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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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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고 지는 모든 것들을 찬미할지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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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30T15:35: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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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눔의 코로나 - [방콕 2주째. 그리운 그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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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03:57:46Z</updated>
    <published>2020-08-30T16: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 시간 거실 온도가 34도까지 올랐다.#코로나로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아이와 둘이 하루종일 역할놀이만 했다.밥먹고 집안일 하는 시간을 제하고 꼬박 내내 꽁트, 연극을 한 셈.#아이는 벌써 낮잠을 안 잔지 몇달은 되었다.그리고 여전히 모든 #놀이를 #엄마와 함께 하길 바란다.​#육아는 힘들고 고되고 나가는게 그나마 덜 힘들다. 바깥 세상엔 엄마 외 볼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PU36JCGWBLg0wYnlb7FFoYD4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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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뭘하는걸까. - 오늘도 육퇴는 9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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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14:53:44Z</updated>
    <published>2020-08-30T16:2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9시 아기를 재우는데 오늘도 역시 미친듯이 잠이 쏟아진다.일어나야하는데할일이 많은데티비도 봐야하고책도 봐야하고강의도 들어야하고디자인도 해야하고상품도 올려야하고​할 건 많은데 집중이 되질 않는다.눈은 감겨오고 온몸은 눅진하게 침대에 가라앉는다.​하나만 제대로 해도 모자랄판인데이것저것 계속 찔러보고 저지른다.​저 많은 할 일 중 하나라도 해야지.하고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jhnLYk_K0hLh5CPOkigF96PMY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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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외출 - [진정한 혼시 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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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6T13:14:29Z</updated>
    <published>2019-12-08T15: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는 아이 둘을 키우는 친한 친구가 정말 오랜만에 혼시를 가지게 되었다고 했다. 남편의 업무 특성상 늘 12시 퇴근에 주말에도 일을 하느라 가족과의 시간도 같이 보내기 힘든 상황에 친구의 혼시는 더욱이 소중한 시간이다. 하지만 친구는 또 언제 생기지 모르는 소중한 혼시가 주어졌음에도 만날 사람이, 갈 곳이 없다고 한탄했다.    생초보 엄마인 내가 서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_hMF1bThiQp1S8hrx1KubewA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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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초록한 이슬 한 방울 - [때 이른 육퇴의 달콤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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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09:24:17Z</updated>
    <published>2019-11-06T14:3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게 많은 사람이었다.  없는 돈에 작은 스튜디오를 꾸려 창작소을 열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가끔 그림을 그리고 때가 되면 여행을 다니고 주말이 되면 혼자 시간을 보내며 생각들을 적어두기도 하던 할 일이 많은 사람이었다. 내 한 몸만 간수하면 되지. 란 생각에 제 멋에 살던 시절이었다. 공감능력은 떨어졌고 자만심만 높았더랬다.  오늘 사랑스런 내 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tW3US2GQO_J8U30W1-ePpcFk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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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드러난 엄마의 일상 - [82년 엄마 김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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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7:16:44Z</updated>
    <published>2019-10-27T14: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보았다. 몇 년 전부터 서점가에서 베스트셀러로 꽂히던 책이 영화로 개봉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자연스레 다녀왔다. 소설책은 작년쯤. 그러니까 아기가 태어난 지 6,7개월 후였던 거 같다. 그날도 어김없이 서점에 들러 이 책 저 책 둘러보던 중. 보고 싶지 않지만 자꾸만 눈에 밟히던 그 책을 읽고 말았다. 누군가 내 삶을 엿보고 쓴 것 같았던 그 책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YkyQ4Q1OKSgi9S1JJB6mlK5g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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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는 역할에 - [소멸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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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31T20:35:58Z</updated>
    <published>2019-09-24T05: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라도 남기고 싶어 메모장을 열었다 닫았다. 노트를 폈다 덮었다. 펜을 들었다 놨다. 사실 머릿속은 텅 비어있어 좀처럼 남길 것이 없다. 깊은 사유는 지금의 내겐 좀 지나친 사치이다. 엄마가 된 나는 분명 주체는 나인데 태양을 바라보는 꽃처럼 아기바라기가 되었다.  방황한답시고 이 생각 저 생각을 마구 담아대던 메모장은 어느 시점부터 멈춰있다. 그때가 즐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hLZhaDlzexwI_xnqLAPxbaqj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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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삶이 내게 오는 법 - 암 쉽게 오진 않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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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00:19:01Z</updated>
