2Fimage%2FOSKpxtLWNedDMt5ko3BeQY3Xj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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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나머지 다소 쉬웠던 것들 - 해외생활 준비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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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1T12:22:27Z</updated>
    <published>2019-12-09T04:4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살기를 준비하며 우리가 한 일은 남편이 다닐 학교를 정하고, 비자를 받고, 집을 구한 것이다. 비자와 학교보다 더 신경 쓴 건 아기 병원이었다. 6개월 아기를 데려가려니 이것보다 큰 걱정이 없었다. 그래서 집을 구하면서 가장 먼저 근처 병원을 확인했다.   사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호주에서 살 집을 인터넷으로 찾아서 계약한다는 게 얼마나 막막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Nz%2Fimage%2F3ZW9K6MVZKUaGsXkkBhX2_732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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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냥 쉽지는 않았다 - 떠나기로 마음먹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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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1T12:19:16Z</updated>
    <published>2019-12-06T00:3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생겼다. 결혼 9년 차, 드디어 우리 부부에게 아기가 생겼다. 두 번의 유산과 병원 치료 끝에 겨우 얻은 아기였다. 그리고 아기가 점점 생명체로 자라날수록 반대로 나의 직장생활은 점점 숨을 멎어갔다.  가장 슬픈 건 육아휴직을 지원해주지 못하는 회사 사정이었다. 5년 동안 내 유산에 같이 슬퍼해주고 매주 멀리 병원에 다녀야 하는 내 사정을 먼저 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Nz%2Fimage%2FbG-RF3Ws2yl4NHJ_wEd18h-T8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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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그리움을 더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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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23:45:02Z</updated>
    <published>2019-12-05T14:1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 여행은 아니었다. 우리 가족의 &amp;lsquo;일 년 살기&amp;rsquo;의 이면은 &amp;lsquo;살아내기&amp;rsquo;였다. 남편은 치열하게 공부했고, 나는 치열하게 돈을 만들어냈으며, 아기는 글쎄 말을 못 하니 알 수 없지만 적응하려 치열하게 애쓰지 않았을까.   확실한 건 돈을 &amp;lsquo;쓰러&amp;rsquo; 떠난 여행은 아니었다는 거다. 이 알바 저 알바 전전하며 수입을 늘렸고, 이 방법 저 방법 연구하며 지출을 줄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Nz%2Fimage%2FIIikqv8gCG1ItEiHph0nXLgXv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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