    <published>2019-02-18T15: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민하고 민감한 성향의 여자가 아내로, 아내에서 엄마가 되어가는 성장 에세이. 벽에 부딪힐 때마다 도움이 되었던 책이나 강연, 글들도 공유해봅니다.   그로부터 얼마나 지났을까. 한참 배가 부른 상태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던 나는 선홍빛 가로줄을 새겨 받은 다소 쭈글 하고 홀쭉해진 배를 하고 다시 타자를 친다. 딩크족이라고 소리치고 다녔던 내가 딸 등신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i5dbJyNS4ujMdeuN3vAFzqQy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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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손가락질 하던 그 사람 - [네가 혀를 차던 그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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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5T13:05:01Z</updated>
    <published>2019-01-15T13: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사람이 있었다. 한 없이 친절하고, 다정하고, 섬세하고 상대방의 아픔에 가슴 깊이 공감할 줄 알고 물질 보다는 마음으로 헤아릴 줄 알고 책과 문화를 놓치지 않았던 그런 사람.  그리고 그런 사람이 있었다. 쉽게 토라지고, 욱하고, 불평불만 많고 타인의 어려움은 보지 못하고 겉으로만 판단하고 물질 앞에서 한 없이 작아지고 약해지고 시덥잖은 농담과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U7_HRdMo3IIc_YH42g50Za4V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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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밤 당신에게 묻는다 - [초대, 오리아 마운틴 드리머, 류시화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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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4T12:45:47Z</updated>
    <published>2019-01-09T15: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갓 서른이 된 나는 세상에 궁금한게 많았다. 사람들을 만나면 질문하기 일쑤였고 제일 궁금한건 그들의 관심사나 앞으로의 꿈에 대해서였다. 대부분 비슷한 반응을 보였는데 보통 관심사나 꿈이 크게 없다며 실없는 질문처럼 대했지만 별거아닌듯 대하는 그들을 보니 이야기를 꺼내지 못할만큼 자신을 잃어버린 건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다.  그중 기억에 남는 사람이 한명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aAYfNvE2B2CHuP1KVqixTnCw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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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해볼걸 - [자꾸 생각나는 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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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4T12:45:47Z</updated>
    <published>2019-01-08T15: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번 망설이게 된다. 시간과 돈을 투자한 만큼 결과를 낼 수 있을지 계산을 하다 보면 매번 알 수 없는 값으로 풀이된다. 아니 애초에 풀 수 없는 문제인 걸까.  어쩌면 해볼까, 하는 고민 앞에서 제대로 풀이해 본 적은 없었을지도 모르겠다.  한 가지 확실히 알게 된 건 해볼걸 해볼걸 그때 해볼걸, 하는 생각은 죽기 직전까지 날 거라는 사실. 한 해가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GFFN5ynLLzFqC8KPpgfWOcCy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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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고 싶다가도 금세 죽고 싶어 - [컬러풀, 20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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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5T11:53:54Z</updated>
    <published>2019-01-07T14:2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인생을 컬러풀하게 살아가세요. 컬러풀하니 좋은 겁니다.&amp;rdquo;     좋다가도 금방 싫어지는 게 이상한 게 아니었다. 변죽이 들끓던 내가 정신이 이상한 게 아니었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말과 행동을 바꾸는 게 결코 이상한 게 아니었다.  그간 나는 그런 나의 모습에 실망하고 자책하고 혐오스러웠다. 나와 비슷한 행실을 하는 사람을 보면 못마땅하기 그지없었다.  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NkW88ETVZIeFtEZgDSiAsnig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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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한 구절 - [고백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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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5T13:53:21Z</updated>
    <published>2019-01-07T13: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는 게 싫을 때가 있다. 세상의 온갖 자극에도 감흥이 없던 그때. 그때는 나고 지는 모든 것이 싫었다.  화만 가득했던 가슴속에서 타오르고 타오르고 나더니 하얀 재만 남았다. 하얀 재의 따뜻함을 품었더니 이리 싹이 텄다.  역시나 사는 게 싫을 때가 있다. 반면 이제는 지는 해와 반짝이는 별을 보면 미소가 인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낄 수 감사할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yNRyrcbPbu4iKqKMPLHhiioy6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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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은 슬픔유발자 -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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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4T12:42:03Z</updated>
    <published>2018-12-06T11: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량이 꽤나 큰 스마트폰이었다. 반면 아기에 대한 사랑은 그에 미치지 못했나 보다. 몇 개월 사이에 담은 사진과 동영상은 지난 8년간에 담은 추억과 맘먹으니 말이다.  용량이 점점 넘치자 스마트폰은 내게 백업 및 삭제를 요구했다. 백업을 위해 연동을 해보니 컴퓨터는 내게 19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이제는 정말 정리해야 할 시간이 왔다. 지난 8년간 언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63coafpAVQBUPW1OyVvCMVpR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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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랬으면 좋겠다. - [물리적 여유냐 정신적 여유냐 그것이 문제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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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30T15:02:05Z</updated>
    <published>2018-12-04T13: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랬으면 좋겠다. 매일 아침 일어나 운동을 하고 개운하게 아침 샤워를 하고 몸에 좋은 아침식을 하고 영어공부를 한 시간쯤 하고 산책을 하며 즐거운 점심을 하고 책을 두세권 나눠서 읽고 하고싶은 취미 활동을 하고 건강한 저녁을 일찍 마치고 짧던 길던 하루 글을 쓰고 하루 몸을 풀어줄 스트레칭을 하고 가벼운 샤워 후 온몸 마사지와 팩으로 하루를 마감하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hd1J1ih2mT-EzD3pe84TQzWp1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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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질이라는 폭력에 대하여 - [사람의 위 아래에는 하늘과 땅만 있을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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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5T22:46:02Z</updated>
    <published>2018-04-24T09:0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명예 권력 지식이 많은 사람일수록세계관을 넓히고 깊은 통찰을 통해타인을 수용하고 받아들이려는 마음가짐을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열배 백배는 노력해야한다.돈 명예 권력 지식이 많음에도편협하고 외곬수에 다소 폭력적이라면돈 명예 권력 지식은 무가치하고 존중받지 못할테니 말이다.돈 명예 권력 지식은지혜를 쌓고 현명함을 배워세상에게 베풀라고 온 것이지세상에게 받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6JsNBRO1vsV8NgEacFuEuPpd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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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같이 자라는 손톱 달 - [일주일에 한번씩 경건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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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05T14:53:04Z</updated>
    <published>2018-04-05T11: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손은 짧고 뭉툭하다. 남들처럼 네일 아트를 하기에 매우 어색한 그런 손이다. 개인 취향이기도 하지만 그런 손을 가졌음에도 나는 일주일에 한 번씩 손톱 달이 보이지 않을 만큼 매우 바짝 잘라낸다. 누구는 그런 내 손가락을 보고 마디 한마디가 잘린거 같다며 손톱이라도 잘 가꿔보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못나고 거추장스럽기만 한 손톱에 화려한 장식을 하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FXDlaqNC9nevdVnVsBcjGHGb2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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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문득 - [사진첩을 보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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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5T12:51:49Z</updated>
    <published>2018-03-17T20: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생했던 꿈들이 희미해져간다.슬픈 의미의 말이 아니라 정말 그렇다. 아주 오래된 기억처럼  안개너머 저 멀리 보이는 풍경처럼  내가 꾸었던 생생한 장면들이 희미해져간다. 어느새 나는 내가 꿈꾸지 못했던 순간에 와 있고  앞으로도 나는 나의 미래를 종잡을 수 없을테다. 나를 기억하지 않는 한 나는 잊어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XGghR9PQWXKZpsVs-loqM6_V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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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와 결핍의 이유 - [나를 어루만질지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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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0T19:40:14Z</updated>
    <published>2018-03-08T05:4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물은 적당한 결핍이 있어야 더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더 맛있고 건강한 열매를 맺는다고 한다. 실제로 몇몇 식물들을 키우면서 건강하게 잘 키우기 위해서는 웃자람을 방지하는 가지치기나 줄기를 주기적으로 잘라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식물의 물주기도 관심도 넘치게 주는 것보다 적당히 모자란 듯 주는 아이가 더 잘 자랐다. 일례로 막 자란 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ZvzUYD-FXQ2IniDfRvzvrr4z3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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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필수 관문 - 부딪히거나 피하거나 포기하거나 배우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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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16:40:29Z</updated>
    <published>2018-02-28T10: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민하고 민감한 성향의 여자가 아내로, 아내에서 엄마가 되어가는 성장 에세이. 벽에 부딪힐 때마다 도움이 되었던 책이나 강연, 글들도 공유해봅니다. 나는 다소 예민한 편이다. 감정변화에 매우 민감하고 주변의 미묘한 공기의 흐름도 곧잘 느껴 사람이 많은 공간이나 불편한 자리에 있으면 체력이 쉽게 고갈되곤 한다. 최근에 유행처럼 떠돌던 highly sensi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7oEMOC1ElL35Jfg-vy6OWkP3I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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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와 인연이 되기 전 - 진짜 나를 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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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3T05:42:14Z</updated>
    <published>2018-02-02T07: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민하고 민감한 성향의 여자가 아내로, 아내에서 엄마가 되어가는 성장 에세이. 벽에 부딪힐 때마다 도움이 되었던 책이나 강연, 글들도 공유해봅니다.   신랑(이하 남편)의 객관적 시선을 빌리자면 나는 놀기 좋아하는 사람이다. 내가 생각해도 정말 그렇다.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유희자라고 해야 하나. 옷과 화장,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주말이 되면 술 한잔 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O2a1Ng6xtLTI1XdDou7hH-3r2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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